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서원 출판사의 <믿음은 행동이 증명한다>으로 새로 출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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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작은 믿음에서 시작된 행동이 이 땅을 행복하게 한 이야기
전 세계 크리스천들에게 커다란 도전을 준
쉐인 클레어본의 감동의 믿음실천 오디세이!
한 사람의 실천하는 믿음이 부자를 변화시키고, 가난한 자를 변화시키고,
교회를 변화시키고, 나라를 변화시키고 있다!
그는 아무런 가진 것 없이 오직 겨자씨만 한 믿음의 행동으로 이 세상에 다른 삶의 방식, 증오와 쟁투가 활개 치는 야수의 나라가 아닌, 사랑과 화평이 가득한 하나님나라를 보여줄 수 있음을 실증한다.
· 이스턴 칼리지 재학 시절, 필라델피아의 버려진 성 에드워드 성당에서 강제퇴거 명령을 당한 노숙자들의 참담한 형편을 보고 “예수님은 노숙자였다”라는 기치 아래 친구들과 같이
노숙자들과 동고동락하며 퇴거 명령을 철회시키고 그들의 재활 터전을 확보했다.
·인도 캘커타의 테레사 수녀 밑에서 죽어가는 사람들과 나환자들을 돕는 사역을 했다.
·1997년 친구들과 함께 필라델피아에 ‘심플 웨이’(Simple Way)라는 무소유 공동체를 결성하여 노숙자들과 도심의 가난한 자들에게 음식과 의복을 제공하며 보육과 의료혜택을 베푸는 동시에 그들의 신앙과 재활을 돕는 운동을 펼치고 있다.
· 뉴욕 시가 노숙자를 체포 학대한 사건에 대해 항의하고자 노숙자들과 함께 노숙하는 운동을 전개하여 그 자신이 체포되고 투옥까지 당하나 무죄판결을 받았고, 당국의 불법체포와 불법기소에 대한 민사소송을 제기하여 1만 달러의 손해배상금을 받았다. 그런 다음, 뉴욕 월스트리트에서 뿔나팔을 불고 희년행사를 가져, 손해배상금으로 받은 1만 달러를 노숙자들과 더불어 나눔으로써 성경의 희년정신을 자본주의 중심가에서 증거했다.
· 2003년 3월, 이라크 폭격이 가장 심한 때에 911 유가족 단체와 함께 ‘이라크 평화팀’을 결성하여 바그다드로 달려가 고통받는 이라크 어린이들과 부상당한 사람들을 섬기는 사역을 했다.
이외에도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붙좇아 ‘가난한 이웃의 공공요금 대신 내주기’와 ‘가난한 이웃 생일파티 열어주기’ 운동을 기쁘고 즐거운 가운데 전개하고 있다. 그는 이러한 기쁨의 운동을 ‘웃는 혁명’, ‘춤추는 혁명’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이 거부할 수 없는 작은 혁명을 통해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는 것”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본다. 그는 이 작은 혁명에 우리의 동참을 호소한다.
“누가 크리스천인지는 가난한 자들에게 물어보라. 그러면 그들이 대답해줄 것이다.”
“우리는 말씀을 깨닫는 순간, 즉시 그에 따라 행동할 의무를 지니게 된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는 척한다. ”
행동하는 믿음, 쉐인 클레어본의 감동의 신앙실록(信仰實錄)
쉐인은 믿음을 설명하지 않고 믿음을 보여준다!
쉐인은 예수의 말뿐만 아니라 예수의 삶을 실증한다!
이 책은 무엇을 믿을지에 대해서만 말하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말하지 않는
이 시대를 위한 믿음실천 교본이다.
지금 기독교권에는 믿지 않는 행동가, 행동하지 않는 크리스천이 많다.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서 휴머니스트로 자기 몸을 내어주는 지경에 이른다. 반면에 교회는 다니지만 내 마음에 위로받는 신앙으로 그치기도 한다.
사랑은 있는데 진리가 없고, 진리는 있는데 사랑이 없는 부조화가 만연하다.
이제 우리에게는 말과 행동, 진리와 사랑을 겸비한 교사(敎師)가 필요하다.
쉐인은 그리스도의 말씀과 사랑을 인(印)같이 품고 필라델피아 뒷골목의 노숙자들과 같이 뒹굴고, 인도 캘커타에서 고통에 시달리는 나환자의 상처를 어루만지며, 폭격으로 부상당한 바그다드 아이들의 아픔을 치료해주는 데서 오늘 우리가 만나야 할 변장한 예수님을 만났다고 증언한다. 그는 오늘 성경에서 튀어나온 예수님, 두꺼운 조직신학의 책에서 뛰쳐나온 예수님을 만나는 길로 우리를 안내한다.
쉐인은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나에게 한 것이니라”(마 25:40)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자가 오늘, 변장한 예수님을 만나게 되는 것이라고 도전한다. 이러한 만남의 자리에서 하나님나라가 이루어지며 새 예루살렘의 전조를 맛본다는 것이다. 그는 이렇게 작은 겨자씨로 빚는 사랑의 혁명, 고통과 눈물이 사라지고 웃음이 빛나는 춤추는 혁명의 자리로 우리를 초대한다.
이 책에 쏟아진 영적 리더들의 격찬!
“이 책은 우리가 값비싼 희생이 두려워 기피하려고 하는 참된 기독교의 모습이 무엇인지를 확실히 보여준다. 이 책은 21세기에 크리스천이 되는 것의 의미를 예언자적으로 선포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촉구한다.”-토니 캠폴로(이스턴 칼리지 교수)
“이 책 곳곳에서 거부할 수 없는 예수님의 목소리가 들릴 것이다.”-레너드 스윗(드루신학교 교수)
“이 책은 예수를 따르는 것의 의미에 대하여 불편한 질문을 던진다. 위험을 각오하고 이 책을 읽어라.”-톰 샤인(겨자씨협회 창립자)
너희 믿음을 내게 보이라!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더웁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 야고보서 2:1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