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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최하진  |  출판사 : 넥서스CROSS
발행일 : 2009-12-25  |  (128*188)mm 256p  |  978-89-6000-7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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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역반응했던 삶,
최하진 선교사인생 역전 반응 스토리

이 책은 하나님께 우리가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를 나의 간증과 함께 전개했다. 당신의 신앙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말 비밀단지에 꼭꼭 숨겨놓았던 것들까지도 들추어냈다. 예수님이 나를 위해 십자가 위에서 온갖 모욕을 다 당하신 것처럼 나도 예수님의 창피당하심에 반응하기로 결심했고 어떠한 부끄러움도 나눌 수 있는 용기가 생겼다.
좀 더 생생하고, 좀 더 자신 있고, 좀 더 신나고, 좀 더 쿨하고, 좀 더 당당한 그리스도인이 되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은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자, 하나님과 함께 춤추는 당신을 상상해보라. 얼마나 멋있는 삶인가! 
_프롤로그 중에서


■ 이 책의 특징

더 늦기 전에, 더 후회하기 전에
하나님께 네 모든 것을 벗어 버려라!

아직도 세상 것을 손에 쥐고 벌벌거리고 있는가? 아니면 한 손에는 세상 것과 다른 한 손에는 하나님의 것을 쥐고 저울질 하고 있는가? 여기, 세상 것을 모두 내려놓고 오직 하나님의 것으로 채운 사람이 있다. 그는 바로 카이스트 박사와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의 연구교수로 남부럽지 않게 살아갈 수 있었던 최하진 선교사다. 하나님께 반응한 그의 삶을 통해 우리가 진정 손에 쥐고 있어야 할 것은 무엇인지 깨닫게 해 줄 것이다.
한때 하나님께 역반응했던 그의 삶이, 온전히 하나님께 순종한 삶으로 변할 수 있었던 생생한 경험들을 (주)도서출판 넥서스CROSS 《반응》에서 녹여내고 있다. 그가 하나님을 향해 기뻐 춤추며 반응했을 때, 하나님은 어떤 변화를 주셨는지 이 책을 통해 살펴보자.


신앙은 반응이다!

이 책에서 최하진 선교사는 “신앙은 반응이다”라고 정의한다. 하나님의 사랑에 우리가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 신앙의 질이 결정되고, 하나님은 우리를 끊임없이 간섭하시고 우리의 반응을 기대하신다고 말한다. 그리고 하나님은 언제나 그분의 뜻 안에서 최선으로 우리를 인도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에 대한 반응이 긍정적일수록 우리의 삶은 그만큼 성공적일 수밖에 없다고 강조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세 가지의 능력이 필요하다. 그 첫째로, 생명력을 가져야 한다. 자신을 잡아당기는 온갖 형태의 상처를 하나님께서 회복시켜주시면 우리는 감사로 반응해야 한다. 그럴 때 생명력을 갖게 된다. 둘째로, 그 생명력을 쏘아 올릴 올바른 방향을 가져야 한다. 자기중심적인 방향이 아닌 하나님 중심의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셋째로, 나의 유한한 능력에 하나님의 무한하신 능력을 덧입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힘만 빌려 자신의 욕심을 채우려는 사람이 될 뿐이다.
이러한 능력을 가지고 하나님께 순종하며 나아갈 때 세상이 깜짝 놀랄 일이 눈앞에서 이루어진다고 그는 설명하고 있다.


지금, 하나님께 반응하라!

   소심한 말더듬이에, 마음은 온갖 상처와 열등감으로 가득 차 있던 한 시골 소년이, 하나님의 사랑에 반응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하나님을 경험하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다. 아무도 하지 않는 일에 도전하는 강한 심장의 소유자로 변한 것이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이름을 위한 일이었으면 감히 할 수 없는 용기 있는 일들이라고 고백한다. 무엇이 그를 그렇게 만들었을까? 바로 하나님께 반응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그가 카이스트, 스탠퍼드 대학교라는 타이틀을 버리고 청소 아저씨라는 거룩한 타이틀을 잡았을 때, 예전보다 더욱 값지고 풍성하게 채워주심을 경험한다. 지금, 하나님께 반응하라! 비록 낮은 자리이고, 안 좋은 상황이더라고 모든 것을 주도하시는 하나님께서는 더 큰 기쁨으로 역사하실 것이다.

