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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일기 인도자용 훈련자용 노트 세트(전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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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유기성  |  출판사 : 규장
발행일 : 2013-06-13  |  SET  |  978-89-6097-27-9
  • 판매가 : 22,950원20,660원 (10.0%, 2,29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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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일기는 예수님과의 친밀함을 훈련하는

가장 놀라운 방법이었습니다!”



24시간 예수님을 바라보기 위해서는 훈련이 필요하다
영성일기를 쓴다는 것은 예수님께 항상 마음을 열어놓겠다는 결단이자
주님과의 친밀한 동행을 위한 가장 놀라운
훈련법이다!


저는 고등학교 2학년 때 예수님이 제 안에 계시다는 도전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당시에는 도저히 믿을 수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이 놀라운 진리에 대한 갈망은 계속해서 저를
제 안에 계신 주님을 찾고 또 찾게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제 갈망에 응답해주셔서, 저도 알지 못하는 가운데
서서히 주님과의 관계가 깊어지는 눈이 뜨여갔습니다.
그렇게 예수님과의 친밀함에 눈이 뜨여가는 중에 영성일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영성일기를 통하여 얻은 유익은 정말로 크고 놀라웠습니다.
지금까지 예수님과의 친밀함을 훈련하면서
가장 놀라운 것이 ‘영성일기’였습니다.


- 서문 중에서




[서문]


영성일기를 통해 누리는
예수님과의 24시간 친밀한 동행


예수님과의 친밀한 관계
우리는 언제부터인가 예수님과 실제적인 관계 가운데 사는 법을 잊어버렸습니다. 아니 솔직히 말하면 저 같은 경우에는 처음부터 예수님과의 친밀함을 경험하거나 배운 적이 없다고 해야 정확할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제게 아쉬움과 억울함이 있습니다.
그동안 저는 많은 설교와 책을 통하여 예수님에 대하여 듣고 읽었습니다. 십자가 속죄의 복음에 대한 설교와 책도 많이 듣고 읽었습니다. 은혜도 받았고, 구원도 받았고, 믿음도 자랐습니다. 신학교에서는 여러 가지 신학(神學)을 배웠습니다. 목사가 된 후에는 교회 조직과 체계, 교회 전통들에 대하여 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에 대하여 아는 것은 많아졌지만, 예수님과의 친밀함에 있어서는 부끄러울 정도로 성장하지 못했습니다.
이런 영적 메마름은 저뿐만 아니라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겪는 문제입니다. 많은 교회와 그리스도인의 삶에 있어서 예수님은 가장 친밀해야 하는 분이지만 정작 가장 무시되고 있는 분입니다.


