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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에 목숨을 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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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최대복  |  출판사 : 규장
발행일 : 2007-05-08  |  (145*210)mm 224p  |  89-6097-012-3
  • 판매가 : 9,500원8,550원 (10.0%, 9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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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가 생명줄이다!!
청년들이 모여드는 바로 그곳, 삼일교회의 비밀은 예배이다

 
전병욱 목사 추천

삶의 변화를 원한다면 예배드리는 모습부터 변화하라!!

예배는 성령님이 함께하시는 변화와 충전의 시간이며
허기진 영혼에 양식을 공급하는 영혼의 식탁이다.

예배는 밥이다. 거를 수 없다. 예배는 탯줄이다. 생명의 통로이다.

기도와 말씀과 찬송이 있는 예배는 성도의 생명을 유지하는 영적인 종합 비타민이다!
예배에 목숨 걸어야 인생이 바뀐다!

 
이 책을 읽어야 할 이유, 그리고 이 책에 대하여...
그대는 최근 몇 달 사이의 예배 도중에 임재하시는 하나님을 느끼면서
감격스런 찬양 가운데 전율해 보았는가?
하나님 주시는 말씀에 화들짝 놀라 저절로 ‘아멘’ 외칠 때는 혹 있었던가?
형언할 길 없는 은혜에 두루 휩싸여 어깨 들썩이며 흐느낀 일은 언제였던가?
 
예배의 감동이 사라져 습관처럼 무덤덤하고, 오히려 예배시간에 무심코 늦기도 하며,
예배의 자리가 퍽퍽한 모래언덕처럼 갑갑하다면, 바로 지금이다,
돌이켜 예배를 새롭게 할 때가!
 
예배에는 용광로처럼 모든 근심을 녹이는 기도,
불편한 모난 곳을 날선 검처럼 도려내는 말씀,
천군천사의 소리처럼 심령을 뛰놀게 하는 찬송,
고독을 물리치는 성도들과의 교제가 있다.

성도에게 예배는 존재의 이유이자 목적이며, 삶의 구심점이고 원동력이다!
이 책은 ‘예배에 목숨 거는 교회’를 자부하는 삼일교회에서
10년 넘게 예배를 준비하고 진행해온 사역자가 직접 정리한
생생한 예배 현장 리포트이자 올바른 예배의 실천 지침서이다.
 
침체한 인생에 능력이 필요하다면, 그리하여 진정 다시 살고 싶다면,
오직 예배만이 답이다. 예배가 생명줄이다!
예배에 모든 것을 집중하라!!

1부 예배에 목숨을 걸어야 마른 뼈가 살아난다
1 영혼이 살아나려면 예배부터 변화시켜라 23
2 예배하는 자리를 ‘단 하나의 목숨’처럼 사모하라 37
3 ‘준비하는 예배’에 은혜의 홍수가 범람한다 51
4 예배 시작 10분이 지나면 교회 문을 닫아버려라 65

2부 ‘예배에 목숨 거는 사람들’의 뜨거운 현장 리포트
5 이래서 우리는 ‘예배만으로 충분’하다 83
6 그 어떤 핑계도 주일예배를 대신하지 않는다 93
7 세상에 강한 청년은 새벽예배가 탄생시킨다 102
8 다양한 예배 체험으로 영적 희락을 발견하라 111

3부 메마른 영혼이 예배의 강물에서 펄떡이게 하라
9 율동과 찬양 속에서 자아의 죽음을 경험하라 127
10 기도로 예배를 준비하고 기도로 예배를 완성하라 144
11 성도의 심령이 시원하게 살아나도록 설교하라 153
12 예배 안팎에서 예배의 여운을 누리는 방법 164

4부 예배에 목숨을 걸어야만 하는 절체절명의 이유
13 예배는 인생 최상급의 사명이며 복의 통로다 181
14 예배 속에서 내 전부를 불사르는 사랑에 빠진다 192
15 예배의 자리를 지키면 삶의 현장에서도 승리한다 207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예배, 그 현장의 기록

최대복 목사는 삼일교회에서 나와 함께 10년 넘게 동역한 믿음의 동지요, 사랑하는 제자이다. 젊은 시절의 대부분을 삼일교회와 함께 동고동락(同苦同樂)해온 사람이다. 내가 삼일교회에 부임한 무렵(1994년) 그는 26살의 풋풋한 대학생이었다. 그 다음 해 그는 신학 수업을 시작하고, 대학청년부 리더, 유초등부 전도사를 거쳐, 삼일교회에서 결혼을 하고, 강도사와 목사 안수까지 받았다. 그는 200여 명의 삼일교회 교인이 1만 2천여 명이 되기까지, 사역의 현장에서 나와 같이 뒹군 삼일교회 부흥의 산 증인이요, 일등공신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다.

