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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백금산,백지선  |  출판사 : 부흥과개혁사
발행일 : 2015-05-08  |  (133*192)mm양장 208p  |  978-89-6092-3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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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책읽기의 중요성을 깨닫고 책을 많이 읽고 싶어 학교를 그만두고 싶다는 딸과 책을 사랑하는 아빠가 나눈 대화를 담고 있다. 청소년들의 대입 준비 등으로 인해 가족 간의 소통이 어려워진 지금, 이 책은 아빠와 딸의 허심탄회한 대화를 통해 시대정신을 거스르는 책바보들의 책읽기 사랑을 보여 준다.

책바보 아빠와 달리 딸 백지선은 책읽기의 중요성을 잘 알지 못하고 즐겁게 청소년기를 보내는 데만 열중했다. 한국 공교육 과정이 잘 맞지 않아 외국에서 공부하던 백지선은 어느 날 세상과 인간에 대한 질문을 갖게 되고, '뇌의 굶주림'을 느껴 책을 찾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주변 사람들이 책을 사랑하는 것보다 훨씬 더 책을 사랑하는 아빠를 떠올렸고, 아빠에게 진로와 책읽기에 대한 상담을 요청하게 되면서 이야기가 펼쳐진다.

책바보 아빠와 이제 막 책바보가 되길 자청한 딸의 대화는, 입시 전쟁에서 살아남는 데 몰두하거나 여러 전자 매체 등에 빠져 스스로 고민하고 생각할 시간이 부족한 청소년들에게 어른이 되기 전에 꼭 생각해 볼 거리들을 던져 준다. 또한 부모와 자녀 간의 소통이 어려워진 지금, 부모와 자녀들에게 관계에 대해 돌아볼 계기를 준다.
[아빠가 쓴 프롤로그]

이 책은 ‘책을 많이 읽고 싶어서 학교를 그만두겠다’는 딸과 ‘학교를 그만두는 이유가 책을 더 많이 읽기 위한 것이라면 그렇게 해도 좋다’는 아빠의 대화를 담은 책입 니다.
고1인 제 딸과 목사 아빠인 저의 대화가 하루하루 입 시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학생들 과 부모들에게는 딴 세상 사람들 이야기처럼 들릴지도 모르겠습니다. 원하는 대학교에 입학하는 것이 중등 교 육의 목적처럼 되고 있는 현재의 한국 중등 교육의 풍토 속에서는 시대정신을 거슬러 가는 바보들의 이야기처럼 보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저는 책바보, 딸바보입니다.

저는 사람은 요람에서 무덤까지 평생 공부하는 존재 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평생공부의 핵심은 책읽기여 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면에서 저는 책바보입니다.
사람의 공부는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영유아기, 청소 년기, 장년기, 노년기 등의 일생을 통해 계속되며, 가 정, 학교, 사회 등의 모든 공간에서 지속됩니다. 한마디 로 사람이 태어나서 사람답게 살기 위해서는 평생 공부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공부는 학교라는 울타리에서 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학교에 입학하기 전의 가정에서 도, 학교를 졸업하고 난 이후의 사회에서도 죽을 때까 지 계속되는 과정입니다.
이렇게 평생 학습하는 사회에서 평생 공부하는 사람 의 공부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먹고 마시며, 놀 고 일하는 일상생활 자체가 공부이며, 여행을 통해 다 른 나라, 다른 지역의 사람들의 삶을 경험하는 것이 공 부이며, 각종 영상 매체와 인터넷을 통한 정보 습득 과 정이 모두 공부의 한 과정입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인 류가 쌓아 놓은 지식의 창고에서 지혜를 얻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공부 방법은 책읽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책읽기만이 공부의 전부는 아니지만, 책읽기는 사람이 사람답게 살고, 사람이 자신이 사회에서 맡은 일을 수 행하는 데 있어 잘 수행하도록 도와주는 공부의 중심, 공부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평소에 평 생공부의 80%는 책읽기라고 말합니다.

