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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의 논쟁 - 칭의 교리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The Future of Justif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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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존 파이퍼/신호섭  |  출판사 : 부흥과개혁사
발행일 : 2009-07-10  |  (152*225)mm 347p  |  978-89-6092-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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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의 교리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칭의 교리가 복음의 진수를 담고 있는 구원론의 핵심 교리임을 부정하는 톰 라이트가 대변하는 새로운 칭의론에 대해 루터, 칼빈, 오웬, 에드워즈 등 교회가 전통적으로 믿고 가르쳤던 전통적인 칭의론을 가장 강력하게 성경적으로 변호하는 존 파이퍼의 걸작!

[출판사 소개글]
너무 상투적인 말이지만 이 말보다 더 칭의 교리의 가치를 잘 드러내 주는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진정 ‘칭의 교리는 교회가 서고 넘어지는 기독교 복음의 핵심’이 분명합니다. 지금까지도 칭의 교리에 대해서는 필적할 만한 책이 없다고 말할 수 있는 칭의 교리의 위대한 교과서인 제임스 뷰캐넌의 <칭의 교리의 진수>라든가 필립 입슨의 <칭의론 논쟁>이 보여주듯이 칭의교리는 기독교 역사상 가장 많은 공격을 받아왔고, 가장 많이 오해되어왔습니다. 또 실제 이 칭의 교리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믿는가에 따라 신자 각 개인과 교회가 서기도 하고 넘어지기도 하였습니다. 오늘날도 여전히 성경이 말하는 칭의 교리에 대한 이해와 믿음에 대해 너무도 잘못되고 왜곡된 가르침이 난무하기에 존 파이퍼는 이 책을 쓴 목적을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저는 다만 본서의 존재가 많은 사람의 마음을 확고히 고정시켜 주며, 율법의 행위가 아닌 오직 믿음으로만 말미암는 칭의의 좋은 소식을 포함하는 복음에 대한 진지한 연구와 신실한 선포를 촉진시키기를 소원하는 바입니다.”

따분하고 머리 아프며 정말 그렇게까지 큰 차이를 가져오지 않는 것 같은 이 칭의에 대한 논쟁적인 책을 굳이 읽어야만 하는가에 대해서 조금 더 말씀드려야하겠습니다.
  칭의 교리의 역사를 통해 우리가 배울 수 있는 아주 중요한 것은 그 당시에는 아주 작은 오해로, 또는 허용할 수 있는 작은 오류나 범주로 생각되었던 많은 것들이 결국 후대로 갈수록 성경이 선포하고 증거하는 칭의 교리의 본질을 점점 심각하게 왜곡하고, 거짓의 것으로 바꾸어 하나님의 구속사역을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만들고 교회를 넘어지게 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서, 지금 우리의 눈에 보기에는 단지 해가 되지 않은 큰 울타리 안에서의 작은 생각의 차이, 다양성의 문제, 그 정도는 용납할 수 있는 허용과 배려의 문제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들이 실제로는 우리의 교회와 우리의 후세대들에게 참된 구원의 방법과 서정, 하나님의 영광스런 구속사역에 대한 심각한 오해를 낳고,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의가 아닌 자기 자신을 의지하게 함으로써 구원받지 못하게 하기에 우리는 정신을 바짝 차리고 주의를 기울여야한다는 것입니다.

저자 존 파이퍼가 특별히 톰 라이트를 선택해서 논쟁을 벌이는 이유는 그가 이 새로운 칭의에 대한 이해 입장에서 유일하고 가장 권위 있는 사람이이서가 아니라(물론 어느 정도는 그런 면이 있지만), 그런 입장에 있는 사람 중 가장 학적이면서도 동시에 ‘대중적’이기 때문입니다. 즉 너무나 많은 사람에게 그의 잘못된 이해와 믿음이 무비판적으로 수용될 수 있고, 결국 많은 신자와 교회가 ‘거룩한 구원’에 이르지 못하고 멸망의 길로 걸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존 파이퍼는 톰 라이트가 신자가 아니라거나 그의 모든 생각이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존 파이퍼는 하나님의 나라와 교회에 대한 톰 라이트의 다른 여러 건강한 기여를 인정하며, 그의 열정을 존중합니다. 그러나 이 칭의 교리는 너무도 중요하고 본질적인 교리이며, 다른 것은 몰라도 이것에 있어서만큼은 그가 성경이 말하고 교회사가 증거하고 있는 바르고 거룩한 본질을 심각하게 왜곡하고 있기에 이 책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논쟁적인 책을 읽을 때 독자들은 존 파이퍼가 감정적으로 글을 쓰지 않았음을 볼 수 있습니다. 또 저자가 참되고 바른 기독교의 진리를 얼마나 사랑하며, 그것을 바르게 증거하고 변증하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를 보게 됩니다.

