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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출간하게 된『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는 저희 한국창조과학회와 협력하고 있는 ICR(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iG(Answers in Genesis)등의 글들 중에서 지난 10여 년 동안 학회 홈페이지(www.creation.or.kr)에 번역하여 게재되었던 3,000여 편의 글들 중 노아 홍수와 관련된 글들을 묶은 것이다. 이 책은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 전 지구적 홍수가 실제로 발생했었음을 가리키는 지질하적, 화석학적 증거들을 다루고 있다. 각 글에 대한 참고문헌 및 관련 자료들을 찾아보려면 각 글 끝에 기재된 웹주소로 들어가면 찾아볼 수 있다.
-머리말 중에서
-머리말 중에서
Ⅰ. 창세기에 기록된 전 지구적 대홍수
Ⅱ. 창세기 대홍수의 6가지 주요 지질학적 증거들
Ⅲ. 창세기 대홍수의 여러 증거들
Ⅳ. 화석은 진화가 아니라 격변적 매몰을 가리키고 있다
Ⅴ. 공룡들의 죽음은 대홍수를 가리키고 있다
Ⅵ. 입증된 격변설 : 미졸라 홍수와 세인트 헬렌산
Ⅶ. 그랜드 캐년 : 노아 홍수의 기념비
Ⅷ. 격변적 판구조론
Ⅸ. 맺는 글
Ⅱ. 창세기 대홍수의 6가지 주요 지질학적 증거들
Ⅲ. 창세기 대홍수의 여러 증거들
Ⅳ. 화석은 진화가 아니라 격변적 매몰을 가리키고 있다
Ⅴ. 공룡들의 죽음은 대홍수를 가리키고 있다
Ⅵ. 입증된 격변설 : 미졸라 홍수와 세인트 헬렌산
Ⅶ. 그랜드 캐년 : 노아 홍수의 기념비
Ⅷ. 격변적 판구조론
Ⅸ. 맺는 글
창세기에는 하나님이 전 지구적 대홍수로 최악 된 이 세상을 심판하셨다고 기록되어 잇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성경에 기록된 노아의 홍술ㄹ 신화나 과장된 이야기로 여기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성경의 기록이 진심임을 확인하시고, 성경을 더욱 사랑하실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한동대학교 총장 김영길
과학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지성의 도구이다. 그러므로 과학은 하나님이 행하신 일들의 법칙을 알아가는 것이다. 그런데 현대의 과학은 하나님의 존재와 성경의 기록들을 보정하는 교만 가운데 잇다. 이 책이 그릇된 학문에 사로잡힌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존재와 성경의 역사성을 알게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안양제일교회 담임목사 홍성욱
과거 전 지구적인 홍수가 있었다는 것은 지층과 화석의 증거를 통해 확인되고 있다. 이것은 창세기 기록의 정확성을 입증할 뿐만 이니라, 현재 지질학의 근간인 동일과정설의 붕괴를 의미한다. 이 책은 진화론적 패러다임 속에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던져 주고 있다.
-서울대학교 에너지자원공학과 교수 최종근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들이 열려 시작된 노아의 홍수는 과학자로서 새롭고 진지한 패러다임을 품도록 한 놀라운 성경의 사건이다. “진리를 직면하지 못하는 비겁함으로부터, 일부만의 진리에 만족하는 게으름으로부터, 진리를 다 안다고 하는 오만함으로부터, 선하신 주님, 우리를 구하고서!”
-서울대학교 복잡계과학여구실 교수 김 준
-한동대학교 총장 김영길
과학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지성의 도구이다. 그러므로 과학은 하나님이 행하신 일들의 법칙을 알아가는 것이다. 그런데 현대의 과학은 하나님의 존재와 성경의 기록들을 보정하는 교만 가운데 잇다. 이 책이 그릇된 학문에 사로잡힌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존재와 성경의 역사성을 알게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안양제일교회 담임목사 홍성욱
과거 전 지구적인 홍수가 있었다는 것은 지층과 화석의 증거를 통해 확인되고 있다. 이것은 창세기 기록의 정확성을 입증할 뿐만 이니라, 현재 지질학의 근간인 동일과정설의 붕괴를 의미한다. 이 책은 진화론적 패러다임 속에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던져 주고 있다.
-서울대학교 에너지자원공학과 교수 최종근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들이 열려 시작된 노아의 홍수는 과학자로서 새롭고 진지한 패러다임을 품도록 한 놀라운 성경의 사건이다. “진리를 직면하지 못하는 비겁함으로부터, 일부만의 진리에 만족하는 게으름으로부터, 진리를 다 안다고 하는 오만함으로부터, 선하신 주님, 우리를 구하고서!”
-서울대학교 복잡계과학여구실 교수 김 준
한국창조과학회
1981년에 창립된 한국창조과학회는 사람들이 만물의 기원에 대한 바른 시각을 가지고 창조주 하나님을 인정하고 경외하는 데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초교파적 기독학술단체이다. 이를 위해 무신론적 세계관에 입각한 진화론을 과학적 자료를 통해 비판하며, 성경에 기초한 창조의 내용 및 질서에 관한 과학적 증거를 드러냄으로써 창조주 하나님을 증거하고 있다.
-본회는 성경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이며, 성경에 기록된 천지창조의 기사가 기록된 대로 사실임을 믿는다. 따라서 성경은 자연과학을 포함한 모든 학문의 최종적 권위임을 믿는다.
우주와 지구는 성경에 기록된 대로 6일 동안 창조됐으며, 따라서 그 연대는 매우 짧다고 믿는다.
-노아 시대의 홍수는 전 지구적인 단회적 대격변적 사건이었음을 믿는다.
-본회는 성경을 과학적으로 풀이하려는 단체가 아니고, 성경 말씀이 과학적으로도 진화론보다 합리적임을 알림으로써 성경의 진리성과 전통복음을 수호하기위해 설립된 학술단체이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세트 상품이 없습니다.
- 대홍수를 통해 보는 창조과학
- [강*수] | 신고
- 0
- 2014-05-07
답변유무
문의 제목
이름
작성일
| 도서명 |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
| 저자 | 한국창조과학회 |
| 출판사 | 세창미디어 |
| 크기 | (152*225)mm |
| 쪽수 | 318 |
| 제품구성 | |
| 발행일 | 2012-05-10 |
| 목차 또는 책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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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한국창조과학회) 신간 메일링 출판사(세창미디어) 신간 메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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