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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왕의 아이   구원, 그 놀라운 축복 이후에 시작된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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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우줄라 마르크/양보영  |  출판사 : 국제제자훈련원
발행일 : 2011-07-30  |  (150*210)mm 138p  |  978-89-5731-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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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나를 도둑이라 부르지만, 그분은 나를 왕의 아이라 부르신다 !


도둑 소굴에서 학대당하며 살아가던 톰은 어느 날 사소한 실수로 다락에 갇히고 만다. 소리를 지르다 잠이 든 톰은 낯설고 아름다운 성에서 눈을 뜬다. 따뜻한 눈길로 그를 쳐다보며 안아주는 이는 이 멋진 성의 왕이었다. 왕은 톰을 “아들”이라 부르며 그에게 온갖 좋은 것들을 주고 그의 말에 귀를 기울여 준다. 왕의 아들이 된 톰은 과거의 습성들을 버리고 사랑받는 왕자로서 살아가는 법을 배우기 시작한다. 
 
이 책은 왕이신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로 산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지, 어떻게 하면 지치지 않고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라갈 수 있는지 가르쳐 주는 놀라운 우화다.


왕자와 거지』 VS. 『왕의 아이』
어느 날 갑자기 왕자가 된 거지의 이야기,
그러나 결말은 다르다!


19세기 미국의 대작가였던 마크 트웨인은 『왕자와 거지』라는 작품을 발표했다. 생김새가 비슷한 두 소년의 신분이 뒤바뀌어 일어나는 소동을 그린 이야기다. 마크 트웨인은 현실에서는 절대로 접점이 없는 극과 극 신분의 두 소년 에드워드와 톰의 신분 바꾸기를 통해 하늘 끝과 바닥 끝 만큼이나 동떨어진 두 계층 간의 간격 좁히기를 시도한다. 왕자인 에드워드는 모든 계층 중에 최하층인 톰의 입장에서 압박당하는 가난한 국민의 고통이 얼마나 큰지 실제로 알 수 있었고, 비천한 신분의 톰은 다스리고 지배하는 왕이라는 자리가 결코 좋은 옷이나 입고 맛있는 걸 먹으며 아무 명령이나 내리는 쉬운 자리가 아니라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그들의 극적인 신분 바꾸기는 한바탕 소동으로 끝나고 결국 두 소년은 제자리를 찾는다. 물론 에드워드도 예전의 세상물정 모르는 순진한 왕이 아니고, 톰 역시 비루한 거지로 돌아간  것은 아니지만 소설 속 왕자와 거지는 결코 태생적 신분의 차이를 넘어서지는 못한다.
 그러나 마크 트웨인 소설의 거지 소년과 이름도 같은 『왕의 아이』 주인공 톰의 모험은 소동으로 끝나지 않는다. 거지였고 도둑의 아들이었던 톰은 진짜로 왕의 아이, 즉 왕자의 동생이 되었다! 현실 비판적이었던 마크 트웨인조차 시도하지 못했던 결말이다! 그것이 더 극적인 이유는 그런 일이 실제 세상에서 일어난 이야기라는 점 때문이다!


왕의 아이로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
구원의 축복 그 이후의 삶에 대하여

작가는 『왕의 아이』에서 톰의 이야기를 통해, 이미 2천 년 전에 역사상 가장 혁신적인 신분 바꾸기가 일어났음을 상징적으로 보여 준다. 왕자가 된 톰은 왕자와 함께, 그리고 또 다른 왕의 자녀들과 함께 성에서 왕의 자녀로 살아간다. 작가는 이야기 결말처럼 보이는 이 부분을 의도적으로 초반에 배치해 그리스도인의 삶은 구원이 끝이 아니라 시작임을 보여 준다. 왕자가 된 톰의 이야기는 그냥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로 끝나는 게 아니라, 도둑의 속성을 버리고 왕의 품성을 소유하는 것을 배워 나가는 훈련으로 이어진다. 그러나 톰이 깨달았듯이 왕자로 살아간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왕의 아들이 되고도 넘어지고 실망하는 톰처럼 우리 역시 유혹에 지기도 하고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멀어지며 절망하기도 한다.
왕의 자녀가 된 우리의 고민은 여기에서 다시 시작된다. 여전히 도둑이 지배하는 것처럼 보이는 이 세상에서 왕의 자녀처럼 기품 있고 능력 있게 살아간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왕의 아이다운 삶, 하나님의 자녀로 그분이 주신 능력을 행하며 승리하는 삶은 어떤 것인가? 어떻게 하면 왕을 닮아가고 왕처럼 당당하게 원수를 물리치며 왕의 자녀들과 기뻐하며 살 수 있을 것인가? 왕자와 함께 세상을 치유하는 톰의 이야기는 자신의 힘으로 세상을 이겨 보려다 지친 왕의 자녀들에게, 구원 이야기만큼이나 영적 성장을 하는 그 이후의 삶도 기적적이며 아름답고 환희에 찰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 독자평

_ 나의 상황과 어쩜 이렇게 똑같은지, 책을 읽는 내내 놀랐습니다. 조원들 챙겨 주기 부담되고 힘들었는데 읽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네요!
 
