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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영성을 회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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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송삼용  |  출판사 : 넥서스CROSS
발행일 : 2010-03-05  |  (140*205)mm 288p  |  978-89-6000-7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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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로 돌아가자!
십자가의 회복만이 교회가 살 길이다


기독교 역사를 보면, 부흥이 있었던 곳에는 항상 십자가가 있었다. 그리스도의 보혈이 뿌려진 곳에 변화가 있었고, 생명이 있었다. 지금도 십자가의 보혈이 있는 교회는 생명력이 넘친다. 그리스도의 피가 흥건히 뿌려진 곳에는 항상 권능이 있다. 십자가를 붙들면 영혼이 살아난다. 성경과 역사는 이를 명백하게 입증해주고 있다.
십자가가 없으면 부흥도 없고, 은혜도 없다. 십자가 없는 믿음은 일종의 사상에 불과하다. 십자가 없는 말씀은 도덕적인 교훈과 역사의 기록일 뿐이다. 십자가로 돌아가지 않으면 신앙의 성장도, 성숙도 없다. 십자가를 회복하는 것만이 교회가 사는 길이다.

■ 이 책의 특징

십자가 없이 살아온 한 목회자의 생생한 참회록!

그리스도인에게 십자가란 어떤 의미로 자리하고 있을까? 단순히 예수님이 피 흘려 죽으신 곳? 아니면 더 나아가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곳? 그러나 현상보다 십자가의 깊은 뜻을 우리는 헤아리고 있는지 생각해봐야 한다. 십자가의 사랑, 십자가를 지고 가야 한다는 말은 수도 없이 부르짖으면서 과연 우리의 자세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한 걸음 뒤로 물러서서 눈 감고 방관하고 있지 않은가? 교회는 다니고 있으면서 십자가의 상징을 깨닫지 못하고 체험하지 못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 축복 또한 느낄 수 없다.
이러한 십자가의 놀라운 의미를 깨닫게 해줄 《십자가 영성을 회복하라》가  (주)도서출판 넥서스CROSS 에서 출간됐다.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를 부르짖지만 그 십자가를 우리는 얼마나 알고 지려하는지 깨닫게 할 것이다.



우리는 십자가 있는 그리스도인인가?
이 책은 수년간 총신대 신학대학원에서 후학들에게 ‘영성’을 부르짖었던 송삼용 목사님의 참회록이다. 십자가 없이 살았던 그의 고백과 십자가를 통해 만났던 놀라운 능력과 사랑이 생생하게 그려지고 있다. ‘어린 목사’였던 그가 3년간 교회를 등지고 살다가 다시 돌아왔지만 결과적으로 40여 년간 십자가 없이 산 자신의 모습을 깨닫고 깊이 반성하는 시간을 갖는다. 그리고 40일 철야기도, 금식기도를 통해 십자가를 체험하고 이후 십자가만을 바라보는 삶으로 변해가는 모습을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의 실제적인 예를 통해 현재 그리스도인들의 십자가 없이 살고 있는 모습을 꼬집고, 십자가의 놀라운 능력을 체험하라고 강조하고 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못 박히심을 눈 감고 피하기보다는 그 십자가를 지며 그 사랑을 느끼는 순간순간이 될 것이다.

십자가로 돌아가라!
십자가는 영원토록 존귀와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한 하나님의 구속의 상징이다. 십자가는 나의 죄를 위해서 물과 피를 쏟아내시고 죽으신 예수님의 고통의 상징이다. 십자가는 사망의 길을 가고 있는 죄인들을 향해 절규하시며 돌아오라고 외치시는 하나님의 피맺힌 사랑의 상징이기도 하다. 십자가는 내가 짊어져야 할 죽음을 대신 져주신 예수님의 고난을 상징한다. 십자가는 그리스도의 순종의 열매이며, 십자가는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구원 계획이요, 위대한 구속의 드라마이다. 십자가는 은혜의 절정이요, 사랑의 최고봉이다. 바로 그 십자가에 하나님의 마음이 담겨 있다.
이러한 십자가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열정을 가지고 사는가? 이러한 십자가를 우리는 지려 하는가? 또한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사망에 이르시기까지의 사랑을 우리는 얼마나 깨닫고 있는가? 식어버린 십자가의 영성을 다시 회복해야 교회가 살 길이고 그리스도인이 살 길이라고 이 책은 강조하고 있다.

