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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성경기획

예수 폐위   예수 탐구자들의 여섯 가지 음모
(DETHRONING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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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12-12-25  |  (135*205)mm 360p  |  978-89-5731-6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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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예수에 대한 우리 시대 최고의 변증서!
예수는 누구인가? 이것은 간단한 질문이지만, 이 문제는 역사상 유례없이 세계를 들끓게 하고 있다.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를 메시아, 그리스도,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부른다. 지난 2천 년 동안 그렇게 불러왔다. 그러나 학문의 세계에서는 다른 복음이 돌아다니고 있다. 일레인 페이젤스, 바트 어만, 제임스 테이버 같은 학자들은 예수를 단번에 보좌에서 끌어내려 하고 있다. 그러나 이 책 저자인 대럴 복과 대니얼 월리스는 예수의 신성을 포기하려 하지 않는다. 지금은 물론이요 앞으로도 영원히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은 예수 그리스도를 허구로 만들려는 시도들을 넉넉히 물리칠 것이다.

▶ 출판사 서평

유다복음과 도마복음은 어디까지 진실인가?
신약 성경 사본은 복원하기 어려울 만큼 훼손되었는가?
바울은 유대교의 한 분파를 기독교라는 종교로 만들었는가?
진짜 예수는 누구인가?


예수를 보좌에서 끌어내려는 음모에 제동을 걸다!
한국 사회에서 교회가 공공의 장에 노출될수록, 기독교의 핵심 신앙인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정통적 해석은 더 노골적으로 공격 받고 있다. 저자는 교회가 종종 듣게 되는 이런 당황스러운 질문들에 깊이 관여한다. 사복음서의 예수는 진짜 역사적 예수인가? 신약의 사본들은 믿을 만한가? 유다복음은 초대 교회의 분파에 의해 기록된 것인가? 도마복음이 그려 주는 예수는 진짜인가? 예수가 전한 메시지의 핵심은 정치,사회적인가? 바울은 예수에 대한 메시지를 뒤바꾼 자인가? 예수는 육체적으로 부활했는가? 이런 질문들에 대해 저자들은, 초대 교회가 인정하지 않은 비주류 문헌들을 근거로 하여 예수에 대해 비정통적인 해석을 제기하는 주장들을 여섯 가지로 요약하고 차례로 논증한다.

첫째, 신약의 원문은 심각하게 훼손되었으므로 원문의 회복이 불가능하다는 주장에 대해서, 신약 성경은 고대 작품들과 비교하면 압도할 만큼 많은 분량의 필사본이 있으며, 논쟁의 대상이 되는 본문은 전체의 1퍼센트도 채 되지 않는다는 점을 지적한다. 둘째, 유다복음과 같은 비밀 영지주의 복음서들이 초대 교회의 중요한 일부였다는 주장에 대해서, 그 문서들은 완연한 후대의 것들이며, 창조 기사와 같은 내용도 유대교 전통과는 매우 이질적임을 보여 준다. 셋째, 도마복음은 예수에 대한 정통적인 이해를 바꾸어 놓는가? 저자들은 도마복음의 내용이 유대 기독교 전통에 맞지 않는다는 것과 신앙이 아니라 지식을 강조하는 점, 그리고 탈역사적인 영지주의적 경향이 있음을 잘 지적하고 있다. 넷째, 예수의 메시지는 그 근간이 정치,사회적이며 강대국과 같은 지배 체제에 맞선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예수의 가르침 대부분이 개인에게 맞추어져 있으며, 정치 개혁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가르치고 있다고 말한다. 다섯째, 저자들은 바울이 예수와 야고보의 전통에서 떠나 이방인들을 중심으로 한 기독교의 창시자라는 오랜 주장을 반박하며, 마지막으로, 예수의 육체적 부활과 승천을 부인하는 주장도 몸의 부활을 가르쳐 온 기독교 전통으로 반박한다.

