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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체적 복음   한국 교회, 이웃과 함께 거듭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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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광열  |  출판사 : 부흥과개혁사
발행일 : 2010-10-10  |  (152*225)mm 543p  |  978-89-6092-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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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의 회복과 부흥을 ‘또다시’ 소망하며

지난 몇 년 간 한국 교회는 한 가지 주제에 집중하여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주제란 ‘한국 교회의 회복과 부흥’이다. 1907년 평양 대부흥 100주년 해인 2007년을 전후로 한국 교회는 교단들과 단체들이 주체가 되어 평양 대부흥을 기념하는 행사들과 연합 집회들을 꾸준히 전개했다. 2007년 2월에 있었던 ‘비전 선포식’을 시작해서 3월에는 장충체육관에서 전국 대회가 있었고, 그 이후에도 각종 세미나와 집회들이 계속되고 있다.1) 한국 교회의 이런 행사들은 단지 100여 년 전의 평양 대부흥을 기념하기만 하려는 것이 아니다.다시 한 번 부흥의 물결을 한국 교회에 일으키려는 소망 가운데서 추진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너무나 중요하기에 선행되어야 할 질문은 ‘과연 성경적 부흥이란 무엇인가’다. 목표와 방향성이 바르게 설정되지 못한다면 아무리 열심히 달려도 그것은 결국 헛된 경주밖에 될 수 없다. 이 책의 논점은 ‘복음의 사회적 의의’, 즉 그리스도의 복음이 오늘 이 땅에서 살고 있는 우리의 이웃들에게도 ‘의미 있는’ 복음이 된다는 것을 드러내야 한다는 것이다. 그동안 한국 교회, 특히 보수 교단에서 복음의 영향력은 교회 안에서만 효력을 발휘했다. 복음의 사회적 의미와 중요성을 이웃과 사회와 국가 앞에 드러내는 데 한계를 갖고 있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런 지적이 사실이라면, 이제 우리는 교회의 정체성을 하나님과의 수직적인 차원에서 충실히 다져 가고 동시에 수평적 차원에서 그리스도인의 사회적 책임을 효과적으로 수행함으로써 ‘총체적’ 회복과 부흥을 이루어 내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

21세기를 맞이하여 이제 한국 교회는 성장 정체라는 어두운 늪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런데 그 회복의 열쇠들 중 하나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우리의 이웃을 품에 안는 자세를 회복하는 것’이다.2) 이제까지 우리 교회들과 신자들은 자신들에게 허락된 구원의 기쁨과 감격을 교회당 안에서 자기들끼리만 누리고 즐겨왔는지 모른다. 우리에게 값없이 주어진 복음 안에 담겨진 복들이 교회당 밖의 이웃들에게는 매력적인 것으로도, 아무런 복으로도 제시되지 못하고, 오히려 혐오의 대상이 되기까지도 했던 상황들은 우리의 오류를 (복음의 오류가 아니라) 고발해 주고 있다. 그러나 주님의 복음은 교회 안뿐만 아니라 자신이 속한 지역 사회에 사는 이웃과의 삶 속에서 그리고 조국과 온 세계 안에서도 기쁜 소식이어야 하고 빛나야만 한다.

이 때문에 현대 그리스도인들이 해결해야 할 신앙적 과제들 중 하나는, 그리고 동시에 부흥을 위한 선행 과제들 중 하나는, 이원론적 신앙 자세의 극복이다. 헬라적인 영육이원론 혹은 중세적인 성속이원론3) 등과 같은 ‘구분 짓기’의 신앙 태도는, 특히 오늘날 한국 교회가 시급히 극복해야 할 왜곡된 신앙 태도다. ‘영적 영역들’에 대한 치우친 강조는 신앙생활 속에서 전인적인 회복의 비전을 축소시킬 위험성이 있으며(영육이원론), 또한 사회적이고 우주적인 회복의 비전까지도 간과하는 결과들을 가져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성속이원론).

