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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신학적 구약 주해와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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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강정주  |  출판사 : 도서출판 그리심
발행일 : 2022-02-15  |  (152*225)mm 400p  |  978-89-5799-4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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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경 전체에 대한 성경신학적 주해를 통해 하나님나라와 언약 그리고 메시아에 대한 이해를 돕는 구약설교입니다


[저자 서문]

안암교회를 섬기면서 행한 몇 년의 구약설교들을 모아서 책으로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단순한 구약설교라기 보다 구약 본문들에 대한 주해에 가깝습니다. 구약을 신학교에서 강의하면 신학적 접근에 집중하게 됩니다. 나중에 학생들의 이해를 점검해보면 잘 소화되지 않았음을 발견하게도 됩니다. 그리하여 좀 더 실제적으로 구약본문을 다룰 필요를 느끼기도 했습니다. 이 책이 이런 필요를 만족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성경의 한 부분인 구약 전체를 신약과의 관계성 속에서 신학적으로 주해하지만 설교 강단이라는 상황에서 진행하였기에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구약 전체에서 각 권별로 선택한 본문을 주해하고 설교하지만 각권의 중요한 신학적 이슈를 언급하면서 주해와 설교가 이루어졌습니다. 이런 면에서 각 권의 설교와 주해는 선택된 해당 본문의 이해에만 그치지 않고 그 본문이 속한 책 전체를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되었습니다. 이러한 이해는 구약을 넘어서서 신약을 동시에 이해하는 유익을 줄 것입니다.

신학교 강의가 신학적 측면에 집중함으로써 구약의 실제적인 이해에 어려움을 줄 수 있었다면 다른 한편으로 예배 가운데 행해지는 일반적인 구약설교는 구약본문의 신학적 깊이를 알려주는 데 어려움을 주기도 합니다. 설교자의 개인적인 수준과 예배에서의 설교라는 실제적인 여러 상황 때문에 구약에 대한 깊이 있는 신학적 이해를 전달하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구약본문과 관련한 예화와 단순화시킨 적용에 만족하는 교우들도 있겠지만 좀 더 구약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해하고 싶어 하는 교우들에게는 많은 아쉬움을 주기도 합니다. 이 책은 이러한 분들의 필요도 채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구약 본문을 주해함에서 나오는 메시지가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삶에 적용될 수 있는지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책은 신학생들을 비롯하여 목회자들과 일반 교우들에게도 유익하리라 생각하여 출판합니다.

이 책의 출판을 위해 무엇보다 설교를 녹취해준 한 제자에게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일찍이 오래 전에 녹취 작업을 해주었지만 이제야 정리하고 출판하게 되어 미안한 마음을 가집니다. 또한 예화 없는 설교를 잘 들어주신 안암교회 성도님들과 출판을 격려해 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창세기 22장 1-19절
여호와 이레

아브라함에게 주신 하나님의 명령
오늘 창세기 22장에 있는 이 말씀은 신앙생활을 어느 정도하신 분들은 잘 아는 내용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노년에 아들, 이삭을 주시고 이삭이 적어도 고등학교 1학년 정도 나이가 되었을 때에는 이 하나 밖에 없는 아들을 번제물로 바치라고 명령하신 것입니다. 번제라고 하는 것은 원래 짐승을 각 떠서 잡아가지고 하나님께 불태워 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짐승을 그렇게 받으시기는 하지만 어떻게 사람을 각 떠서 불태워 바치라고 하실 수 있을까?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명령임에도 불구하고 아브라함은 순종하여 말씀하신 모리아 산으로 나아갑니다. 이삭을 하나님께 번제로 드리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삭을 죽이려는 순간에 천사들을 통해 아브라함을 말리시고 그의 순종을 인정하십니다. 그리고 이삭 대신에 수풀에 걸린 숫양을 가져다가 번제물로 드리게 하십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이 그곳을 "여호와 이레"라, '하나님께서 준비하셨다' 혹은 '공급하셨다'라고 명명하게 되었다는 말씀의 내용을 여러분께서 다 아실 것입니다.
이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모세시대의 백성들에게 무엇을 교훈하시려고 하는 것일까요? 더 나아가 지금의 우리 성도들에게는 무엇을 말씀하시려고 약 3천 5백 년 전에 이러한 말씀을 하셨고 이 말씀이 전해지도록 보존하셨을까요? 이것은 아브라함의 믿음과 순종에 대한 말씀일까요? 아니면 그 외에 어떤 하나님의 메시지가 있는 것일까요?