이 책은 결론까지 포함하여 전체 12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저자는 특별히 “칭의 교리가 복음의 진수를 담고 있는 구원론의 핵심 교리임을 부정하는 톰 라이트에 반대하여 그의 새로운 칭의론을 정확히 분석하고, 성경이 주장하며, 루터, 칼빈, 오웬, 에드워즈 등 교회가 전통적으로 믿고 가르쳤던 칭의론”을 톰 라이트의 견해에 비추어 크게 8가지 주제로 나누어서 분석하고 성경적으로 변호합니다.

  예를 들어, 성경이 말하는 칭의는 그리스도의 ‘의’가, 그의 ‘순종’과 ‘공로’가 우리에게 ‘전가’되는 것인데, 톰 라이트에 의하면 그리스도의 ‘의’가 우리에게 ‘주입’되게 됩니다. 이것은 로마가톨릭의 견해와 크게 다르지 않은 것으로서 칭의 교리의 의미 자체를 상당히 왜곡시키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 저자는 성경 전체에서 분명하게 가르치고 있는 칭의의 올바른 의미를 아주 분명하고 설득력 있게 제시합니다.
존 파이퍼는 사람들이 톰 라이트의 견해를 거의 무비판적으로 수용하고 문제가 없는 것처럼, 단지 참신한 또 하나의 바른 이해라고 생각하는 것은, 칭의 교리를 자세히 공부하여 이해하지 않은 사람들이 아니고서는(사실 이런 사람들도 잘 모르고, 속기도 하지만) 잘 알 수 없도록 하는 톰 라이트의 모호한 문체가 하나의 원인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사실 이것은 대단히 중요한 문제로서 독자들이 정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서는 파이퍼와 라이트 중 누구의 주장이 맞나라고 하며 혼란스러워할 정도로 라이트의 견해는 모호성을 많이 띠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저자는 라이트의 모든 저작을 참고로 하고, 라이트가 주장하는 내용들의 행간의 의미를 파악하여 실제 그가 말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보여줌으로써 독자들의 이해를 명확하게 해줍니다. 이것이 이 책의 큰 장점 중 하나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독자들이 자기가 좋아하는 저자가 누구이며, 자신이 어떠한 입장에 있는가를 떠나서 편견 없이 겸손한 마음으로 본서를 읽는다면 큰 유익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존 파이퍼의 글을 인용하며 소개글을 마칩니다.
“저는 다만 본서의 존재가 많은 사람의 마음을 확고히 고정시켜 주며, 율법의 행위가 아닌 오직 믿음으로만 말미암는 칭의 좋은 소식을 포함하는 복음에 대한 진지한 연구와 신실한 선포를 촉진시키기를 소원하는 바입니다.”

[감사의 글]
금년(2007년)은 저의 부친이 돌아가신 해입니다. 그 누가 우리 조부들에게 진 빚을 어림잡을 수나 있겠습니까? 저의 부친이신 빌 파이퍼(Bill Piper)는 70년도 넘는 시간동안 은혜의 복음을 설교했습니다. 그는 진심으로 전도자였고 옛 남부 출신이었으며, 독립교도였고 근본주의자였습니다. 제 기억 속에 그는 제가 아는 한 가장 행복한 분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의 사역의 마지막 부분에 있어서 그가 가장 선호했고 열매를 많이 맺은 설교는 “죄인을 위한 은혜”Grace for the Guilty라는 제목이 붙은 설교였습니다. 저는 오늘날 이 설교를 읽으면서, 왜 제가 본서의 서두에서 제일 먼저 제 부친께 감사해야 하는지를 다시 한 번 깨닫게 됩니다. 그 위대한 설교는 다음과 같은 단순한 말씀으로 끝납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이 믿는 그 순간 천국에 들어가기에 합당한 의복이 되는 당신의 의의 옷으로 여러분을 옷 입히십니다.” 우리 모두는 이 말씀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했습니다. 그 분은 이 위대하고 심오하며 능력으로 충만한 옛 진리의 연인이셨습니다. 그는 성령의 권세로 수천 명-저는 감히 수만 명이라고 말하고자 합니다-이 진정으로 회심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제 부친의 경우, 그리스도의 복음은 오직 믿음을 통해서만 무조건적으로 제공된 한 의-즉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순종-가 있다는 소식을 포함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믿음이 발생하기만 하면, 그 의가 신자에게 단번에 영원히 전가되는 것입니다. 이 의의 전가는 죄를 사해주시는 예수의 보혈과 함께 우리의 소망이 됩니다. 우리가 믿는 바로 그 순간부터 영원의 마지막 순간까지 바로 이 죄를 대신 지신 그리스도의 형벌과 의를 공급하시는 그리스도의 순종만을 기초해서만 하나님께서 100퍼센트 완전히 우리를 위한 하나님이 되시는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제 부친이 설교하고 노래했으며 기쁨으로 믿었던 복음입니다.

