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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불병거 (2008 올해의 신앙도서)  
E. M. 바운즈 기도 클래식 3 / (The Weapon of Pr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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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E. M. 바운즈/이용복  |  출판사 : 규장
발행일 : 2008-10-10  |  (128*185)mm 264p  |  978-89-6097-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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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짖나이다, 기이한 일을 행하소서!"
당신의 간절한 기도를 통해 하나님은 일하시고 이루신다
기도하지 않으면 도우실 수가 없다. 이래도 기도하지 않을 텐가?

기도하는 사람은 하늘의 불병거가 옹위하여 보호해준다.
기도의 사람은 하늘 불병거를 보는 눈이 열린다.
오늘 영적으로 포위 공격을 당하고, 시련과 난관에 봉착해 있는가?
목숨 걸고 기도하라.
그러면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하늘 불병거를 목도하게 될 것이다.
현실의 어려움 앞에 탄식하며, 세(勢) 불리를 탓하며
패배의식에 젖어 있는 그리스도인들이여,
기도의 무릎을 꿇자!
그러면 우리를 위해 파견하신 하늘 불병거를 목도하게 될 것이다.   
거룩한 불말과 불병거가 당신을 보호하기 위해 쏟아져 내려온다!
 
기도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을 멸시하는 것이다

기도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을 부인하는 것이자 그분의 존재를 부인하는 것이요, 그 이름을 부인하는 것이다. 기도에 게으른 사람은 믿음과 사랑을 잃어버리고, 결국 기도 자체를 잃어버린다. 기도하지 않으면 치명적인 신앙의 퇴보에 빠지고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게 된다.
기도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을 바라며, 끊임없이 하나님을 바라보고, 절대적으로 그분을 의지하는 것이다. 기도는 하나님 안에 거하며, 하나님과 함께 행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하나님께 순종하는 믿음이다.
기도는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하다고 느끼고 그분의 채워주심을 간절히 구하는 것이다.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의 도우심을 거절하는 것이다. 이런 사람은 하나님께서 돕기 원하셔도 도우실 수가 없다.
“기도에 골방에서 쟁기질을 열심히 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것도 추수하지 못한다.”
- 본문  중에서 
 

┃한국어판 편집자의 글┃

목숨 걸고 기도한다!
오래전에 일본 명인名人들에 관한 글을 읽은 적이 있다. 그 가운데 일본 전통 악기인 샤미센의 최고 명인에 관한 내용이 아직까지 내 마음에 깊은 울림으로 남아 있다.
그녀는 태어날 때부터 앞을 보지 못하는 맹인이었다. 샤미센을 연주하고 음식 동냥으로 연명延命하면서 샤미센 연주의 최고수가 된 것이다. 그녀의 모토는 “목숨 걸고 연주한다”는 것이었다. 추운 겨울날 남의 집 대문 앞에 서서 주인이 나와 적선해주기만을 바라는 불타는 눈빛으로 한 곡, 두 곡 연주할 때 그 심정이 어떠했겠는가? 닫힌 대문이 열리고 주인이 쌀 됫박이라도 가지고 나오기를 절절히 고대하며 연주했을 것이다. 자신의 생계가 그 연주 솜씨에 달려 있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연주하다보니 일본 최고의 샤미센 명인의 자리에까지 오르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면 오늘 우리는 어떠한가? 하늘 궁전 문 앞에서 목숨 걸고 기도하는 자로 서 있는가? “오 하나님, 하늘 문을 열어서 내게 적선해주지 않으시면 나는 죽습니다”라는 타는 목마름으로 목숨 걸고 기도하는 절박함이 있는가? 대충 기도하다가 들어주시면 좋고, 안 들어주셔도 어쩔 수 없다는 미지근한 마음으로 하늘 대문 앞을 어정거리다가 사라지는 것은 아닌가?
오늘 우리는 절박한 마음으로 하늘 궁전의 대문을 두드리는 ‘거룩한 각설이’가 되어야 할 것이다. 잘난 체하는 것을 버리고, 있는 체하는 것을 버리고, 영적으로 폼 잡는 것을 버리고 하나님의 대문 앞에서 숟가락으로 깡통 두드리는 것을 마다하지 않는 ‘거룩한 각설이’로 서자. 그리고 이렇게 절박하게 부르짖자.
“주여, 나의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돌아보소서. 주여, 나를 살려주소서. 주여, 나를 구해주소서.”