영성일기를 통해 눈이 뜨이다
저는 고등학교 2학년 때 예수님이 제 안에 계시다는 도전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당시에는 도저히 믿을 수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이 놀라운 진리에 대한 갈망은 저를 계속해서 제 안에 계신 주님을 찾고 또 찾게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제 갈망에 응답해주셔서, 저도 알지 못하는 가운데 서서히 주님과의 관계가 깊어지는 눈이 뜨여갔습니다. 몇 번의 성령 체험과 기도 생활, 성경 공부와 큐티(QT)를 통하여 도움을 받았고, 책을 통하여 여러 멘토들을 만났습니다.
이렇게 예수님과의 친밀함에 눈이 뜨여가는 가운데 영성일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영성일기를 통하여 얻은 유익은 정말로 크고 놀라웠습니다. 지금까지 예수님과의 친밀함을 훈련하는 가운데 가장 놀라운 것이 ‘영성일기’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영성일기를 쓰게 된 계기가 되었던 프랭크 루박 선교사에게 무척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과 24시간 함께하고 있다는 친밀함을 과연 느낄 수 있을까?’에 대해 갈등하다가 1930년 ‘나의 남은 인생을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실험으로 삼으리라!’라고 결심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그는 한 가지 실험을 합니다. 일기를 쓰면서 매일 하나님을 얼마나 경험하고 사는지 기록한 것입니다. 그의 일기인 《프랭크 루박의 편지》(생명의 말씀사)에서 그는, 처음에는 30분에 한 번씩 하나님을 바라보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그 간격이 점점 줄어들어, 믿음의 실험을 한지 6개월이 지나자 프랭크 루박 선교사는 그토록 알고 싶었던 주님과 동행하는 삶에 눈이 열렸습니다.
이 교재에 프랭크 루박 선교사의 1월부터 6월까지의 일기를 차례로 인용하였습니다(책을 인용할 수 있도록 허락해준 생명의말씀사에 감사드립니다). 독자 여러분도 관심 있게 보시고 여러분의 일기와 비교해본다면 영성일기를 쓰는 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프랭크 루박 선교사의 이후의 일기인 《프랭크 루박의 기도일기》도 규장 출판사를 통하여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영성일기를 쓰게 되면 우리의 신앙생활에 어떤 놀라운 변화가 생기는지 그 책을 통해서 생생하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영성일기 애플리케이션
영성일기를 쓰는 분들을 위하여 영성일기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었습니다. 영성일기에 대해 들으신 한 목사님이 스마트폰으로도 영성일기를 쓸 수 있으면 좋겠다는 요청을 해온 덕분에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때 그 목사님의 요청이 제게는 주님의 명령처럼 들렸습니다.
저는 영성일기 애플리케이션이 주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원하는 이들을 위하여 생긴 사이버 공간의 수도원 같다는 마음이 듭니다.
일상생활을 하면서 동시에 수도원 생활을 하는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은 사이버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주님과의 교제라고 무시할 수도 있겠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사이버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성도와의 교제에 혹시 부작용이 생기는 것은 아닐까 조심스러워하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분명 실제적인 만남을 통해 이루어지는 인간관계보다 사이버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관계가 더 깊어지는 것에는 여러 가지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 청년과 학생들에게는 그런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사이버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관계 형성이 신체상의 격리, 사회적 고립 등의 부작용을 초래하기보다는 가지각색의 새로운 형태의 관계를 이루어낼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이미 새로운 시대에 들어섰습니다.
젊은 세대일수록 이제는 사이버 공간에서의 관계 형성이 더 자연스럽게 느껴집니다. 주일 아침 예배당에서 만난 옆자리에 앉은 사람이 토요일 저녁 사이버 공간에서 채팅으로 교제한 사람보다 자신에 대해 더 잘 알 것 같습니까? 이미 우리는 예배당 저쪽에 앉은 눈에 보이는 사람보다 사이버 공간에서 만난 얼굴 모르는 사람들과 더 직접적이고 친밀하게 마음과 생각을 나누고 있습니다.
사이버 공간에서의 교제의 문이 열림으로써 지역적으로 멀리 떨어진 사람들과도 매일 친밀히 교제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세계 오지에 나가 계신 선교사님들과 같이 현실적인 여건으로 매일 만나고 교제할 수 없는 분들과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어 교제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또한 교회 안의 소그룹 공동체의 교제에 있어서도 패러다임의 전환을 가져왔습니다. 이제는 직접 만나야만 ‘성도의 교제’를 나눌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한 주에 한 번만 만나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사이버 공간을 통해 매일매일 마음을 서로 나누며 교제하다가 한 주에 한 번 모임을 통해 실제로 만나 교제할 때 훨씬 깊고 가까운 ‘성도의 교제’가 이루어지는 것을 봅니다.
제가 영성일기 애플리케이션을 굳이 수도원에 비유한 것은 이용하는 데 약간의 규칙이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바라보는 데 무슨 규칙이 필요한가?”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수도원 생활이 규칙 있는 생활이듯이 영성일기에도 규칙이 있습니다. 그 규칙에 유익함이 있습니다.
‘규칙’(rule)의 라틴어 원어에는 ‘곧은 막대, 버팀목’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즉, 규칙은 식물이 하늘을 향해 똑바로 자라도록 지지해주는 막대기와 같다는 것입니다. 혼자 서지 못하는 식물도 버팀목을 대주면 하늘을 향해 뻗어갈 수 있습니다. 이처럼 영성일기에 약간의 규칙을 둔 것은 영적 성장의 틀을 제공하기 위해서입니다. 그 규칙들 때문에 주님을 향하여 오르고자 하는 사람은 더 높이 뻗어 나가고, ‘규칙을 지키는’ 사람은 예수님과 더 친밀히 교제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영성일기를 통해 예수님과의 친밀한 교제의 깊은 은혜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이 놀라운 은혜를 누리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유기성




[이 책의 특징과 활용]


영성일기를 통해
24시간 예수님만 바라보세요!



