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갓피플몰 앱   성경공부교재  어린이 미니서재  새신자선물  해외원서  골라담기LIST  농어촌교회장터
  •  
  •  
  •  
  •  
 
성경연구

성경기획

일상에서 성령 충만한 삶   누가복음에서 역사한 성령의 이슬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 
       
퍼가기
  
저자 : 정도연  |  출판사 : 도서출판 그리심
발행일 : 2022-07-05  |  (153*225)mm 344p  |  978-89-5799-474-0
  • 판매가 : 16,000원14,400원 (10.0%, 1,600원↓)
  • 적립금 : 0원 (0.0%)
  • 배송비 : 무료배송
  • 오전 9시 까지 결제하면 오늘 출고 됩니다.  
    갓피플 출고
무이자 카드설명
주문수량  
  
 
내부이미지입니다. 크게 보시려면 아래 그림을 클릭하세요. ['앞표지' 포함 총 4 페이지]
[인사말]

코로나 펜데믹이 선포된 가운데 한국으로 안식년을 떠났다. 막내 대학입시와 큰아들의 결혼을 치르고 그동안 써 놓았던 시들을 묶어 두 권의 시집을 냈다. 아들 결혼 기념으로 어릴 때부터 아들에게 보냈던 편지들을 모아 책으로 꾸미고 기도 집도 출간했다. 이런저런 핑계로 미루어오기만 하던 육신의 약한 부분도 치료받고 수술도 했다.

기약 없는 코로나 상황 속에 다시 태국으로 복귀했다. 태국에 들어와 이어갈 말씀으로 구약을 할 예정으로 준비했다. 방콕에서 2주간 격리를 마치고 돌아온 첫 새벽 이슬예배에서는 누가복음 2장을 통독하고 있었다.

내가 준비한 것으로 바꾸어서 하는 것 보다, 이어져 온 영적 질서를 존중하고 따르는 게 좋겠다 싶었다. 이어가야 할 말씀은 3장 21절 이하, 예수님이 요단강에서 세례받으실 때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임하였다는 말씀이었다.

목회와 선교를 하면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단어 중 하나가 <성령 충만>이었다. 중요한 용어인 만큼 악이용도 많은 주제다. 이번 기회에 누가복음 전체를 <성령 충만藍繭ı 관점으로 보고 싶어졌다. 특별히 오순절 성령 강림 이전 예수님의 공생애 동안 함께하신 <성령 충만藍ª 우리 일상의 성령 충만으로 적용해 이해하고 누려보고 싶었다.

그날그날 성령 충만의 주제를 3가지 요지로 성도들과 나누면서 자연스럽게 책으로 정리할 수 있게 되었다. 보는 성도들에게도 <평범한 일상을 성령 충만하게  사는 기쁨이 전달되길 바란다. 기쁘게 추천의 글을 써주신 분들과 섬세하게 원고 교정을 봐주신 이미희 권사님에게 감사드린다. 마지막까지 집중해 주신 치앙마이 제3교회 이슬예배에 참석한 성도들과 온라인 성도들께 감사한다. 여러분이 들어주고 읽어주었기에 이 여정을 마칠 수 있었다.