시험하시는 하나님
먼저 오늘 말씀이 시작되고 있는 창세기 22장 1절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그 일 후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 그를 부르시되"라고 하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 그를 부르셨다고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의 무엇을 시험하시려고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있는 것일까요? 하나님께서는 과연 사람을 시험하시는 분이실까요?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신지를 알고자 할 때 이 시험이라고 하는 단어와 관련하여 야고보서 1장에 있는 말씀을 우리가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야고보서 1장 12-13절은 시험과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언급합니다: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시련을 견디어 낸 자가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라. 사람이 시험을 받을 때에 내가 하나님께 시험을 받는다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하시느니라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시험이라고 하는 단어를 구약의 단어(나싸, hsn)나 신약의 단어(페이라조, peira/zw)로 생각해 보면 의미적으로는 그렇게 차이가 없습니다. 두 단어 모두 두 가지 의미를 가질 수 있는데 하나는 무엇을 테스트하는, 무엇을 좀 검증하는, 무엇을 측량하는 의미를 갖습니다. 예를 들어, 수능 시험을 통해서 이 학생이 어느 정도의 수준의 대학에서 과연 공부할 수 있는지를 알기 위해서 테스트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똑같은 단어가 문맥에 따라서 전자의 의미와 다르게 유혹하는, 넘어지게 하는, 사람을 망가뜨리게 하는 그런 의미로도 쓰일 수 있습니다.
야고보서 1장 13절에서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하시느니라"라고 말씀하셨을 때의 시험이란 하나님께서 괜스레 사람을 한 번 넘어뜨려보려고, 골탕 먹어보려고 시험을 하시는 분은 아니시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처럼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이나 다른 그의 백성들을 시험하시는 분이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시험을 하시는 이유는 약속하신 것을 주시려는데 있습니다. 이 시험은 다른 말로 시련과도 같은 것입니다.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도록, 무엇인가를 확신시키도록 하는, 무엇인가 긍정적이고 하나님의 약속하신 것을 받게 하는 시험과 어떤 어려움들, 이것이 하나님이 주시는 시험입니다. 그러므로 야고보서 1장 2절은 이런 시험을 받는 자는 복이 있으니 시험을 당할 때에 오히려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고 말씀합니다.
그렇다면 오늘 창세기 22장에서 나타나는 하나님의 시험은 어떤 시험일까요? 분명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유혹하고 넘어뜨리려고 하는 시험을 하시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이 믿음이 있는지, 없는지를 몰라서 아브라함을 시험하신 것도 아닐 것입니다. 사실 22장 12절의 말씀을 보면 혹시 그러한 오해를 낳을 수도 있는 말씀입니다. "사자가 이르시되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그에게 아무 일도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까지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이러한 언급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고 순종할지, 안 할지, 하나님을 경외할 줄을 알지 못하셔서 시험을 하셨다'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전능하신, 전지하신, 모든 것을 아시고, 모든 것을 하실 수 있는 그러한 능력의 하나님으로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이 어떠한 믿음을, 어느 정도의 믿음을 가졌는지를 몰라서, 그를 한 번 시험하신 것은 아닐 것입니다. 오히려 '이제야 내가 안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이미 알고 계신 것을 이제 확고히 하신다는 말씀입니다(창 18:21 참조).1)
그러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시험하신다고 하셨을 때에 이 시험이라는 것은 야고보서에 있는 말씀처럼 하나의 시련을 주신 것이며 하나의 연단인 것입니다. 몰라서 테스트를 하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어떤 약속을 분명히 누리고 확신하게 하려는, 믿음을 업그레이드 시키려는, 하나의 전환점을 만들려고 하시는 그런 긍정적 의미의 시험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앞으로 주시고자 하는 약속에 대해서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계획과 하나님의 일하심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게 하고 감당할 수 있게 하는 시험입니다. 이것은 그의 믿음을 다지고자 하시는 시험입니다. 그러한 선하신 의도 가운데에서 아브라함을 향한 시험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러한 선하신 하나님의 의도가 본문의 내용 속에서도 잘 드러나고 있습니다. 결국 하나님께서는 이삭을 죽이려고 하신 것이 아니었음을 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일관성 있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결코 사람을 죽여서 드리는 제사를 좋아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아니 그것을 혐오하시는 분이십니다. 일찍이 아브라함의 후손들이 출애굽 이후로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가나안의 아모리 사람들을 철저히 진멸하고자 하실 때에 그 이유 중에 하나는 그들이 몰렉 신을 믿고 자신의 자식들을 불태워 몰렉 신에게 드리는 인신제사의 종교 생활을 했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레 18:21; 20:1-5 참조). 이런 일은 하나님께서 가증하게 여기시는 것이기에 행하지 말라 하셨습니다(신 12:29-31).
