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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선교를 위한 추천 도서전 교회 장단기 선교준비를 위한 필독서와 훈련 지침서

기나긴 박해 속에서도 열방을 향해 일어나는
중국 기독교의 열정과 영성 그리고 선교 비전에 대한
놀랍고도 생생한 이야기!

뉴욕 타임즈 수상작품! 아마존 베스트 셀러!

<타임>지 베이징 지국장 출신 작가가 들려주는 중국 교회 과거·현재의 생생한 모습! 미래 중국 교회에 대한 완벽한 예언서!

최근 <백 투 예루살렘>운동과 「하늘에 속한 사람」(홍성사) 등으로 중국 선교 및 교회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그리고 지난 몇 년 간 한국 교회와 중국 교회는 과거 어느 때보다 긴밀한 관계를 맺기 시작했다. 하지만 정작 한국 교회는 중국 교회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중국 교회가 세계를 향해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에 대해서 짐작도 못하고 있다.

한국 교회는 중국 교회를 열심히 돕고 선교를 하고 있다. 하지만 때로는 우리의 도움의 손길이 그들에게는 위험을 준다. 또 때로는 자존심을 상하게 만든다. 그리고 심지어 이단들에게도 지원을 아끼지 않는 무지함으로 선교 자체에 대한 회의에 빠지기도 한다. 이제 우리는 중국 교회를 바르게 이해하며, 진정 중국 교회와 어떤 동역 관계로 하나님의 거룩한 사역에 동참할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

「베이징에 오신 예수님」에서 데이비드 아이크만은 프란시스 사비에르 신부와 예수회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중국에 기독교가 처음 씨앗이 뿌려진 이야기, 공산주의 체제에서 피흘렸던 기독교 이야기, 죽음을 무릅쓴 용기 있는 이들에 의해 지하 기독교가 부흥한 이야기, 아직 여전히 박해받지만 활짝 꽃 피운 중국 기독교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들을 차례로 전해준다.

지금 중국이라는 거대한 용은 기독교라는 순결한 양에 의해 길들여지고 있다. 세계관을 바꿀 수 있는 책은 아주 드물다. 하지만 이 책은 중국에 대한 우리의 시각을 완전히 뒤바꿔놓을 것이다.

서문

1. 예수님, 베이징에 오시다
2. 개척자들
3. 원로들
4. 삼촌들
5. 이모와 조카들
6. 신학교 : 새로운 세대 양성
7. 정부교회의 초창기
8. 문화혁명 이후
9. 중국의 예루살렘
10. 백 투 예루살렘
11. 가톨릭
12. 박해
13. 예술가, 작가, 학자들
14. 외국인들
15. 중국 기독교의 미래는?

부록A : 연합 호소문
부록B : 중국 가정교회 신앙고백

미주

★★★★★★ 이 책에 쏟아진 최고의 찬사

문상철 선교사, 한국선교연구원(KRIM)원장
이제 우리는 세계선교를 위해 중국교회와 함께 일할 준비를 해야 한다. 이 책은 중국교회 현실을 폭넓고도 균형있게 그려주고 있어 중국교회를 배우는데 큰 도움을 준다.

박성민 목사, 한국대학생선교회(CCC)대표
이 책을 읽으면서 살아계신 하나님이 중국에서 '엄청난' 역사를 일으키시며 이 세상 끝이 오기 전 모든 민족에게 복음이 전해지는 종말적 선교운동에(마24:14) 중국을 준비시키고 계시다는 확신을 얻었다.

박성주 장로, 중국어문선교회 대표
이 책은 중국교회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다각도로 조명해 주고 있는 귀한 책이다. 한국교회가 세계선교의 동반자로서 중국교회와 어떻게 동역해가야 할지에 대해 귀중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백재현 선교사, 한국 오엠(OM)대표
이 책을 통해 다시한번 진정한 부흥은 십자가 고난의 과정을 통해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여러분과 한국교회가 다시금 찾아야 할 복음에 대한 야성을 일깨워줄 것이라 확신하며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손창남 선교사, 한국 OMF 대표
이 책이 우리말로 번역 출간된다는 소식에 반가웠다. 과거, 현재, 미래의 중국교회에 대한 이해뿐 아니라 지금 우리들의 삶을 돌아보게 하는 소중한 도전의 기회가 될 것이라 확신하며 주저없이 일독을 권한다.

유병국 선교사, WEC 한국대표
이 책은 선교전략가요 정보통이며『세계기도정보』의 저자 패트릭 존스톤이 탐독하던 책이다. 그가 읽고 놀라움을 표시했던 책이라면 우리에게는 더 말할 나위 없다.

유전명 목사, 중국복음선교회(CMI)대표
데이비드 아이크만의 대작을 보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이 책은 중국선교의 지나온 길과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 같은 책으로, 중국선교사와 또 선교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읽어야할 필독서다.

이태웅 목사, 한국선교훈련원(GMTC)대표
중국의 기독교를 한 권의 책에 이처럼 넓고 때로는 깊게 담을 수 있다니 놀랍다. 중국을 품고 기도하는 이는 물론, 21세기 선교의 판도를 이해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의 필독서다.

전병욱 목사, 삼일교회
중국교회에 대한 아름다운 스케치. 어렴풋하게 알던 내용들이 구체적인 설명과 자료와 함께 제시되었다는 점에서 유래를 찾을 수 없는 귀한 자료다.

최바울 선교사, 인터콥대표
놀라운 복음의 열정과 영성 그리고 100만 선교사 파송의 비전으로 열방을 향해 일어나는 중국교회의 선교부흥을 주목해야 한다. 이제 중국교회는 선교대상국이 아니라 마지막 시대의 영적파트너다.

한철호 선교사, 선교한국 상임총무
중국교회를 바로 이해할 수 있는 이 책이 한국어판으로 번역 출간된 것은 너무나 반가운 일이다. 오늘날 중국교회와 관련된 책 단 한권을 추천하라면 나는 서슴없이 이 책을 추천할 것이다.

[품절] 2007년 이전 출간(개정)된 중국선교 관련도서 세트(전5권) 최민,필리스 탐슨,랄프 탈리버,데이비드 아이크만,보언 리즈 / 갓피플몰 가격: 49,500원→44,550원

[품절] 변화하는 중국 대륙, 선교도 달라져야 한다 최민 / 쿰란출판사 가격: 9,000원→8,100원

[품절] 내키지 않던 중국탈출 필리스 탐슨 / OMF-Rodem Books 가격: 8,000원→7,200원

[절판] 금은 불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랄프 탈리버 / OMF-Rodem Books 가격: 12,000원→10,800원

베이징에 오신 예수님 데이비드 아이크만 / 좋은씨앗 가격: 14,500원→13,050원

[절판] 중국의 예수가족 공동체 교회이야기 보언 리즈 / 부흥과개혁사 가격: 6,000원→5,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