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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더 깊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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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구자천  |  출판사 : 강같은평화
발행일 : 2012-08-10  |  (150*210)mm 224p  |  978-89-5624-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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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베스트셀러 작가 9인의 삶을 만나다

이철환, 김경섭, 용혜원, 전옥표, 장애영, 김형자, 박경희, 유광수, 김희경 등 기독 작가 9인의 간증 인터뷰
“주님이 나의 베스트!” 그들의 글은 말씀 묵상에서 시작되었다
주님을 목자로, 시련을 말씀으로, 가난한 이웃을 가족으로 삼은 베스트셀러 작가들의 인생 열전
『기독교연합신문』, 『월간 신앙세계』, 『호산나미디어』 기자 구자천 정리

고이고이 인도하시는 하나님, 작가들이 받은 은혜와 말씀
글을 쓰고 싶다면 먼저 성경 말씀을 묵상하라


동시대를 사는 크리스천 작가들, 베스트셀러를 탄생시킨 그들을 인도하신 하나님의 말씀과 은혜는 무엇일까? 그들의 삶에는 어떤 고난이 있었을까? 『하나님의 더 깊은 생각』에는 이철환, 김경섭, 용혜원, 전옥표, 장애영, 김형자, 박경희, 유광수, 김희경 등 출간 후 화제가 된 책의 작가들이 등장한다. 기자 생활을 하다 전업 작가로 활동 중인 구자천 저자가 우리 시대의 기독인 작가 9인을 인터뷰하여 각각의 삶에 역사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글쓰기로 인도함 받은 성경 묵상의 습관과 방법 등을 정리했다. 각 작가마다 자신의 인생을 이끌어 준 성경 말씀이 담겨 있으며, 다양한 직업들이 생생하게 묘사돼 있다.

에세이, 자기계발, 시, 자녀교육, 과학칼럼, 소설, 동화 등 각 분야의 작가들에겐 저마다의 혹독한 시련이 있었다. 이철환 작가는 7년이나 몸을 혹사시키며 『연탄길』을 세 권 집필했다. 그것이 화근이 되어 지독한 이명과 우울증을 앓았다.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책의 저자로 행복했을 거란 독자들의 예상과는 달리 말할 수 없는 고통의 시간을 감당해야 했다. 우울증 약을 먹으며 견딘 5년 동안 그는 말씀을 암송하며 절절하게 기도한 끝에 이명이 떠나기를 바라기보다 친구가 되어 사는 법을 배웠다. 고달픈 가운데서도 마음만은 풍요롭게 간직하며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자신의 이야기로 써나가며 말씀을 내면화시켜 그분의 이끄심에 순종하며 산다.
김경섭 대표는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남을 대접하라는 말씀에 따라 한국리더십센터를 이끌고 있다. 많은 베스트셀러를 저술하고 번역한 그는 섬기는 리더로서 직원들이 꿈을 키우고 자신을 계발하도록 배려하는 회사를 만들어 성장시켰다. 그는 말더듬이에다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냈고, 성공만을 향해가다 가정의 위기도 겪었으며, IMF의 직격탄도 맞았다. 허나 남을 대접하라는 말씀은 그를 위기 때마다 두터운 신뢰를 얻도록 인도했고 전 국민의 10분의 1에 해당하는 이들에게 리더십 교육을 전하고자 한 자신의 꿈을 이뤄주었다.
용혜원 시인은 어려서부터 시인의 꿈을 키웠고 성경을 100번 넘게 통독하며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받기를 원하여 목사 시인이 되었다. 150여 권의 시집과 수필집을 출간했고 재밌고 감동적인 강연자로 이름이 높다. 그러나 지나가는 거지도 혀를 찰 만큼 가난한 개척 교회 목회로 고달픈 시간을 견뎌야 했다. 그를 이끌어 준 말씀은 요한복음 3장 16절이다.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의 ‘이처럼’에 감동되어 사랑이 어떠한 것인지 묵상했고 번잡한 마음을 이겨냈다. 젊은이들에게 실패했다고 하지 말고 경험했다고 하라고 전하는 그의 메시지는 성경 말씀을 통해 믿음을 얻고 사랑을 쏟게 한 경험에서 비롯됐다.
