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갓피플몰 앱   성경공부교재  어린이 미니서재  새신자선물  성경주석  골라담기LIST  농어촌교회장터
  •  
  •  
  •  
  •  
 
성경연구

성경기획

드와이트 무디   하나님이 택하신 평신도 전도왕
믿음의 거장 시리즈 16
소득공제도서정가제 
       
퍼가기
  
저자 : 김학중  |  출판사 : 넥서스CROSS
발행일 : 2011-03-15  |  (110*185)mm 149p  |  978-89-6000-839-7
  • 판매가 : 7,000원6,300원 (10.0%, 700원↓)
  • 적립금 : 350원 (5.0%)
  • 배송비 : 2,300원 (12,000원 이상 주문시 무료배송)
  • 오전 9시 까지 결제하면 오늘 출고 됩니다. 
    갓피플 출고
무이자 카드설명
주문수량  
  
 
내부이미지입니다. 크게 보시려면 아래 그림을 클릭하세요. ['앞표지' 포함 총 13 페이지]
복음전도로 일생을 바친 사람
드와이트 무디

무디와 생키는 1874년 2월 8일에 글래스고에서 부흥 집회를 열었다. 거기에서도 사람들이 인산인해를 이루며 몰려왔다. 결국 4개월간의 사역 마지막 주일 저녁 집회때는 5만 명이나 되는 엄청난 청중들이 몰려와서 결국 집회장소인 거대한 키블 궁전에 모두 수용할 수 없게 되었고 무디가 궁 바깥 옥외에서 설교를 하고 생키는 궁 안에서 집회를 인도하는 해프닝까지 일어났다.
- 본문 중에서
P.63~64 : 그는 새벽 4시에 일어나 성경을 연구하는 것이 습관이 될 정도였다. 그는 평소 “나는 어떤 연구를 하고자 할 때마다 다른 사람들이 일어나기 전에 일어납니다”라고 말했는데, 그는 그의 집 골방에서 문을 닫고 홀로 하나님과 성경으로 더불어 날마다 지냈던 것이다. … 또한 무디는 겸손한 사람이었다. 그는 이런 말을 자주 인용했다. “믿음은 최대의 것을 얻으며, 사랑은 최대의 역사를 하나, 겸손은 가장 많은 것을 보존한다.” 그는 겸손을 꾸미는 자가 아니라 진심으로 자기를 작게 여기고 남을 크게 생각했다.

102~103 : 뉴욕 집회는 1876년 2월 7일에 시작되었는데, 이미 몇 달 전부터 “히포드롬으로!”라는 슬로건은 뉴욕 전체를 술렁이게 하고 있었다. … 집회마다 7~8천 명 이상의 청중들이 몰려들었다. 심지어 기독교에 대해서 악평을 자주 하는 언론지였던 《뉴욕타임스》도 무디의 집회가 가진 영향력에 대한 평가를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왜냐하면 이 집회에 참석한 사람들 중 85% 정도가 성령의 능력에 의해서 변화되었기 때문이다. 주정뱅이들이 단정해지고, 악했던 사람이 착하게 되고, 죄인들이 거룩해지고, 저속했던 사람들이 품위를 가지게 되고, 청소년들은 건전한 정신을 가지게 되고, 나이 든 사람들은 어린아이와 같은 희망을 가지게 되었다. 하늘의 위로가 가난한 자와 고통받는 자, 절망한 자들에게 조용히 그러나 강하게 주어졌다. 시민들에게 경건의 새로운 바람이 불었다. 성경적인 삶의 원리가 노동자와 하층 사회에 침투되었다.

128~129 : 무디는 평소 자신이 죽음에 대해 초월한 삶을 살아왔다고 생각한 것과는 달리 이제는 자신이 소중하게 여기는 가족과 친구들과 동역자들에게 영원히 작별을 고해야 한다는 마음 때문에 공포가 밀려오고 마음이 무너지는 것을 어찌할 수가 없었다. 그런 사실을 참을 수 없었던 무디는 하나님께 기도했다. 바로 그 순간 무디의 심령에는 하늘의 평강이 임하게 되었다. 주를 향한 그의 부르짖음에 하나님은 큰 은혜를 부어주셨다. 그는 자신이 처한 환경과 앞으로 닥치게 될 결과에 상관없이 감사할 수 있는 믿음을 가지게 되었다. 그러고는 침대에 누워 잠이 들었다. 후에 무디는 그날 밤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아마 제 평생에 그렇게 달콤하게 자본 적은 없을 겁니다. 나의 영혼 깊은 곳에서 여호와께 부르짖자 주님은 제 기도를 들으시고 제가 가진 모든 두려움에서 저를 건져주셨습니다.”