오, 죽은 자로 하여금 당신의 음성을 듣게 하시고
추방당한 이로 하여금 이제 기뻐 뛰게 하소서
그들의 아름다움, 그들의 영광스러운 예복은
예수, 당신의 보혈과 의뿐이십니다.

본서는 이 위대한 복음의 이해를 상실한 이들과의 셀 수 없는 대화와 이메일을 통해 시작되었습니다. 이들은 지난 10년 동안 제 영혼의 엄청난 부담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일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를 돌립니다. 그리고 본서를 통해 흘러나올 모든 명료성과 신앙과 경배와 순종을 인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본서는 제가 2006년 봄과 여름에 영국, 캠브리지의 틴데일 하우스에서 안식년을 보낼 때 그 모양을 갖추기 시작했습니다. 틴데일 하우스는 이곳은 정말이지 연구하고 글을 쓰며 사려 깊은 학자들과 대화를 나누기에 아주 효과적인 장소입니다. 본서는 집필기간이 한 달밖에 남지 않았던 지난 2007년 5월경에 마지막 모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베들레헴 침례교회 장로회의 도움이 없었다면 저는 아마도 이 작업을 마치지 못했을 것입니다. 저는 베들레헴 교회의 목사로서 28년째 목회하는 새해의 첫 날에 이 감사의 글을 쓰고 있으며, 저의 마음은 이 복음의 위대한 진리들을 사랑하고 이 진리들을 연구하고 저술하며 설교하라고 위임해 준 성도들을 향한 감사로 충만합니다. 또한 저의 조교인 데이빗 매티스와 나단 밀러의 도움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저의 원고를 반복해서 읽고 제안하며, 원전들을 찾아내고 인용문들을 추적하며, 참고문헌을 확인하고 저의 어깨에서 12가지도 넘는 많은 짐들을 거들어 주었습니다. 그들의 도움 때문에 이 작업이 가능했던 것입니다.
 
제가 이제까지 집필한 다른 그 어떤 작품보다도 본서는 그 집필 과정에 있어서 매우 진지한 학자들로부터 더 많은 비평을 받았습니다. 저는 본서의 초고를 읽은 마이클 버드, 아델 캐인데이, 안드류 코웬, 제임스 해밀턴, 버크 파슨스, 맷 퍼먼, 조셉 리그니, 토마스 슈라이너, 저스틴 테일러, 브라이언 비커스 그리고 더글라스 윌슨으로부터 상세한 비평과 의견을 받았습니다. 이것들 가운데 가장 중대한 비평과 의견은 바로 라이트에게서 받은 것이었습니다. 그는 저의 초고에 대한 대략 11,000자의 반응을 보내왔습니다. 그의 비평은 이슈들을 명료하게 하고 사실의 왜곡(제가 소망하기로)을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모든 비평들이 도착했을 때, 본서의 분량은 원래의 그것에 거의 두 배가 되고 말았습니다. 만일 본서가 지금 더 나은 작품이 되지 않았다면, 그것은 모두 그들의 책임이 아니라 전적으로 저의 책임임을 밝히는 바입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색인 작업을 맡아 수고해 준 캐롤 스테인벡과 그녀의 팀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저의 작품에 캐롤 이외에 더 많은 손길을 제공한 유일한 사람은 바로 저의 아내 노엘(No?l)입니다. 그녀의 도움이 없었다면 본서에 나타난 특징 역시 존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항상 그래왔듯이 저스틴 테일러와 테드 그리핀, 레인 데니스 그리고 크로스웨이 북스 출판사의 모든 팀원들과 함께 일하는 것은 언제든지 즐겁고 만족한 것이었습니다. 