성경이 계시이기 때문에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라는 말은 교회 밖 사람들에게는 잘 통하지 않는다. 저자들이 펼치는 논증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성경적 진리를 무분별한 비정통적 주장들로부터 안전히 보호할 수 있는 설득력 있는 울타리를 제공한다. 저자들은 기독교 후기 서구 사회에 속해 있고, 그 안에서 정통 기독교 신앙을 흔드는 것은 기독교 내부의 아류들이다. 이런 점에서 저자들의 논의들이 한국 교회에는 다소 낯설게 들릴 수도 있다. 하지만, 도전의 핵심은 똑같다. 예수를 그 보좌에서 끌어내려는 것이다. 한국 교회는 세상으로 하여금 그런 빌미를 주지 않도록 힘써야 하며, 성경적 진리에 대한 공격들에 대해 충분히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이 좋은 백신(vaccine)이 되어 줄 것이다.
채영삼 교수(백석대 신약학)
그러나 펑크와 그의 동료들은 본문 비평으로 알려져 있는 이런 특별한 분야의 훈련을 받지 않은 사람들이다. 본문 비평은 특정한 문서의 고대 필사본들을 검토하여 원문의 문언을 밝혀내는 일과 관련이 있다. 이런 비평은 필요하다. 시간이 흐르는 사이에 고대 문헌의 원문은 거의 모두 파괴되고, 그 덕에 이제는 서로 일치하지 않는 부분들로 가득한 부정확한 필사본들만 남아 있기 때문이다. 이런 점에서는 신약 성경도 다른 고대 문헌과 다르지 않다. 원문들은 사라졌고 남아 있는 필사본들도 서로 정확히 일치하는 것이 하나도 없다. 하지만 로버트 펑크나 얼 도허티와 달리, 바트 어만은 본문 비평을 훈련받은 사람이다. 그의 의견은 쉬이 무시할 수가 없다. 한편 어만은 원문을 복구하기는 불가능하다는 인상을 풍기는 것 같다. (65. 첫째 주장)

유다복음은 진짜 텍스트요 고대 텍스트다. 유다복음은 1978년에 카이로에서 남쪽으로 약 190킬로미터 떨어진 이집트 중부 알 미냐 지방에서 발견된 것으로 보인다. 발견 시기는 이 복음서와 아주 비슷한 나그함마디 텍스트들이 발견된 지 대략 31년이 지난 때다. 유다복음은 처음에는 카이로에 보관되었다가, 그다음에는 스위스에, 그 다음에는 뉴욕 롱아일랜드의 힉스빌에 있는 시티 은행 안전 금고에 보관되었다. 이 금고에 보관할 때 유다복음은 거의 복원이 불가능할 정도로 손상되고 말았다. 또 이 복음서는 예일 대학교에도 잠시 머물렀다. 그러다가 2000년 4월 3일을 전후하여 프리다 차코스 너스버거가 이 복음서 필사본을 한 골동품 거래상에게서 액수 미상의 금액을 지불하고 구입했다. 당시 구입가가 100만 달러가 넘는다는 소문이 돌았다. 현재 소유주는 차코스이며, 이 필사본에도 그의 이름이 붙어 있다. 유다복음 텍스트가 차코스 필사본으로 알려져 있는 것 안에 들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다 마침내 차코스는 이 필사본을 사람들에게 공개할 수 있게 도와달라고 내셔널 지오그래픽에 요청했으며, 이 필사본을 공중에게 공개할 수 있게 도와줄 전문가들을 동원할 수 있게 되었다. 이 필사본은 2006년 부활절 주간에 일반에 공개되었다. (126. 둘째 주장)

나그함마디에서 발견한 문서들이 유달리 눈에 띄었던 이유는 그것들 가운데 거의 모든 책이 어떤 의미에서는 기독교 문헌이었기 때문이다. 사해 사본은 에세네파로 알려진 유대교 분파의 모습을 우리에게 더 선명히 알려 주었다. 마찬가지로 나그함마디 코덱스도 영지주의자들로 알려진 기독교 분파의 모습을 우리에게 더 선명히 알려 주었다. 콥트어로 기록된 이 필사본들은 그 전에 헬라어로 기록한 문서들을 번역한 것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들 가운데 일부는 ‘복음서’다. 그 복음서들 가운데 하나가 도마복음이다. (162. 셋째 주장)

