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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영을 받는 법 - R. A. 토레이 파이어 시리즈 03(미니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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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R.A.토레이  |  출판사 : 규장
발행일 : 2009-04-09  |  (120*160 )mm 192p  |  978-89-6097-1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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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으로 말씀의 진수를 맛보는 법
영적 생명이 있는 곳에 영적 식욕이 생긴다!

하나님께서 말씀의 진수성찬을 차려놓으셨지만,
많은 사람들은 영적 양식에 대한 갈망 없이 그분이 차린 상 앞으로 나온다.
그들은 그분이 준비하신 잔치에서 배불리 먹을 생각은 하지 않고
대신 온갖 투정을 늘어놓기에 여념이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말씀을 사모하게 될까?
먼저 거듭나야 한다!
영적 생명이 있는 곳에 영적 식욕이 생기게 마련이다.
죽은 사람은 배고픔을 느낄 수 없다.
그런데 단지 생명이 있는 정도가 아니라
생명력이 넘쳐날수록 더 많은 영적 식욕을 느끼게 되고, 
영적 생명력이 왕성할수록 말씀을 더욱 갈망하게 된다.

- 본문 중에서


[한국어판 편집자의 글]

힘써 말씀의 영을 사모하라!

R. A. 토레이는 불길 말씀으로 타올랐던 사람이다. 그가 말씀을 전하는 곳마다 심령부흥의 불길이 일어났다. 교통이 불편하던 19세기 말과 20세기 초에 걸쳐 대서양, 인도양, 태평양의 험난한 파도를 넘으며 그가 복음을 전할 때 웨일즈, 인도, 일본, 중국, 호주, 뉴질랜드로 부흥의 불꽃이 번져나갔다.
R. A. 토레이, 그에게는 ‘말씀의 영(靈)’이 뜨겁게 역사하고 있었다. 말씀의 영을 간직하고 말씀의 영의 역사를 체험한 자만이 말씀의 영을 받는 법을 우리에게 소개해줄 수 있다. 오늘날 우리에게는 입시학원 강사와 같이 성경을 가르치는 자들이 성경에 해박한 자로 칭송을 받고 있는 것은 아닌가?
뜨거운 가슴으로 눈물을 뿌리며 은혜에 감격하여 말씀을 전하는 자가 얼마나 되는가? 말씀의 영으로 가슴이 달구어지지 않고 냉한 가슴으로 말씀을 가르칠 때, 가르치는 자도 변화되지 않고 듣는 자도 변화되지 않는 것이 우리의 솔직한 현실 아닌가?
말씀의 영을 충만히 받으려면?
말씀의 영의 감동 없이 직업상 성경을 가르치고, 지식 습득이나 여가 선용으로 성경을 배울 때 거기서 무슨 변화의 역사가 일어나겠는가? ‘말씀과 더불어’(cum Verbo) 성령께서 역사하시게 하자!
냉한 이성(理性)만으로 머리만 커지게 하고 변화는 전혀 없는 ‘성경 유희(遊戱)’를 끝장내자.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말씀의 영의 영감)으로 기록되었으므로(딤후 3:16) 성경을 보는 자도 말씀의 영을 받아야 온전히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영으로 기록되었으니 영으로 보아야 하지 않겠는가? 그러니 힘써 말씀의 영을 사모하자.
토레이는 이 책에서 어떻게 해야 말씀의 영을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 말하고 있다. 그는 믿음이 있는 자에게 말씀의 영이 강림함을 역설한다. 성경의 능력을 ‘믿는’ 자에게,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믿는’ 자에게, 성경의 영감(靈感)을 ‘믿는’ 자에게 말씀의 영이 임한다. 이러한 믿음이 없는 자는 말씀의 영을 받을 생각조차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는 것처럼(히 11:6), 믿음이 없으면 말씀의 영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
성령의 조명으로 말씀을 이해한다
또한 토레이는 말씀의 영을 받은 자는 성경을 어떻게 공부하고 연구하는가를 다루고 있다. 말씀의 영을 간직한 자는 기도만 하여 초월적 영감이 임하기만을 기다리는 자가 아니다. 성령의 조명을 받아 성경의 문맥을 존중하며 논리적 해석과 주도면밀한 성경 연구를 건실히 하는 자이다.
불꽃 말씀의 사람 토레이는 균형을 강조한다. 뜨겁게 성령을 움켜쥐고, 연구와 해석을 소홀히 하지 않는 것이다. 즉, 성령으로 불타는 말씀 연구를 하고, 말씀의 영의 뜨거운 심장으로 복음을 전하라는 것이다.
이제, 불꽃 말씀의 사람이 전하는 ‘말씀의 영을 받는 법’에 대한 외침을 경청해보자!