저의 부친 이외에 이신칭의 교리에 대한 저의 이해를 구체화시켜 주신 또 다른 “부친들”을 반드시 언급해야만 합니다. 그들은 바로 마틴 루터, 존 칼빈, 존 오웬, 조나단 에드워즈, 다니엘 풀러, 조지 래드, 존 머리, 레온 모리스입니다. 제가 이분들을 저의 부친으로 언급하는 이유는 모든 부분에 있어서 그들과 동의해서가 아니라 그들로부터 너무나 많은 것을 배웠기 때문입니다. 저는 독자들이 본서에 대해서 1792년 존 얼스킨이 솔로몬 스토다드의 작품인『심판의 날에 그리스도의 의 안에서의 안전한 출현』The Safety of Appearing at the Day of Judgement, in the Righteousness of Christ에 대해 내렸던 동일한 평가를 해 주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쁠 것입니다. “본서의 일반적 경향은 죄의 용서와 하나님의 용인에 대한 우리의 주장이 우리 안에서 또는 우리에 의해 행해진 그 어떤 것에도 기초하지 않고 오직 그리스도의 의에만 기초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감사의 글
머리말
논쟁에 대해

1장 경고: 모든 성경적-신학적 방법론과 범주가 다 좋은 것은 아니다
2장 이신칭의 교리에 있어 언약과 법정적 이미지 사이의 관계성
3장 칭의의 법정적 역학 관계와 하나님의 의의 의미
4장 칭의의 법정적 역동성과 실재하는 도덕적 의의 필요성
5장 칭의와 복음: 언제 예수의 주되심이 복된 소식이 되는가
6장 칭의와 복음: 칭의는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신분을 결정하는가
7장 칭의 교리 안에서 우리 행위의 장소
8장 라이트는 개혁주의 전통이 의미하는 “전가 교리”와 반대되는 다른 말을 하고 있는가
9장 제2성전 유대주의와 바울의 구조적 연속성
10장 민족적 표지와 자조적 도덕주의라는 단일한 독선적 자의의 근원으로서 칭의에 암시되어 있는 결과
11장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결론

부록의 목적에 대한 설명

부록1 이스라엘이 믿음이 아니라 행위를 의지함으로 “법에 이르지 못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부록2 갈라디아서 3장에 나타난 율법과 믿음에 대한 소고
부록3 갈라디아서 5장 6절과 믿음과 사랑의 관계성에 대한 소고
부록4 율법을 적법하게 쓰는 것
부록5 그리스도의 의의 전가 교리가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올바른 지위에 있어 십자가가 불충분하다는 것을 암시하는가
부록6 율법 요구의 성취가 의미하는 열두 가지 논제
존 파이퍼의 도전적이면서 용기 있는 책은 톰 라이트와 더불어 바울의 칭의관에 대한 문제를 다룬다. 이 진지한 비평은 칭의에 대해 더 충분히 알기 원하는 모든 사람에게 필독서가 될 가치가 있다.
- 피터 오브린(무어 신학교 교수)

소위 ‘바울에 대한 새 관점’은 큰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이 문제는 사소한 것이 아니다. 목사인 존 파이퍼는 신자들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구세주보다 다른 사람이나 다른 것에 의존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 D. A. 카슨(트리니티 신학교 신약학 교수)

이 놀라운 책에서 존 파이퍼는 칭의가 복음의 핵심이라는 진리를 변호한다. 라이트의 견해는 아주 공정하게 다루어진다. 이 책은 교리적으로 건전할 뿐 아니라 영적으로 힘을 준다.
- 토머스 쉬라이너(남침례신학교 신약학 교수)

탁월한 목회자이며 학자인 존 파이퍼가 칭의와 전가의 교리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 크게 감사한다. 칭의와 관련된 성경의 주요 본문에 대한 톰 라이트의 잘못된 해석의 문제점들을 잘 밝혀준다.
- 안드레아스 퀘스텐베르거(남침례신학교 신약학 교수)

파이퍼는 자신의 칭의에 대한 견해를 아주 분명하고도 신중하게 제시한다. 우리는 파이퍼를 통해 논쟁의 양 당사자의 견해를 듣고 논쟁점이 무엇인지를 이해하게 된다.
- 데럴 박(달라스 신학교 신약학 교수)

존 파이퍼는 교회를 위해 아주 중요한 문제를 논의했다. 이 책을 씀으로써 존 파이퍼는 톰 라이트를 포함하여 우리 모두에게 큰 일을 했다.
- 리처드 개핀(웨스트민스터 신학교 조직신학 교수)
존 파이퍼
존 파이퍼 목사는 우리가 하나님을 기뻐해야 진정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수 있다고 믿는다. 하나님 안에서 행복을 누리는 삶, 그가 실천하는 기쁨의 신학이다. 그는 자신이 깨달은 행복한 삶의 원리를 이 책에 농축하여 아름다운 이야기로 전달하고 있다.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에 있는 베들레헴 침례교회의 설교 목사이며, [하나님을 기뻐하라], [삶을 허비하지 말라], [예수님의 지상명령] 등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미국기독출판협회(ECPA)의 골드 메달리온(Gold Medallion)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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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칭의 논쟁 - 칭의 교리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저자존 파이퍼
출판사부흥과개혁사
크기(152*225)mm
쪽수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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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0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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