2022. 6월

정 도 연
01 성령 세례(눅 3:21-38)
세례는 나의 옛사람은 죽고 예수와 함께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나는 것이다. 이제는 나의 생명으로 살지 않고 예수님의 생명으로 살겠다는 것이다.
1) 예수님은 물세례를 받으면서 동시에 성령 세례를 받으셨다(22절). 거룩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겸손하게 죄인인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셨다. 예수님이 세례받으시며 기도하실 때 하늘 문이 열렸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실 수 있는 문이 열린 것이다. 물세례와 동시에 성령 세례가 비둘기 같은 형체로 예수님 위에 내려오셨다. 성령의 역사는 특별한 일에도 나타나지만, 예수님이 물세례를 받는 것처럼 일상을 성실하게 순종할 때 늘 역사하신다.
2) 하나님의 역사는 사역의 주체가 사람이 아닌 성령이시다. 성령이 비둘기같이 예수께 내리신 것은 성령이 예수님의 사역을 동행하신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일은 성령을 의지해서 하는 일이다. 성령이 우리 안에 거룩한 소원을 주시고 공의롭게 사랑으로 할 힘을 주신다.
예수님이 하늘로 승천하신 후 제자들은 두려워 떨며 숨어 지냈다. 약속하신 성령을 받은 후 일어나 문을 열고 나가 <너희가 죽인 예수가 우리가 기다리던 그리스도, 메시야>라고 증거했다. 사도들이 처음 성령을 받을 때는 불의 혀 같은 것이 갈라졌고, 급하고 강한 바람 소리가 들렸다고 했다.
3) 성령 세례는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하게 한다.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하는 것이 고난을 이기는 비결이다(21절). 예수님이 세례받으시고 올라오실 때 하늘에서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하는 소리가 났다. 예수님이 십자가의 모진 고난을 받으셨으나 극복하실 수 있었던 것은 <나는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이라는 확신이었다(마 17:5). 우리가 고난 속에서 절망하는 것은 고난이 힘들어서가 아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하지 못해서다.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하면 모든 고난을 넉넉히 이길 수 있다. 모든 역경에는 우리로 하나님의 사랑을 신뢰하지 못하게 방해하는 사탄의 전략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자.
4) 누가와 마태의 족보에는 두 가지 차이점이 있다(23-38, 마 1장). 두 족보 다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는 같으나 다윗부터 요셉으로 내려오는 족보가 다르다. 마태의 족보는 다윗에서 솔로몬으로 이어지고 누가의 족보는 솔로몬의 형 나단으로 이어져 내려온다. 예수님은 나단의 후손으로 오셨다(31절). 하나님은 다윗의 아들 솔로몬으로 이어지는 후손을 통해 메시야를 보내겠다고 약속하셨다. 그러나 솔로몬의 후손 중 일부가 율법 책을 찢어 불태우고 주의 종을 지하 감옥에 가두고 성전에서 우상을 숭배하고 음란한 짓을 했다. 이에 하나님은 예레미야를 통하여 다시는 여호야긴의 후손 중에서는 왕위에 앉아 유다를 다스릴 사람이 없을 것이라 했다(렘 22:30). 하나님은 솔로몬으로 이어가던 메시야 계보를 중단하고 다윗의 다른 아들 나단을 통해 메시야를 보내셨다. 사람들은 은혜 입은 자가 타락하면 하나님의 역사가 중단될 것처럼 생각하지만 하나님은 다른 사람을 통하여 성령의 역사를 이어가신다.
또 다른 차이는 마태의 족보는 아브라함까지만 올라가는데 누가의 족보는 아담과 하나님에게까지 올라간다는 것이다. 누가는 복음서 저자 중 유일한 이방인이다.


