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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 나를 바칩니다 - My Lord 1  
(ON THE PASSION OF CHRIST by THOMAS A KEMPIS)
소득공제도서정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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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토마스 아 켐피스/이용복  |  출판사 : 규장
발행일 : 2008-10-20  |  (135*190) 208p  |  978-89-6097-0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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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아 켐피스의 숨겨진 명작, 국내 최초 소개!!


“너는 나를 사랑하지 않았다!”
너 자신의 명예, 돈, 성공보다 나를 정말 사랑했느냐?
내게 네 마음을 다오, 너는 내 것이라


주인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만 당신의 마음을 드려라!
위로해주는 듯하다가 결국 실망시키는 이 세상 것들을 다 잊어라!


주님께서 그토록 무섭고 끔찍한 형벌을 견디신 것은,
세상의 영광을 좇는 욕망에서 그대를 건져내고
그대의 교만의 병을 고쳐주시기 위함이다.
채찍에 맞고 가시 면류관을 쓰신 예수님 앞에서 뽐내며 걷는 자여!
그대를 구속(救贖)하기 위해 주님께서 그토록 무서운 고통을 당하신 것을
생각조차 하지 않은 일을 부끄러워하라.


나의 주인님, 이제야 저의 전부를 주님께 바칩니다

제가 그토록 자주 주님을 화나게 해드리고,
그토록 뻔뻔스럽게 말과 행동이 달랐던 것을 용서하소서.
제가 주님의 십자가 고난에는 관심도 없이
하찮은 것들에 골몰하면서 보낸 시간이 얼마나 많습니까!
주님은 저보다 앞서 좁은 길을 가셨지만,
저는 주님의 슬픔이 저에게 아무 효과도 없다는 듯이
눈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그 길을 지나칩니다.
제가 어리석은 자인 것을 기억하시고 저에게 깨달음을 주소서.
그리하시면 제가 주님의 지극히 고통스러운 고난을 기억하며
주님을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한국어판 편집자의 글|

나 위해 죽으신 나의 주인님,
몸밖에 드릴 것 없어 이 몸 바칩니다!   