특별히 그는 ‘예배에 목숨 거는 교회’라는 삼일교회의 슬로건을 나와 함께 목이 터져라 외쳤다. 그는 삼일교회가 예배로 부흥한 교회라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이해하고 있다.
지금도 삼일교회는 교회 본당이 비좁아서 주일이면 숙명여자대학교(이하 ‘숙명여대’) 강당에 의자를 직접 깔고 예배를 드리고, 성경공부 장소가 없어 이리저리 쫓겨다니고 예배시간마다 자리싸움을 하고 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임재하시는 예배, 변화와 치유와 회복이 있는 예배가 있기에 삼일교회 성도는 행복하다고 생각한다.

삼일교회가 예배를 통해서 부흥했고, 예배가 삼일교회 최고의 강점인 것을 알기 때문에, 한번은 교역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삼일교회는 왜 예배에 강한가’라는 제목으로 글을 써 보라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그런데 최대복 목사가 이렇게 글을 써서 책으로 출간하게 되니 더없이 기쁘고 자랑스럽다. 테라다 유이찌와 테라다 리사라는 일본인 목회자가 쓴 「일본 선교의 비밀을 벗긴다」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다. 저자는 일본에 부흥이 일어나지 않는 이유 중 하나로 “일본인들은 예배 중에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지 못한다”는 점을 들었다. 오랜 우상숭배의 영향으로 일본인들은 눈에 보이는 것이나 어떤 장소를 통해서 하나님을 느껴왔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머리로는 하나님의 존재를 받아들이지만 감정적으로는 하나님의 존재를 실감하지 못하는 것이다. 심지어 기독교인들조차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보다는 신사나 절이나 조상의 신위를 모시는 부쯔단(佛壇)이나 개국신을 모시는 가미다나(神棚) 같은 눈에 보이는 것들을 통해 영적 임재를 느껴왔다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말하기를 “만약 일본인들에게 참된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게 할 수만 있다면 일본선교는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비단 일본뿐일까? 지금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모든 우상을 버리고 오직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는 역사가 있어야만 진정한 부흥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먼저 자신이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는 예배자로 서야 한다. 진정한 예배자만이 예배를 통한 하나님의 임재가 무엇인지를 보여줄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배의 부흥을 위해 집중적으로 기도해야 할 것이다. 예배에는 변하지 않는 만고의 진리가 있다. 그것은 “하나님은 예배하는 자를 찾으시고 예배를 통해서 만나주신다”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요 4:23).

이 책은 이렇게 소중한 예배에 대해 이론이 아닌 현장의 체험에 근거해서 쓴 것이다. 저자는 시종일관 예배에 목숨을 걸라고 강조한다. 나는 저자의 이 말에 큰소리로 아멘을 외친다. 이 책을 통해서 예배의 자리를 떠난 수많은 영혼들이 돌아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찾으시는 예배자로 서게 될 줄 믿는다. 그리고 한국교회에 다시 한번 예배의 폭풍이 불어 수많은 영혼들이 살아날 줄 믿어 의심치 않는다.
- 전병욱(삼일교회 담임목사)


성령님이 역사하시는 예배 부흥을 위한 책

최대복 목사는 종합선교 규장이 섬기고 있는 이슬비장학회의 제2기(1996-1997) 장학생이었다. 저자는 그 중에서도 튀는 장학생이었다. 인상도 성품도 언행도 다른 장학생 동기들과는 차별되었다. 장학생 선발 때 면접시간에 만난 첫 인상은 농사짓다가 갓 올라온 시골 총각 같았고, 그 소박함에 정감이 갔다. 그 당시에는 삼일교회의 청년부에서 교역자가 아닌 간사로서 섬기고 있다고 했다.