전옥표 대표는 새벽마다 하나님과 독대한 기도의 사람이다. 매일 새벽 네 시 반에 일어나 마음을 비워내고 말씀을 묵상한 습관의 결실로 『이기는 습관』이란 초대형 베스트셀러가 탄생했다. 성경에 탁월한 경영 원리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이를 조직문화 속에 현실화시키는 글로 정리해냈다. 예수님의 행적에서 배운 여섯 가지 큰 주제와 몸소 체득한 스물두 가지 승리 방식에는 마음을 비움, 하나님을 만나 교제함 그리고 듣고 행함의 묵상 단계를 거친 결실이 담겨 있다. 어머니처럼 따른 누님의 난소암과 회복, 40대 후반에 이직해 겪은 IT 유통 회사의 적자 난은 지금의 그로 성장시킨 자양분이 되었다.
장애영 사모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자녀를 양육시킨 경험담을 정리해 출간한 책으로 유명해졌지만 개척 교회 사모로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잘 나가는 회사를 그만두고 신학대학원에 입학한 남편을 내조하며, 중학교만 다니고 자퇴한 아들을 15세에 최연소로 연세대학교에 합격하고, 21세에 최연소로 사법고시에 합격하도록 뒷바라지했다. 특별한 양육법이 있거나 억척스런 사교육을 동원한 것이 아니다. 백수나 다름없는 남편과 학교도 가지 않는 아이에게 원수도 사랑하라는 말씀에 따라 정성껏 밥을 차려주고 자신의 기준을 버리고 하나님의 교양으로 양육한 결과다. 무기력한 신앙생활과 싸우고 보편적인 육아 원칙을 지킨 노하우는 성경에 있는 기준을 순종한 삶에서 터득한 지혜가 쌓인 것이다.
김형자 과학칼럼니스트는 과학 전공자가 아니며 박사 학위가 없음에도 대한민국에서 손꼽히는 과학칼럼니스트다. 과학이 하나님께 속해 있고, 성경에 모든 답이 들어 있다고 믿은 후 이 길에 우뚝 설 수 있게 되었다. 한때는 불신자나 다름없는 의심과 냉소가 가득했지만, 김영길 총장을 만난 후 과학 안에 담긴 창조세계를 새롭게 볼 수 있게 되었다. 그녀에게 묵상은 하나님이 주신 약속을 헤아려 보는 시간이다. 자신을 과학칼럼니스트로 인도하신 하나님의 뜻을 헤아려 자신처럼 어렵게 자라고 힘든 처지에 있는 이웃들을 돌아보고 있다.
박경희 작가는 극동방송 <김혜자와 차 한잔을> 원고를 18년간 집필했다. 탈북 청소년들을 위한 글을 쓰고 있는 그녀는 한때 사랑하는 아들의 오랜 방황을 지켜봐야 했다. 질풍노도의 십 대 아들을 양육하며 겪은 고통이 탈북 아이들의 마음을 보듬는 데 오롯이 사용되었다. 여자 나이 마흔에 대한 책과 청소년 성장 소설, 그리고 아들을 위한 기도문을 담은 책도 모두 하나님이 허락하신 고통에서 비롯되었다. 그녀는 길목마다 세심하게 인도해주신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은혜가 과분하며 스스로를 축복받은 작가라고 고백한다.
유광수 작가는 부모님의 빚을 갚으려고 온몸을 혹사시키며 살았다. 고단한 생활보다 괴로운 것은 하나님의 뜻과 멀어지는 자신의 삶이다. 어떡해든 돈을 벌어야 한 생활을 멈추고 가정예배를 드리면서부터 하나님께 맡기는 인생으로 전환했다. 그 후 공부를 다시 시작해 소설을 썼다. 그의 작품은 문학상을 받았고 모교 교수로 임명되기까지 했다.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좇은 베드로를 모델로 삼아 말씀을 하나씩 실천하며 행복하게 사는 데 묵상 테마를 두고 있다.
