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봉희총신대 신학교와 합동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Fuller 선교대학원을 수료했다. 현재 지구촌교회(서울 목동) 담임목사이며, 러시아 하바로브스크 극동신학교 이사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벤처 목회', '벤처교회 벤처건축', 유비쿼터스 성령님' 등 다수가 있다.
지형은서울신학대학교(문학사 B.A.)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신학석사 Th.M.)
독일 보쿰대학교 Ruhr Uni. Bochum(신학박사 Dr. theol.)
연세대학교, 서울신학대학교, 성결대학교 강사
서울신학대학교 겸임교수
복음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국민일보 종교부장, 논설위원
극동방송, 기독교텔레비전 방송 진행
도암교회 담임목사
도르트문트 한인선교교회 담임목사
*현재*
묵상지 '보시니 참 좋았더라' 발행인
기독교텔레비전 편성자문위원
서울신학대학교 겸임교수
국회기도회 지고 목사
서호교회 담임목사
*저서*
Philipp Jakob Spener und seine Pia Desideria, Peter Lang, Frankfurt a.M. 1997.
-기독교 영성의 역사, 은성, 1997.(공저)
이윤재이윤재 목사는 판교 개발의 중심지에서 한 영혼이라도 구원해내기 위해 성령의 능력을 의지해 오늘도 목숨 걸고 기도하는, 분당한신교회 담임목사이다. 그는 2005녀 7월, 한국 교회 별세의 증인 이중표 목사가 '한국 민족을 신자화'하기 위해 세운 분당한신교회의 후임으로 사역을 시작해 한국 교회를 섬기는 것을 사명으로 품고 달려가고 있다. 그의 설교는 성경에 대한 깊은 연구와 묵상과 주석적인 연구를 통해 이룩된 아름다운 작품으로 정평이 나 있다. 좋은 설교는 영감을 주고 매력과 향기를 지닌 탁월한 작품성을 가져야 하는데, 그의 설교는 그것을 넘어서 불처럼 타오르고, 생수처럼 솟아나고, 모든 한계를 초월하여 세차게 불어대는 바람과 같이 역사하시는 성령의 임재와 영감에서 흘러나오고 있다. 이 <생명의 초청>에는 치열한 목회 현장에서 한 사람을 향해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선포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하는 초청의 언어로 가득하다. 참으로 소중한 한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본래 마음이 담겨 있다.
그는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조직신학, 신학석사),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조직신학, 목회학 석사)을 졸업하고, 이스라엘 예루살렘대학(성서역사학, 문학석사), 미국 샌프란시스코 신학대학(영성신학, 목회학 박사)과 버클리 연합신학대학원(영성신학, 연구원)에서 공부했고, 예루살렘 성지한인교회 협동목사, 미국 산라파엘 장로교회 설교목사, 전주 희년교회 담임목사, 서울 능동교회 담임목사를 역임한 뒤, 2005년부터 분당한신교회 담임목사 및 별세목회연구원 원장으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 「예수의 비유」, 「땅에서 하늘을 본다」, 「내가 깊은 곳에서」, 「광야의 영성」, 「승리에 이르는 확신」, 「별세 신학의 영성」, 「당신이 있으므로 내가 있고」, 공저로「영성이 살아야 교회가 산다」, 「별세와 한국 교회」, 「이스라엘 문화가 성서읽기」 등이 있다.
이영훈여의도순복음교회 제 2대 담임 목사로 2008년 5월 21일 취임한 이영훈 목사는 열정적인 영성과 합리적인 지성, 인격적이고 온화한 성품으로 교회 안팎의 신망이 두터운 목회자이다. 취임 후 성공적인 계승자로 평가받는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 신앙에 근거하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의 신앙, 은사와 열매를 아우르는 성령 운동과 말씀 운동회 조화, 섬김과 나눔을 통한 개인 구원과 사회 구원의 조화, 세계 선교 및 교회 연합 운동 등에 중점을 두며 조용기 목사의 신학과 목회 철학을 계승, 발전시키고 있다.