 

2008년 나는 십자가의 신학보다는 영광의 신학만을 추구하다가 균형을 잃고 비틀거리다 결국 쓰러지고 말았다. 당시 나는 1997년 유학을 마친 후 시작된 담임목사 사역을 11년간 줄기차게 하고 있었다. 원래 나는 건강 체질인데다 특유의 부지런함과 열정으로 지칠 줄 몰랐다. 하지만 부끄럽게도 그 모든 열심과 부지런함을 나 자신을 위해서만 사용하였다. 강의와 집회 때마다 “주님을 위해서 살아야 한다”고 부르짖었지만, 정작 나는 그렇게 살지 못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았던 믿음의 선진들을 탐구하며 많은 저술을 남겼지만 정작 쓴 대로 살지 못했다. 그저 내 능력으로 살았고, 내 지식으로 목회했다. 내가 배운 신학을 의지했고, 나의 도전 정신으로 무언가를 이루려고 몸부림 쳤을 뿐이다. 모든 것이 나의 방법이었고, 나 외에는 누구도 인정하지 않는 독선과 아집투성이었다.
_본문 17쪽

8개월여 동안 나는 마치 탕자처럼 하나님 없이 살았다. 하나님 말씀을 까마득하게 잊고 생활했다. 하나님 말씀보다는 오히려 하나님에 대한 서운함뿐이었다. 하나님을 원망하지는 않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외면함으로 무언의 저항을 한 것이다. 말씀과 기도 없이 살아가는 삶은 너무나 달콤했다. 그러다가 40일 철야를 통해서 내 영혼이 온통 죄악의 오물을 뒤집어쓰고 있는 것을 보게 되었다. 하나님을 거역하고 불순종하며 살아온 나의 모습을 그때야 알게 된 것이다. 그때부터 하늘에서 은혜의 빗줄기가 쏟아졌다. 그리고 나는 고백했다.
“나는 죄인입니다. 나는 죄인의 괴수입니다. 나는 십자가 없는 종교인에 불과했습니다.”
_본문 19~30쪽

그리스도인이 고난을 당할 때 꼭 이해해야 할 것이 있다. 가령, 요나나 다윗,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불순종해서 당하는 고난이다. 반면에 요셉처럼 선하게 살아도 이유 없이 고난을 당하는 수가 있다. 순교자들처럼 믿음을 지키다가 당하는 고난도 있고, 욥처럼 특별한 연단을 위해 하나님의 허용 가운데서 받는 고난도 있다. 예수님처럼 남을 위해서 당하는 희생적인 고난도 있고, “하나님의 뜻대로 고난을 받는”(벧전 4:19) 경우도 있다. 어떤 종류의 고난이든지 간에 우리 인생길에 주어진 고난은 분명 축복의 신호탄이다. 고난 후에는 반드시 영광이 온다. 그렇기 때문에 고난이 닥쳐올 때 고통 가운데서도 이미 예비된 축복을 볼 수 있어야 한다. 고난이 닥쳐올수록 믿음을 굳게 하여 하나님께 나아가면 반드시 승리할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감당하지 못할 고난은 주시지 않는다.
  그런데 나에게 불어닥친 고난의 폭풍은 죄 때문이었다. 나는 10여 년 동안 십자가 없이 살다가 천 길 낭떠러지로 떨어지고 말았다. 하나님께서 주신 영광을 내가 가로채면서 살아온 결과는 굽은 인생길이었다. 굽은 인생길에 대해서 성경은 이렇게 경고한다. “죄를 크게 범한 자의 길은 심히 구부러지고 깨끗한 자의 길은 곧으니라”(잠 21:8).
_본문 35쪽