02 먹는 것 시험(눅 4:1-4)
1) 예수님의 성령 충만에는 세 가지 특징이 있다. 첫째, 죄가 없으신 예수님이 죄인들이 회개하고 거듭난 삶을 공교회 앞에 다짐하고 선포하는 물세례를 받으시는 현장에 성령 세례가 동시에 임하신 것이다. 둘째, 물세례 현장에서 “이는 내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이다”라는 성령 세례의 확증으로 성령 충만한 상태가 되었다. 죄인들에게 필요한 성령 충만은 <내가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녀다>라는 확증이다. 예수님의 성령 세례를 모두가 보고 듣게 한 것은 그는 메시야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마음속으로 들려야 한다. 셋째. 성령 충만한 상태에서 마귀에게 이끌리어 세 가지 시험을 받아 이기셨다(눅 4:1). 키질을 당하신 것이다. 사실 십자가에 이끌리는 것도 시험이고 키질이다. 시험이 있다는 것은 성령이 나를 통해 일하고 계신다는 증거다. 이 시험을 이기면 그보다 더 큰 성령의 역사가 준비되어 있다는 것을 기대해야 한다.
2) 예수님이 시험받으신 것은 하나님의 뜻이다. 첫째아담은 마귀의 시험을 받고 죄를 지으므로 그의 후손들이 태어나면서부터 사탄의 종이 되게 했다. 둘째아담이신 예수님은 우리를 사탄의 종에서 구원하시기 위해서 우리와 똑같은 육체를 입고 오셔서 먼저 시험을 받으시고 이기셨다. 하나님의 창조는 완전한데 아담이 불순종해 죄를 지은 것을 두고 타락한 인간들은 하나님의 창조가 불완전하다고 죄를 변명했다. 예수님이 우리와 똑같은 육신을 입고 오셔서 마귀의 시험을 받으셨으나 죄를 짓지 않으시므로 하나님의 창조 완전성을 증명하셨다.
3) 예수님이 받은 첫 번째 시험은 먹는 걸 통해서 오는 시험이다(2-3절). 사탄은 40일을 굶으신 예수께 돌로 떡을 만들어 보라고 했다. 당시 이스라엘 백성은 로마 식민지 아래서 하루에 겨우 한 끼 먹으며 연명하고 있었다. 많은 사람이 기근으로 굶어 죽어가고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네가 메시야라면 먼저 너의 배고픈 문제를 해결하고 백성들의 경제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경제적 메시야가 돼라>라고 유혹한 것이다.
물질의 유혹에 한 번 넘어가면 다음에도 같은 상황만 되면 말씀보다 떡을 더 우선하는 물질의 노예가 되고 만다. 예수님이 오병이어로 오천 명을 먹이자 사람들은 예수님을 왕으로 모시고 편안하게 살고자 했다. 예수님은 이 유혹을 산에서 홀로 기도함으로 물리치셨다. 예수님은 떡을 먹고자 나온 무리에게 내 살이 참된 양식이요 내 피가 참된 음료이니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라며 십자가의 복음을 전했다. 그러자 무리가 다 예수님을 떠났다. 예수님은 열두 제자에게 너희도 떡을 주지 않으면 떠날 것이냐고 물었다. 베드로가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누구에게 가겠느냐고 하였다(요6:67-68).
4) 예수님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고 하신 8:3절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탄의 시험을 물리치셨다(4절). 하나님의 사람은 세상의 떡으로만 사는 존재가 아니다. 영혼을 위한 하나님의 말씀을 생명의 양식으로 먹으며 사는 존재다. 예수님은 우리가 그 나라와 그의 의를 먼저 구하면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실 것이라 약속하셨다. 영생을 주는 것은 돈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다. 돈은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 써야 한다. 예수님은“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그리하면 그 재물이 없어질 때에 그들이 너희를 영주할 처소로 영접하리라”(눅 16:9) 하셨다.
인사말 - 정도연 4
추천사 - 박미화 배정희 6
1. 성령 세례(눅 3:21-38) 16
2. 먹는 것 시험(눅 4:1-4) 18
3. 영광의 시험(눅 4:5-8) 21
4. 교만,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눅 4:9-15) 24
5. 복음 전파(눅 4:14-21) 26
6. 성령 충만한 사람을 통한 성령충만(눅 4:22-30) 29
7. 세상을 이기는 힘(눅 4:31-39) 32
8. 참과 거짓의 분별(눅 4:40-44) 35
9. 예수님께 순종하게 한다(눅 5:1-11) 37
10. 주의 뜻을 먼저 구한다(눅 5:12-16) 40

11. 장애물을 극복하는 힘(눅 5:17-26) 43
12. 우선순위를 바꾸는 힘(눅 5:27-32) 46
13. 구별하고 분별하는 능력(눅 5:33-37) 49
14. 하나님 나라의 문화 회복(눅 5:37-39) 51
15. 주 안에서 안식을 누리는 삶(눅 6:1-5) 54
16. 부끄러움을 드러내는 것(눅 6:6-11) 57
17. 제자로 부르심에 순종(눅 6:12-19) 60
18. 하늘나라의 복과 화를 구별하는 것(눅 6:20-26) 63
19.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는다(눅 6:27-36) 65
20. 판단의 기준을 사랑으로 한다(눅 6:37-38) 70