현대사회의 끊임없는 경쟁의 정글에서는 조금만 쳐지면 낙오하여 영원히 마이너리그의 변방에서 떠도는 자로 남고 만다. 그래서 앞만 보고 질주한다. 지금 우리나라는 (심지어 그리스도인들마저도) 유치원에서 대학까진 동족상잔同族相殘의 영어전쟁英語戰爭에, 대학 졸업 후엔 피 말리는 ‘머니게임’Money Game에 함몰되어 있다. 기독교 신앙이라는 것도 이 전쟁과 이 게임에서 응원가를 잘 불러주기를 강요받고 있다.
이렇게 우리 사회는 획일화, 목표의 단순화를 향해 매진하고 있다. 이 획일화된 사회는 복잡한 사고思考를 요청하지 않는다. 목표를 향한 전진만이 있을 뿐이다. 편집증적인 몰두가 아니면 낙오이다. 그러니 거룩한 것을 깊이 생각할 여유가 없다. 그래서 아예 거룩한 생각을 안 하든지, 인스턴트 QT들을 섭취함으로써 ‘거룩한 생각’의 의무를 다했다고 자위하든지 하기가 쉽다.
그러나 히브리서 기자는 오늘 우리에게 타협 없이 이렇게 요구한다.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히 3:1)
오늘 우리는 우리의 현실 목표와 이해득실은 깊이 생각하지만, 예수는 깊이 생각하는가? 그러나 기독교 역사상 참으로 예수를 깊이 생각한 인물이 있었으니, 그가 바로 《그리스도를 본받아》라는 저서로 유명한 토마스 아 켐피스이다.
그는 평생의 삶을 통해 그리스도를 깊이 묵상한 사람이다. 이 책(《주인님, 나를 바칩니다》)은 복음서 전체에 나타난 그리스도의 삶에 대해, 특히 그리스도의 수난에 대해 깊이 묵상한 책이다. 한국에서는 《그리스도를 본받아》만 많이 알려졌지만, 그에 못지않게 그가 심혈을 기울여 저술한, 복음서를 놓고 그리스도의 생애를 묵상한 ‘그리스도의 삶 묵상’ 시리즈는 한국 기독교에 전혀 소개되지 않았다. 토마스 아 켐피스는 자신의 제자들에게 경건의 훈련을 시킬 때 두 가지 텍스트를 사용하였으니, 하나는 《그리스도를 본받아》이고 다른 하나는 ‘그리스도의 삶 묵상’이었다.
규장에서 ‘그리스도의 삶 묵상’ 시리즈 가운데 그리스도의 수난에 대한 묵상만을 묶어 《주인님, 나를 바칩니다》로 펴내어 한국 기독교에 처음으로 소개한다.
그런데 왜 우리가 그리스도의 수난을 깊이 생각(묵상)해야 하는가? 그리스도의 수난 사건은 나의 속죄贖罪를 완성하신 사건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수난을 묵상함으로써 바른 속죄론 위에 설 수 있다. 우리에게는 ‘바른 교리’orthodoxy가 필요하다. 그러나 ‘바른 교리’에만 그치고 말면 ‘죽은 정통’이 되기 쉽다. ‘바른 교리’는 반드시 ‘바른 실천’ortho-praxis, 곧 ‘바른 삶’으로 우리를 인도해야 한다. 그러므로 오늘 한국 교회의 속죄론은 바른 교리에만 머물면 안 될 것이다. 속죄론은 반드시 자기를 부인否認하는 제자도弟子道의 삶을 제시해야 한다. 정통의 십자가 교리는 십자가를 지는 정통의 삶의 길로 우리를 인도해야 한다.
“무리와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막 8:34).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갈 2:20).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갈 5:24).
토마스 아 켐피스의 이 책은, 그리스도의 수난을 묵상함으로써 주님의 은혜에 감격하여 매일 자기 십자가를 지는, 강력한 자기부인自己否認의 삶으로 우리를 인도한다. 그렇지만 이 삶이야말로 죽은 자 같으나 ‘사는 자’의 삶이고, 지는 것 같지만 ‘이기는’ 것임을 이 책은 강력히 확증한다.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은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고후 6:9,10).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나의 십자가로!
이 책에서 예수님의 호칭인 ‘주’主, Lord를 “주인님”과 “주님”으로 병용했다. 특히 우리가 그리스도의 종으로서 예수께 절대복종하는 신분에 있음을 잘 표현하기 위해서 “주인님”이라고 표기했다. 실제로 “주인님”으로 표기하는 것에서 오는 유익이 크다(그리스도의 ‘Lordship’을 이해하는 데도 좋다).
우리가 왜 우리 ‘주인님’의 십자가 수난을 깊이 묵상해야 하는가? 우리 주인님의 마음을 본받아 아버지 하나님께 순종하기 위함이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빌 2:5-8).
우리 주인님은 십자가를 앞두고 이렇게 기도하셨다.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어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눅 22:42).
우리의 주인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아버지 하나님께 자신의 몸을 드리는 절대복종을 하셨다. 그렇다면 우리 주인님의 십자가 수난을 묵상하는 우리에게서는 어떤 열매가 나와야 하겠는가? 그리스도를 본받아 내 뜻보다는 아버지의 뜻에 복종하며, 나 자신을 매일 십자가의 산 제물로 바쳐야 할 것이다(롬 12:1 참조).
“제자가 그 선생보다, 또는 종이 그 상전보다 높지 못하다”(마 10:24)라고 예수께서 분명히 말씀하셨다. 그렇다면 우리의 선생이요 주인님이신 예수님이 가시 면류관을 쓰셨으므로 우리도 가시 면류관이나 그보다 천한 것을 쓰기를 갈망해야 되는데, 오늘 우리가 너도나도 황금 면류관, 즉 세상 갈채의 면류관, 인기의 면류관을 탐하는 것은 웬일인가? 그러면서 정통의 교리, 정통의 속죄론을 주장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그것은 ‘죽은 정통’이다. 바른 십자가 속죄론은 바른 십자가의 삶, 즉 자기 십자가를 지는 삶의 길로 우리를 인도해야 한다.
사실상 오늘 한국 교계의 현실은 바른 십자가 속죄론에 대한 관심도 시들고 십자가를 지는 삶은 더더욱 찾아보기가 힘들게 되었다. 속죄론은 성공론으로 대체되었고, 자기부정의 십자가의 삶은 자아긍정의 삶으로 대체되고 말았다. 오늘 우리의 이런 현실에서 토마스 아 켐피스의 《주인님, 나를 바칩니다》는 우리를 우리 주인님께서 원하시는 바른 종의 길, 바른 제자도의 길로 인도해줄 것이다.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눅 14:27).
오늘 우리 주인님을 향해 자신을 산 제물로 드릴 자가 누구인가? 바로 우리 주인님의 갈보리 산 제사로 새 생명을 얻은 우리가 아닌가?
“나 위해 죽으신 나의 주인님, 몸밖에 드릴 것 없어 이 몸 바칩니다.”