십자가는 순종의 극치다. 주님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죽음에 이르기까지 순종하셨다. 자신을 죽이지 않고는 십자가를 짊어질 수 없다. 자아를 쳐 복종시키지 않고는 십자가의 길을 갈 수 없다. 십자가의 길은 포기하는 것이요, 버리는 것이다. 그 길은 땅바닥까지 엎드려야만 갈 수 있다. 그 길은 무릎으로 기어가는 길이다. 십자가의 은혜는 죽는 순간에 주어지는 축복이다. 그렇게 죽는 것을 체험해야 십자가의 비밀을 깨달을 수 있다.
내가 십자가를 놓쳐버린 이유는 죽지 못했기 때문이다. 늘 내가 살아 있으니까 십자가가 점점 희미해졌다. 십자가가 없으면 순식간에 혈기가 충만해진다. 분노를 다스리지 못하며 신중함도 사라진다. 또한 음란한 생각이 영을 흐리게 만들고, 탐심을 즐기게 된다. 모두 십자가가 없는 육의 모습들이다. 나는 목양길에 서 있었지만 내 심령에서 십자가가 사라지고 나니 그렇게 변질되었다. 육신의 목회자가 된 것이다. 내가 죽으면 주님이 살고, 내가 꺾이면 십자가가 세워진다. 그러나 나는 죽지 않으려고 발버둥치다가 십자가 없는 종교인이 되고 말았다.
_본문 61쪽

찰스 스펄전은 “천국에서 면류관을 쓴 사람들 중에 이 세상에서 십자가를 지지 않은 사람들은 하나도 없다”고 말했다. 십자가를 짊어지지 않는 사람은 천국에 이를 수 없다는 의미이다. 십자가가 없는 사람은 면류관도 없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인 누구에게나 짊어져야 할 십자가가 있다는 것이다. 그 십자가는 분명 고통, 무거운 짐, 절망, 남모르는 아픔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십자가를 짊어지고 가면 영광이 있다. 당신의 십자가가 너무 무거운가? 아버지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자신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비틀거리며 골고다를 올라가신 주님을 바라보라!
_본문 75쪽

십자가는 내 영혼에 붙어 있는 불필요한 가지를 잘라내는 날선 칼이었다.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서도 늘 내가 쌓아온 지식과 재능, 그리고 나의 능력과 경험 등을 의지하던 불필요한 가지들을 잘라주는 칼이 바로 십자가였다. 그런 가지들이 잘려나갈 때마다 내 마음은 너무나 시렸다. 수십 년 동안 내 안에 자리 잡고 있는 것을 도려내는 아픔은 엄청났다. 그런 아픔으로 인해 나의 옛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싶어서 발버둥치기도 했다. 내 안에 있는 옛 사람이 무너지면 모든 것이 끝날 것처럼 느껴져서 며칠 동안 울기도 했다.
_본문 89쪽

죄와의 싸움에서 주체는 내가 아니라 내 안에 살아 계신 그리스도이시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한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주님을 믿는 믿음보다는 옛 성품에 따라서 살았다. 나의 능력으로 그 엄청난 영적 전쟁을 이겨내려고 했으니 백전백패가 당연했다. 혼자서는 사탄의 공격을 막을 길이 없다는 것을 알고도 무방비 상태로 덤볐던 것이다. 나의 무기는 언제나 신학적인 지식이었다. 한 손에는 신학을 들고, 또 한 손에는 선천적으로 타고난 열심과 성실성을 들고 마귀를 대항했다. 그때마다 마귀의 밥이었다. 어떤 때는 목사의 직함을 목에 걸고, 뜨거운 기도 소리를 귀에 담고 나갔다. 정기적인 예배, 헌금, 의지력, 충성심, 헌신 등의 무기로 아무리 무장해도 백전백패였다.
실패의 원인은 영적 실체를 가슴으로 느끼지 못한 데 있었다. 성경적인 방법보다는 나의 능력만 의지했던 것이다. 성경에 사탄을 이기는 비결이 명확하게 제시되었지만 나는 그걸 무시하고 있었다. 더욱이 사탄의 정체를 알고만 있었지 그 심각성을 느끼지 못했다.
_본문 159~160쪽