21. 영안(靈眼)이 뜨이게 된다(눅 6:39-42) 73
22. 좋은 열매를 사모한다(눅 6:43-45) 76
23. 반석 위에 집을 짓는다(눅 6:46-49) 78
24. 경외, 사랑하나 경계를 지킨다(눅 7:1-10) 82
25. 부활을 믿게 된다(눅 7:11-17) 84
26. 실족하지 않고, 실족했더라도 회복한다(눅 7:18-23) 87
27. 하나님 나라에서 큰 자가 된다(눅 7:24-30) 91
28. 반응이 지혜롭고 진실해진다(눅 7:29-35) 94
29.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 된다(눅 7:36-50) 97
30. 복음 전도에 쓰임 받기 원한다(눅 8:1-3) 100

31. 마음 밭을 옥토로 가꾼다(눅 8:4-15) 103
32. 듣는 것에 조심한다(눅 8:16-18) 106
33. 내가 예수님의 가족임을 믿는다(눅 8:19-21) 109
34. 주님을 태운 배도 광풍을 만난다고 깨닫는다(눅 8:22-25) 112
35. 주님과 더욱 가까이 있고 싶어 한다(눅 8:26-39) 115
36. 벽을 극복하는 창의적인 믿음이 생긴다(눅 8:840-48) 119
37. 부활을 믿는다(눅 8:49-56) 122
38. 하나님 나라를 전파한다(눅 9:1-6) 125
39. 예수님의 이름을 드러낸다(눅 9:7-11) 129
40. 오천부장의 꿈을 꾼다(눅 9:12-17) 132

41.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고 영접한다(눅 9:18-22) 135
42. 기도하게 한다(눅 9:28-43) 138
43. 십자가의 비밀을 깨닫다(눅 9:43-45) 142
44. 섬기는 자가 된다(눅 9:46-48) 145
45. 예수님의 길을 따른다(눅 9:49-56) 147
46. 하나님 나라를 우선순위에 둔다(눅 9:57-62) 150
47. 보냄 받은 곳으로 간다(눅 10:1-9) 153
48. 심판을 믿는다(눅 10:10-16) 157
49. 하늘에 기록된 이름을 기뻐한다(눅 10:17-21) 160
50. 예수 안에서 행복하다(눅 10:21-24) 163

51. 영생을 사모한다(눅 10:25-37) 166
52. 선택과 집중을 하게 된다(눅 10:38-42) 169
53. 기도를 배우고 싶어 한다 1(눅 11:1-2) 172
54. 기도를 배우고 싶어 한다 2(눅 11:1-4) 175
55. 중보기도를 하게 된다(눅 11:5-8) 179
56. 간청하게 된다(눅 11:9-13) 182
57. 하나님 편에 분명히 선다(눅 11:14-32) 185
58. 마음의 등불을 밝힌다(눅 11:33-36) 189
59. 칭찬과 교만을 이겨낸다(눅 11:37-54) 192
60. 진실해진다(눅 12:1-7) 195

61. 성령을 모독하지 않는다(눅 12:8-12) 199
62. 생명 중심의 물질관을 가진다(눅 12:13-34) 202
63. 종말론적인 삶을 산다(눅 12:35-48) 206
64. 예수님의 소원을 품는다(눅 12:49-53) 209
65. 시대를 분간하게 된다(눅 12:54-59) 213
66. 시대를 보며 자기 죄를 회개한다(눅 13:1-9) 216
67. 예수님 안에서 자유하게 된다(눅 13:10-17) 220
68. 성장과 성숙을 이루어간다(눅 13:18-21) 223
69.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쓴다(눅 13:22-30) 227
70. 완전한 믿음을 추구한다 1(눅 13:31-35) 230

