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비주얼 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전도지를 찾고 계셨습니까?
신선하고 혁명적인 새로운 개념, 새로운 스타일의 <어떻게> 소책자 전도지 시리즈를 사용해 보십시오!
2010년 부흥과개혁사에서 새롭게 한국 교회에 선보이는 <어떻게> 전도지 시리즈는 다음과 같은 독특한 특징이 있습니다.
1. 최신형 3세대 전도지입니다
<어떻게> 소책자 전도지 시리즈는 영국 데이원 출판사에서 2004~2010년간 약 6년 동안 개발한 가장 최신 전도지로서 이미 영어권에서 수많은 사람들에 의해 환영받은 3세대 전도지입니다. 우리는 간단한 내용을 담아 거리에서 무차별적으로 불특정다수에게 뿌린 한 장짜리 전도지를 1세대 전도지라 부를 수 있습니다. 또한 선교단체 등에서 개발하여 개인전도용으로 직접 전도대상자에게 읽어 주는 용도로 사용하는 사영리나 브릿지 형태의 소책자 전도지를 2세대 전도지라 부를 수 있습니다. 이에 비해 가족이나 친척, 친구나 직장동료, 이웃이나 동네나 교회당 주변의 아는 사람들이나 혹은 처음 만나는 낯선 사람 모두에게 기독교 복음이나, 기독교를 변증하는 세련된 소책자 형태의 <어떻게> 소책자 전도지 시리즈를 3세대 전도지라 할 수 있습니다.
2. 내용면에서 성경적이고 복음적이며, 현대적입니다
전도지는 무엇보다 내용이 성경과 복음에 충실해야 합니다. 또한 내용이 현대인들의 삶과 깊은 연관이 있어야 합니다. <어떻게> 소책자 전도지 시리즈 6종은 각각 수십 개의 성경 본문을 기초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대단히 성경적이고 복음적이며, 또한 현대인들의 삶에 가장 관심이 있는 ‘어떻게 하나님을 찾을 수 있을까’, ‘어떻게 영생을 얻을 수 있을까’, ‘어떻게 참된 기독교인이 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나님이 고통을 허용할 수 있을까’, ‘어떻게 불치병에 잘 대처할 수 있을까’ 등의 주제를 가지고 있는 아주 실제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또한 분량면에서 32페이지 분량을 담고 있기 때문에 각 주제를 충분히 전달하는 내용의 완성도가 있습니다.
3. 형식면에서 사진과 그림이 풍부합니다
<어떻게> 소책자 전도지 시리즈는 기존의 딱딱하거나 부자연스럽게 보여지는 전도지와는 형식이 전혀 다릅니다. 인터넷과 비디오, 텔레비전이나 영화 등에 많은 영향을 받고 있는 현대인의 감성에 맞게 복음의 내용을 풍부한 사진, 그림 등과 함께 전달해 주고 있어 한번 손에 잡으면 끝가지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작은 화보집 수준의 격조 있는 전도지입니다.
4. 활용면에서 다각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소책자 전도지 시리즈는 자신이 전도하고 싶은 사람에게 선물로 주기가 아주 좋습니다. 또한 새 신자들이나 기존 신자들에게도 선물로 주면 복음의 핵심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됩니다. 이 소책자 전도지 시리즈는 개인이나 교회가 단체로 사용하면서 전도하고 싶은 사람의 형편에 맞게 매주 한 권씩이나 매달 한 권씩 연속적으로 선물로 주면서 전도 대상자와 지속적으로 접촉하며 전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줍니다.
[책 소개]
성경이 말하는 참 기독교인이 무엇이며, 어떻게 참 기독교인이 될 수 있으며, 어떻게 성경이 말하는 참 기독교인의 진리를 우리 각자가 적용할지를 설명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