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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 - 하늘의 가치와 질서에 순종하는 그리스도인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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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박규태  |  출판사 : 좋은씨앗
발행일 : 2007-09-05  |  (137*205)mm 190p  |  978-89-587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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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에게 필요한 건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쉼’이다
 

이 책은 이런 고민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우리 시대에 꼭 필요하지만 누리지 못하는 것 하나를 꼽으라면 ‘쉼’일 것이다. 생활은 갈수록 편리해지고 있다. 그러나 그것이 우리를 쉬게 하지 못한다. 문명의 발전이 우리를 더 빨리, 더 많이 일하도록 강요하고 있기 때문이다. 고속 열차가 없고 휴대폰이 없던 시절이 차라리 더 낫지 않았을까. 하지만 그때라고 한들 ‘쉼’을 누렸던 사람이 얼마나 있었을까.


 

‘쉼’은 어쩌면 환경이나 조건에 제한받지 않는 다른 무엇이 아닐까. 창세기 첫 부분에 하나님께서 쉬셨다고 하시는데, 그분의 ‘쉼’과 우리가 갈망하는 ‘쉼’은 어떻게 다를까?


 

이런 고민으로부터 이 책은 출발하고 있다. 하나님이 몸소 보여주셨던 쉼, 예수 그리스도가 누리셨고 또 가르치셨던 쉼. 그런 쉼을 발견하고 우리 삶에 끌어들이기 위한 고민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겼다.


 

이 책을 손에 잡는 이마다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한번쯤 ‘참된 쉼이란 무엇일까’ 고민하는 시간을 갖기 바란다.


 



 

우리에겐 쉼이 없다. 아니 우리는 쉼을 모른다. 내가 쉼을 모른다고 말한 것은 우리가 개미처럼 일만 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우리 인류의 쉼의 참뜻을 모른다는 말이다. 어떻게 그런 당돌한 명제를 내놓을 수 있느냐고 반문하는 이들이 있을지 모르겠다. 그러면 나는 정중히 되묻고 싶다. 쉼을 정의해 주실 수 있느냐고.


 

하지만 온 인류가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정의가 쉽게 나올 수 있을지 모르겠다.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파김치가 되도록 일하는 대기업체 사원은 쉼을 뭐라고 말할까? 휴일에 아내와 아이들을 밖을 내보내고 모처럼 혼자 소파에 누워 즐기는 몇 시간의 단잠? 그게 쉼일까? 마감에 대한 압박에 시달리며 원고를 짜내야 하는 작가에겐 무엇이 쉼일까? 펜이나 키보드를 잠시 밀쳐놓고 흔들의자에 몸을 파묻은 채 진한 커피 한 잔과 함께 즐기는 클래식 음악? 하지만 그런다고 몇 시간 앞으로 다가온 마감에 대한 압박이 사라진 걸까? 쉼이라는 추상명사의 정의를 만인 앞에 대담하게 제시할 수 있는 국어사전의 저자가 새삼 존경스럽다.

-본문 중에서


추천의 글
들어가는글
여는글

제1부 쉼이 없는 우리, 쉼이 있는 그 나라
1장 쉼이 없는 우리
2장 완전한 쉼이 있는 그 라나

제2부 우리가 잃어버린 것들
3장. 잃어버린 ‘쉼의 형상’
4장. 잃어버린 ‘쉼의 날’
5장. 쉼을 포기하신 하나님

제3부 ‘완전한 쉼’을 위해 일하시는 하나님-1
6장. 만나와 안식일
7장. 땅의 분배
8장. 안식년과 희년

제4부 ‘완전한 쉼’을 위해 일하시는 하나님-2
9장. 예수 그리스도의 승리
10장. 쉼의 길로 이끄시는 예수
11장. 마귀의 머리를 으스러뜨리신 예수

제5부 ‘완전한 쉼’을 위해 일하시는 하나님-3
12장. 새 사람의 창조와 ‘쉼의 법’ 성취
13장. 투쟁의 시작
14장. 우리의 쉼, 우리의 투쟁

닫는글
이 책을 기쁘게 추천합니다!
이 책은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닮기 위해 몸부림쳐 본 사람이 아니고서는 가질 수 없는 시각에서 쓰여졌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생각을 예민하게 갈파한 저자의 안목이 훌륭하다. 이 책에 배어 있는 저자의 간고한 마음처럼, 우리 속에 있는 세상 생각을 죽이고 예수님의 마음을 받아 사는 사람들이 곳곳에서 일어나기를 소망한다. 그래서 교회도 소망이 있고 우리가 발 딛고 사는 이 땅의 삶도 조금은 더 소망이 생기는 그런 절묘한 일이 일어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들의 마음에 본질 회복을 위한 잔잔한 진동이 일어나길 바란다.
- 이문장 교수(고든-콘웰 신학교)
박규태
고려대학교 법과대학과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2006년 3월 교회 사역에서 물러난 뒤, 현재는 영미권과 독일어권 신학서 번역과 저작에 전념하고 있다. 역서로는 「종교개혁 시대의 영성」, 「기독교의 미래」, 「성경완전정복」(이상 좋은씨앗), 「약할 때 기뻐하라」(복있는사람), 「세상을 잃은 제자도 세상을 얻는 제자도」(국제제자훈련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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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쉼 - 하늘의 가치와 질서에 순종하는 그리스도인 삶
저자박규태
출판사좋은씨앗
크기(137*205)mm
쪽수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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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07-09-05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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