예수가 하신 일은 하나님의 영이 사람 속으로 들어가 그 안에서 일하시도록 깨끗케 하심으로 사랑-정의와 죄를 모두 다루신다. 예수가 가장 관심을 갖고 계신 지배 체제는 로마라는 권세가 아니라 사람의 마음이다. 일단 이 마음이 깨끗해지고 바뀌면, 새 삶이 시작되어, 홀로 있는 자리에서나 사람들이 모인 자리에서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이다. 예수는 자신의 삶이 많은 사람을 위한 대속물이라고 가르치셨는데, 이는 사람들을 그들 자신에게서 구하여 그들이 삶의 모든 영역에서 다른 사람들도 구원에 이르게 하는 빛이 될 수 있게 하시려는 것이었다. (232. 넷째 주장)

테이버가 그려 낸 초상의 동기가 된 단순한 세계관 문제들을 넘어서 그가 그린 초상들을 공격하는 주요한 역사적 문제가 네 가지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테이버의 연구가 대변하는 입장은 마르키온주의를 뒤집어 놓은 형태다. 마르키온은 2세기 중엽에 가장 먼저 사도들의 가르침에 도전장을 던진 가장 유명한 인물 가운데 하나였다. 마르키온은 기독교와 관련된 유대교의 특징들을 축소하고 제거하려고 했지만, 테이버는 바울과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의 지위를 떨어뜨림으로써 마르키온이 보존하려 했던 바로 이 책들을 거부한다. 어쩌면 이를 해결할 길은, 초기 기독교가 가졌던 유대교의 특징을 배제한 마르키온의 접근법과 그런 유대교의 특징을 보존하려고 하면서도 모든 사도들 가운데 유대교 교육을 가장 많이 받은 바울의 기여를 배제하려는 테이버의 접근법을 모두 거부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게다가 테이버는 초기 기독교 운동과 관련하여 첫 두 세기에 나온 기록이 제시하는 모든 증거를 다 언급하지 않고 일부만 언급하는데, 이를 보면서 우리는 소위 이런 분열들이 테이버가 주장하는 것만큼 크지 않았다는 결론을 내리게 된다. (278. 다섯째 주장)

그 특집 프로그램의 핵심 주장은, 예수 자신의 납골함을 비롯하여 예수의 가족 무덤일 가능성이 있는, 어쩌면 거의 분명한 무덤이 발견되었다는 것이었다. 납골함들은 석회암 덩어리로 만들어졌고 보통 직사각형 상자 모양이었다. 보통, 가족들은 시신을 가족묘에 묻는다. 1년(시신이 제대로 부패하는 데 필요한 시간) 뒤, 가족은 다시 함께 모여 유골을 수습하고 이를 납골함에 안치한다. 많은 고고학자들은 납골함에 묻는 관습이 주전 20년부터 주후 70년 사이에 생겼다고 본다(주후 70년은 예루살렘이 로마에 함락당한 때다). 물론 이때는 예수가 사셨던 시대다. 따라서 유대의 이 1세기 장사 풍습에 따르면, 예수의 유골도 그가 숨진 때로부터 약 1년 뒤에 매장되었을 것이다. 물론 그 납골함에는 그 뼈들이 들어 있지 않았다. 하지만 검증이 가능한 생물학적 물질이 남아 있었을 것이다. 더욱이 납골함에 있던 명문은 그 납골함이 나사렛 예수의 유골을 담고 있었을 수 있다는 주장의 불씨가 되었다. 명문은 납골함의 앞면이나 뒷면이나 옆면 혹은 뚜껑에 기록하거나 긁어 새겼다. (284. 여섯째 주장)