저는 다른 여느 아빠들과 같이 딸을 사랑하고, 딸이 잘되기를 바라는 딸바보입니다.
저는 딸이 앞으로 인생을 살면서 잘산다는 의미, 잘 된다는 의미는 ‘사람다운 사람’이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 다. 사람다운 사람이 되는 것이란 사람이 하나님의 형 상을 닮은 피조물로 창조되었기 때문에 우리 사람을 만 들어 주신 창조주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이며, 하나님이 만들어 주신 모든 동료 피조물을 사랑 하되 특별히 같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인간을 사랑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사랑하는 딸이 진심으로 잘되는 것 은 성경이 말하듯이, ‘몸과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자신의 몸처럼 사랑하는 사람’이 되는 것 즉 기독교인다운 기독교인이 되는 것 이라 생각합니다. 이처럼 저는 딸이 사람다운 사람, 기 독교인다운 기독교인이 되기를 바라는 딸바보입니다.
그래서 저는 딸이 중고등학교나 대학교 졸업장이 있 든 없든, 현재 자신이 목표로 하고 있는 영화감독이 되 든 되지 못하든, 살아가는 과정이나 수단으로서의 ‘학 교’나 ‘직업’ 자체에는 그렇게 크게 신경 쓰지 않습니다. 평생 사람다운 사람, 기독교인다운 기독교인으로서 살 아갈 때, 평생공부의 핵심이 되는 책읽기를 평생 실천 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더 큽니다.
이처럼 평생공부의 중요성과 평생공부에 있어 책읽기 의 중요성을 소중히 여기는 저에게 그동안 자녀 교육에 대한 고민 중의 하나는 제 두 딸이 책 읽는 것에 관심이 별로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큰딸은 학교 공부하느라고 책을 읽지 않고, 작은딸은 학교 공부 대신 친구와 노는 것이 재미있어 책을 읽지 않았습니다. 첫째 딸은 책을 읽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고등학교 재학 중에는 책읽 기가 어려우니 대학교에 들어가면 책을 많이 읽고 싶 다고 하고, 둘째 딸은 책보다는 언제나 다른 것에 더 관심이 많았습니다.

책을 억지로 읽힐 수도 없고, 책을 억지로 읽힌다고 되는 것도 아니어서 자연스럽게 책읽기를 좋아하는 아 이들로 커 가기를 바랐지만, 그동안은 뜻대로 되지 않 았습니다.
그런데 제 둘째 딸아이에게 놀라운 변화가 생겼습니 다.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던 딸이 어느 날 제게 무려 A4 용지 18쪽 분량에 달하는 긴 이메일을 보냈는 데, 이제 책읽기의 중요성을 깨달았으니 읽고 싶은 책 을 보내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아주 기쁜 마음으 로 딸아이가 읽고 싶다는 책을 보내 주기로 하고, 왜 책을 읽고 싶은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물어보았습니다. 딸은 제 물음에 답을 하면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책을 많이 읽고 싶어서 차라리 학교 공부를 그만두겠다고 했 습니다.
‘자녀를 어떻게 교육시켜야 할까?’, ‘어떻게 공부시 키는 것이 자녀의 앞날에 가장 큰 도움이 될까?’ 자녀 를 잘 교육시킨다는 의미는 사람마다의 가치관에 따라 다르겠지만, 어떤 의미로든지 자녀를 잘 교육시키고 싶 은 것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모든 부모의 공통된 바람 일 것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자녀가 문득 제 둘째 딸처럼 “나 학교 그만두고 혼자서 공부하면 안 돼요?”라고 물어 온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딸이 멀쩡하게 잘 다니던 고등학교를 그만두고 책을 읽겠다고 한다면 아마도 대부분의 아빠들은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니면서라도 말릴 것입니다. 그런데 저는 딸 이 학교를 그만두고서라도 책을 읽고 싶다는 이야기를 진지하게 받아들였습니다. 딸이 원하는 대로 해 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딸에게 네가 원하는 대로 해 보라 고 허락해 주었습니다. 사실 둘째 딸아이에게 이런 변 화가 생긴 것은 저에게 매우 기쁜 일이기도 합니다. 자녀를 기르는 부모라면 누구든지 자신의 자녀에게서 어떤 재능이 발견될 때 그 재능을 키워 주고 싶을 것입니다. -중략 -
아빠가 쓴 프롤로그