그러던 그가 지금은 삼일교회의 고참 부교역자가 되었다. 그리고 예배에 목숨 거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자신의 사역 경험과 일상의 사례들을 중심 삼아, 특유의 약간 와일드한 유머를 던져가며 진솔하게 썼다. 나는 초교지를 읽으면서 때로는 삼일교회 청년들의 예배를 사모하는 모습에 감탄도 하고, 때로는 예배의 앞자리를 차지하려고 한 시간 전부터 달려나와 경쟁하듯 법석이는 모습과, 예배 준비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간사들의 모습에 감동도 받았다. 때로는 예배시간에 늦지 않으려고 숙명여대 높은 고지를 달려 올라가다가 하이힐 뒤꿈치가 빠지면 그대로 집어 들고 달려가는 젊은 여성들의 모습에 웃음을 삼켜가면서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삼일교회의 그 유명한 예배의 이모저모를 눈으로 보듯 환하게 알게 된 것 같다.

저자는 그 바쁜 사역 중에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의 기발한 깜짝쇼 ‘아무리 터무니없는 꿈이라도 이뤄진다’를 TV에서 보고 이렇게 썼다. 하루는 TV를 보다가 인상적인 장면을 보게 되었다. 제목은 “아무리 터무니없는 꿈이라도 이뤄진다”였다. 그날 276명의 방청객들은 대당 2만 8천 달러짜리(한화 약 2천8백만 원 상당)의 중형 승용차를 선물로 받았다.

윈프리는 처음에는 방청객 중 11명을 무대 위로 불러내어 승용차 열쇠를 1개씩 나눠주고, 나머지 방청객들에게는 선물상자를 하나씩 나눠주었다. 그리고 “방청객에게 드린 상자 중 하나에 12번째 자동차 열쇠가 있다”고 말했다. 모든 방청객은 기도하는 마음으로 상자를 열어보았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방청객 모두의 상자 속에 자동차 열쇠가 들어 있는 것이었다. 방청객들은 엄청난 행운에 감격해 하며 소리쳤다. 그 순간 토크쇼 녹화장은 이 세상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환희의 장으로 변했다.

저자는 이 쇼를 보면서 문득 우리의 예배가 생각났다고 한다. 나아가 ‘우리가 드리는 예배에 그러한 감격과 감동과 환호성이 있는가?’라고 묻는다. 윈프리는 자동차를 선사했지만 주님은 우리에게 한낱 자동차와는 비교할 수조차 없는 영원한 생명을 주셨다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격해 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심령이 병든 것일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저자는 이 사건을 이 시대 목회자들과 성도들에게 적용한다. 예배에 참석한 영혼이 깜짝 놀랄 정도로 은혜를 받는 ‘성공하는 예배’가 될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짜내고 기도로 준비하는 모습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오프라 윈프리 쇼에는 오프라 윈프리와 참신한 아이디어로 무장한 스태프의 헌신적인 노력과 준비가 있었다. 그리고 이들은 지금도 끊임없이 시청자들을 감격시키기 위해서 머리를 짜내고 있다고 한다. 물론 예배의 감격이 준비하고 기획하는 인간의 노력에 의해 좌우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신령과 진정으로 참된 예배를 드리기 위해서는 쇼를 준비하는 사람들 이상으로 예배를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이 저자의 외침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예배에 목숨 거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보고 싶어졌다. 매일의 예배에서 ‘깜짝 놀랄 만한’ 감격과 감동을 기대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예배라는 선물상자를 열어보고 그 안에 ‘생명의 열쇠’가 들어 있음에 감사하는 성도들의 모습을 그려보게 되었다. 교회마다 살아있는 예배, 성령님이 뜨겁게 역사하시는 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아름다운 부흥이 일어나는 데 이 책이 도움의 한몫을 차지하게 되리라 믿는다.
- 여운학(이슬비장학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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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예배에 목숨을 걸라
저자최대복
출판사규장
크기(145*210)mm
쪽수224
제품구성
발행일2007-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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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최대복) 신간 메일링   출판사(규장) 신간 메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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