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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배에 띄우는 하얀쪽지   우동은 목양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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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우동은  |  출판사 : 쿰란출판사
발행일 : 2010-03-18  |  (152*223)mm 310p  |  978-89-5922-8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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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많고, 흠 많은 주홍 도화지 같던 내 삶에 주님이 오셔서 백설보다 더 하얀 글시로 나를 용서하는 글을 써주셨다.
감람산에서 말씀을 가르치시던 예수님 앞에 간음하다 현장에서 붙잡혀 나온 여인을 율법에 의거해 돌로 쳐야 한다고 소리 지르던 군중들 앞에서 예수님은 허리를 굽혀 땅에다 무언가 글씨를 쓰고 계셨다. 무슨 내용의 글을 쓰셨는지는 알 수 없지만 예수님께서 침묵하며 글을 쓰시는 동안, 광분해 있던 무리들은 땅에 쓰시는 글을 보며 함께 침묵했고, 성난 숨소리와 고성이 죽어 들어가며 정적이 일 만큼 고요를 이루게 되었다. 글씨는 쓰시던 예수님께서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말씀하시는 순간 무리들은 너 나 할 것 없이 들고 있던 돌들을 자기 발등에 떨구며 하나, 둘 그 현장을 떠나가세 되었다. 예수님이 땅에 쓰신 글씨는 주홍 도화지였던 그 여인의 가슴에, 또 이 글을 ㅆ는 내용혼에, 이 글을 읽는 모든 독자들 마음에 새겨 넣으신 용서의 하얀 글씨 아니었을까. 이 칼럼집에 담긴 글들은 일생을 주홍빛 도화지로만 살아온 내게 하얀 글씨로 옷 입혀 주시는 주님에 대한 참회록이며, 가족들과 성도들, 나를 사랑하고 아껴주는 지인들에게 바치는 고백서이다.
- 머리말 중 -
추천사
머리말

1부 사랑을 담아 띄우는 쪽지
2부 그리움을 담아 띄우는 쪽지
3부 소망을 담아 띄우는 쪽지

에필로그

<종이배에 띄우는 하얀 쪽지>는 목사의 이야기라기보다는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정도 많고 눈물도 많은 사람의 이야기, 그래서 기쁨도 많은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항상 성실하게 살아가려고 힘쓰는 하나님의 사람 이야기입니다. 좌절과 고난으로 가득 찬 쓰레기 더미 속에서도 기쁨을 찾아 낼 줄 아는 하나님의 사람 이야기, 때로는 지쳐 주저앉기도 하지만 여전히 예수님 안에서 벅찬 기쁨을 놓치지 않고 찾아 내는 그런 사람의 이야기, 추상적인 글이 아니라 삶으로 엮어낸 사랑 이야기입니다. 세상살이에 지친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읽으며 슬픔을 묻고 기쁨에 젖어들며 절망을 이기고 희망을 함께 노래했으면 좋겠습니다.
- 손원배 목사_산호세 임마누엘 교회 담임 -

이 책은 마음의 뿌리를 내릴 데 없는 이민의 땅 실리콘밸리에서 한 영혼을 향한 뜨거운 사랑으로 십여 년을 섬겨 온 우동은 목사님의 성도들과 이웃들에게 보내는 소박하고도 진솔한 사랑의 편지요 주님을 향한 고백서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담아 전하는 "종이배의 영성 깊은 쪽지"마다 드러나는 목자의 심정과 소박한 일상에서 감사와 기쁨을 길어 올리는 믿음의 손길이 읽는 이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채우며 도전과 감동을 주리라 생각하빈다.
- 오정현_사랑의 교회 담임 -

우동은
우동은 목사는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 사람으로 살다가 미국 캘리포니아의 산호세로 건너간 전형적인 도시 사람이지만 늘 시골의 흙냄새가 나는 사람이다. 중학교 때 담임선생님의 전도로 주님을 영접하고 문학도를 꿈꾸다 신학의 소명을 받게 되었다. 그는 타향살이의 외로움에 젖어 있는 이민자를 섬기는 사역자로 세움받아 위임받은 양 떼를 위해 무릎과 눈물로 시를 지어 바치며 아름다운 공동체를 이루어가고 있다. 구원의 감격을 누리는 계기가 된 서울중랑중학교와 중동고등학교를 거쳐 안양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미국으로 건너가 아주사신학대학원(Azusa Pacific University, M.Div.)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1995년 4월 대한예수교 장로회(미주노회)에서 안수받았다. 산호세영락교회, 몬트레이영락교회 담임 목회를 거쳐 현재 산호세주사랑교회 담임으로 섬기며 아름다운 신앙의 공동체를 이루어가고 있다. 산호세주사랑교회(www.sjsarang.org) 1555 Oak Ave Los ALtos CA 94024 U.S.A. (408)234-6639 E-mail : pastorwoo@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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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종이배에 띄우는 하얀쪽지
저자우동은
출판사쿰란출판사
크기(152*223)mm
쪽수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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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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