71. 완전한 믿음을 추구한다 2(눅 14:1-14) 233
72. 완전한 믿음을 추구한다 3(눅 14:15-35) 237
73.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된다 1(눅 15:1-10) 240
74.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된다 2(눅 15:11-32) 243
75. 불의한 재물로 친구를 사귄다 1(눅 16:1-18) 247
76. 불의한 재물로 친구를 사귄다 2(눅 16:19-31) 251
77. 스스로 조심한다(눅 17:1-10) 254
78. 감사를 고백한다(눅 17:11-19) 258
79. 하나님 나라를 기다린다(눅 17:20-37) 261
80. 낙심치 않고 기도한다(눅 18:1-17) 265

81. 하나님이 하신다고 믿는다(눅 18:18-30) 268
82. 십자가 복음을 깨닫게 된다(눅 18:31-43) 272
83. 예수님을 알고자 한다(눅 19:1-10) 275
84. 약속을 믿고 충성한다(눅 19:11-27) 279
85. 왕이신 예수님을 찬양한다(눅 19:28-48) 265
86. 예수님의 권세를 깨닫게 된다 1(눅 20:1-18) 282
87. 예수님의 권세를 깨닫게 된다 2(눅 20:19-40) 285
88. 예수님의 권세를 깨닫게 된다 3(눅 20:41-47) 292
89. 종말론적 믿음을 갖게 된다 1(눅 21:1-19) 296
90. 종말론적 믿음을 갖게 된다 2(눅 21:20-38) 299

91.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깨닫게 된다 1(눅 22:1-6) 303
92.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깨닫게 된다 2(눅 7:1-6) 306
93.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깨닫게 된다 3(눅 22:7-23) 310
94.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깨닫게 된다 4(눅 7:24-46) 313
95.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깨닫게 된다 5(눅 22:47-71) 317
96.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깨닫게 된다 6(눅 23:1-25) 321
97.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깨닫게 된다 7(눅 23:26-31) 324
98.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깨닫게 된다 8(눅 23:32-43) 328
99.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깨닫게 된다 9(눅 23:44-56) 331
100.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깨닫게 된다 10(눅 24:1-35) 334
101.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깨닫게 된다 11(눅 24:36-53) 339
타국에서 이방인으로 살면서 모국어로 새벽예배를 드릴 수 있는 교회가 지척에 있다는 것은 기적에 가까운 축복이다. 새벽예배를 사모하는 나에게 가장 우선순위가 되는 것은 집 가까운 곳에 새벽예배를 드리는 교회가 있느냐는 것이다. 내가 제3교회에서 새벽(이슬)예배를 드리기 시작한 시기는 코로나로 예배가 비대면으로 바뀌고 모든 일상의 생활들이 한정되어 집에서 드리는 새벽기도가 충분하지 않음을 느껴갈 때였다. 익숙하지 않은 장소에 대해 두려움이 있는 나에게 처음 가보는 교회에서 새벽예배를 드리는 것은 많은 결심과 용기가 필요했다. 그렇게 어렵게 새벽기도 자리를 찾은 나의 영적 상태를 마치 미리 아시고 준비하신 것처럼 새벽(이슬)예배는 <일상에서 성령 충만한 삶>이라는 사도행전 말씀으로 드려지고 있었다.
처음엔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의 모습에 적지 않게 놀랐다. 분명히 화가 나신 건 아닌데 야단맞은 기분이 들었다. 예수님을 믿고 구주로 영접하고 순종하는 자에게 임한 성령을 받은 자라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성령 받은 하나님의 사람 정도연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아프게 들려주고 계셨다. 목사님의 설교는 열정과 간절함이었다. 단호하면서도 안타까워하시며 제발 오늘 선포된 말씀을 붙잡고 성령 받은 자로 일상에서 좀 충만하게 살기를 바라는, 자식을 향한 아버지의 사랑이었다. 그렇게 짧은 새벽 시간 말씀을 듣다 보니 아쉬움이 남았다. 유튜브 방송이면 돌려보며 곱씹고 또 곱씹을 텐데, 안타까운 마음에 노트를 챙겨가 적어보았지만 이내 그만두었다. 말씀에 온전히 집중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충분히 말씀을 듣고 묵상하지 못해 아쉬움이 남을 무렵 알게 된 사실이 있었다. 제3교회 성도들은 나눔 방을 통해 새벽예배 설교 말씀을 받고 있었다는 것이다. 매일 나눔 방을 통해 받은 설교 말씀 <일상에서 성령 충만한 삶>으로 묵상하고 나눔을 하고 있었다. 그날그날 삶에 적용하고 성령 충만한 삶을 살 때 누리는 은혜를 고백하며 살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어 부러웠다.
『일상에서 성령 충만한 삶』 은 우리가 일상에서 어떻게 하면 성령 충만하여 예수님을 그리스도와 주로 믿고 천국의 기쁨과 평안을 누릴 수 있는지를 묵상하게 해준다. 부활 신앙으로 하나님 나라에 소망을 두고, 애쓰지 않아도 모든 일상에서 성령 충만으로 살아지는 은혜를 누리도록 나를 훈련하는 묵상집이다.
모세가 신명기를 통해 요단 동편에서 광야 2세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면 그동안 하나님이 베풀어 주신 은혜를 생각하며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고, 하나님 백성으로 복을 전하는 자들로 누리고 다스리고 잘 살기를 원하며, 어떻게 살아야 할지 간절한 마음으로 조목조목 기록했다면, 정도연 목사님은 <일상에서 성령 충만한 삶> 책을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속 가나안 땅에서 오늘도 성령 받은 자로 충만한 은혜를 누리며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의 소원으로 나를 채워가는 매일의 삶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득 담아 이 책을 쓰셨을 것이다.
한 단락 한 단락 읽으며 매일 나의 삶 속에 적용하다 보니 책장을 넘기는 것이 아까웠다. 나는 없어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가득 채워지는 성령 충만한 삶이 되기를 소망하며…
- 박미화 선교사(감리교 선교회)