이제 이러한 구분 짓기의 이원론적 접근 방식은, 부흥을 추구하는 우리의 시도들 속에서도 여전히 잠재되어 있다가 그 모습을 드러내곤 한다. 과연 개혁 신학이 강조하는 바대로, 하나님의 주권이 온 세상에 미치고 있으므로 그 세상 속에서 드리워져 있는 죄의 모든 세력들을 무너뜨리고 있는가? 또한 그 가운데 고통하는 이웃들을 하나님 나라의 통치 아래로 이끌어 와야 한다는 ‘개혁 신학적-총체적’ 비전이 한국 교회가 추구하는 부흥의 모습 속에서 얼마나 충실하게 반영되고 있는가? 우리는 좀 더 진지하게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

이 책은 100여 년 전에 이 땅에 임했던 부흥이 다시 한 번 주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21세기를 시작하는 한국 교회가 그 진로를 모색한다고 했을 때, 그것은 우리가 그동안 효과적으로 감당하지 못했던 ‘개혁 신학적-총체적’ 신앙의 회복을 통해 찾을 수 있다는 확신 속에서 집필되었다. 그리스도의 복음은 영육이원론이나 성속이원론의 한계를 뛰어넘어 역사하는 복음이다. 그것은 전포괄적인 능력을 소유하고 있다. 성경에서 제시되고 있는 복음은 개인의 영혼 구원을 주된 목표로 하지만, 동시에 인간의 육체 활동과 사회적 생활도 중요시한다. 그리스도의 복음은 개인의 영적 갱신을 이루어 낼 뿐만 아니라 공동체적, 사회적 갱신도 이루어 내는 능력이 된다.

1980년에 발행된 「월 스트리트 저널」(Wall Street Journal)의 한 칼럼에는 당시의 복음적 부흥 운동을 평가하는 기사 내용이 실렸다.4) ‘부흥 운동 집회들이 전국을 휩쓸고 지나갔지만 과연 사회에는 얼마나 영향을 주었는가?’라는 물음을 던지고 있다. 야단법석하며 군중을 끌어들이는 행사가 진행되었고 교회의 부흥과 자신의 영적 갱신을 위한 진지한 모습들도 찾아볼 수는 있었지만, (18~19세기 대각성 운동의 모습과는 다르게) 그들의 부흥 운동 속에서는 이 세상에 드리워져 있는 죄의 세력 그리고 그 아래에서 고통받는 이웃들 곁으로 다가서는 모습은 찾아보기 어려웠다는 것이다. 이는 그들이 부흥의 의미를 단지 자신의 내적 영성에만 두거나, 단지 교회만 만족하는 ‘교회 행사’ 차원으로 축소시키고 말았다는 지적으로 해석할 수 있다.

과연 19세기 미국의 영적 대각성 운동은 ‘교회만의 행사’로 끝나지 않았고 사회적 영향력을 끼쳤던 운동으로 평가된다. 콜(C. C. Cole)의 지적과 같이, 19세기 대각성 운동은 당시 선교 기관들과 기독교 문서 사역들의 활성화를 가져왔고, 교회 교육 기관들도 새로워졌을 뿐만 아니라, 부패한 사회 속에서 기독교의 도덕적 기준들이 다시 회복되는 일들이 전개되었다. 더 나아가 노예 제도나 전쟁, 혹은 방종과 같은 사회악들에 대해 항거하는 개혁 운동으로 이어졌다. 복음의 변화시키는 능력을 통해 이루어지는 참된 부흥이란 성도와 교회를 회복시킬 뿐 아니라 이 땅에 드리워져 있는 모든 죄의 영향력들을 걷어 내는 총체적 변화와 회복을 가져온다는 것을 그들은 깨닫고 있었던 것이다.5)

모든 조국 교회가 2007년 2월부터 계속된 ‘1907년 평양 대부흥 10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들을 기대하면서 주목해 왔다. 그 이후에도 계속되는 집회와 행사들을 통해서도 우리는 명목상의 그리스도인들이 참 하나님의 백성으로 거듭나며 이 땅의 교회들이 새로워지는 부흥과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위해서 기도해야 할 것이다. 1907년 평양 대부흥 운동은 교회와 성도들 자신의 ‘내적 영성’의 회복만을 추구했던 부흥 운동이 아니었으며, 교회들만 야단법석대는 ‘교회 행사’로만 멈추지 않았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그것은 교회의 담을 넘어서는 부흥 운동이었다. 기생과 환락의 도시였던 평양을 동방의 예루살렘으로 바꾸는 ‘총체적 부흥 운동’이었다.6) 주님의 통치가 임해서 성도들은 교회 안에서 복음으로 말미암아 주어지는 영적 복들을 누리게 되었지만, 거기에서 멈추지 않았다. 더 나아가 주님의 통치란 이 사회와 온 세상에까지도 미치므로 사회 구석구석에 드리워져 있는 죄의 영향력을 걷어내는 총체적 회복의 역사에까지 나아가려 했던 것이다.