■ 본문 중에서

사춘기가 지나고 세월이 흐르면서 나는 나의 못난 모습을 저주했고, 그 대상은 곧 아버지께 옮겨갔다. 나를 이렇게 만든 사람은 아버지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아버지에 대한 미움은 분노로 변해갔고, 그 분노는 계속 자라갔다. 그러는 사이 나는 서울로 대학을 가게 되었고, 무엇보다 아버지를 자주 만나지 않아도 된다는 것에 행복해했다. 처음 서울에 발을 들여놓았던 순간을 지금도 기억한다. 나는 버스 터미널에 도착하자마자 속으로 외쳤다.
“이제 해방이다. 하하하!”
“난 절대로 시골집에 안 간다. 돈이 필요할 때만 제외하고!”
“아버지, 잘 지내십시오. 아마 자주 못 볼 겁니다.”
나와 아버지와의 관계는 그렇게 정리되어갔다. 마치 독재 치하에서 탈출한 것 같이 기분이 정말 좋았다. 그렇게 대학 생활은 시작되었고 더불어 교회 다니는 것도 장기 방학에 들어갔다.                                                      
_본문 22~23쪽


내가 중국 열방학교를 세웠다는 소식을 듣고 아주 반가워한 친구가 있다. 이천에서 목회하는 이종덕 목사인데, 그와 나는 교회 유치부부터 고등부까지 같이 다녔다. 나를 너무 잘 아는 친구이다. 한번은 내가 사역하고 있는 중국으로 그 친구가 그의 교인들을 이끌고 방문한 적이 있었다. 우리는 식사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어린 시절 추억을 곱씹게 되었다. 친구는 나의 과거를 소상하게 내 아내와 함께 일하는 교사들에게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하진이가 말이죠. 학교 다닐 때 병적으로 소심한 아이였어요. 그런데 이렇게 크고 멋있는 학교를 만들어 선교하다니 정말 믿기지 않아요.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고밖에는 달리 설명할 길이 없네요. 하하하!”                                   
_본문 45~46쪽


‘동산 나무 사이’란 하나님을 인식하면서도 하나님을 의지하기보다는 내 능력으로 이루려고 하는 곳이다. 그것이 돈이 됐건, 지위가 됐건, 사회적 인기가 됐건 간에 추구하는 안전지대를 말한다. 그러나 안전해 보이는 것은 순전히 내 생각이다. 과연 안전이 무엇인가? 어떤 위험물이 사라지고, 재물이 풍부하고, 마음을 놓을 수 있는 곳을 안전한 곳이라 누가 말할 수 있을까? 아담과 이브가 안전해 보이는 ‘동산 나무 사이’로 숨었다는 것은 하나님의 낯을 피했다는 사실이다. 하나님의 낯을 볼 수 있는 곳이 가장 안전한 지역이인데 말이다. 다윗은 시편에서 무수히 하나님의 얼굴을 찾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죄 때문에 괴로워하고 있을 때에도 그는 주님의 얼굴만을 구했다. 그 길만이 용서받을 수 있는 길임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_본문 79~80쪽


우리가 하나님께서 주시는 자유에 반응한다는 것은 그것을 누리라는 뜻이다. 자유주심을 누린다는 것은 모든 형태의 속박으로부터 해방됨을 뜻한다. 또한, 재물의 소유욕이 사라진다. 더 이상 체면이나 지위, 명예가 필요하지 않다는 의미이다. 근심과 불안이 나를 사로잡지 못하며, 집착으로부터도 벗어나고, 금욕으로부터도 자유로워진다. 즉, 많이 가지고 있는 삶보다 깊이 있는 삶을 살게 된다.                              
_본문 107쪽


나는 대덕연구소에 다닐 때, 가끔씩 유성 리베라호텔 스카이라운지에서 ‘섬씽 스페셜’ 위스키를 마시곤 했다. 위스키는 대학 때 마시던 막걸리, 소주와는 질이 달랐다. 입에 착 달라붙는 느낌이 아주 매력적이었다. 커피 애호가라고 치면 에스프레소를 마실 때 커피의 진한 맛이 혀에 착 달라붙는 것과 같은 느낌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섬씽 스페셜을 동료들과 홀짝홀짝 들이키며 대한민국의 섬씽 스페셜, 즉 특별한 사람이 될 거라는 기대감을 가진 적이 있었다. 그러면서 속으로 세상 사람들에게 외쳐보곤 했다.
‘난 너희들과 달라!’
나는 남다르고 특출한 사람으로 살아가는 것을 나의 운명으로 받아들였던 적이 있다. 이때는 대학 재학 중 허파에 바람 들어갔을 때 받았던 하나님의 은혜는 박사과정과 사회생활을 거치면서 거의 바닥난 상태였다. 그런 나를 바라보시며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을 것 같다.
“자기 비하와 열등감 속에서 패배할 수밖에 없었던 녀석을 구해줬더니 이제 교만과 우월 의식으로 가득 찬 놈이 됐구나. 쯧쯧쯧.                          
_본문 111~112쪽