김희경 작가는 한국인 최초로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라가치상을 수상했다. 폴란드의 유명 그림책 작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는 김희경 작가의 글에 흔쾌히 그림을 그려주었고 어린이의 마음에 들어가 이야기한 『마음의 집』은 라가치상 수상작품이 되었다. 김희경 작가는 대학원에 입학하자마자 아버지를 여의고 온갖 아르바이트를 하며 지내왔다.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는 하나님을 묵상하며 평안을 얻었고, “마음을 찢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는 요엘서 말씀으로 겸손히 어린아이의 순수한 마음으로 돌아가 창조의 진수를 맛보고 있다.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그들의 공통분모는 주님을 목자로, 시련을 말씀으로, 가난한 이웃을 가족으로 삼은 데 있다. 최상의 하나님께서 주신 최선의 글은 그들의 말씀 묵상에서 따른 결과물이다. 우리 시대의 기독 작가 9인의 성공 프로필만 아는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그들의 절박한 삶을 새롭게 조명하고 자신의 고통을 재해석할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하나님의 더 깊은 생각을 묵상하며 이겨낸 은혜의 여정에 자신을 동참시켜 희망과 용기의 선물을 얻는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삶의 정황과 말씀이 접점을 찾고 그 범위를 넓혀가는 과정을 이철환 작가는 ‘말씀의 내면화’라고 불렀다. 내면화가 되어야 말씀이 행위로 옮아갈 수 있다는 말도 덧붙였다. 행함으로 이어지지 않는 말씀은 그저 공허한 소리에 지나지 않는다고.
“박수는 사람을 병들게 하는 것 같아요.”
이철환 작가는 보통 일주일에 세 번 정도 강연을 나간다. 대단한 지식을 갖고 있지도 않고, 자랑할 만한 지혜를 쌓아놓은 것도 아니어서 언제나 아는 만큼만 담백하게 전하고 끝을 맺는다. 그런데 어느 새부턴가 생각이 복잡해졌다. 더 많은 박수를 받고 싶은 욕심은 애당초 없었다. 청중의 반응이 시원찮은 것에 크게 휘둘린 것도 아니었다. 그럼에도 강연 요청을 받고 혼자 불안해하는 일이 잦아졌다. 밤새 강연 자료로 쓸 그림을 직접 그리다 보면 아침 시간을 훌쩍 넘길 때가 많았다. 꼬박 밤을 새우고 겨우 한 시간 눈 붙였다가 서둘러 나가기도 했다. 집착이었다. 모두가 공감하고 단 한 명도 빠짐없이 동의하는 제대로 된 강연을 해보겠다는 강박에 쫓겼던 거다. 여느 때처럼 소곤소곤 말씀을 외우다 이철환 작가는 만족을 발견하고 마음을 놓았다.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아니하나이다”(시 131:1).
세상은 깜짝 놀랄 만한 재능이 아니면 좀처럼 인정해주지 않는다. 항상 일등을 찾고 늘 최고에게로 눈을 돌린다. 가족들도 그런 것 같다. 대부분 부모는 자녀에게 “너는 큰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격려를 가장한 부담을 얹어준다. 하지만 하나님은 달랐다. 일을 바짝 끌어안으며 조바심 내지 않아도 괜찮다고 하시는 것 같았다. 긴장을 풀고 좀 떨어져서 당신이 돕는 모양을 지켜보라고 어깨를 다독이시는 듯했다.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굳이 완벽하게 보일 필요가 없다는 뜻으로 다가왔다. 이철환 작가는 시편 기자의 짧은 고백에서 진실한 마음의 위로를 얻었다.