연세대 신학과(Th.B)와 연합신학대학원(Th.M). 한세대 신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에서 석사 과정(Th.M)을 수료하였고, 템플대에서 종교철학 석사 학위(MA) 와 박사 학위(Ph.D)를 취득하였다.
워싱턴순복음제일교회, 순복음동경교회,LA순복음 교회를 담임했으며, 한세대학교 교수 미국 베데스다대학교 총장, 일본 순복음신학대학 학장, 여의도순복음교회 국제신학연구원장, 교무담당 부목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신학위원장, 아시아태평양 신학협의화(APTA) 신학위원 등을 역임하였다.
저서 및 역서로<펜사콜라 기적의 현장-브라운스빌교회>,<세계 오순절 성결 운동의 역사>,<종말의 시작>, , <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 등이 있다.
오정현그는 예수님의 참 제자가 되기를 열망하며, 한 영혼을 뜨겁게 사랑하는 목사이다. 그는 이 땅에 영향력을 상실한 그리스도인들에게 ‘세상에 길들여진 영성을 거부하고 영적 야성을 회복하라’고 말한다. 그의 이런 영적 야성은 40일 특별새벽기도에서 불같은 능력으로 나타났으며, 한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한 제자로 세우는 ‘제자훈련’을 목회철학으로 삼아 ‘제자훈련의 국제화’와 ‘한국 교회 제2의 부흥’을 위해 쉬지 않고 달려가고 있다. 바이올라대학교 탈봇 신학대학원(M.Div)과 미시간 칼빈 신학대학원(Th.M), 포체프스트룸 대학교(Ph.D), 하버드대학교(Resident Fellow)에서 수학했으며 현재 연변과학기술대학(YUST) 재단이사장, 국제복음주의학생연합회(KOSTA) 국제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사람을 세우는 설교」(국제제자훈련원), 「잠들지 않는 사역자」, 「통찰과 예견」(이상 생명의말씀사),「신동행기」(두란노) 등이 있다.
최일도1957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장로회신학대학교와 같은 대학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후 유학을 준비하던 중 길에 쓰러진 할아버지에게 라면을 끓여드린 일을 계기로 자신의 소명을 깨달았다. 서울올림픽이 열리던 1988년, 도시의 화려함에 가려진 청량리 쌍굴다리 아래에서 굶주린 사람들에게 밥을 퍼드리고 성경 말씀을 나누는 생활을 시작해 20년이 지난 오늘까지 계속하고 있다.
수녀였던 아내와의 사랑, 어려움 속에서 희망을 나눈 이웃들과의 이야기를 담은 책 『밥짓는 시인 퍼주는 사랑』이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세상에 더 널리 알려진 그는, 다일복지재단 대표이사로, 다일천사병원 이사장으로 늘 사회의 소수자와 약자를 위한 나눔과 섬김을 실천한다. 또 다일영성생활수련원 원장으로 내면의 깊은 성찰을 통해 자신과 만나는 영적 우주여행을 꾸준히 인도하고, 이제는 국경을 넘어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소외되고 기댈 곳 없는 이들의 손을 잡아준다.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 네팔 등지에 다일공동체 해외분원을 설립하여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웃들과 함께하고 있다.
저서로『내 안에 그대 머물듯』,『실낙원의 연인들』등의 시집과『아름다운 세상찾기』,『이 밥 먹고 밥이 되어』,『참으로 소중하기에 조금씩 놓아주기』,『마음열기』,『더 늦기 전에 사랑한다 말하세요』등의 수필집이 있다.
* 서울특별시 사회복지협의회 서울시장상 (2005)
* 대한민국 국회의장 제1회 시장 경제와 사회안전망상 (2004)
* 2002년을 빛낸 한국인 (MBC, 2002)
* 한국 교회를 빛낼 인물 1위(장로회신학대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
* 한국의 얼굴 55인(경향신문 창간 55주년 기념, 2001)
* 한국을 대표하는 2000년의 성직자(코리안닷컴,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