이 책의 특징


예수님과의 동행은 일평생 지속되어야 할 ‘삶’입니다.
이 책은 유기성 목사의 전작 제자훈련 교재인 《예수님의 사람》(넥서스CROSS)의 <실천편>에 해당합니다.
《예수님의 사람》은 예수님과 인격적인 관계를 맺고 동행하는 것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예수님과 인격적인 관계를 맺고 동행하는 삶에 대한 눈이 열리는 것만으로도 우리 삶에는 놀라운 변화가 일어납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바라보고 예수님과 동행하는 것은 한 번의 체험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일평생 지속되어야 할 ‘삶’입니다.


영성일기는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훈련하는 가장 탁월한 도구입니다.
예수님을 바라보는 삶을 지속적으로 살기 위해서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영성일기’는 우는 사자와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는 사탄과 우리를 미혹시키려는 세상으로부터 우리 마음을 지키고 24시간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훈련하는 가장 탁월한 도구입니다. 영성일기를 쓰다 보면 우리의 마음이 주님 앞에 밝히 드러나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며, 우리의 믿음과 삶에 분명한 변화가 찾아오기 시작할 것입니다. 본 교재 《영성일기》는 ‘영성일기’라는 도구를 통하여 예수님과 친밀하게 교제하며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해줄 것입니다.



이 책의 구성


1. 각 단원의 핵심 내용을 말씀과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단원의 앞부분에는 단원별로 다뤄야 하는 핵심적인 내용을 말씀과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 부분은 인도자의 강의로 이루어질 수 있을 뿐 아니라 혼자서도 읽고 충분히 이해할 수 있으며, 신앙서적을 읽는 것과 마찬가지의 영적 유익을 누릴 수 있습니다.


2. 공동체와 깊은 영적 교제를 나눌 수 있도록 〈나눔〉을 구성했습니다.
<나눔>은 각 주차의 핵심 내용을 ‘영성일기’ 쓰는 것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나눔의 주제들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각 질문에 대한 심도 깊은 묵상과 함께 먼저 마음을 여는 나눔이 필요합니다. 공동체와 함께 나눔을 하는 사이에 자연스럽고도 깊은 영적 교제가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3. 영성일기에 실제적인 도움이 되도록 영성일기 샘플을 제시하였습니다.
각 단원마다 프랭크 루박의 영성일기와 성도의 영성일기를 샘플로 실어놓았습니다. 영성일기 샘플을 읽고 나눔으로써 영성일기에 대한 실제를 배우게 됩니다. 프랭크 루박의 영성일기와 성도의 영성일기를 자신이 쓴 영성일기와 한번 비교해보십시오. 영성일기를 실제로 쓰는 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의 활용


1. 이 책을 ‘영성일기 제자훈련’ 모임의 교재로 활용하십시오.
이 책은 제자훈련 소그룹 모임의 교재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예수님의 사람》으로 제자훈련을 하고 있는 교회라면, 제자훈련을 마친 분들을 대상으로 본 교재를 활용하여 ‘영성일기 제자훈련’을 실시할 수 있습니다. 강의는 교안에 따라 비교적 간단히 하고 ‘나눔’ 자료를 통해 훈련생들이 충분히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2. 이 책을 개인적인 영성일기 쓰기 훈련 교재로 사용하십시오.
공동체를 통해 ‘영성일기 제자훈련’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이라면, 이 책을 활용하여 개인적으로 영성일기 쓰기를 훈련할 수 있습니다. 각 단원의 본문을 읽음으로써 중심 내용을 알고, ‘나눔’ 부분에 대한 묵상을 통해 영성일기 쓰는 훈련을 개인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3. 공동체와 함께 영성일기 제자훈련을 받으십시오.
혼자서는 하기 힘든 것도 함께하면 쉽게 이룰 수 있습니다. 교회에 ‘영성일기 제자훈련’이 개설되어 있다면, 참석하도록 하십시오. 공동체와 함께 훈련받으며 교제하는 가운데 놀랍도록 큰 영적 성장을 이루게 될 것입니다.