새벽이슬예배의 지정석을 지키며 누가복음의 내용을 성령 충만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복된 시간을 누렸습니다. 예수님의 행적을 배우며 오늘날 나와 함께하시는 성령님의 역사를 묵상할 수 있었습니다.
선포된 말씀들이 글로 기록되어 책으로 엮어졌습니다. 책을 읽으며 새벽 시간 만끽했던 은혜를 기억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우리와 함께하시며 우리를 위해 일하시는 성령 하나님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말씀을 통해 성령 충만한 사람에게 나타나는 특징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특징을 배울 수 있습니다. 나의 노력과 열심을 가지고 믿음이 좋아 보이는 종교인이 되려는 것은 성령을 무시하는 율법주의적인 행동이고 바리새인들의 특징입니다. 말씀은 내가 바리새인의 삶을 추구하며 살고 있음을 깨닫게 도와주고 회개의 눈물을 흘리게 해줍니다.
말씀은 온전히 성령님이 일하시도록 나를 겸손히 내려놓을 때, 우리의 삶에 성령의 열매들이 맺히고 세상 사람으로부터 축복의 사람이라 인정받는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음을 깨닫게 해줍니다. 성령 충만의 시선으로 바라본 누가복음의 설교를 통해 내 삶에 임재하시는 성령님을 더욱 인정하며 나를 내려놓을 수 있었습니다. 상황에 따라 말씀들이 생각나고 내 생각보다 말씀을 의지하게 됩니다. 성령님이 일하시는 삶으로 인도해주는 이정표와 같은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성령님의 역사를 나누며 교제하는 말씀공동체가 늘어나길 소망합니다.
- 배정희 선교사(SOT 교육 사역)