- 이철환 ‘마음이 가난한 자에게 음성을 들려주신다’ 중

보통 회사는 직원들을 부려먹을 방법을 연구하지만, 한국리더십센터는 어떻게 하면 직원들에게 성공을 안겨줄지를 고민한다. 벌써 19년째, 직원들이 되도록 2상한에서 노닐도록 물심양면 돕는 역할을 거뜬히 감당해왔다. 본인이 직접 삶을 이끌며 가슴 뛰는 꿈, 두근두근거리는 비전에 한 발짝 다가설 때마다 회사가 덩달아 성장하는 것을 똑똑히 지켜봤기 때문이다. 김경섭 회장은 차곡차곡 쌓아올린 2상한은 무시 못할 강력한 힘이 된다고 입버릇처럼 말한다.
“신앙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예배, 말씀 묵상, 기도 같은 것도 2상한에 해당되는 부분이 더 넓다고 봐요. 당장의 어려운 처지만 잔뜩 짊어지고 하나님을 찾는 분들이 있어요. 악착같이 매달려서 은혜 받고 한숨 돌렸다가 다시 걱정거리를 들고 엎드리기를 반복합니다. 먹고사는 일이 나아지는 데 주된 관심이 있어요. 하지만 하나님이 보여주신 삶의 목표가 분명한 분들은 하나님과 사귀는 데 우선순위를 둡니다. 말씀을 음미하고, 하나님의 생각이 어떠한지 귀 기울여 듣고, 진심으로 감사를 올립니다. 똑같은 어려움을 겪어도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하고 계시다는 확신이 굳고 단단해서 흔들림이 적어요. 이번에는 무엇을 가르치실지 먼저 생각하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서 해나갑니다.”
- 김경섭 ‘놀라운 계획을 말씀 안에 넣어두신다’ 중
추천의 글
책머리에

이철환 _마음이 가난한 자에게 음성을 들려주신다
김경섭 _놀라운 계획을 말씀 안에 넣어두셨다
용혜원 _먼저 당신의 사랑을 일깨워주신다
전옥표 _말씀을 딛고 이기게 하신다
장애영 _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을 이끄신다
김형자 _말씀에 담긴 약속을 헤아려보라고 격려하신다
박경희 _나와 그분, 둘만의 사귐을 기대하신다
유광수 _말씀에 기대 지금을 즐기게 하신다
김희경 _어린아이의 마음으로 따라오기를 바라신다
이 책에는 아침저녁으로 말씀을 읊조리고 묵상하며 하나님의 뜻을 구했고, 깨달아 순종함으로 일반 사람들이 쉽게 경험할 수 없는 주님의 세계를 알게 된 작가들의 소중한 경험이 오롯이 담겨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큰 걸음이 되어 “내 잔이 넘치나이다!”라고 고백한 이들의 진솔한 고백을 만나보세요. 깊이 생각하며 읽노라면 깊은 마음속에서 새로운 감동이 솟아남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이용남 목사, 장석교회 담임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해 여기까지 왔다”는 저들의 고백에서 ‘짙은 향이 나는 것 같다’, ‘올곧고 단단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눈을 감고 말씀을 깊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긴 세월 쌓아왔기 때문일 것입니다. 저들에게선 현실의 고단함보다 말씀의 신실함이 더 크고 더 무겁게 보였습니다. 하나님을 선한 목자라고 고백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야 할 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적지 않은 시간을 허락해주시고 자신의 삶을 솔직하게 나눠주신 작가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 구자천 저자의 말
구자천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기독교연합신문』, 『월간 신앙세계』, 『호산나미디어』 등에서 기자로 일했다.
이사야 61장 1절을 평생 기댈 말씀으로 삼았다.
하나님이 하신 일을 글로 나타내 보이는 데 비전을 품고 단행본 기획 및 번역과 집필에 매진하고 있다. 글쓰기를 자신의 소명, 감당해야 할 몫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의 글이 가난한 이들을 위한 아름다운 소식이 되길 간구하며 오늘도 글에 파묻혀 지낸다.
저서로 『새벽기도하는 CEO』(박찬호 공저), 번역서로 『세상을 향해 사랑을 던져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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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하나님의 더 깊은 생각
저자구자천
출판사강같은평화
크기(150*210)mm
쪽수224
제품구성
발행일2012-08-10
목차 또는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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