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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125   영적 부흥은 우리의 눈물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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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양창삼  |  출판사 : 도서출판 그리심
발행일 : 2023-04-15  |  (152*224)mm 264p  |  978-89-5799-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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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로 누릴 수 있는 특권이다. 이 특권은 세상이 줄 수 없는 것이자 우리를 위해 주신 특별한 메시지라는 점에서, 아직도 연약하여 자주 넘어질 수밖에 없는 우리를 오늘도 그 말씀으로 변함없이 붙들어주신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를 향한, 무한한 사랑의 표현이다. 때로 그 말씀이 우리 가슴을 아프게 찌르기도 하지만 그것은 자식을 사랑하는 아버지의 마음이기에 오히려 감사하다. 우리를 온갖 죄악에서 돌아서도록 하는 주님의 안타까운 경고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오늘도 주님의 사랑을 생각하며 말씀 앞에 나아간다. 그리고 말씀을 묵상한다. 하나님의 말씀 한 절도 우리의 영혼을 일깨우는데 부족함이 전혀 없다. 그 말씀이 없다면 우리의 삶은 메마르고 갈라진 논바닥이 되어 있을 것이다. 그 말씀으로 인해 오늘도 우리는 소망을 가지고 미래를 향해 나아간다.
말씀묵상이 글이 되어 『동행 125』(2014년)가 출간되었다. 그 묵상은 하나님 앞에서 새롭게 살겠다는 우리의 다짐이었다. 그 뒤 『묵상 125』과 『말씀 125』이 나왔다. 그리고 이번에 『믿음 125』를 내놓는다. 의도된 것은 아니었지만 말씀 사랑의 깃발을 연이어 올린 셈이다. 네 권을 통해 많은 절들을 묵상하게 되었다. 감사하다는 말로는 부족하다. 너무 귀한 시간들이었기 때문이다.
나는 성경을 정독하고, 그 의미를 보화처럼 캐는 일을 해왔다. 하나님의 말씀은 천국의 보화라는 점에서 이 세상 그 어떤 보화도 그것과 비교되지 않는다. 그런데 성경은 일반성도가 이해하기 어려운 구절이 많아 성경 각권의 절들을 보다 쉽고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한 작업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성경 각권 모두를 주해하는데 28년이 걸렸다. 그런 가운데 말씀 한 절 한 절 묵상하는 작업을 따로 하면서 묵상집들이 나왔고, 좀 더 긴 설명이 필요한 것은 〈메디타치오 시리즈〉로 출간했다. 이 모두는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다.
『믿음 125』는 우리의 믿음을 점검해보고, 우리 믿음에 잘못되거나 부족한 부분은 없는지 말씀으로 걸러내는 작업에 초점을 맞췄다. 지금 한국교회는 매우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다. 폭발적으로 늘어갔던 교인수가 확연히 줄고 있다. 기독교에 대한 신뢰감도 낮아졌다. 이 배경에는 여러 환경요인이 작용하지만 무엇보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믿는 자로서 모범을 보이지 못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기보다 자기중심의 모습에 사람들은 크게 실망했을 것이다. 이제 우리는 믿음의 기본인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야 한다. 철저히 반성하고, 회개의 눈물을 흘릴 때 주님은 우리의 기도를 받으시고 상황을 바꾸실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지금 〈영적 부흥〉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부흥은 형식으로 겉칠한 것으로 일어나지 않는다. 참된 부흥은 수문 앞 광장에서처럼 주의 능력이 감동의 말씀으로 임할 때 하염없이 흘러나오는 눈물에서 시작된다. 이 책이 여러분의 마음을 자극하고, 눈물을 흘리게 하며, 모든 시선을 주님께 드리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그래서 앞으로 여러분의 믿음 보고서가 더욱 아름답게 쓰이기를 기대한다. 그렇게 되면 한국교회도 달라질 것이다.
1. 겨자씨 믿음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작은 까닭이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마 17:20)