예수는 우리 안에 계신다. 우리 사회는 사실상 모든 영역에서 예수를 두고 토론을 벌인다. 그중 일부 토론은 정치적이다. 예수의 제자라면 정의와 가난한 자들과 정부와 전쟁을 놓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 또 다른 토론들은 예수의 초상이 우리가 개인으로서 그리고 한 사회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규정하는 이 시대의 가치들과 연관이 깊다는 것을 강조한다. 예수를 모범으로서 강조하는 견해들도 뭔가 제공해 주는 것이 있는가? 예수라면 전쟁을 옹호하실까? 예수라면 국가의 경계를 뛰어넘어 전 세계를 생각하며 경제 인프라를 건설하려고 일하실까? 예수라면 낙태 반대 캠페인을 지지하실까? 예수라면 평화를 위해 싸우시거나, 하나님이 지으신 피조 세계를 보살피는 데 마음을 쏟으시거나, 지구 온난화를 더 많이 인식시키려고 하실까? 진실은 그 중간 어딘가에 자리해 있는가? 예수는 우파를 지지하셨는가, 아니면 좌파를 지지하셨는가, 아니면 오로지 옳은 것만 지지하셨는가? (312.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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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두기

서론: 두 이야기를 지닌 한 모둠이야기-기독교 대 예수주의
첫째 주장
필사자들은 신약 원본을 원상 회복이 불가능할 만큼 아주 심각하게 훼손해 놓았다.
둘째 주장
유다복음 같은 영지주의 비밀 복음서들은 초기 기독교에 또 다른 분파들이 있었음을 보여 준다.
셋째 주장
도마복음은 진짜 예수에 관한 우리의 이해를 철저히 바꿔 놓는다.
넷째 주장
예수가 전한 메시지의 근간은 정치적이요 사회적이다.
다섯째 주장
바울은 예수와 야고보가 애초에 펼쳤던 운동을 포로로 잡은 다음, 유대교를 개혁하려 했던 이 운동을 예수를 높이고 이방인들을 포함하는 운동으로 바꿔 놓았다.
여섯째 주장
예수의 무덤이 발견되었으며, 그의 부활과 승천은 그의 몸이 부활하고 승천한 일이 아니다.
결론: 대중을 사로잡은 몇 가지 예수 관련 주장을 살펴보다

주 _ 15
참고문헌
이 책에서 인용한 학자들

신약학계 최고의 석학들이 대중을 위하여 펜을 들었다. 이 책은 역사적 예수를 왜곡하는 자유주의적 예수 사상가들의 치우친 해석이 사실이 아닌 상상의 결과임을 보여 준다. 기독교가 역사적 예수에 깊이 뿌리박고 있음을 사실적 증거와 균형 잡힌 논리적 해석을 통해 입증하는 이 책은, 우리 시대 최고의 기독교 변증서 중 하나가 될 것이다.
_신현우 교수 (웨신대 신약학)

지난 세기 후반부터 형성된 예수의 신성과 역사성을 부인하려는 경향은, 기독교 정경복음서보다 수세기나 늦고 예수의 십자가 사건에 대하여는 완전히 침묵하는 도마복음을 더 원초적인 복음으로 여기면서 신약 정경 전체의 신뢰성마저 의심하게 하였다. 이 책은 학문을 가장한 이러한 허구들을 학문적이면서도 신앙적으로 정조준하여 비평하는 탁월한 지침서로 손색이 없다.
_장동수 교수(침신대 신약학)

대럴 복 & 대니얼 월리스

대럴 복(Darrell L. Bock)은 미국의 신약 학자이며 댈러스 신학대학원 교수다. 영국 애버딘 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The Missing Gospels를 비롯하여 여러 권의 책을 썼다. 복음주의 신학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대니얼 월리스 (Daniel B. Wallace) 미국의 신약 학자이며 댈러스 신학대학원 교수다. 미국의 많은 신학생이 애용하는 헬라어 문법책 Greek Grammar Beyond the Basics를 썼으며, NET 성경의 편집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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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예수 폐위
저자대럴 복 & 대니얼 월리스
출판사국제제자훈련원
크기(135*205)mm
쪽수360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12-12-25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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