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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중심적인 강해설교

 

성경가운데서 예수님의 본성을 가장 잘 표현한 단어가 빛이다. 주님 자신이 "나는 세상이 빛이니"(요 8:12)하셨다. 빛이신 예수님이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사람들에게 생명을 가지신 빛으로 오셨다. 생명을 가지고 오셨다. 예수님은 죽음에서 살리시는 생명의 빛이시다.

예수님만이 영생의 길을 비추시는 참 빛이시다. 예수님을 통해서만이 영광의 나라에 이르는 길을 발견할 수 있다.

 

나이아가라 폭포 근처에 살았던 인디안들은 폭포의 굉음을 들은 일이 없으며, 다만 짐승들의 발자국 소리나 멀리서 오는 적의 발자국 소리만 들을 수 있었다고 한다.

주님을 향하는 열린 마음은 세상에 대한 소리에는 귀를 멀게 하고 주님의 음성에만 귀를 열어 놓는다. 세상 모든 영혼이 땅의 소란스러운 소리들 가운데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도록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는 일에 작은 부분일지라도 이 책이 사용되었으면 한다.

-저자 서문 중에서

 

 

추천사
서문

제83강_은혜의 주님
제84강_모으는 자 헤치는 자
제85강_용서받지 못할 죄
제86강_마지막 표적
제87강_예수님의 참된 가족
제88강_씨 뿌리는 비유
제89강_천국의 비유
제90강_알곡과 가라지 비유
제91강_겨지씨 비유
제92강_누룩의 비유
제93강_감추인 보화
제94강_값진 진주의 비유
제95강_그물 비유
제96강_제자 된 자의 책임
제97강_지식의 위험
제98강_버림받은 악인
제99강_오병이어의 기적
제100강_안심하라 두려워 말라
제101강_가까이 계시는 주님
제102강_깨끗한 마음의 믿음
제103강_믿음의 힘
제104강_이방의 그리스도
제105강_요나의 표적
제106강_주의해야 할 교훈
제107강_주는 그리스도시요
제108강_반석 위에 세운 교회
제109강_생명인가?죽음인가?
제110강_십자가를 지는 것
제111강_변형되신 그리스도
제112강_이리로 데려오라
제113강_함께하시는 왕
제114강_천국에서 큰 자
제115강_겸손한 자의 하나님
제116강_실족하게 하는 사람
제117강_용서의 정신
제118강_용서의 의무
제119강_결혼의 영원한 원리
제120강_바늘귀와 낙타
제121강_포도원의 비유
제122강_십자가를 향한 걸음
제123강_나귀를 타신 왕
제124강_열매 없는 무화과나무
제125강_진리와 거짓
제126강_거절과 순종
제127강_포도원의 농부들
제128강_천국의 잔치
제129강_하나님을 시험하는 자들
제130강_산 자의 하나님
제131강_전 인류의 구세주
제132강_기독교의 생명
제133강_천국 문을 막는 자
제134강_지옥의 사신
제135강_금이냐?하나님이냐?
제136강_회칠한 무덤
제137강_예루살렘 멸망의 때
제138강_가짜를 주의하라
제139강_재난의 시작
제140강_세상 끝의 성도
제141강_영광으로 오실 주님
제142강_깨어 예비하라
제143강_신랑을 기다리는 열 처녀
제144강_충성된 종과 무익한 종
제145강_영벌과 영생
제146강_십자가를 향한 길목
제147강_마지막 유월절
제148강_사랑의 배려
재149강_고독하신 그리스도
제150강_순순히 잡히신 주님
제151강_네가 말하였느니라
제152강_사형 선고받는 그리스도
제153강_수난당하신 그리스도
제154강_십자가에서의 승리
제155강_승리의 결과
제156강_분리시키는 십자가
제157강_부활하신 그리스도
제158강_왕의 명령과 선언

첫째,특별히 신앙 서적들은 그 책이 어떤 신학적 바탕 위에서 쓰여졌는지를 알고 읽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 김 목사님의 마태복음 강해'예수님의 세계'는 성경을 하나님 말씀으로 인정하는 신학적 바탕 위에서 썼기 때문에 마음 편히 읽을 수 있어 즐거운 마음으로 추천한다.
둘째,어떤 사람은 쉬운 것을 어렵게 가르친다. 김 목사님은 본서에서 어려운 내용을 쉽게 풀어 설명했다. 그래서 누구든지 내용 이해를 위해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가 없다.
셋째,김 목사님의 마태복음 강해'예수님의 세계'는 목회자들에게는 목회의 귀한 참고 서적으로 그리고 성도들에게는 이런 책을 읽음으로써 목사님들의 설교로만 이룰 수 없는 성도들의 신앙 성장에 크게 도움을 받을 것이다.
-박형용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추천사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