겨자(mustard)는 정원뿐 아니라 들에서 자생하거나 재배되는 1년생 식물이다. 예수님의 말씀 중 어떤 사람이 자기 채소밭에 겨자씨를 심은 예를 든 것(눅 13:19)을 볼 때 당시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재배되었음을 알 수 있다. 재배의 목적은 겨자의 씨(mustard seed)를 얻기 위함이다. 그 씨로 기름을 짜기도 하고 양념류를 만드는 데 사용한다. 팔레스타인에서 자라는 겨자는 변종으로 〈흑 겨자(Sinapis nigra)〉라 한다. 그 씨는 하도 작아 1세기 경 팔레스타인에서 재배되었던 어떤 다른 씨보다 작았다. 하지만 이것이 다 자라면 약 3m에 달할 만큼 경이적이다.
예수님은 겨자씨를 들어 비유로 말씀하시며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kokkon sinapeos, a seed of mustard)같다(마 13:31) 하셨다. 겨자씨는 1mm 크기를 가진 아주 작은 씨앗이다. 그것이 심겨져 자라 나무가 되어 공중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 정도로 크게 된다(눅 13:19). 아주 작은 씨앗에서 공중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 정도의 크기로 자라는 것이다. 이것은 작은 누룩이 큰 빵으로 부풀려지는 것처럼 하나님 나라의 현저한 성장을 상징한다.
어떻게 그렇게 될 수 있을까? 그것은 씨앗이 가진 생명력 때문이다. 씨앗은 보기에 너무 작지만 그 안에는 앞으로 잎을 티고 뿌리를 내리며 가지를 내고 열매를 맺을 수 있는 생명의 유전자를 안고 있다. 그것을 땅에 심고 키우는 순간부터 생명력이 폭발적으로 발현된다. 하나님의 나라는 처음엔 겨자씨 씨앗처럼 미미해 보이지만 그 속에는 하나님의 생명력이 작용해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크게 성장한다. 팔레스타인에서 예수님이 전했던 하나님의 나라가 이처럼 시대를 달리하며 전 세계로 확장되리라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그것은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다시 말해 몸소 씨앗이 되어 심겨짐으로 가능한 일이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향해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었더라면〉이라 하시며 이 겨자씨 믿음이 결코 작지 않음을 말씀하셨다. 마태복음 17:20에서는 겨자씨 믿음을 가지고 있으면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라 하셨다. 겨자씨 믿음은 산을 옮기는 큰 믿음이라는 것이다. 누가복음 17:6에서는 〈이 뽕나무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어라 하였을 것〉이라 하셨다. 당시 유대인들은 뽕나무 뿌리가 하도 깊어 이 뿌리는 뽑기 어려운, 불가능한 일의 상징이 되었다. 그런데 말 한마디에 그 뽕나무가 순종하여 뿌리조차 뽑아 바다에 심긴다. 뽕나무의 뿌리조차 뽑는 믿음이 바로 겨자씨 믿음이다. 예수님은 더 나아가 〈또 너희가 못할 일이 없으리라〉(마 17:20) 하셨다. 그뿐 아니라는 것이다. 겨자씨 믿음은 한 마디로 기적을 일으킬 수 있는 능력이 있는 큰 믿음임을 말해준다.
우리의 믿음은 예수 생명을 가진 믿음이다. 지금은 겨자씨처럼 아주 작고 미미해 보여도 그것이 우리 안에서 생명을 틔우면 내 삶이 변하고, 나로 인해 가정과 사회가 변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는 더욱 더 확장되어 간다. 교회도 마찬가지다. 문제는 우리 속에 예수의 생명이 살아있는가 하는 것이다. 내 생명만 앞세우면 예수의 생명을 틔울 수 없다. 하나님의 나라는 예수의 생명을 풍성히 틔우고, 공중의 새들도 그 가지에 깃들 수 있게 하는 나라다. 당신은 이처럼 단단한 겨자씨 믿음, 예수 생명력으로 가득 찬 믿음을 가지고 있는가.
1. 겨자씨 믿음
2.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3. 토브의 하나님
4. 자신에게 복음을 전하라
5. 곱게 보면 꽃 아닌 사람이 없으니
6. 아마 오늘이나
7. 이 청년들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8.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9.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10. 강이 에덴에서 흘러나와 동산을 적시고

11. 성령으로 살면 성령으로 행하라
12. 세월을 아끼라 세월이 악하니라
13. 성실도 주를 위하여
14. 요나답이 답이다
15. 아하와 강가에서
16. 절여진 그리스도인이 되라
17.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18. 카르페 디엠, 지금은 주님께 돌아와야 할 시간이다
19. 메멘토 모리, 당신은 후회 없이 죽음을 맞을 수 있는가
20. 성도의 견인, 주님은 지금도 우리를 붙드신다

21. 제자도의 기본,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라
22. 이웃의 쓰레기도 나의 쓰레기로 생각하라
23. 믿음은 위기 속에서 더 빛이 난다
24. 하나님이여, 나를 가르치소서
25. 하나님은 난관을 뚫는 기도를 들으신다
26. 오직 주님께 영광
27. 복을 주시며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라
28.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29. 형통한 날에, 곤고한 날에
30. 정의와 공의를 행하라

31. 하나님은 당신은 삶에 변화를 원하신다
32.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33. 범사에 감사하라
34. 우리는 하늘의 시민권자이다
35.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36. 주저하지 말고 행동하라
37.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38. 무지개, 언약의 증거
39. 내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으로
40.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4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42.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43.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하나님께 소망을 두자
44. 우리는 과연 주님께 속해 있는가
45. 페스티나 렌테, 서두를 일도 있고 기다릴 일도 있다
46. 여기서 내 해골을 메고 올라가라
47.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48. 시온의 모든 황폐한 곳들을 위로하여
49.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50. 우리는 예수님이 필요하다