기도하는 사람에게만 보이는 불병거
지금이 교회에서 고가高價의 악기를 두드리며, 박수 치며 흥겹게 노래 부를 때인가? 개개인의 심령과 교회를 살려달라고 통곡으로 부르짖을 때인가? 이 책의 저자인 기도의 사람 E. M. 바운즈는 이렇게 말한다.
“오늘날 세상의 분위기는 기도를 아주 무시하고 하찮게 여기고 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구원과 영생은 자연스레 사람들의 관심 밖으로 밀려났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교회에 가장 필요한 것이 돈 많은 사람이나 머리 좋은 사람이 아니라, 기도하는 사람이라는 진리를 강조하지 않을 수 없다. 기독교의 울타리 안에서 일하는 지도자들을 판단하는 잣대는 그들의 재력이나 사회적인 지위가 아니라, 바로 기도의 습관이 되어야 한다. 교회 일을 앞장서서 해야 할 사람들은 다른 무엇보다도 기도하는 법을 아는 사람들이어야 한다. 기도하는 사람 안에 성령님이 거하신다. 성령님은 기도를 통해 일하시기 때문이다. 성령님은 기도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임하지 않으신다. 성령님은 기도하는 곳에만 거하신다.”
그렇지만 오늘 우리는 어떠한가? 기도의 사람보다는 학위의 사람을 더 존경하고 있지는 않은가? 기도가 없고 성령이 없는 건조한 신앙생활에 아무런 문제점도 느끼지 못하는 둔감함 속에 깊이 잠들어 있는 것은 아닌가? 예배당 시설만 좋으면 성령은 없어도 좋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닌가? 아니 교회 프로그램과 화려한 시설에 현혹되어 성령이 떠나셨는지도 모르고 지내는 것은 아닌가?
오늘 싸늘한 우리 심령에, 냉동고冷凍庫같이 차가운 우리의 교회에 하늘 기도의 불을 붙여줄 자가 누구인가? 기도의 사람 바운즈의 사자후獅子吼가 오늘 이 시대에 기도의 불을 붙이는 ‘거룩한 방화범’이 될 것이다.
엘리사 시대에 아람 군대가 엘리사가 거하는 도단 성城을 포위하였다. 이때 엘리사의 종은 그들의 군세軍勢를 보고 두려워 떨었다. 이에 엘리사가 기도하여 종의 눈을 열어 보게 하였고 그러자 수많은 불말과 불병거가 엘리사를 둘러싸 보호하고 있는 것을 목도하게 되었다.
그렇다! 기도하는 사람은 하늘의 불병거가 옹위하여 보호해준다. 기도의 사람은 하늘 불병거를 보는 눈이 열린다. 오늘 영적으로 포위 공격을 당하고, 시련과 난관에 봉착해 있는가? 목숨 걸고 기도하라. 그러면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하늘 불병거를 목도하게 될 것이다. 현실의 어려움 앞에 탄식하며, 세勢 불리를 탓하며 패배의식에 젖어 있는 그리스도인들이여, 기도의 무릎을 꿇자! 그러면 우리를 위해 파견하신 하늘 불병거를 목도하게 될 것이다.         
 기도는 하늘의 불말과 불병거를 호출하는 거룩한 마패馬牌이다! 당신의 기도 소리에 하늘 문이 열리고 거룩한 불말과 불병거가 당신을 보호하기 위해 쏟아져 내려온다!
 
- 규장 편집국장 김응국 목사
한국어판 편집자의 글


chapter 01 기도의 불병거가 전진할 때 하나님나라가 임한다

chapter 02 하나님은 기도를 듣고 일하신다

chapter 03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은 뜨거운 기도의 사람이다

chapter 04 하나님은 기도의 사람을 찾으신다

chapter 05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chapter 06 기도는 우리를 변화산의 영광으로 이끈다

chapter 07 하나님의 사람이 갖추어야 할 최고의 무기는 기도이다

chapter 08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가장 아름다운 제물은 기도의 제물이다

chapter 09 기도는 하나님 말씀이 살아 움직이게 한다

chapter 10 합력하는 기도는 두려움을 내어쫓고 담대함을 갖게 한다

chapter 11 은밀한 기도로 하늘의 영광에 이른 기도의 사람들

chapter 12 끈질긴 기도로 천국 열쇠를 손에 쥔 사람들
E. M. 바운즈
E. M. 바운즈(Edward McKendree Bounds, 1835~1913)평생 하나님을 향한 기도를 삶의 최우선으로 삼고 살았다. E. M. 바운즈는 1835년 8월 15일 미저리 주 북동부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다. 아버지가 서기로 일하는 셸비빌 카운티에서 교실이 하나뿐인 작은 학교에 다녔으며, 열아홉 살이 될 무렵 변호사가 되었다. 성경을 많이 읽고 존 웨슬리의 설교를 좋아한 그는 스물네 살까지 변호사로 일하다가 어느날 복음을 전하라는 부르심을 받고 순종한다. 첫 번째 목회지는 미저리 주 몬티첼로 근처였다. 그곳에서 사역하다가 1861년, 브룬스윅의 한 감리교 감독교회 목사로 있을 때 남북 전쟁이 일어났고, 남군을 도왔다는 혐의로 북군에게 잡힌다. 그는 1년 반을 전쟁 포로로 생활한 후 테네시 주 멤피스로 이송되었으며, 마침내 석방되었다. E. M. 바운즈는 하나님을 섬기려는 꺼지지 않은 갈망 하나로 무장한 채 약 160킬로미터를 걸어 미시시피에 있는 피어스 장군의 진지를 찾아갔다. 그리고 거기서 미저리 주에 있는 남군의 종군 목사가 된다. 그는 존 후드 장군의 군대가 테네시 주 내슈빌에서 패한 후, 다시 북군의 포로가 되어 잡혀 있다가 전쟁이 끝나고 나서 테네시 주 내슈빌, 앨라배마 주의 셀마, 미저리 주의 세인트루이스 등에서 몇몇 교회를 목회했다. E. M. 바운즈는 세인트루이스에서 <세인트루이스 어드보케이트(St. Louis Advocate)>라는 지역 감리교 잡지의 부편집장 자리를 맡는다. 19개월 후에는 내슈빌로 목회지를 옮겼으며, 남부의 감리교 감독교회 교단 전체를 대표하는 주간신문인 <크리스천 어드보케이트(Christian Advocate)>의 편집장을 지냈다. 그는 마지막 17년을 가족과 함께 조지아 주 워싱턴에서 보냈다. 거기서 대부분의 시간을 책을 읽고, 글을 쓰고, 기도하며 보냈으며 부흥 사역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무엇보다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 열방을 가슴에 품고 하나님께 기도했다. E. M. 바운즈는 1913년 8월 24일 소천하는 날까지 기도하는 삶에 관한 연구를 풍성히 남겼다. 저서로는 「기도의 심장」,「기도의 불병거」(규장), 「기도의 능력」(생명의말씀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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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기도의 불병거 (2008 올해의 신앙도서)
저자E. M. 바운즈
출판사규장
크기(128*185)mm
쪽수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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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0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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