-규장 편집국장 김응국 목사-


 [에필로그]

말씀을 읽을 때
이것만은 꼭 기억하라!

이 책을 마무리하기 전에, 말씀을 읽을 때 꼭 기억해야 할 몇 가지를 당부하고자 한다. 우선, 성경을 규칙적으로 연구하라. 규칙적인 성경 연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어떤 사람들은 며칠 동안 성경 공부를 하지 않다가 한꺼번에 몰아서 여러 시간을 연구에 몰두하기도 한다. 그러나 날마다 꾸준히 성경을 연구하는 사람들은 더 큰 연구 성과를 거두게 된다. 베뢰아 사람들은 신사적일 뿐만 아니라 지혜로워서 날마다 성경을 상고(詳考)하였다(행 17:11). 청년들 사이에서 유명한 강사 한 사람이 언젠가 이렇게 말했다.
“나는 많은 집회를 인도하였고, 그 시간을 통해 많은 영적 복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내게 가장 큰 영적 복을 안겨준 집회는 오직 세 사람만 참석한 집회였습니다. 나는 청중 세 사람과 날마다 일정 시간을 할애하여 성경 연구를 하기로 약속했습니다. 바쁜 집회 일정으로 호텔과 차 안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야 했지만, 그 약속만큼은 꼭 지켰습니다. 그 결과 그리스도인으로 살면서 가장 큰 영적 복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그 비결은 바로 날마다 꾸준하게 성경 연구를 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노력하는 사람이라면, 날마다 일정 시간을 성경 연구에 투자하는 것이 얼마나 큰 영적 복을 주는지를 증거할 것이다. 하루에 15~30분의 시간을 내어 연구하는 것도 좋지만, 하루에 1시간을 투자할 수 있다면 더 큰 유익을 얻게 될 것이다.

성경 연구를 생활화하라
많은 사람들은 성경 연구를 위한 시간을 낼 수 없을 정도로 바쁘다고 말한다. 하지만 기분이 내키거나 여가가 있을 때에만 성경을 연구하려고 한다면 성경 연구를 제대로 할 수 없다. 효과적인 성경 연구를 하려면 당신의 생활 습관부터 고쳐야 한다. 규칙적인 식생활이 육체의 건강을 유지해주듯이, 규칙적인 성경 연구는 영적 생명력을 유지하게 해준다. 일단, 하루 중 특정 시간을 정해놓고 매일 15분이라도 성경을 연구하라. 이것이 익숙해지면 앞으로 더 많은 시간을 연구에 할애하라.

적절한 시간을 선택하라
졸음이 찾아오기 시작하는 취침 시간 직전까지 성경 연구를 미뤄서는 안 된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말씀을 묵상하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그 시간이 연구에 적당한 시간은 아니다. 성경 연구는 집중력이 좋을 때 해야 한다. 식사를 마치고 곧바로 성경 연구를 시작하는 것도 좋지 않다. 몸과 마음이 나른해지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성경 연구를 해본 사람들은, 하루 중 가장 이른 시간이 성경 연구에 가장 좋다고 입을 모은다. 물론 아무에게도 방해를 받지 않아야 한다. 어디에서 연구를 하든, 가능하다면 세상을 완전히 잊고 혼자 틀어박혀 하나님의 말씀에만 집중하라!