51. 스플랑크니조마이
52. 섭섭하면 지는 거다
53.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54. 꿈을 세대를 일으키라
55. 성경은 하나님의 위대한 약속이요 비전이다
56. 이 땅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57. 이단을 경계하라
58. 회개하면 산다
59.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60. 기도의 지성소로 들어가라

61. 안국동 전신주 할머니
62. 하늘의 비전을 거스르지 말라
63.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정체성을 바로 하라
64. 의인이 많아지면 백성이 즐거워한다
65. 나의 큰 기쁨이신 하나님
66. 그리스도찬과 나찬
67. 윤남중 목사의 부활절 이야기
68. 한 알의 밀알이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69. 본질적인 것과 비본질적인 것
70.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71. 감사로 제자르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72. 당신이 가진 씨앗이 작다고 불평하지 말라
73. 온유하 자는 복이 있나니
74.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75. 구원은 하나님의 사랑에서 비롯되었다
76. 구원을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77. 흔들리지 말라
78. 너희는 내게로 돌아오라
79. 예복을 입지 않으면 쫓겨난다
80. 하박국의 전율과 감사기도

81. 하나님을 도구화하는 사람들
82.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쫓지 아니하리라
83. 죄와 가까울수록 거룩함과는 멀어진다
84. 하나님께서 구라시는 제사
85. 순종은 청종이자 결단이다
86. 주의 일에 은퇴란 없다
87. 주님이 보여주신 비전을 거스르지 않고
88.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89. 역사의 교훈을 잊지 말자
90. 사랑은 오래 참고 친절하며

91. 우리가 기쁨에 서야 하는 이유가 있다
92. 오늘을 가볍게 여기지 말자
93. 삶을 통한 찬양
94. 고독에 굴복하지 말고 승리하라
95. 하니님의 뜻
96. 리더십, 팔로워십, 파트너십, 펠로우십
97. 거룩한 생활 예배자가 되라
98. 인류 최고의 선물 예수 그리스도
99.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100. 하나님께 물으라
101. 드리는 은혜에 기쁨으로 참여하라
102. 마귀를 대적하라
103.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104. 우리는 무엇을 남길까?
105.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106.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이여
107.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
108. 하나님을 갈망하라
109. 참 제자, 참 그리스도인이 되라
110.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111. 섬김의 리더십을 넘어서
112. 교회는 성경적 비전을 이루는 공동체이다
113. 소망하라, 하나님을 향한 열정으로
114. 하나님의 자전거가 되라
115. 만군으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고
116. 지금 당신은 영생의 삶을 살고 있는가
117. 용서를 넘어서라
118. 하나님이 낮추실 때 오히려 기뻐하라
119. 고난, 당신의 삶을 바꾸는 구명조끼
120. 당신의 위로와 격려가 사람을 살린다

121.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122.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123. 주님을 갈망한 사람들
124. 올바른 신앙이란 무엇인가
125. 영적 부흥은 우리의 눈물에서 시작된다
양창삼
양창삼(梁創三)은 현재 한양대학교 경상대학 경영학부
명예교수이고 목사이자 시인이다.
서울대학교에서 정치학과 경영학을 공부했다.
미국 웨스턴일리노이 대학교에서 MBA를,
연세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총신대학교에서 목회학 석사와 신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한양대에서 경상대학 학장과 산업경영대학원 원장을 역임했으며
중국 연변과기대에서 상경대학장, 부총장, 챈슬러를 역임했다.

저서
〈기독교와 현대사회〉로 한양대에서 우수저술상을 받았고,
〈헨리 나우웬의 실천하는 영성〉은
문화관광부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되었다.
함께 쓴 〈뒤르케임을 다시 생각한다〉는
대한민국 학술원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되었다.
기독교 관계 주요 저서로
〈기독교사회학의 인식세계,〉
〈뒤틀린 삶의 문제와 기독교적 해답,〉
〈자아의식과 예수의식,〉
〈조선을 섬긴 행복: 서서평의 사랑과 인생〉 등이 있다.

바른 성경읽기에 관심을 가져
성경 전권에 대한 주해서를 출간했고,
『믿음 125』 등 말씀묵상집을 내놓았다.
메디타치오 시리즈로
『육에 속한 사람과 성령에 속한 사람』,
『자아의식과 예수의식』,
『다시는 자기를 위하여 살지 않고』,
『자기부인과 희생정신』 등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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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믿음 125
저자양창삼
출판사도서출판 그리심
크기(152*224)mm
쪽수264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발행일2023-04-15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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