이 책에서 필자는 한국 교회의 회복과 부흥을 위한 대안으로 ‘총체적 복음의 신학’을 개혁 신학의 기초 위에서 제시하려 한다. 개혁 신학의 가르침 속에서 발견되는 총체적 복음의 신학을 조직 신학의 주제들(특히 구원론의 주제들) 속에서 정리한 후, 성경과 역사 속에서 총체적 복음의 뿌리와 발자취들을 더듬어 보려 한다. 그리고 오늘 우리가 감당해야 할 사역을 위한 방법론에 대한 논의들을 정리한 후, 마지막으로 총체적 복음 사역을 실천하는 현장들을 소개하려 한다. 따라서 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하나님 중심의 신학, 특히 하나님의 주권적 통치와 주 되심(Lordship)을 강조하는 개혁 신학의 기초 위에서 총체적 복음의 신학을 제시하고 있다. 개혁 신학이 말하는 교리적 가르침들, 특히 회개와 성화와 같은 구원론적 주제들을 중심으로 총체적 복음의 의미를 정리했다.

2부의 전반부에서는 총체적 복음의 신학의 의미를 담고 있는 성경 본문들에 대한 연구를 통해서 총체적 복음의 신학의 성경적 근거들을 재확인했다. 총체적 복음에 대한 성경의 본문들은 우리가 예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내용들을 우리에게 말해 주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피상적으로 읽어 왔던 성경 본문들을 좀 더 진지하게 들여다 볼 때, 우리는 신·구약 성경 본문 속에서 면면히 흐르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에 대한 구약의 하나님과 신약의 예수님의 총체적 관심과 신자들에게 요청되고 있는 그러한 삶에로의 부르심들을 수없이 만나게 된다. 사실 이 항목의 내용만큼 이 책에서 중요한 것은 없다. 왜냐하면 이곳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직접적인 메시지와 음성을 듣게 될 것이고 우리 삶을 돌아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어서 2부의 하반부에서는 지난 2000여 년의 기독교 역사 속에 전개된 총체적 복음 사역의 발자취를 더듬어 보고 있다. 사실 총체적인 복음 사역의 삶은 예수님으로부터 시작되었으며, 그 이후 복음의 역사 속에서 수많은 믿음의 선진들이 추구했던 삶이었을 뿐만 아니라 지금도 많은 교회들과 그리스도인들의 삶 속에서 추구되며 또 실천되고 있는 삶이다. 그 중에서도 종교개혁 시대 이후, 특히 18~19세기 영국과 미국의 부흥 운동의 역사 속에서 우리는 가장 강력하게 ‘총체적 복음 사역’이 추진되어 왔음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칼빈과 웨슬리와 같은 기독교 거장들의 사역들과 수많은 헌신된 그리스도인들의 삶 속에서 총체적 회복의 역사의 현장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특히 이 항목의 마지막 내용은 총체적 복음의 관점을 회복하기 위하여 고뇌와 진통의 과정을 겪어야 했던 지난 사반세기 세계 선교 운동의 역사를 조명했다. 지난 세기 선교 운동의 역사는 자유주의 신학의 물결과 에큐메니컬 운동의 도전들 속에서, 성경의 복음 진리를 끝까지 견지하려는 몸부림 그리고 그 진리를 수호할 뿐만 아니라 삶의 현장에서 그 진리를 의미 있게 표현하기 위한 성경적 원리들을 확립하려는 몸부림과 고뇌들이 있었던 시기였다.7)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실제적으로 이 사역을 위한 방법론적인 논의들을 소개한다. 사실 총체적 복음의 신학은 그 정의 자체가 이미 실천적인 사역을 지향하고 있다.8) 총체적 복음을 말하면서 그 사역에 뛰어들지 않는 것은 아직 그 의미를 진정으로 깨닫지 못한 것이다. 그러므로 3부의 내용은 이 책 안에 담겨진 모든 논의들이 궁극적으로 지향하고 있는 목표점, 혹은 총체적 복음의 신학적 논의의 결산에 해당하는 내용이라고 할 수 있다. 총체적 복음 사역의 실천을 위한 성경적 원리들, 특히 그리스도인의 자비 사역에 초점을 맞추어 실천적인 방안들을 검토하고 있다.9) 21세기가 시작되면서 한국 교회는 더욱더 이웃과 지역 사회를 섬기는 일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 이는 매우 다행한 일이다.10)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문제가 있다. 그것은 그러한 사역들을 수행함에 있어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의 문제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수행하는 사회봉사나 자비 사역과 불신자들의 사회봉사는 어떤 차이가 있는가? 이것이 대두되는 문제다. 물론 성경은 분명히 신자의 자비 사역은 그 출발부터가 다르고, 사역 과정과 궁극적인 목표도 달라야 함을 가르친다. 따라서 3부에서는 이 그리스도인의 자비 사역의 정체성 또는 차별성에 관한 논의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그와 관련된 그리스도인의 자비 사역의 중요한 성경적 원리들을 정리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오늘 한국 교회와 세계 교회 안에서 진행되고 있는 총체적 복음 사역의 현장들을 소개한 후, 이 책을 마무리했다. 총체적 복음의 신학에 대한 이 책의 논의들과 제안들을 주께서 사용하셔서 21세기 한국 교회의 회복과 부흥에 대한 우리 모두의 소망이 속히 성취될 수 있기를 기도드린다