서문  십자가를 바라보자  _04

1장 나는 십자가 없는 종교인이었다  _15
부끄러운 신앙 이력서|40일의 축복, 내 눈물을 보았노라|나는 죄인의
괴수다|죄 때문에 구부러진 인생길|심장을 바친 전도자로
*십자가를 체험한 사람들 - 50년간 십자가 없는 신학을 가르쳐온 신학교 교수

2장 십자가, 하나님의 마음  _51
아빠, 아버지여|아버지의 마음으로 들어가라|십자가는 순종의 극치
십자가의 죽음 안에서 종식된 죽음|나는 날마다 죽노라
십자가는 아버지의 뜻이다|자기 십자가를 지라
*십자가를 체험한 사람들 - 강제 수용소에 갇힌 청년 솔제니친

3장 십자가, 하나님의 지혜  _81
창세 전에 작정된 구원 계획|십자가는 하나님의 작품
성령을 의지하라|신·구약에 세워진 십자가
*십자가를 체험한 사람들 - 평신도이자 나약한 가정주부 제시 펜 루이스

4장 십자가, 그 잔혹한 참상  _113
얼어붙은 심장을 녹여준 십자가|십자가의 참상은 역사적인 사건이다
십자가형은 저주의 죽음|심장이 파열되는 고통으로
십자가의 선물, 새 생명|십자가를 짊어지고 순교한 제자들
*십자가를 체험한 사람들 - 벽제의 불량배 윤승근

5장 십자가, 죄의 치료제  _143
예수님이 왜 죽으셨는가?|죄는 무엇인가?|죄를 조작하는 사탄의 정체
어린 양의 피와 말씀으로|죄의 치료제, 그리스도의 피
*십자가를 체험한 사람들 - 평양의 신통한 차력사 길선주

6장 십자가, 하나님의 능력  _175
영혼을 소생시키는 능력|회개케 하는 능력|죄를 이기게 하는 능력
영을 살리는 능력|치유하는 능력|세상을 변화시키는 능력
*십자가를 체험한 사람들 - 베드포드의 땜장이 존 번연

7장 십자가, 복음의 진수  _219
바울은 십자가만 자랑했다|십자가 보혈만이 구원의 방편
십자가 영성의 심장부, 그리스도의 피|다메섹의 십자가
*십자가를 체험한 사람들 - 평양의 김 씨 부인 김세지

8장 십자가, 하나님의 사랑  _251
사랑의 원자탄|십자가, 죽음보다 강한 사랑
사랑의 눈물샘을 터뜨려라|온 세상에 십자가의 사랑을
십자가의 복음은 총체적이다|총체적 책임을 위한 제언
*십자가를 체험한 사람들 - 흉악한 노예 상인 존 뉴턴

송삼용
총신대학교(B. A.)와 동 대학교 신학대학원(M. Div.)을 졸업한 후 영국 트리니티대학 대학원(M. A. in Theological Studies)에서 공부했고, 미국 풀러 신학교 목회학 박사원(D. Min.)에서 수학 중이다. ‘꿈·영성·도전’을 모토로 목양, 저술, 강의, 집회 등의 사역을 감당해온 저자는 수려한 필력으로 독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는 저술가요, 열정적인 목회자이다. 지난 수년간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영성은 삶”이라고 부르짖으며 후학들에게 ‘개혁주의 영성신학’의 방향을 제시하기도 했다. 지금은 하늘양식교회를 담임하고 있으며, 교회의 부흥과 그리스도인의 영적 각성을 갈망하면서 믿음의 거장들의 생애를 연구하여 글 쓰는 일에 주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십자가 영성을 회복하라》, 《영성의 거장을 만나다》, 《위대한 설교자 조지 휘트필드》, 《데이비드 브레이너드》, 《고당 조만식》, 《교사는 또 다른 목회자》, 《야베스의 영성》,《구역장 불꽃처럼 일어나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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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십자가 영성을 회복하라
저자송삼용
출판사넥서스CROSS
크기(140*205)mm
쪽수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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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1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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