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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교도의 소망   부흥과 세계 선교를 향한 청교도의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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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이안 머리/장호익  |  출판사 : 부흥과개혁사
발행일 : 2011-02-10  |  (150*220)mm 366p  |  978-89-6092-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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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모든 민족으로 제자를 삼아야 하는 교회의 사명과 관련된 교회의 소망이 쇠퇴하고 있다. 세상은 교회에게 아무런 희망을 주지 않는다. 그리고 복음주의자들 자신도 그리스도의 재림 전에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더 큰 승리가 있을 것인지에 대해 의심하고 있다. 다름 세대의 전망이 지금보다 더 어두워야 하겠는가? 우리는 그리스도의 재림 전에 역사의 어떤 기간이 올 것을 기대 할 수 있는가? 그리스도의 재림이 임박했다는 사실과 부흥이 교회에게 주어질 것이라는 믿음을 어떻게 조화시킬 수 있는가? 그런 질문들이 이 책의 전면에 부각되어 있고, 저자는 성경 강해와 많은 역사 전기 자료들을 활용하여 세상에서 기독교의 전망이 어둡다고 하는 것은 '정통주의'가 아니라는 신념을 논증하고 있다.

[들어가는 글]

이 책은 1967년 런던에서 열린 청교도연구회(the Puritan conference)에서 행한 강연에서 나온 것이다. 당시 나는 성취되지 않은 예언에 대한 청교도의 믿음에 대하여 신뢰할 수 있는 저작이 거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대부분의 저자는 청교도들이 전 지구적인 축복에 대한 기대를 갖게 된 이유를 17세기에 있다고 보지 않았다. 그들은 다니엘 휫트비가 1703년에 발간한 『신약 성경 주석』에 부록으로 실린 “참된 천년 왕국에 대한 소고”에서 그 기원을 찾았다. 크리스토퍼 힐은 1958년에 출판된 『청교도와 혁명』에서 다른 저자들처럼 청교도들은 임박한 세상의 종말을 예상하는 소망으로 특징짓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인상을 주었다. 이러한 실수의 원인은 부분적으로는 지배적인 견해를 평가하기 어렵게 만든 17세기 문학의 산만함에 있다. 그것은 주류 청교도 신학자들의 특징은 아니다. 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1647)과 사보이 선언(1658)등에 그들의 신학이 나타나 있다. 그들은 특별히 성취되지 않은 예언을 다루고 있는 책을 썼다. 예언을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는 17세기의 책들은 곡예사 같은 상상이나 반쯤 미친 열광주의자들의 글과는 다르다. 후자는 결코 청교도 사상에 대한 안전한 안내자가 아니며, 그들은 내가 언급한 오류만으로도 쉽게 발생한다.
이어지는 글들에서 나는 예언에 대한 청교도의 믿음을 다루면서 상당수의 주류 청교도들로부터 이끌어 낸 증거들에 근거하여 결론을 찾으려고 했다. 증거들은 그들의 설교와 주석으로부터 찾아야 했고, 이 책에서 사용한 자료들을 수집하는 데 여러 해가 걸렸지만, 매장지가 너무 광대해서 많은 것은 불가피하게 파내지 않고 놓아두어야 했다. 그러나 나는 내가 이끌어 낸 결론의 대부분은 중요한 증거 위에 폭넓게 근거하고 있다고 생각해도 잘못이 아니기를 바란다. 나는 많은 사람이 지지하는 견해가 필연적으로 진리이어야 한다는 생각을 강요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실제 청교도 다수의 믿음을 구성하기 위해 채용한 방법을 언급하기 위해 이것을 말하는 것이다.
나는 영국 청교도의 사상의 발전을 더 깊이 추적하고, 특별히 17세기 개혁 교회의 사상과의 관계를 밝힐 수 있기를 바란다. 이러한 이유로 이 책에 스코틀랜드 교회를 다룬 글을 수록했고, 이로부터 1640년대까지는 잉글랜드와 국경 북쪽 지방 양쪽에서 성취되지 않은 예언에 대해 공통의 믿음을 갖고 있었다는 중요한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최근 여러 저자가 이 문제를 연구했지만 이 믿음은 장로교도들보다는 독립파들이 더 많이 공유하고 있다는 결론은 내릴 수 없을 것이다. 똑같은 방식으로 네덜란드 개혁 교회의 사상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기스베르투스 뵈티우스(Gisbertus Voetius, 1589~1676)와 같은 신학자의 라틴 어 문헌을 찾아본다면 내가 “청교도의 소망”이라고 이름 붙인 믿음은 내 글에서 제시한 것보다 훨씬 더 국제적이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스코틀랜드 신학자들을 일반적으로 '청교도'의 범주로 다룬 것에 유감은 없다. 17세기에는 스코틀랜드 신학자들을 그렇게 지칭하는 것이 정당하다. 예를 들면, 글래스고 대학의 학장인 로버트 보이드는 1621년에는 청교도로 분류되었다.
새뮤얼 러더퍼드는 1630년대에 스코틀랜드에서 행한 설교에서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를 소유하는 것과 그리스도를 고백하는 것을 부끄러워하고 있다. 그들은 청교도라 불리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므로 피터 헤일린(Peter Heylyn)이 1670년에 발간한 『장로교 역사』에서 “스코틀랜드의 장로교도 혹은 청교도”라고 말한 것은 최초의 언급이 아니다.

들어가는 글

1장 기독교 신앙의 부흥 : 영국
2장 기독교 신앙의 부흥 : 스코틀랜드
3장 성취되지 않은 예언 : 소망의 발전
4장 사도적 증거 : 소망의 기초
5장 소망과 청교도의 경건
6장 18세기 대각성 : 소망의 회복
7장 세계 선교 : 소망의 확산
8장 소망과 스코틀랜드 선교사들
9장 소망의 쇠퇴
10장 그리스도의 재림: 최고의 소망
11장 역사적인 전망 : 우리의 소망 그리스도

부록1 성령의 부어주심(존 하위)

부록2 예언에 대한 스펄전의 견해(C. H. 스펄전)

이안 머리
1931년 영국 랑카셔에서 출생해 더람대학교에서 수학했으며, 로이드 존스에게 청교도와 부흥신학에 해박한 장래가 촉망되는 인재로 발탁되어 1956~1959년까지 웨스트민스터 교회에서 로이드 존스를 도와 사역하기도 했고, 이후 런던과 시드니에서 10여년 목회를 하기도 했다.그의 가장 중요한 사역 혹은 업적이라면 1957년 잭쿨럼과 함꼐 진리의 깃발사( The Banner of Truth Trust)를 공동 설립하여, 개혁 및 청교도 신학과 부흥 신학을 중흥시킨 점을 들 수 있다. 또한 그는 20세기 최고의 전기작가이자 부흥 신학자로서 로이드 존스 (20세기), 아더 핑크 (20세기), 존 머레이 (20세기), 찰스 스펄전 (19세기), 조나단 에드워즈 (18세기)등의 여러 영적 거인들에 대한 전기를 집필했으며, 또한 「부흥과 부흥주의 (Revival and Revivalism」,「오래된 복음주의」, 「성경적 부흥관 바로세우기」등의 청교도와 부흥에 관련된 저서들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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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청교도의 소망
저자이안 머리
출판사부흥과개혁사
크기(150*220)mm
쪽수366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11-02-10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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