사사시대에 입다라고 하는 사사는 전쟁에서 승리하면 하나님께 자신을 제일 먼저 맞으러 오는 자를 번제물로 드리겠다는 우스꽝스러운 서원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결국 그 서원을 갚아서 자신의 딸을 번제로 드리는 일을 했지만 하나님께서는 결코 그의 서원을 기뻐하지 아니하셨고 그의 서원을 성취하는 일에 대해서 한 마디 말씀도 하지 아니하심으로써 그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서원이었는지를 가르쳐 주십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시고자 하는 이 시험은 악한 의도도 없으시고, 이삭을 잡아 죽이고자 하시는 그러한 계획도 없으신, 그저 아브라함이 어느 정도 믿음의 사람인지를 확인 하려고 하시는 선하신 시험입니다. 하나님께서 그에게 주신 약속을 그에게 확신시키기 위한 하나의 시험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믿음으로 반응한 아브라함
이러한 하나님의 시험에 대해서 아브라함은 사실 갈등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22장의 본문 말씀은 아브라함의 갈등을 전혀 서술하고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들 이삭을 번제물로 드리라는 명령에 대해서 22장 3절은 아브라함이 아침 일찍 일어나서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종들과 아들 이삭을 데리고 번제물로 드리기 위해서 떠나고 있는 행동만 곧바로 언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갈등이 없어 보입니다. 하나님께서 명령하시자 3절은 곧바로 그가 아침에 일찍 일어나 종들과 이삭을 데리고 하나님이 지시하신 곳으로 갑니다. 인간적 갈등이 생략되었다는 의미입니다. 아브라함의 인간적 갈등의 모습이 오늘 본문에서 중요하지 않다는 모세의 의도가 잘 나타나 있습니다.
그러나 히브리서에 있는 말씀을 보면 아브라함에게 갈등이 있었음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왜 갈등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실 때에 75세 전에 부르셨습니다. 갈대아 바벨론 땅 우르에서 그를 부르셨습니다. 부르실 때에 내가 너의 자손을 아주 번성하게 하겠다. 내가 너에게 아름다운 땅을 주겠다. 그리고 너를 통해서, 너의 자손을 통해서 모든 만민이 복을 얻도록 하겠다. 네가 그러한 사람이 되도록 하겠다. 그러한 약속을 주셨습니다. 아브라함은 75세에 다시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서 불림을 받았을 때에 하란을 떠나 약속의 땅으로 가게 됩니다. 그 약속의 땅에 살면서 그가 백세의 나이가 될 때까지 하나님의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아들을 주시겠다는 약속이 이루어지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자신이 스스로 하나의 방안을 마련합니다. 다메섹에서 데려온 엘리에셀을 입양하여 아들로 삼으려고 합니다. 이집트의 여인 하갈을 통해 이스마엘을 낳아서 자신의 후계자로 삼으려고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것이 아니라고 하십니다. 네 몸에서 태어나는 아들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사라는 이미 갱년기의 여성이 되었고 더 이상 아이를 생산할 수 없는 여인이 되었습니다. 그런데도 하나님께서 아들을 주시겠다고 하니, 자신의 자손을 번성케 하신다고 말씀하니 참 이해되지 않는 날들을 보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가 백세 때에, 또 그의 아내 사라가 90세가 되었을 때에 이삭을 아들로 주셨습니다. '드디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대로 나의 자손을 통해 번성케 하시고 만민에게 복을 주시려고 하시려는가 보다' 하고 생각을 하게 되었을 것입니다.
여기에 오기까지 아브라함은 많은 인생의 숱한 여정을 겪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이삭이 15살 때쯤 되었을 때, 곧 그의 나이가 115세 정도 되었을 때 어느 날 하나님은 자신을 부르셔서 그 아이를 바치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약속과 하나님이 지금 현재 요구하시는 그 요구 사이에는 일관성이 없는 것입니다. 모순이 있죠. 이삭은 하나님의 약속의 아들이고, 이 아들이 살아야 자손이 번성하고 만민이 복을 얻는데 그 싹을, 그 씨앗을, 그 아들 이삭을 죽이라고 말씀하시니 이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명령이었습니다. 그런 약속과 현실에서 그는 많은 고민을 했을 것입니다. 어느 정도 고민을 했는지는 모르지만 지체하지는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받은 그 다음날 아침 일찍 그는 이삭과 종들을 데리고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했기 때문입니다.
그는 어떻게 하나님의 약속과 현실 속에서의 그 모순을 이기고, 갈등을 이기고, 믿음에 순종하는 사람이 되었을까요? 우리 한 번 히브리서에서 말씀하시는 본문을 보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히브리서 11장 16절에서 19절을 한 번 교독해 보겠습니다.
저자 서문 6
모세오경
창세기 22:1-19 여호와 이레 10
출애굽기 40:34-38 함께 거하시며 인도하시는 하나님 24
레위기 16:29-34 속죄일 34
민수기 21:4-9 놋뱀 44
신명기 30:1-10 마음의 할례 55