 

들어가는 글: 한국 교회의 회복과 부흥을 ‘또다시’ 소망하며

1부 개혁 신학에서 조망한 총체적 복음
1장 총체적 복음이란 무엇인가
개혁 신학의 가르침을 따라 신본주의적 신앙으로
하나님 나라의 관점
주 되심(Lordship)의 관점
총체적 복음
지난 세기 에큐메니컬 신학의 오류
신·구약 성경 속에서 제시되고 있는 ‘총체적 회복의 비전’
하나님 나라의 현재적 중요성
총체적 복음 사역에로의 부름

2장 총체적 복음의 성경 교리적 근거들
신론
인간론
기독론
구원론
교회론
종말론

3장 ‘중생과 회심’ 속에 담겨진 총체적 복음의 의미: 구원론 연구 I
중생에서의 총체적 성격
회심에서의 총체적 성격
성경 전체에서 제시되는 교훈
‘주 되심’의 관점에서 바라본 회개
총체적 회개(돌이킴)의 삶으로 나아가라

4장 성화론 속에 담겨진 총체적 복음의 의미: 구원론 연구 II
죽은 정통과 총체적 복음
총체적 성화의 기초(출발점):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
총체적 성화의 범위(영역)들

2부 성경과 역사 속에서의 총체적 복음
1장 신·구약 성경 안에서의 총체적 복음
하나님의 창조와 섭리에 관한 성구들
타락 이후 죄의 통치에서 고통받는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총체적 관심
예수님의 메시아 사역과 교훈들 속에서의 총체적 관심
복음으로 회복된 그리스도인과 교회의 모습 속에 나타난 총체적 복음 사역
기타 주제들

2장 교회 역사 속에서의 총체적 복음 사역들
초대 교회부터 중세까지
종교개혁 시대와 그 이후 유럽에서
미국 역사 속에서(18세기부터 19세기 초까지)
대반전과 재도약(19세기부터 20세기까지)

3부 사역의 현장 속에서의 총체적 복음의 실천
1장 총체적 복음 사역에서의 ‘균형 잡기’의 문제
균형 잃은 사역 유형들
성경적 균형 잡기: 유기적 통합 유형

2장 그리스도인의 자비 사역의 실천을 위한 성경적 원리들
사역의 출발: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으로부터
사역자의 자세: 청지기적 제자도 정신
사역의 조건들: 수혜자 자격론
사역 대상들의 구분: 교회 안의 언약 백성과 세상 속의 불신자들
말씀 사역과의 관계

3장 총체적 복음 사역의 현장들
한국 교회 안에서의 사역 현장들
세계 교회 안에서의 사역 현장들

나가는 글: 제네바의 총체적 복음 사역자 칼빈을 본받아

부록
1. 로잔 언약(The International Congress on World Evangelism, 1974)
2. 검소한 삶의 방식에 대한 복음주의자의 서약문(An Evangelical Commitment to Simple Lifestyle, 1980)
3. 그랜드 래피즈 보고서(The Grand Rapids Report on Evangelism and Social Responsibility: An Evangelical Commitment, 1982)
김광열
총신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M. Div를 한 그는 같은 학교에서 조직 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후학들을 위하여 1991년 모교로 돌아와 신학과 교수로 현재까지 섬기고 있다. 2003년 총체적복음사역연구소를 설립하여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의 실천을 조국 교회에 소개하고 있다. 저서로는 「장로교 기본교리」,「그리스도 안에 있는 구원과 성화」,「예수꾼 세상으로 들어가라」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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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총체적 복음
저자김광열
출판사부흥과개혁사
크기(152*225)mm
쪽수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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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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