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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훈련 이후의 제자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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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최상태  |  출판사 : 국제제자훈련원
발행일 : 2014-04-25  |  (150*220)mm 312p  |  978-89-5731-6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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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한눈팔지 말자, 다른 길은 없다!
예수님의 목회를 떠받치는 ‘두 기둥’
‘제자훈련’과 ‘공동체성을 지향하는 가정교회’에 당신의 목회 역량을 집중하라


우왕좌왕하는 한국 교회를 향해 던지는, 본질에 충실한‘목회 매뉴얼’
‘세월호’의 침몰이 알려주는 총체적인 부실은 한국 교회에도 중요한 교훈을 던져준다. 본질, 곧 성경이 가르치는 목회 원리에 충실하지 않은 교회는 건강을 담보할 수 없어서 성장은 물론 성숙할 수도 없다. 지금 한국 교회는 위기 상황이다. 무엇부터 해야 할지 알 수 없어 우왕좌왕한다. 이때 가장 필요한 것은 본질에 기반 한 믿을 수 있는 ‘매뉴얼’이다. 이 책은 예수님의 목회 방식인 제자훈련과 가정교회의 두 기둥을 세우기 위해 장인처럼 우직하게 한길을 걸어온 화평교회 최상태 목사의 목회 고백이자, 함께 목회의 길을 가는 동지들을 향한 간절한 조언이기도 하다. 그는 결코 누군가를 향하여 ‘나를 따르라’고 하지 않는다. 오직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목회의 두 기둥, 즉 제자훈련과, 성장이 아닌 공동체성을 지향하는 가정교회에 목회의 역량을 집중할 때 비로소 자신에게 기쁨이 있었고, 보람이 있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기쁨과 보람을 혼자 독식할 수 없어서 함께 나누려는 마음을 이 책으로 담아냈다.

왜 제자훈련과 가정교회를 목회의 두 기둥으로 삼아야 할까?
제자훈련 없이 가정교회가 없고 가정교회 없는 제자훈련도 공허하기 때문이다

첫째, 성경이 말하는 참공동체의 모습이 모두 여기에 내포되어 있다.
예수님이 이 땅에 계실 때 당신의 공생애 기간을 모두 드려서 하신 일이 제자훈련과 소그룹 사역이었다. 실제로 제자훈련과 소그룹 사역이라는 두 개의 기둥은 공동체에 성장, 관계, 사랑, 섬김, 나눔, 치유, 회복, 전도, 교제, 헌신 등 수많은 가치를 제공하는 샘물 같다.

둘째, 건강한 공동체에 필요한 균형의 가치를 공급해준다.
훈련만 받고 사역을 하지 않으면 경건의 모양만 있는 무능한 그리스도인으로 전락하며, 사역만 하고 훈련을 받지 않으면 매너리즘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그리스도인이 될 가능성이 크다. 그래서 성경은 교회의 영적 지도자를 세운 까닭을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고 말한다.

셋째, 가장 안전하게 달리는 목회의 길이며, 풍성한 열매를 가져다준다.
제자훈련과 가정교회는, 목회사역의 목적지로 향하는 가장 안전한 기차 레일과 같다. 이 사역의 현장에서 우리는 ‘어떻게 한 사람이 저렇게 변화될 수 있을까?’ ‘어떻게 저렇게까지 헌신할 수 있을까?’ 하는 감동을 경험한다. 제자훈련과 가정교회는 목회를 꽃피우는 뿌리, 곧 본질인 것이다.

화평교회 가정교회의 차별성
건강한 가정교회의 모델‘화평교회 가정교회’는 세 가지 차별성을 갖는다
한국 교회의 다양한 소그룹 목회와 화평교회의 소그룹(가정교회) 목회는 초대 교회를 모델로 한다는 점에서는 비슷하지만 그럼에도 많은 차별점이 드러난다. 화평교회는 1998년 24개의 가정교회로 시작하여 현재 100여 개의 가정교회가 있고, ‘가장’으로 불리는 가정교회 지도자 또한 100여 명에 이른다. 화평교회의 가정교회가 갖는 특성은 다음과 같다.

첫째, 제자훈련을 기초로 한다.
화평교회의 가정교회는 제자훈련을 통해 잘 훈련된 사역자가 가장이 되어 가정교회를 섬긴다. 화평교회에는 새가족반, 양육반, 제자반, 지도자반, 신구약반, 전도폭발반, QT학교, 성경통독반, 부모역할반, 중보기도학교 등 다양한 교육과 훈련 프로그램이 있다. 이러한 과정을 이수한 사람들 중 관계가 원만하고 성실하며, 소그룹에 대한 비전이 뚜렷한 사람을 선택하여 가정교회 지도자로 세운다. 잘 훈련된 이들이 구심점이 되어 큰 공동체와 기초 공동체가 사역을 개발하고 발전시켜옴으로써 화평교회의 가정교회는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었다.