4. 나눔방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십시오.
공동체와 함께 혹은 마음에 맞는 사람들과 함께 인터넷 상의 ‘나눔방’을 개설하십시오. 인터넷 카페에 개별적으로 만들 수 있으며 또는 ‘영성일기 나눔방’( www.diarywithjesus.com/home )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영성일기 나눔방’을 활용할 경우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도 함께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영성일기를 써서 나눔방에 올리고 다른 사람의 영성일기에 댓글로 반응하십시오.



유기성 | 규장  
4,500 → 4,05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220

“영성일기는 예수님과의 친밀함을 훈련하는


가장 놀라운 방법입니다!”


영성일기를 쓰는 것은 예수님과 친밀함을 갖도록
‘24시간 예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아침에 일어나서 다시 잠들 때까지 하루를 사는 동안
예수님을 얼마나 생각했는지 기록하는 것이 영성일기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말씀하시고
역사하신 것이 있다고 느낀 것을 기록하는 것이지요.
영성일기를 쓴다는 것은 예수님께 항상 마음을 열어놓겠다는 결단이자
염려, 거짓, 미움, 의심, 낙심이 마음에 자리 잡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결단입니다.
몸을 매일 씻듯이 마음을 매일 점검하겠다는 것입니다.


영성일기를 쓰는 것만으로도
매일의 일상에서 나와 함께하시는 예수님을 실제적으로 알게 되고,
더 친밀한 교제를 나눌 수 있으며,
그분을 대하는 믿음의 자세가 달라집니다!




[서문]


영성일기를 쓰려고
하는 이들에게


영성일기를 쓰고자 하는 분들에게 그동안의 경험에 의지하여 몇 가지만 도움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첫째, 바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영성일기를 쓰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엄밀히 말해서 일기는 배울 것도 없습니다. 배울 것이 있다 하더라도 시작하게 되면 저절로 하나하나 배우게 됩니다.


둘째, 영성일기의 초점은 ‘나’가 아니라 ‘예수님’입니다.
영성일기란 일상사를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하루 중에 예수님을 생각했던 순간에 대하여, 그리고 예수님을 생각하지 못하고 지냈던 순간에 대하여 기록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기록하는 것만으로도 예수님과의 교제는 놀랍게 깊어집니다.


셋째, 하루를 지내고 특별히 기억나는 일이 있다면 기록하면 됩니다.
그리고 그 순간 예수님은 무슨 일을 하셨을지 생각해보는 것입니다.


넷째, 일기를 쓰려면 메모하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한꺼번에 몰아서 하루의 일기를 쓰려면 부담이 됩니다. 수시로 메모하면 하루 종일 주님께 더욱 집중하게 되고, 일기에 써야 할 것이 참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다섯째, ‘주님 바라보기’와 ‘말씀에 순종하기’에 퍼센트(%)를 매겨보십시오.
기준은 나름대로 정하면 됩니다. 이렇게 해보면 주님과 자신과의 친밀함을 객관적으로 보는 데 도움이 되고,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의 영적 생활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도 알게 됩니다.


여섯째, 잠자리에 들면서 내일 아침 눈뜰 때 주님을 생각하게 해주시기를 기도해보십시오.


일곱째, 일기를 쓸 시간이 부족하다고 생각되면 불필요하게 낭비하는 시간이 많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인터넷 뉴스 보기, 신문 보기, TV 시청, 스포츠 보기, 각종 오락 시간, 사람들과의 잡담 등입니다. 이것들이 죄라고 할 수는 없지만 이것들 때문에 주님과 친밀히 교제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면 죄가 될 수 있습니다.


