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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 소유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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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라영환  |  출판사 : 좋은씨앗
발행일 : 2009-10-05  |  (139*195)mm 166p  |  978-89-5874-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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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사무엘상 22장에는 다윗이 사울 왕을 피해 다닐 때, 다윗을 따라다녔던 400명의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이들은 훗날 다윗이 왕이 되어 그 나라를 새롭게 할 때 주축이 되었던 인물들이다. 그런데 1절과 2절에는 훗날 새 나라의 주역이 된 사람들을 소개하는데 그들은 환난 당한 모든 자, 빚진 모든 자, 마음이 원통한 자들이었다.

그들은 그 시대의 눈으로 보기에 실패한 인생들, 형편없는 자들이었다. 그런데 성경은 이들이 훗날 새 역사의 주인공이 되었다고 가르친다. 어떻게 이들이 역사의 주인공이 될 수 있었을까? 그것이 바로 믿음의 역할이다. 이들은 믿음의 눈으로 자신의 지나온 시간들을 재해석했고, 미래를 소망으로 바라봄으로써, 비록 쫓기는 삶을 살았지만 현실에 낙망하지 않고 그것을 극복할 수 있었다.

아둘람 굴에서 다윗을 따르던 400명의 사람들, 세상에서 환난 당하고 소망도 없고 빚진 사람들, 그런 사람들을 새로운 시대의 주역으로 만들어 가신 하나님의 섭리를 예수님의 사역에서도 동일하게 본다. 400년간의 암흑기를 지나 새로운 시대를 건설하시던 예수님께서 그 새로운 시대로 초대한 사람들이 바로 이 아둘람 굴에서 다윗과 함께했던 자들과 같은, 그 사회에서 소망이 없던 사람들, 고통 속에서 살던 사람들이었다. 그런데 얼마 후 그들은 새 시대의 주역이 된다.

도대체 무엇이 그들의 삶을 변화시켰는가? 그것은 그들로 하여금 자신이 누구인가를 자각하게 함으로써, 즉 정체성을 재확인하게 함으로써 가능한 일이었다. 팔복은 복을 받는 조건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는다. 팔복은 말씀을 통해 자신의 오늘을 재해석하게 함으로써, 자신의 불행했던 과거를 다시 보고 미래를 소망의 눈으로 바라보게 만든다. 이것이 팔복의 목적이다.

1. 세상을 바꾸는 평범한 영웅들
2. 마태의 안경
3. 천국을 소유한 사람들
4. 하나님 앞에서 울다
5. 추구
6. 의의 공동체
7. 사람을 얻는 자가 세상을 얻는다
8. 아프더라도 용서해야 한다
9. 내 발걸음을 인도하소서
10. 아버지의 이름으로
11. 험한 세상의 다리가 되어
12. 손해보고 사는 삶

에필로그
이 책은 천국을 소유한 백성들의 영광을 조명한다. 마침내 우리가 그 영광 앞에 서도록 말이다. 자신의 정체성을 고민하는 모든 방황하는 성도들과 하나님 나라 메시지에 목말라 하는 구도자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 이동원 목사 | 지구촌교회 -

이 책은 내면 속에 천국을 만들어가는 삶의 그림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이 천국을 만들기 위해서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 의식 없이 지나치는 작은 것으로부터 큰 것에 이르기까지 천국의 건축에 어떻게 쓰여지는지를 잘 보여 준다.
- 김형준 목사 | 동안교회 -

팔복을 새롭게 조명한 이 책은 세속주의 흐름에 젖어 있는 우리를 매우 불편하게 만든다. 우리 모두에게 교회와 세상을 변화시켜 나가는 복스러운 천국 백성 됨의 정체성을 회복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 박득훈 목사 | 언덕교회 -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을 통해 이 땅에 임한 하나님의 나라가 구체적으로 어떤 곳이며, 그 나라의 복된 백성들은 어떤 백성들인가에 대해 감동적으로 해설함으로써 하나님 나라의 평화를 맛보게 한다.
- 나용환 교수 | 개신대학원대학교 -

용서와 화해와 따뜻함과 의가 있는 공동체를 꿈꾸며 이 나라 안으로 초대하는 저자의 고독한 외침에 박수를 보낸다. 나도 그 길에 나서고 싶다. 읽는 독자들도 함께 이 복된 길로 나서기를 기원한다.
- 채영삼 교수 | 신약학, 백석대학교 -

평소 “주님께서 말씀하신 ‘팔복’을 날마다 누리며 살아갈 수는 없을까?” 하는 소망을 가지고 있었다. 이 책은 생활 가운데 구체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귀한 말씀들을 직접 해설하여, 잃어버렸던 십자가를 되찾을 수 있는 방법을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다.
- 권경섭 | <주> 소비코 대표이사 -
라영환
영국의 캠브리지 대학에서 조직신학을 전공한 라영환 교수는 최고 지성의 상아탑 안에 갇히기를 거부하고, 현장으로, 사람에게로 향한다. ‘신학은 교회를 섬기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라고 믿는 그는 언제나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백성, 사회, 역사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놓지 않는다. 복음의 원칙으로 역사와 사회를 책임지고 변화시키는 일을 감당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청년시절부터 기윤실에 몸을 담았고, 영국 유학 후에는 사무총장으로 섬기기도 했다. 그래서 그를 만나는 사람은 시대의 흐름을 읽는 탁월함에 놀라고, 뜨거운 사람에 대한 열정에 또 한 번 놀란다. ‘광야에서 정직을 전하는 목사’ 기윤실 사무총장 시절 라영환 교수를 인터뷰 했던 기자가 이름 붙였듯이, 그는 광야에서 하나님의 꿈을 꾸는 사람이다. 신학교 강단에서 목회의 현장에서 하나님의 말씀만이 세상을 이길 힘이며, 능력이라고 외치면서 그 꿈을 이 땅의 젊은이들에게 심는 사람이다. 라영환 교수는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거쳐, 영국의 브리스톨 대학에서 수학하고, 캠브리지 대학에서 조직신학을 전공했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본부 사무총장을 역임했고 현재 개신대학원 대학교 조직신학부 교수이며 국제복음주의 학생연합회(KOSTA) 강사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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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천국을 소유한 사람
저자라영환
출판사좋은씨앗
크기(139*195)mm
쪽수166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09-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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