내가 카이스트에 입학할 때는 반드시 강원도 원주에 있는 가나안 농군학교에 가서 훈련을 받아야 했다. 그때 아침저녁으로 구호를 외웠는데, 지금까지 기억나는 것이 있다.
“국가에 필요한 인재가 되자!”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자녀라면 당연히 하나님 나라에 필요한 인재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눈을 크게 뜨고 그분을 먼저 구할 사람을 찾고 계신다.
_본문 159쪽 


내가 만 30살이 되던 해 선교사로 가기로 했을 때, 머릿속에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과연 내가 잘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이었다. 나는 신학을 하지도 않았고 선교 단체에서의 경험도 없었다. 그때 하나님께서 나를 격려해주신 말씀이 있었다.

너희 안에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빌 2:13).

나는 이 하나님의 뜻에 대해 많은 날을 기도하면서 그분께 긍정적으로 반응해나갔다. 그리고 나 스스로 선교 가겠다는 것이 아님을 알았고, 나에게 선교에 대한 마음을 주신 분이 바로 하나님이시라는 것도 알았다.                              
_본문 183쪽


이 세상에는 우리의 능력과 지혜로 할 수 있는 일이 있고, 죽었다 깨어나도 우리의 능력과 지혜로 할 수 없는 일이 있다. 그러나 중요한 사실은 이 두 가지 일이 우리 주변에서 지금도 벌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스케일이다.
하나님의 스케일에 해당되는 일에는 믿음이 필요하다. 그 믿음이란 하나님에 관한 개념이나 신념을 믿는 것이 아니라, 지금도 살아 계시고 역사하시며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이 무엇이든 하실 수 있다는 것을 믿는 것이다. 그래서 믿음은 인간의 지혜와 능력에 뿌리를 박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에 기초하는 것이다.       
_본문 201쪽


나는 과거에 ‘못해’ 신앙인이었다. 이것이 얼마나 큰 죄인지 몰랐다. 내가 계속해서 못하겠다고 버티는 것은 하나님을 모욕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하나님께서는 계속해서 나를 통해 일을 이루시겠다는데 나는 내 영역을 침범하시지 말라고 무례하게 굴었다. 나는 나의 경계선을 분명히 해놓고 그 이상은 하나님께서도 침범하시면 안 된다고 한 것이었다. 만약에 지금까지도 하나님께 무반응으로 일관했다면 나는 지금 어떤 모습일까? 나의 제자들은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 중국에서 만났던 북한 꽃제비 아이들과 중국 열방학교는?
주님 앞에 우리가 반드시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다.
“안 돼요. 나는 못합니다.”
주님이 말씀하실 때, 나에게 배짱 주시려고 할 때 언제나 드려야 하는 말이 있다.
“알겠습니다. 분부대로 하겠습니다. 나는 능력 없지만 하나님은 전능하십니다.”
_본문 214~215쪽

프롤로그 _04

Part 1 하나님의 회복초청에 반응하기
1장 하나님의 죽어주심에 반응한다 _15
2장 하나님의 높여주심에 반응한다 _45
3장 하나님의 보아주심에 반응한다 _69

Part 2 하나님의 행복초청에 반응하기
4장 하나님의 자유주심에 반응한다 _87
5장 하나님의 비워주심에 반응한다 _113
6장 하나님의 발탁하심에 반응한다 _141

Part 3 하나님의 성취계획에 반응하기
7장 하나님의 밀어주심에 반응한다 _167
8장 하나님의 배짱주심에 반응한다 _189
9장 하나님의 주도하심에 반응한다 _223

에필로그 _252
최하진
그는 미국 스탠퍼드 대학에서 연구교수로 안정된 삶을 살아가던 카이스트 출신의 화학공학 박사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가 다른 곳에서 반응하길 원하셨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한 그는 세상적인 모든 영예를 과감하게 털어버린다. 그리고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이 무엇인지 기도한 후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청소년들을 구원하기 위해 중국으로 떠난다. 그는 ‘단미션Dawn Mission 선교회’를 설립하고, 중국 열방학교를 세웠지만, 공식적인 직책도 없이 학교의 청소부 겸 수위 아저씨로 가장 낮은 자리에서 학생들을 섬기고 있다. 그는 나 자신과 세상이 아닌 하나님께 반응할 때 그분께서 어떻게 나의 삶을 책임지시는지 경험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또한, 나 자신이 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에 주저하지 않고 반응하면 필요한 모든 것을 채워주신다고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저서로는 《네 인생을 주님께 걸어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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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반응
저자최하진
출판사넥서스CROSS
크기(128*188)mm
쪽수256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09-12-25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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