역사서
여호수아 14:6-15 하나님의 유업을 받는 삶 68
사사기 7:1-8 믿음과 구원을 주신 하나님 78
룻기 4:1-12 하나님의 복의 통로 89
사무엘상 2:27-36 하나님을 존중하는 부모와 자녀 100
사무엘하 12:1-15 징계와 긍휼의 하나님 110
열왕기상 11:1-13 경고하시는 인애의 하나님 118
열왕기하 6:8-23 눈을 열어 보게 하소서 130
역대상 17:1-14 다윗과 하나님 나라 140
역대하 25:5-16 돕기도 패하게도 하시는 하나님 150
에스라 9:1-15 그리스도인의 긴장감 161
느헤미야 2:11-20 전환점에 서서 173
에스더 4:1-17 헌신할 기회 181

시가서
욥기 42:1-9 고난에서 사명으로 인도하신 하나님 192
시편 62:1-12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203
잠언 9:1-18 지혜의 초청 212
전도서 1:1-11 해 아래 새 것이 있나니 220
아가서 8:1-7 사랑의 힘 227

선지서
이사야 61:1-3 예수님의 오심 238
예레미야 17:5-18 고치셔서 의지하게 하소서 245
예레미야애가 3:22-41 심판 받는 가운데서 254
에스겔 37:1-14 새롭게 창조되는 이스라엘 262
다니엘 6:14-28 영원한 하나님 나라 271
호세아 6:1-6 하나님을 아는 것 281
요엘 2:28-32 성령을 부어주시는 하나님 291
아모스 5:4-15 여호와를 찾으라 298
오바댜 1:15-21 심판과 구원의 하나님 306
요나 3:1-10 니느웨를 아끼신 하나님 317
미가 6:1-8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것 327
나훔 1:1-15 보응하시는 하나님 337
하박국 2:1-4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345
스바냐 1:1-13 여호와의 날 356
학개 1:1-15 성전 재건 366
스가랴 1:1-17 시온에 돌아오신 하나님 376
말라기 3:6-12 십일조와 헌금 386
강정주

단국대학교 졸업 (B.A.)
개신대학원대학교 졸업(M.Div)
영국 글로스터셔 대학교 졸업(M.A.Ph.D)
현 계약신학대학원대학교 구약학 교수
안암교회 담임목사


저서
The Persuasive Portrayal of Solomon in 1 Kings 1-11 (Bern: Peter Lang,2003)
『솔로몬과 열왕기 이해』(서울:기독교문서선교회, 2006)


역서
시드니 그레이다누스,『창세기 프리칭 예수』공역 (서울: 기독교문서선교회,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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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성경신학적 구약 주해와 적용
저자강정주
출판사도서출판 그리심
크기(152*225)mm
쪽수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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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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