예수님을 찾으라
성경의 기록에 따르면,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눅 24:27).
예수님은 성경 전체의 주인공이시며, 성경의 어느 곳에서나 발견된다. 성경에서 가장 무미건조하게 보이는 부분이라도 예수님을 찾으면, 그것들은 새로운 활력과 감동의 원천으로 변한다.
내가 성경을 읽기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는 레위기가 아주 지루하게 느껴졌지만, 시간이 흐르자 상황은 완전히 달라졌다. 다양한 제사와 희생, 대제사장과 그의 의복, 성막과 그 안의 가구 등 모든 곳에서 예수님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당신이 연구하는 모든 구절에서 예수님을 찾으라. 그러면 족보와 지명에서도 새로운 의미를 찾을 것이고, 능력이 샘솟을 것이다.

성경을 암송하라
주께 범죄치 않으려고 주의 말씀을 마음에 두었다는 시편기자의 고백처럼 죄를 짓지 않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바로 주의 말씀을 마음에 두는 것이다. 예수님도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을 두셨기 때문에 ‘시험하는 자’를 이기실 수 있었다(마 4:4,7,10).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둘 때 얻을 수 있는 것은 ‘죄의 극복’만이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둔 사람은 잘못된 것을 깨닫는다. 이런 사람은 곤고한 자를 도와주는 방법을 안다.
“주 여호와께서 학자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핍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줄 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같이 알아듣게 하시도다”(사 50:4).
이런 사람은 여러 가지 면에서 유익을 얻게 되는데, 특히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하게 된다(딤후 3:17). 성경을 암송할 때 몇 장 몇 절인지까지 함께 암송하라. 이것은 단어 두세 개를 외우는 것만큼 쉬우며, 성경구절의 실제 사용이라는 측면에서 볼 때 장과 절의 이름까지 함께 외우는 것이 성구만 외우는 것보다 훨씬 더 유익하다.
또한 성경을 암송할 때는 체계적으로 하라. 성경구절들을 당신의 머릿속에 뒤죽박죽 쌓아놓지 말라. 머릿속에 들어 있는 성구들을 적절한 제목에 따라 정리하라. 그렇게 하면, 머리를 쥐어짜지 않아도 필요할 때 그것들을 쉽게 생각해낼 수 있다. 머릿속에 체계적으로 저장된 성구들에서 지혜를 길어 올릴 수 있는 사람은 언제라도 중요한 주제에 대해 망설임 없이 조리 있고 설득력 있게 말할 수 있다.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약속 시간을 기다리거나 음식이 나오기를 기다리면서 많은 시간을 허비한다. 포켓용 성경이나 신약성경을 항상 가지고 다녀라. 그리고 시간이 날 때마다 성경을 읽어라. 이런 시간에 머릿속에 이미 들어 있는 성구를 꺼내어 묵상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헨리 워드 비처(Henry Ward Beecher, 1813~1887. 미국의 목회자이자 사회개혁가)는 매일 식탁에서 음식을 기다리는 시간을 이용해 영국사(英國史) 전집을 통독할 수 있었다고 한다. 우리도 이처럼 시간을 유용하게 활용한다면 성경의 많은 책들을 연구할 수 있다.
어느 날 한 친구가 내게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나는 캐나다의 한 도시에서 고철 장사를 하는 어떤 사람을 알고 있습니다. 어떤 면에서 이 사람은 내가 아는 사람들 중에서 성경지식이 가장 뛰어난 사람입니다. 그는 일을 할 때도 선반 위에 늘 성경을 펴놓고 있다가, 틈나는 대로 말씀을 묵상하곤 합니다.”
그가 별로 깨끗하지 못한 환경에서 일했기 때문에 그의 성경책은 낡고 많이 더러워졌다. 하지만 더러움에 반비례(反比例)하게 그의 영혼이 그만큼 깨끗해졌다고 믿는다.
절약에는 여러 종류가 있겠지만, 절약 중에서 최고의 절약은 시간 절약이다. 그리고 시간을 절약하는 최선의 방법은 자투리 시간을 성경 연구나 말씀 묵상에 투자하는 것이다. 이렇게 말씀에 부지런한 사람은 반드시 말씀의 영을 받는다