여덟째, 자신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분별해보시기 바랍니다.
일기를 보면 드러나게 됩니다. 깨달아지면 대적하고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십자가 복음을 붙잡으시기 바랍니다.

이 《영성일기 노트》가 여러분과 주님과의 친밀함을 위한 소중한 도구가 되기를 바랍니다.


유기성




영성일기란 무엇인가?


영성일기를 쓰는 것은 예수님과 친밀함을 갖도록 ‘24시간 예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아침에 일어날 때부터 다시 잠들 때까지 얼마나 예수님을 생각했는지 기록하는 것이 영성일기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말씀하시고 역사하신 것이 있다고 느낀 것을 기록하는 것이지요. 그것을 5~7명으로 구성된 소그룹 안에서 나누는 것입니다.


영성일기를 쓴다는 것은 예수님께 항상 마음을 열어놓겠다는 결단입니다. 염려, 거짓, 미움, 의심, 낙심이 마음에 자리 잡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결단입니다. 몸을 매일 씻듯이 마음을 매일 점검하겠다는 것입니다.


24시간 예수님을 바라보는 데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주님과의 동행은 한 번의 체험이 아니라 삶입니다. 가족은 한 번 만나보는 관계가 아니라 함께 계속 사는 친밀한 관계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것도 한 번의 체험이 아니라 계속되는 관계여야 합니다.

예수님은 이미 우리 마음 가운데 계십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24시간 예수님을 바라보는 것은 자연스럽고도 당연한 일입니다. 영성일기 쓰는 것을 통해 예수님을 24시간 바라보십시오!

유기성

예수님과의 일상의 동행을 꿈꾸며 ‘예수님을 24시간 바라보는’ 일에 집중하는 선한목자교회 담임목사. 주님과 함께 24시간 365일 동행하기 위해 쓰기 시작한 영성일기가 그와 선한목자교회 성도들의 삶에 놀라운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예수님에 대하여 아는 것은 많아졌지만 정작 예수님과의 친밀함,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에 대해서는 부끄러울 정도로 거리가 먼 삶을 사는 그리스도인이 많다. 수많은 그리스도인이 이 영적 메마름 가운데서 목말라한다. ‘영성일기’는 그런 영적 갈급함을 채우고 예수님과의 실제적이고 친밀한 동행으로 인도하는 놀라운 훈련 도구이다. 저자 역시 “지금까지 예수님과의 친밀함을 훈련하면서 가장 놀라운 것이 영성일기다”라고 고백한다.
예수님은 이미 우리 마음에 와 계신다. 이 진리를 믿는다면 우리가 24시간 예수님을 바라보는 것은 당연하고도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럼에도 예수님을 24시간 바라보는 것이 말처럼 쉬운 것은 아니다. 예수님을 바라보는 삶을 위해 훈련이 필요한 까닭이다. 영성일기는 하루 동안 일어난 사건을 적는 것이 아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다시 잠들 때까지 하루를 사는 동안 얼마나 예수님을 생각했는지 기록하는 것이 영성일기이다. 영성일기를 쓰는 것만으로도 매일의 일상에서 나와 함께하시는 예수님을 실제적으로 알게 되고, 더 친밀한 교제를 나누게 되며, 그분을 대하는 믿음의 자세가 달라진다. 그리고 그분의 뜻을 좇아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삶’을 살아가게 된다.

현재 선한목자교회 담임목사이다. 또한 한미준(한국 교회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 회원, 코스타(KOSTA) 국제이사로 있으며,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삶’, ‘예수님과 24시간 친밀하게 동행하는 삶’을 전국 각지 교회와 성도들과 나누고 있다. 저서로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규장), 제자훈련 교재 《예수님의 사람》, 《당신은 행복하십니까?》(넥서스CROSS) 등이 있다.


선한목자교회 홈페이지 : www.gsmch.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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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성 / 규장
가격: 11,000원→9,900원
유기성 / 규장
가격: 13,000원→11,700원
유기성 / 규장
가격: 4,500원→4,0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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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영성일기 인도자용 훈련자용 노트 세트(전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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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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