_ 읽는 내내 톰이 되어 위로와 인도를 받았다. 읽으면서도 다음은 어떤 이야기가 나올까 기대감을 가지고…


_ 불행했던 시간의 연속이었던 톰이 다른 사람들의 불행을 행복을 바꿀 수 있는 삶으로 완전 달라졌다. 우연히 읽게 된 책 한 권이 나를 감동시킨다. 그렇다! 지금 나는 왕의 아이다!


_ 신앙생활을 처음 시작한 사람들이 생소하지 않도록 새로운 삶으로 안내하는 좋은 책이다.


_ 예수님을 영접하고 어떻게 하나님과 교제해야 하는지 자연스럽게 이야기에 녹여 내고 있다.

톰은 자신이 그토록 찾아 헤매던 자리를 마침내 찾은 것만 같았다. 언제까지나 그냥 이대로 있고 싶었다... “톰도 이제부터는 내 아들이다!”                        
<첫 번째 모험 _ 구원> 에서


뱀은 톰의 주위를 돌더니 그의 몸을 타고 휘감아 올라가기 시작했다. 톰은 뱀의 무게에 압사할 것만 같았다. 다행히 아직 팔을 움직일 수는 있었다. 뱀이 톰의 뒤통수를 바라보고 있을 때, 얼른 검을 뽑아들고는 머리를 최대한 세게 내리쳤다. 그런데 이게 어찌된 일인가! 그 검은 마치 유리처럼 산산조각 나 버리고 말았다! 녹슨 손잡이만이 톰의 손에 남아 있었다. 이제 싸움에 진 것이다. 톰은 더 이상 자신을 방어해 낼 길이 없었다. 소리치는 것밖에는! 하지만 여기서 누가 그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 누가 이 어려운 상황에서 톰을 도울 수 있을까?
<일곱 번째 모험 _ 무적이라고?> 에서


그 순간 톰은 자기 손이 얼마나 더러운지 깨달았다. ‘앗!’ 톰은 손을 얼른 다시 내리고는 식탁보 밑에 숨겼다. 하지만 왕은 이 모든 것을 보고 있었다. 활짝 웃으며 식탁 주변을 돌아 톰 옆에 앉았다. 그리고는 톰의 팔을 잡으며 말했다. “톰, 지저분한 채로 내게 와도 괜찮아. 난 너의 그런 모습까지도 사랑하니까! 하지만 네가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네 손을 씻어 줘도 될까? 넌 그냥 가만히 있으면 돼. 내가 알아서 할 테니!” 톰은 사양했다. 세상에서 가장 높은 왕이 자기에게 시중드는 것을 보고만 있을 수 없었다.                 
<열한 번째 모험 _ 또 다른 훈련> 에서

첫 번째 모험 _ 구원
두 번째 모험 _ 용서
세 번째 모험 _ 찬양
네 번째 모험 _ 새로운 세계
다섯 번째 모험 _ 밖으로 나가다
여섯 번째 모험 _ 기적을 보다
일곱 번째 모험 _ 무적이라고?
여덟 번째 모험 _ 치유된 내면
아홉 번째 모험 _ 준비
열 번째 모험 _ 거절
열한 번째 모험 _ 또 다른 훈련
열두 번째 모험 _ 늘 아버지와 함께
열세 번째 모험 _ 특별한 사명
열네 번째 모험 _ 승리

“복음은 이야기다! 2천 년 전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에 대해 어부나 어린아이도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로 설명하셨다. 제대로 된 이야기꾼은 아무리 어려운 주제와 상징도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풀어내, 듣는 이를 이야기의 핵심으로 끌어들이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스토리텔링이 탁월한 이 책의 저자 역시 그러하다. 이제 막 도둑의 소굴에서 왕의 궁전으로 들어온 아이이든, 왕의 도움 없이 영적 전쟁을 치르다 상처투성이가 된 왕의 자녀이든, 이 책을 읽는 모두가 왕의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가슴 깊이 만나게 될 것이다.”
_ 이찬수 목사 (분당우리교회)


 

우줄라 마르크
1939년 출생, 종교와 영어과목을 실업계고교에서 가르치고 있으며 네 아이의 엄마이다. 여러 교육기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여성문제와 자녀교육 상담가로 일해 왔다. 아울러 <조이스>라는 잡지의 편집자로 일하며 작가로도 활동 중이다. 임마누엘 라벤스부르크 공동체 소속으로 독일 내의 “기도하는 엄마”운동을 활발히 이끌고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우줄라 마르크 / 국제제자훈련원
가격: 19,000원→17,100원
우줄라 마르크 / 국제제자훈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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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개정판] 왕의 아이
저자우줄라 마르크
출판사국제제자훈련원
크기(150*210)mm
쪽수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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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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