한국어판 편집자의 글

part 1 말씀의 영을 받으려면?
chapter 01 하나님 말씀의 무한한 능력을 믿어라
chapter 02 무엇보다 성경을 내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어라
chapter 03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되었음을 믿어라

part 2 말씀의 영을 받은 자는 성경을 어떻게 읽는가?
chapter 04 힘써 성경에서 진리의 금맥을 찾는다
chapter 05 성경을 책별로 주도면밀하게 공부한다
chapter 06 성경의 핵심 뼈대를 한눈에 꿰뚫는다
chapter 07 성경을 인물별로 집중 탐구한다
chapter 08 성경에 숨겨진 예표를 캐낸다
chapter 09 성경의 거대한 맥을 잡는다
chapter 10 성경으로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한다

에필로그
R.A.토레이
R. A. 토레이(Reuben Archer Torrey, 1856~1928)는 ‘성령의 사람’이었다. 토레이의 성령에 대한 가르침은 20세기 초 전 세계에 걸친 부흥운동에 불을 지피는 ‘하늘 불씨’가 되었다. 그는 구원받은 은혜에 만족하여 안일하게 지낼 것이 아니라 ‘성령세례’를 받아 능력 있게 복음을 증거하며 믿음의 사역에 힘써야 할 것을 역설했다. 믿는 자라면 성령세례는 선택사항이 아니라 필수적인 의무임을 강조한 것이다. 이러한 그의 가르침은 자유주의 신앙의 차가운 이성주의(理性主義)와 죽은 정통의 무기력하고 나른한 신앙에 빠진 20세기 초의 신자들에게 거룩한 불덩이와 같은 역할을 했다. 그리고 성령세례에 대한 그의 강력한 권고는 웨일스와 인도, 뉴질랜드, 호주에서 일어난 부흥운동의 발화점이 되었다. 특히 토레이의 성령론은 한국의 초기 선교사 하디와 무디성경학교 출신의 한국 선교사들에게 전수되어 1903년의 원산부흥운동과 1907년의 평양부흥운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었다. 그는 저명한 신학자인 동시에 뜨거운 성령의 전파자였다. 영혼구원의 현장에 복음의 사자후(獅子吼)를 터뜨리는 그의 메시지를 통해 미국, 영국, 인도, 호주, 뉴질랜드, 일본, 중국의 10만 영혼들이 회심(回心)하여 성령을 선물로 받았다. 저자는 예일대학교와 동대학교 신학부를 졸업했고, 무디성경학교의 초대 교장을 역임했다. 특히 그의 후손들은 신앙의 명문가를 이루었다. 장로교 목사였던 그의 아들 토레이 2세(1887~1980)는 중국 선교사로 사역하다가 한국전쟁 후에는 대전 지역에서 장애인과 고아를 위해 사역했다. 토레이 3세는 한국에서 예수원 원장으로 오랫동안 사역한 대천덕(1918~2002) 신부(성공회 신부)이다. 토레이의 증손자이자 대천덕 신부의 아들인 벤 토레이 신부가 현재 예수원에서 사역 중이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R.A.토레이 / 규장
가격: 13,000원→11,700원
R.A.토레이 / 규장
가격: 5,000원→4,500원
R.A.토레이 / 규장
가격: 4,000원→3,600원
R.A.토레이 / 규장
가격: 4,000원→3,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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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말씀의 영을 받는 법 - R. A. 토레이 파이어 시리즈 03(미니북)
저자R.A.토레이
출판사규장
크기(120*160 )mm
쪽수192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09-04-09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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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R.A.토레이) 신간 메일링   출판사(규장) 신간 메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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