- 규장 편집국장 김응국 목사

|토마스 아 켐피스 ‘마이 로드’(My Lord) 시리즈|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의 관심사는 하나님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되었다.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여(롬 1:28) 하나님 자리에 ‘자아’를 앉혔다. 이는 사실상 사교(邪敎)로 ‘자아숭배교’이다. 하나님마저도 나에게 아첨해주지 않으면 거부하는 것이 이 자아숭배자들의 본색이다. 그들의 관심사는 ‘자아긍정’이라는 미명하에 온통 자기 자신이다. 그러나 성경은 나에게서 벗어나 나의 주인님이신 “그리스도를 깊이 생각하라”라고 명한다(히 3:1). 평생을 자아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 오직 그리스도를 본받기 위하여 그리스도만을 깊이 묵상한 하나님의 사람이 있었으니 그가 바로 토마스 아 켐피스이다. 금번 규장에서 그가 그리스도를 묵상한 책들 가운데 우리로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게 하며’(빌 2:5)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는 십자가의 길’(눅 9:23)로 안내하는 글들을 정선하여 ‘토마스 아 켐피스 마이 로드 시리즈’(총 4권 예정)로 펴내게 되었다. 이 시리즈가 우리의 냉랭한 마음에 거룩한 불을 지펴 그리스도의 뜨거운 심장으로 만들어줄 것이다. 지난 500여 년 동안 크리스천들에게 그리스도의 삶을 본받게 한 토마스 아 켐피스의 강력한 고전이 오늘 당신의 삶도 변화시킬 것이다.  
한국어판 편집자의 글

Part 1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chapter 1 주님의 온유함으로 제 마음속을 채우소서
chapter 2 제 슬픔의 상처도 치유될 것입니다
chapter 3 저의 뜻을 철저히 포기하게 하소서
chapter 4 억울한 상처까지도 잊게 하소서
chapter 5 최악의 죄인인 저를 위해 주님은…
chapter 6 저의 충성을 과신하는 착각에서 깨어나게 하소서
chapter 7 방어한다는 명분하에 분노를 터뜨리지 않게 하소서
chapter 8 베드로보다 훨씬 더 자주 넘어지는 저를 도우소서

Part 2 주의 많은 자비를 좇아 내 죄과를 도말하소서
chapter 9 호의호식을 부끄럽게 여기게 하소서
chapter 10 조금만 상처를 받아도 무너지는 저를 용서하소서
chapter 11 독버섯처럼 자라는 제 자아가 뭉개지게 하소서
chapter 12 주님 앞에서 저는 흙과 먼지일 뿐입니다
chapter 13 제가 아무리 억울해도 주님보다 억울하겠습니까!
chapter 14 제 죄가 주님을 고통으로 몰아넣었습니다
chapter 15 저에게 겸손의 면류관을 씌워주소서
chapter 16 지체들의 비판을 달게 받게 하소서