1부 책바보 목사 아빠와 고1 딸과의 14일간의 이메일 대화

1. 아빠, 뇌가 고파요, 책을 보내 주세요
-2014년 12월 31일 딸이 아빠에게 보낸 첫 번째 메일-

2. 딸아, 너의 정신적인 탄생을 보는 것 같구나
-2015년 1월 1일 아빠가 딸에게 보낸 첫 번째 메일-

3. 딸아, 왜 책을 읽고, 왜 책을 쓰고 싶어 하니
-2015년 1월 6일 아빠가 딸에게 보낸 두 번째 메일-

4. 아빠, 책을 많이 읽고 싶어 학교를 그만둘래요
-2015년 1월 12일 딸이 아빠에게 보낸 두 번째 메일-

5. 딸아, 환영한다. 네가 원하는 대로 해 보렴
-2015년 1월 13일 아빠가 딸에게 보낸 세 번째 메일-

2부 책바보 목사 아빠와 중1 딸과의 4일간의 밥상 대화

1. 책읽기에 대하여
-2011년 11월 29일 첫 번째 대화-

2. 글쓰기에 대하여
-2011년 11월 30일 두 번째 대화-

3. 법과 도덕에 대하여
-2011년 12월 1일 세 번째 대화-

4. 책읽기와 글쓰기의 관계에 대하여
-2011년 12월 2일 네 번째 대화-

딸이 쓴 에필로그
부록. 아빠와 딸의 도형 메일
- 아빠와 딸의 도형 메일
책을 펼치자마자 순식간에 읽어 내려갔습니다. 책을 읽어 가는 도중 마음이 따뜻해지면서 무엇인가 뭉클한 것이 있었습니다. 네 가지 생각이 제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첫째, 인도 수상 네루가 딸에게 쓴 편지 형식의 책 『세계사편력』이 떠올랐습니다.
둘째, 아빠와 딸 사이의 보이지 않는, 절제된 사랑이 가슴 깊이 밀려왔습니다.
셋째, 우리 시대 이토록 책을 사랑하는 청소년이 있다는 것이 신기하고, 책을 사랑하는 마음이 기특했습니다.
넷째, 우리 시대에도 희망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저도 한 가정의 가장인데, 제 두 자녀에게 이 책을 한 권씩 선물해 주고 싶습니다. 부모와 자녀 간의 대화가 단절된 시대에 편지로 묻고 배우는 일들은 마치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들판에 아름답게 피어난 꽃과 같습니다. 부모와 자녀 간의 편지 사랑이 각 가정과 주변에서 많이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 김종두(예수가족교회)

문제 자녀의 뒤에는 100% 예외 없이 문제 부모가 있다는 것을 상담하는 친구들에게서 들은 적이 있었는데, 지선이를 향한 하나님의 일하심은 그냥 된 것이 아니었습니다. 끝까지 그 아이를 신뢰하며 사랑으로 지켜봐 주고 응원하면서 기도로 함께한 부모님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도대체 열여섯 살 아이의 생각이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내용들이 이 책에 꽉 찼습니다. 놀랍고 사랑스럽고 오래도록 가슴 울리는 내용들로 꽉 찼습니다. 시대의 흐름으로 인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이 나라 국민 모두가 더 이상 사고(思考)하기를 그친 것처럼 보이는 이 시대에 큰 울림을 주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모쪼록 이 책을 통해 지선이 또래의 이 나라 십대들, 그리고 청년들이 좀 더 사유하는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도전을 받기를 원합니다. 더 나아가 어린 자녀를 키우는 부모님들에게는 부모로서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며 오직 경쟁과 이기심 속에서 붕어빵식 교육이 아닌, 좀 더 큰 그릇을 위한 자녀 양육을 하면서 ‘책읽기’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달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 김인희(예수가족교회)

여행 중에 특별한 기대 없이 산책을 나갔다가 길모퉁이를 돌았는데 숨이 턱 막힐 것 같은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진 것을 본 느낌이랄까...
처음에는 하나님이 주신 자녀를 어떻게 양육해야 하는가에 대해 백 목사님이 쓰신 일종의 가이드북일 것이라고 생각하고 읽기 시작했지만, 책을 다 읽고 난 후에는 지선 양을 통해 오히려 인간이 무엇이고 어떤 사명을 가지고 있는 존재인가에 대해 고민하는 한 영혼을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백금산 목사님의 글보다 지선 양의 글에서 더 충격을 받았습니다.
지선 양의 글은 겉으로는 한 청소년이 획일화된 제도권의 교육과정을 벗어나서 스스로 자신의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풍성한 책읽기를 통해 꿈을 이루어 가려 하는 다짐을 그려 내고 있지만, 그 안쪽에는 ‘우주와 인간이란 무엇인가?’를 알고 싶어 하는 우리 인간의 가장 중요한 물음에 대한 답을 찾아가려고 하는 인간적인 몸부림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한 청소년의 본질적인 문제에 대한 고민과 깨달음을 보여 주는 이런 구절들이 제게 감동이 되었습니다. “저는 생각만큼 중요한 게 실천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실천 이전에 더 중요한 게 생각인 것 같아요……왜 자신의 인생에 대해 세상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하려 하지 않고 답을 찾으려 하지 않을까요?……우리는 미래를 볼 수 없고 영원할 것 같은 현재를 살고 있어요……저는 모든 진리는 성경 안에 있다고 믿어요. 성경은 저의 Best inspiration이에요.”
이 책은 쉽게 읽히지만, 읽고 나서 많은 생각과 반성을 이끌어 내는 가치 있는 책입니다. 제 자녀에게도 꼭 읽히고 싶으며 비슷한 또래의 딸을 키우고 있는 아빠로서 부럽고 살짝 질투가 나려 합니다.
-이시형(예수가족교회)