"목회와 선교를 하면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단어 중 하나가 <성령 충만>이다. 중요한 용어인 만큼 악이용도 많은 주제다."(저자 서문 중) 어떻게 말씀을 전해야 성도들이 세상을 이기는 성령 충만한 삶을 살 것인가에 대한 고민은 정도연 선교사만의 몫이 아니다. 많은 목회자의 고민이기도 하다. 정도연 선교사는 누가복음을 <성령 충만>이라는 관점으로 보면서 그 성령의 빛으로 자신을 비추어 <마음의 성전>을 지으려고 노력한 것 같아 기쁘다. 보이는 사역을 위해 동분서주하는 선교사들 가운데, 이렇게 말씀을 깊게 묵상하고 그것을 글로 정리했다는 것이 감사하다. 이 책을 읽는 이들도 마음의 성전을 지어가는 성령 충만의 바람이 불기 바란다.
- 고명진 목사(수원중앙침례교회 담임. 예닮학교 이사장)

한국 교회 일부는 <성령 충만>을 성령의 시대인 현 교회 시대에도 구약에서처럼 특별한 사람, 특별한 장소, 특별한 일에서만 특별하게 역사하는 것처럼 오해하는 경향이 있다. 교회를 흔드는 이단의 역사 속에는 늘 이런 <특별한> 성령의 역사가 강조되었다. 정도연 선교사는 33년 동안 선교 현장을 지키며 우리 삶 전반에 걸쳐 충만하게 역사하고 계신 <성령 충만>을 누가복음을 보며 묵상했다. 모든 본문에서 일상에 역사하는 성령 충만의 주제를 3가지 요지로 설명하여 학자의 논리가 아닌 선교사의 관점으로 연약한 성도들이 충만하게 마실 수 있는 젖처럼 만들어 주었다. 선교사가 글을 쓰고 정리해 엮는 일도 정선교사 한 사람의 특별한 <성령 충만‘이 아닌 한국 교회 문예 부흥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
- 임석순 목사(한국중앙교회 담임. 백석대학교 대학원장)

정도연 선교사가 사역하는 현장을 방문하여 그의 선교철학을 듣고 그 생각 위에 세워진 사역들을 본 적이 있다. 그런 경험을 토대로 그가 엮은 <일상에서 성령 충만한 삶>을 보니 정도연 선교사가 가고자 하는 방향을 더 은혜롭게 이해할 수 있었다. 그는 모든 말씀을 자신을 향해 선포하고 조명한다. 자신의 죄성과 싸워 자신이 먼저 거룩하게 변화하는 은혜가 되길 바라고 있었다. 이 책을 읽는 자들이 다른 누군가의 변화가 아닌, 먼저 자신을 변화시키려는 <성령 충만>한 은혜가 동일하게 임하리라 기대하며 추천한다.
- 김성곤 목사(풍성한 교회 담임. (사)두 날개 선교회)
정도연
1990년 3월 10일부터 33년째 태국북부에서 사역 중
[구 개혁총회 파송, 현 GMS]

내 꿈은 단순했다. 그저 ‘예’를 ‘예’라고 말하고 ‘아니오’를 ‘아니오’라 말하는 목사가 되고 싶었다. 농어촌에 들어가 공동체를 만들어 함께 일하고 예배하는 목회를 꿈꾸었는데 꿈에도 생각지 않은 선교사가 되었다. 그곳에 내가 필요하다는 말에 ‘그러지요’ 한 것이 33년째 태국 북부에서만 살게 했다. 시간이 지나고 보니 장소가 한국 농어촌에서 태국 북부 산속으로 옮겨진 것과, 공동체 구성원이 한국 사람에서 태국 소수민족이란 것 빼고는 꿈이 대부분이 이루어져 있었다.

33년 선교사로 개혁신학연구원 7년을 통해 배우고 정립한 개혁신학이다. 선교사 생활 20년을 정리하기 위해 중부사이버대학원에서 등록해 과정을 마치고 2013년 「태국 소수민족의 전통문화와 부족 청소년의 정체성에 관한 연구 : 카렌족, 라후족, 아카족을 중심으로」란 논문을 썼다.
2010년 <시와 문화 16>에 ‘메사이 다리’ 외 4편의 시로 등단했고, 2015년에 '치앙마이에서 회복한 왕의 꿈'을, 2016년에는 출애굽기를 공부한 후 '삶의 지정석, 지정시간 지정역할'을 썼다.