Part 3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chapter 17 기쁨으로 저의 십자가를 지게 하소서
chapter 18 주님과 함께 견디게 하소서
chapter 19 보혈을 받았으니, 통회하는 마음을 드립니다
chapter 20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에 순종하도록 도우소서
chapter 21 외양간에 송아지가 없어도 슬퍼하지 않게 하소서
chapter 22 세상의 비웃음을 개의치 않게 하소서
chapter 23 주님의 나라에서 저를 기억하소서
chapter 24 주님의 이름이 제 방패가 되게 하소서
chapter 25 주님의 효심을 본받게 하소서

Part 4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리라
chapter 26 잠시 주님의 위로가 없다 해도 인내하게 하소서
chapter 27 구원을 갈망하는 갈증을 느끼게 하소서
chapter 28 제 수고에 대한 보답으로 오직 주님만을 원합니다
chapter 29 제가 이 세상에 대하여 완전히 죽게 하소서
chapter 30 제 모든 것을 바쳐 보답하겠습니다
chapter 31 주님 사랑의 화살로 제 심장을 찌르소서
chapter 32 주님의 자비는 꿀보다 더 달콤합니다
chapter 33 몸으로 지은 모든 죄를 용서하소서
chapter 34 주님은 나의 생명, 나의 전부이십니다
토마스 아 켐피스

토마스 아 켐피스(Thomas a Kempis, 1379~1471)는 평생 그리스도를 묵상하며 그리스도를 본받는 거룩한 삶의 길을 걸은 사람이다. 오늘 우리의 현실은 그리스도를 이용해 자기 이름을 내려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위해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섬기는 사람은 희소하다. 예수님은 가시 면류관 쓰셨으나 우리는 황금 면류관을 쓰려고 한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조롱받으셨으나 우리는 사람들의 인정과 인기에 연연해한다. 그러니 오늘의 기독교는 십자가 없는 기독교가 될 위험에 처하고 말았다.
토마스 아 켐피스는 평생 복음서의 그리스도를 깊이 묵상하여(히 3:1) 그리스도의 마음을 본받아(빌 2:5)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는(막 8:34) 삶을 살았다. 그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죽은 자’(갈 2:20)라는 은혜의 신분에서 늘 떠나지 않는 묵상의 삶, 기도의 삶을 살았다. 그의 글은 십자가의 교리는 있지만 십자가의 삶은 살지 않는 우리에게 회개의 경종과 믿음생활의 지침이 될 것이다.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게 하여 십자가의 길로 인도하는 그의 대표작들만을 규장에서 정선하여(대부분 한국에 전혀 소개되지 않은 글들이다) ‘토마스 아 켐피스 마이 로드(My Lord) 시리즈’로 출간한다.
그는 평생 어거스틴 수도회의 수도사로 지냈으나 루터 종교개혁의 몽학선생 역할을 한 측면이 있다. 루터도 젊은 시절 어거스틴 수도회의 수도사였던 것은 잘 알려져 있다. 이때 루터의 선생들은 토마스 아 켐피스의 감화를 받은 ‘디보티오 모데르나’(오늘의 헌신) 운동 출신들이었다. 이것은 평신도 경건운동이었으며, 하나님과 자신과의 관계를 중시하는 영성운동이었다. 토마스 아 켐피스의 회심에 대한 강조, 십자가 중심성, 다른 어떤 인간 중보자 없이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중시하는 점 등은 루터의 종교개혁 사상의 맹아(萌芽) 역할을 하였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토마스 아 켐피스 / 규장
가격: 16,000원→14,400원
토마스 아 켐피스 / 규장
가격: 8,000원→7,200원
토마스 아 켐피스 / 규장
가격: 8,000원→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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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주인님, 나를 바칩니다 - My Lord 1
저자토마스 아 켐피스
출판사규장
크기(135*190)
쪽수208
제품구성
발행일2008-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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