책 표지의 그림은 강의 반대편에 앉아 여유롭게 책을 읽고 있는 책바보 아버지를 향해 소녀 역시 집중하여 책을 읽으며 강의 다리를 건너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아버지와 소녀를 둘러싼 온 세상이 다 책이다. 이 그림 안에 책의 모든 내용이 잘 표현되어있다. 다만 다리를 건너려고 첫 발자국을 떼는 16세 소녀의 심장이 얼마나 강하게 뛰고 있는지 얼마나 커다란 열정과 생각들로 세상을 향하고 있는지, 책장을 덮고 나면 이 그림이 그리 간단하게 해석되지 않는다. 가볍지만 아주 무겁고 뜨거운 책이다.
지선양의 말을 옮겨 본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같은 인생이지만 전 아직 터지지 않았고, 제 심장은 뛰어야만 합니다.’
이 시대에 이만한 열정을 가진 16세 청소년이 드물기도 하고 마냥 꿈을 향한 열정이라기보다 인간과 삶을 직시하고자 하는 치열한 질문을 품은 열정인지라 글의 울림이 더욱 크다 할 수 있다.
책에 대한 접근은 절대적으로 질문으로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여긴다. 신과 인간과 세상에 대한, 아니 사소한 삶의 현상에 대해서조차 질문이 없다면 책 역시 오락과 다를 바 없다. 여기 지선양은 속사포처럼 질문하고 옴팡지게 찾아내고자 한다. 아버지에게 쏟아내는 글들이 온통 본질에 가까운 질문들이고 결사코 답을 자기 것으로 가져오리라는 다짐이 대단하다. 많은 부모와 자녀들이 이 책을 읽어 봄으로 달리던 도로에서 한 번쯤 과감히 급정거하길 바란다. 나를 달리게 하는 이유와 목표가 무엇인지, 지선양이 학교를 멈추고 보물 지도를 펼친 것처럼 한 번은 멈춰 서 질문해 보아야 한다.
또한 질문에 가장 좋은 답은 책에 있고 그러한 책을 어떻게 접근해야 하며 책을 먹어 내 것이 되게 하는 방법은 책바보 아버지가 잘 알려 주고 있다. 상당한 고수의 비법이므로 정독해서 실행해 볼 욕심이 난다.
그러나 이 글에서 가장 큰 핵심은 책을 통한 최종 목적이 무엇인지가 중요한 것 같다. 요즘 대세가 책을 통한 인문학적 사고를 길러 엔터테인먼트형 인간이 되게 하자인데 이 책의 두 주인공들의 책 사랑과 목적은 다르다. 책바보들이 내놓는 답이 나의 또 다른 질문이 되고 나를 다른 책으로 견인하고 있다. 이런 책이 진짜다.
- 장양숙 집사
백금산
고려대 교육학과와 총신신대원(M.Div., Th.M.)을 졸업하고 예수가족교회를 개척하여 섬기고 있으며, 한국 교회에 영적 거장들과 좋은 책을 소개하는 것을 큰 기쁨으로 여긴다. 그동안 『만화 사도신경』, 『만화 십계명』, 『만화 주기도문』등의 기독교 핵심 진리 3부작 시리즈와 『만화 조직신학 시리즈』(전8권), 『만화 요한계시록』, 『만화 레위기』, 『만화 로마서』등의 만화 성경 시리즈 등을 저술했다. 그 외에 『조나단 에드워즈처럼 살수는 없을까』, 『책 읽는 방법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등 여러 권을 저술했고, 『조나단 에드워즈 대표설교선집』,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하나님의 열심』등을 번역했다.
백지선
힙합과 영화를 좋아해서 한때 힙합 가수가 되고 싶었으나 지금은 영화 시나리오 작가 겸 영화감독이 되는 것이 꿈이다. 중2〜고1 때 인도네시아 국제학교와 캐나다 공립학교에서 약 2년 6개월 동안 공부하다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제도권의 학교 공부 과정을 따라가기보다 다양한 책을 많이 읽는 것이 더 낫다고 판단했다. 또한 10대 청소년으로서 청소년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책으로 쓰는 것은 10대에만 가능하다는 생각에,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책을 쓰고 싶어 독학을 선택했다. 이제 10대로서 남은 3년 동안 책읽기를 통해 독학하며 영화 시나리오 작가 겸 영화감독이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려 하고, 세상에 유익을 주는 삶을 살고자 하는 소망을 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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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책바보 딸바보
저자백금산,백지선
출판사부흥과개혁사
크기(133*192)mm양장
쪽수208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15-05-08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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