2020년에는 33년 선교지에서의 삶을 담은 '선교란(드림북)', 이땅의 모든 자녀들에게 전하고 싶은 '아빠, 물려줄 유산 없는거죠? (드림북)'를 냈다. 2021년애는 시집 '내 사랑 메콩강', '내 사랑 빠마이'를, 기도집으로는 '누군가를 위한 기도'를 발행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세트 상품이 없습니다.
평점
이름
공감
작성일
답변유무
문의 제목
이름
작성일

도서명일상에서 성령 충만한 삶
저자정도연
출판사도서출판 그리심
크기(153*225)mm
쪽수344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22-07-05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배송방법 택배
배송예상기간 [ 주문 ] 후 [1~2일 이내] [ CJ택배 ](으)로 출고 예정입니다. (토/일/공휴일 제외)
   (갓피플 출고 상품일 경우 제주·도서산간지역은 우체국택배로 출고됩니다.)
소비자 변심(구매착오)에 의한 반품비용 편도 2,500원 (최초 배송비 무료인 경우 4,500원)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경우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이 지난 경우 및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등에 의한 청약철회 제한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청약철회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반품 보증 조건 및 품절보증기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주문취소 및 대금 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1:1문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판매자는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른 지연이자 지급의 책임이 있습니다.
A/S 관련 전화번호 1522-0091
거래에 관한 이용약관 확인 방법 당사 홈페이지 하단의 이용약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자(정도연) 신간 메일링   출판사(도서출판 그리심) 신간 메일링  
배송정보

1. 본 상품은 [ 주문 ] 후 [1~2일 이내] [ CJ택배 ](으)로 출고 예정입니다. (토/일/공휴일 제외)
   (갓피플 출고 상품일 경우 제주·도서산간지역은 우체국택배로 출고됩니다.)
2.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정보 및 절차

1. 상품 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또는 구매착오에 따른 교환/반품은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에 신청 가능하며,
상품 회수 및 배송에 필요한 비용 왕복배송비 [ 4,500 ]원은 고객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2. 갓피플몰 고객센터에 반품 신청을 하신 후 안내에 따라 배송된 택배사를 통해 반품하시면 됩니다.
빠른 처리를 위해 주문자명, 연락처, 반품/교환 사유를 메모하시어 박스 안에 동봉해주세요.

3. 상품의 교환/반품/보증 조건 및 품질 보증 기준
   상품에 하자가 있거나 내용이 표시정보와 상이할 경우에는 문제점 발견 후 30일(단, 수령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무상으로 교환해드립니다.

4.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받으실 수 있습니다.

5.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합니다.

반품교환 불가 안내

1. 반품요청 기간이 지났을 경우
2. 소비자에게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이 훼손된 경우.
3. 소비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4. 시간이 지나 다시 판매하기 곤란할 정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5. 비닐 등으로 포장되어 있는 상품의 포장이나 봉인 라벨이 훼손됐을 경우
6.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음반, DVD, 소프트웨어 등)
7. 인쇄 및 고객 요청에 의한 주문제작 상품일 경우
8.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한 반품규정이 판매자가 지정한 반품조건보다 우선합니다.
상품별 교환/반품불가 사항
의류/잡화 · 상품 상태가 온전치 못한 경우·세탁을 했거나 수선했을 경우
소프트웨어 · CD, DVD, VCD, VIDEO Tape 등 박스 포장을 제거했거나 바코드가 손상된 경우
· 장착 또는 운영체제 등을 설치했을 경우
스포츠 · 사용 흔적이 있는 경우
가구/인테리어 · 주문 제작의 경우 실측 후 제작 중일 경우
식품 · 발송과 동시에 상품의 훼손이 진행되는 경우
악기/음향영상기기 · 사용 흔적이나 설치를 한 경우
· 부품이 망실되었거나 임의로 탈착시켰을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