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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2,3장 꼼꼼히 읽기   히브리어 본문 직역과 함께 읽는 창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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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인철  |  출판사 : 도서출판 그리심
발행일 : 2019-03-20  |  (152*225)mm 256p  |  978-89-5799-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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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창세기 1-3장의 창조 이야기는 구약 성경에서 가장 많이 읽혀지는 단락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히브리어 원문을 대조해가며 꼼꼼히 읽어 본 경험이 없습니다. 히브리어를 배운 적도 없거나, 일반인을 위한 히브리어 원문 강독 클래스가 태부족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은 한글과 영어 성경을 대조하면 되는데, 굳이 히브리어 원문까지 읽어야 하는지 의문스러워 합니다. 히브리어 본문이 영어 성경이나 한글 성경과 다른 부분들을 아래와 같이 소개해 봅니다.

셋째 날에 창조된 것은 세 가지(풀과 채소와 열매 맺는 나무)가 아니라 두 가지(씨 맺는 채소의 싹과 과일 나무의 싹)입니다. 여기서 <씨 맺는 채소>는 곡식을 가리킵니다(1:11, 12, 29).
셋째 날의 식물과 여섯째 날의 동물은 땅이 낸 것이고(창 1:24, 25), 다섯째 날의 어류는 물이 번성하게 한 것입니다(1:20).
한글 성경에서 사람을 <생령>으로 번역한 것은 70인 역 헬라어 성경의 <프쉬켄 조산>을 따른 것이며, 히브리어 원문에는 그저 <생물(네페쉬 하야)>이라고 되어 있습니다(2:7).
노동은 선악과를 먹었기 때문에 받은 벌이 아니라, 처음부터 하나님이 아담을 에덴 동산에 두신 이유였습니다(창 2:15). 다만 선악과를 먹은 결과로, 땅이 저주를 받아 가시와 엉겅퀴를 내는 바람에 노동이 힘들게 된 것뿐입니다(3:17-19).
<돕는 배필(에제르 케네그도)>을 직역하면 <반대편에서(대등하게) 돕는 자>이며, 한국의 전통적 현모양처 이미지는 아닙니다.
하와가 선악과 섭취 금지 이유에 대해 <죽을까 하노라>고 말한 것은, 하나님의 명령을 왜곡한 것이 아니라 <죽지 않기 위하여(펜 테무툰)>라고 관용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3:3). 그것은 <그의 손을 내밀지 못하도록(펜 이쉴라흐 야도)>과 같은 용법입니다(3:22).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뷔흐이템 켈로힘 요드에이 토브 봐라아)>는 <신들처럼 되어 선악을 알 줄>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니까 여기서 <하나님>으로 번역된 <엘로힘>은 <신들(gods)藍ª 가리킵니다.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라는 말은 문자대로의 의미가 아니라 풍자(sarcasm)일 수 있습니다(3:22).

창조 이야기를 읽기 위해 히브리어 수업을 들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히브리어가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 이 책을 통해 창조 이야기를 읽을 수 있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본문 전체를 14개의 단락으로 나누고, 매 단락마다 히브리어 원문을 액센트에 따라 읽을 수 있도록 배치했습니다. 히브리어 어순을 따라 한글로 직역하고, 중요한 단어의 뜻과 본문의 문화적 배경을 소개했습니다. 매 단락마다 단편적으로나마 교부들의 해석을 인용해서, 초기 기독교가 본문을 어떻게 이해하려 했는지 살펴보기도 했습니다. 창조 이야기를 왜 읽어야 하는지,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창조 이야기의 짧은 본문이 말하는 것과 말하지 않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들어가는 말에 담았습니다.
저는 창세기 1장 1절의 첫 단어, <태초에(베레쉬트)>의 의미를 깨닫는데 30년 가까이 걸렸습니다. 그만큼 오래 연구했다는 뜻이 아니라, 고대 근동 연구의 결과물들을 접하기까지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부족한 제가 이 책을 쓰게 된 것도, 오래 전의 저와 같은 처지에 있는 분들과 공감하기 위해서입니다. 어떤 사람에게 읽을 가치가 없어 보이는 종이 조각도, 누군가에게 보물섬을 찾아가는 지도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믿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단지 <꼼꼼히 성경 읽기>의 길라잡이에 불과합니다. 항구를 벗어난 배가 망망대해를 향해 나아가는 것은 전적으로 각자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창조 이야기는 언제나 감동과 경외심을 선사합니다. 따라서 머리로 이해하려고만 하지 말고 가슴으로 느끼고 받아들일 필요가 있습니다. 수 천 년의 기간을 견뎌 소멸되지 않고 우리에게 전해진 계시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본문이 고대인들의 세계관과 사고 방식을 그대로 드러내주기 때문에, 히브리어와 고대 근동의 배경을 이해할 때 더욱 진한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 굳이 히브리어 본문 읽기를 시도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2019년 3월
들어가는 말 23

첫째 이야기
2 태초에 1장 1-2절 49
3 첫째 날 1장 3-5절 71
4 둘째 날 1장 6-8절 85
5 셋째 날 1장 9-13절 95
6 넷째 날 1장 14-19절 107
7 다섯째 날 1장 20-23절 119
8 여섯째 날 1장 24-31절 129
9 일곱째 날 2장 1-3절 147

둘째 이야기
10 둘째 이야기 서론 2장 4-7절 163
11 에덴 동산 2장 8-17절 179
12 아담과 하와 2장 18-25절 197
13 선악과를 먹다 3장 1-7절 209
14 재판 받다 3장 8-21절 227
15 에덴에서 쫓겨나다 3장 22-24절 245
김인철
예슈아 성서연구원 대표
무화과나무 교회 담임

성경 마니아를 자처하는 목사이다.
미국의 YWAM 몬태나 베이스 SBS 과정을 수료했고, 이스라엘 JUC에서 지리와 역사 과정을 이수했으며, 히브리어로 구약 성경 읽기를 시도하고 있다.
해마다 성지답사 팀을 인솔 이스라엘과 그리스-터키를 여행한 20여년 경험을 살려 성지학교를 세울 계획도 가지고 있다.

대표 저서는
성경 핸드북(엠마오)와 세례자 요한(그리심)이며, 두루마리 성경 시리즈(그리심), 알기 쉬운 복음서의 난제 101(그리심), 이스라엘 12박 13일(그리심)이 있고,

역서로는
존 왈튼의 창세기 1장의 잃어버린 세계(그리심)와 조엘 버넷의 하나님은 어디에 계시는가?(그리심)가 있다.

저자 이메일 ybi316@hanmail.net
연락처 010 8309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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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창세기 1,2,3장 꼼꼼히 읽기
저자김인철
출판사도서출판 그리심
크기(152*225)mm
쪽수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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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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