둘째, 공동체성을 지향한다.
‘공동체성’은 그 근원을 삼위일체이신 하나님께로부터 찾아볼 수 있으므로 교회의 본질과 관련된 중요한 가치이다. 소그룹이 아무리 양적인 성장을 하며 발전하더라도 공동체의 특징인 상호의존성, 자발성, 자율성, 신뢰성을 갖지 못하면 이런 소그룹은 생명력이 없는 것과 다름없으므로 이내 병들거나 시들어버릴 수밖에 없다. 공동체로서 그 특징을 지니고 서로 친밀감을 가져 결속하고 활성화될 때 비로소 건강한 소그룹으로 뿌리를 내리고 자연스럽게 번식이나 분가를 이룰 수 있다. 화평교회의 가정교회는 분가를 결정할 때도 모이는 사람들의 수보다 이들 사이에 존재하는 공동체성에 더 유의한다. 이런 점에서 화평교회의 가정교회는 한국 교회의 여느 소그룹들, 곧 구역 모임이나 다락방 또는 셀 등과 뚜렷이 구별된다.

셋째, 가장 중심으로 말씀을 강화한다.
큰 공동체이든 기초 공동체이든 말씀이 바탕을 이루지 않으면 바로 설 수 없다는 믿음으로 말씀사역을 강화한다. 셀목회를 주축으로 하는 교회들의 상당수가 새신자 또는 초신자 들이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말씀사역을 약화시키거나 소그룹 지도자에게 말씀을 가르치는 권한을 부여하지 않고 구성원 가운데 성경지식이나 특별한 은사를 가진 사람에게 위임하는 경우가 있는데, 화평교회는 엄격하게 가정교회의 지도자인 가장이 말씀을 가르치고 양육할 것을 강조한다. 이처럼 평신도 사역자들이 말씀을 바로 알고, 바로 가르치며, 바로 행하도록 함으로써 가정교회는 말씀의 기초를 튼튼히 할 수 있었다.

넷째, 큰 공동체와 가정교회가 상호보완 관계이다.
소그룹이 아무리 가치 있고 활력을 띠어도 여전히 큰 공동체인 교회 전체의 목회에 소홀해서는 안 된다. 소그룹은 작아서 장단점이 있고, 큰 공동체는 커서 장단점이 있다. 화평교회는 가정교회의 약점을 큰 공동체가 보완해주며, 큰 공동체의 약점을 가정교회가 또 감싸준다. 두 공동체 사이의 균형이 성도들에게도 신앙생활의 균형을 갖도록 해준다.
사람을 세우는 제자훈련 목회는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선택사항이 아니다. 이러쿵저러쿵 그 필요성을 논할 일도 아니다. 제자훈련은 모든 목회자가 마땅히 해야 할 목회사역의 본질이다. 왜냐하면 주님이 이 땅에 오셔서 한 일이 한 사람 한 사람을 제자로 세우는 것이었고, 떠나면서 마지막으로 부탁한 일도 제자를 삼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제자훈련을 멈추는 것은 목회를 멈추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_18면

화평교회는 제자훈련을 통해 세상 속에서 변화된 삶을 살아가도록 가르치고 훈련해왔다. 누군가 세상을 변화시키려고 하면 우선 그 사람의 존재 자체가 변화해야 한다. 제자훈련이 아니고서는 사람과 세상을 변화시킬 방법이 없다. 사람은 교육과 훈련을 통해서만 온전해진다. 그러므로 제자훈련은 그리스도인이 세상을 변화시키려고 할 때 그 초석이 되는 것이다. _53면

분가의 시점을 어떻게 잡을 것인가 하는 문제는 소그룹 목회에서 또 하나의 중요한 숙제이다. 화평교회의 가정교회는 분가의 시점을 잡을 때 공동체성, 곧 가원들이 서로 신뢰하는 가운데 자율적으로 섬김과 나눔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한 가족임을 충만히 누리는지를 우선 고려한다. 공동체성을 근거로 삼을 경우 무엇보다 분가할 상황이 무르익었을 때 자연스럽게 분가가 이루어진다. 그러나 공동체성을 외면한 채 소그룹을 물리적으로 분가시키거나 재생산 일변도로 나누는 방식은, 마치 생가지를 찢는 일과 다름없으므로 아무래도 부작용이 생기게 마련이다. 무리하게 분가를 시킬 때는 대개가 전도를 통해 성장을 도모하려는 조급함이 작용해서인데, 이럴 경우 자칫 사람을 전도의 도구로 삼을 가능성도 있고 소그룹을 피라미드식, 다단계식으로 운영하는 편법이 활용될 수도 있다. _153면