머리말
생애 개관


1장 혹독하게 가난했던 어린 시절
홀어머니 아래서 받은 신앙 교육
말썽꾸러기였던 학창 시절
학업을 포기하고 생활 전선에 나서다


2장 보스턴 구두 판매원의 회심
보스턴에서 성공을 꿈꾸다
주일학교에 참석하다
인격적으로 복음을 영접하다


3장 부흥의 불씨를 지피다
자원하여 맡은 주일학교 교사
노스 마켓 주일학교의 부흥
평신도에서 전임 사역자로
설교자로 강단에 서다
군 선교와 YMCA 사역
영국을 방문하여 큰 감명을 받다
평생의 동역자, 생키와의 만남


4장 수많은 영혼을 감동시킨 설교자
시카고 대화재와 성령의 불
성공적인 영국 부흥 사역
귀국 후의 부흥 운동
교육 사역에 매진하다
대학생 부흥 사역
성지에서의 휴가
해상에서 만난 죽음의 위험
만국박람회를 통한 복음 전도


5장 평생 복음을 선포하다
마지막 순간까지 설교하라
위대한 설교자의 부고


생애 연보
참고문헌

김학중

김학중 목사는 민들레 홀씨 같은 사람이다. 그가 움직이는 곳에는 항상 희망의 홀씨가 날아다닌다. 그 홀씨가 대학 강단을 통해 퍼트려질 때는 많은 젊은이의 마음에 도전의식과 자신감을 심어주고, 전국 곳곳을 다니면서 메시지를 선포할 때는 그 지역을 미소 짓게 한다. 또한 방송을 통해 희망의 홀씨가 세계 곳곳으로 흘려보내질 때는 세계인들이 평화의 어깨동무를 한다. 그가 머무는 곳이 바로 희망의 자리가 된다. 그가 제시하는 대안들이 사람을 살리고 지역을 살리는 콘텐츠가 된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를 희망의 아이콘으로 삼는다. 그는 오늘도 민들레 홀씨가 되어 희망을 배달하러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웃음으로 어우러지는 비전을 꿈꾸며 걸어가고 있다. 현재 꿈의교회 담임목사이며 연세대 겸임교수, 굿프랜드복지재단 이사장, 한국크리스천코치협회 회장이기도 한 그는 늘 감미로운 글로 우리들에게 다가온다.  
저서로는 《믿음불패》, 《비전불패》, 《영적 자존심을 회복하라》, 《믿음의 거장 시리즈 11~17권》, 《당신은 전도하는 제자입니까? 1‧2》, 《불신자도 좋아하는 교회를 만들라》, 《남편의 말 한마디가 아내의 인생을 결정한다》 외 다수가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평점
이름
공감
작성일
답변유무
문의 제목
이름
작성일

도서명드와이트 무디
저자김학중
출판사넥서스CROSS
크기(110*185)mm
쪽수149
제품구성
발행일2011-03-15
목차 또는 책소개
배송방법 택배
배송예상기간 [ 주문 ] 후 [1~2일 이내] [ 한진택배 ](으)로 출고 예정입니다. (토/일/공휴일 제외)
소비자 변심(구매착오)에 의한 반품비용 편도 2,500원 (최초 배송비 무료인 경우 4,800원)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경우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이 지난 경우 및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등에 의한 청약철회 제한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청약철회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반품 보증 조건 및 품질보증기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주문취소 및 대금 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1:1문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판매자는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른 지연이자 지급의 책임이 있습니다.
A/S 관련 전화번호 1522-0091
거래에 관한 이용약관 확인 방법 당사 홈페이지 하단의 이용약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자(김학중) 신간 메일링   출판사(넥서스CROSS) 신간 메일링  
배송정보

1. 본 상품은 [ 주문 ] 후 [1~2일 이내] [ 한진택배 ](으)로 출고 예정입니다. (토/일/공휴일 제외)
2. 배송비 : 2,300원 (12,000원 이상 주문시 무료배송)

반품교환정보 및 절차

1. 상품 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또는 구매착오에 따른 교환/반품은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에 신청 가능하며,
상품 회수 및 배송에 필요한 비용 왕복배송비 [ 4,800 ]원은 고객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2. 갓피플몰 고객센터에 반품 신청을 하신 후 안내에 따라 배송된 택배사를 통해 반품하시면 됩니다.
빠른 처리를 위해 주문자명, 연락처, 반품/교환 사유를 메모하시어 박스 안에 동봉해주세요.

3. 상품의 교환/반품/보증 조건 및 품질 보증 기준
   상품에 하자가 있거나 내용이 표시정보와 상이할 경우에는 문제점 발견 후 30일(단, 수령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무상으로 교환해드립니다.

4.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받으실 수 있습니다.

5.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합니다.

반품교환 불가 안내

1. 반품요청 기간이 지났을 경우
2. 소비자에게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이 훼손된 경우.
3. 소비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4. 시간이 지나 다시 판매하기 곤란할 정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5. 비닐 등으로 포장되어 있는 상품의 포장이나 봉인 라벨이 훼손됐을 경우
6.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음반, DVD, 소프트웨어 등)
7. 인쇄 및 고객 요청에 의한 주문제작 상품일 경우
8.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한 반품규정이 판매자가 지정한 반품조건보다 우선합니다.
상품별 교환/반품불가 사항
의류/잡화 · 상품 상태가 온전치 못한 경우·세탁을 했거나 수선했을 경우
소프트웨어 · CD, DVD, VCD, VIDEO Tape 등 박스 포장을 제거했거나 바코드가 손상된 경우
· 장착 또는 운영체제 등을 설치했을 경우
스포츠 · 사용 흔적이 있는 경우
가구/인테리어 · 주문 제작의 경우 실측 후 제작 중일 경우
식품 · 발송과 동시에 상품의 훼손이 진행되는 경우
악기/음향영상기기 · 사용 흔적이나 설치를 한 경우
· 부품이 망실되었거나 임의로 탈착시켰을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