늘 전도에 대해 부담을 가지던 이들도 가정교회에 나온 뒤로는 믿지 않는 남편이나 아내, 자녀는 물론이고 친구나 직장 동료들까지 데려오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 바로 이 점이 가정교회에서 전도활동이 왕성한 이유이다. 서로 섬기고, 격려하며, 돌보고, 기도해주며, 삶을 나누는 가족적인 분위기가 사람을 끌어들이는 매력으로 작용하는 것이다. 가원들 스스로 가정교회에서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으므로 자연스럽게 누군가를 초대하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특히 남자 성도가 화평교회에 많은 까닭도 가정교회를 통해 믿지 않는 남편들이 돌아오기 때문이다. _232면
추천의 글
머리말

1부 제자훈련
1. 제자훈련은...이다
2. ‘큰 바위 얼굴’을 만나다
3. 지금도 웃고, 나중에도 웃고
4. 뿌리가 본질이다
5. 배 아파 낳은 자식이라야 내 자식이지
6. 선택이 전부다
7. DNA는 유전된다
8. 이것이 제자훈련이다
9. 또 제자훈련을?
10. 어린아이를 대하는 부모의 마음으로
11. The Power of One
12. ‘으뜸’ 우선순위
13. 바람 잘 날 없는 다둥이 가정
14. 제자훈련이 가져다준 복
15. 어찌 기쁘지 않을 수 있겠는가
16. 정립(鼎立)
17. 제자훈련 인도자의 자기 정체성
18. 별과 같이 영원히 빛나리라
19. 닭이 먼저, 달걀이 먼저?
20.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7천 명
21. 다시 소쩍새는 울어야 한다

_제자훈련 간증

2부 가정교회
1. 짝사랑도 진심은 통한다
2. 80퍼센트는 ‘남성’ 지도자
3. 같지만 또 전혀 다른…
4. 소그룹 목회의 위기, 무엇 때문인가?
5. 궁리(窮理), 궁리, 궁리
6. 그게 그것 아닌가요?
7. 과부의 마음을 알아주는 홀아비
8. 영적 9군 영양소
9. 진리를 위해 함께 일하는 자들
10. ‘책상머리’가 아니라니까요
11. 도끼날을 벼리는 시간은 낭비가 아니다
12. 시험 당할 즈음 내시는 피할 길
13. 탁월한 영적 의사의 지름길, 문진(問診)
14. 소그룹 사역의 리트머스 시험지
15. 백문(百聞)이 불여일견(不如一見)
16. 명품 가장의 조건
17. 살려놓으면 열매 맺는 법!
18.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게 하라

_가정교회 전도축제 간증

19. 신앙의 명문 가문 세우기
20. 소리 없는 소그룹 장애물
21. 때로는 외과수술도 필요하다
22. 젖을 바꿔 물리지 마라
23. 하나님이 일하시는 방식
24. 가끔은 별식도 필요하다
25. ‘나그네가정교회’
26. 신앙의 계대가 이어지게 하라
27. 받은 복을 세어보아라
28. 회귀(回歸) 본능을 발동하라
29. 단발(單發) 명중을 위하여
30. 차고 넘치면 흘러야 한다
31. 민들레 홀씨처럼…

_가정교회 사역 간증
최상태
제자훈련 목회는 묵묵히 한길을 걷는 순례의 여정이다. 유행을 좇아 부유물처럼 흘러가지 않고, 올곧게 한 영혼을 품어 주님 닮은 형상으로 회복되기만을 바라며 진액을 쏟기까지 해산의 수고를 다하는 일이다. 그러므로 제자훈련의 길을 걸어온 사역자들에게는 타인의 이목을 끄는 화려함 대신 오랫동안 진흙을 빚어온 장인에게나 비로소 있음 직한 ‘두텁손’의 아우라가 더 어울린다. 최상태 목사는 그런 목회자이다. 26년 전 고양시에서 세 명의 형제와 함께 화평교회를 개척하여 제자훈련으로 한길을 걸었고, 그렇게 서로 빚고 빚어진 제자들과 함께 가정교회 사역을 접목하여 다시 우직하게 한길을 걸어왔다. 그의 담임목회 여정 사반세기는 단 두 마디, ‘제자훈련’과 ‘가정교회’로 깔끔하게 정리된다. 깊은 산 속 도요지에 묻혀 도기의 생명력을 복원하고자 한 생애를 바치는 도공을 찾는 발걸음이 입소문을 타서 늘어나듯, 화평교회에는 그가 성실히 섬겨온 목회의 두 기둥, 제자훈련과 가정교회의 균형 잡힌 목회 현장을 찾는 한국 교회 목회자들의 발걸음이 늘고 있다.
최상태 목사는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풀러 신학교에서 목회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겸임교수와 CAL-NET 경기지역 대표로 있다. 저서로 《21세기 新교회론, 이것이 가정교회다》 등이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에마뉘엘 카통골레,크리스 라이스,마크 스캔드렛,데릭 쿠퍼,에드 싸이체프스키,최상태 / 갓피플몰
가격: 43,000원→38,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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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흩어지는 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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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제자훈련 이후의 제자훈련
저자최상태
출판사국제제자훈련원
크기(150*220)mm
쪽수312
제품구성
발행일2014-04-25
목차 또는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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