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도서 > 영적성장 > 영적성장 일반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실 때 공동체를 생각하시고 창조하셨다. 그래서 하나가 아닌 복수로 창조하셨다. 아담 혼자 살도록 하지 않으시고 공동체로 살도록 결혼 제도를 만드시고, 가족을 이루도록 하셨다. 그런데 실제적으로 오늘날 많은 가족들의 모습이 하나님이 가족을 허락하신 목적과는 크게 벗어나 있다.

서로 서로 자신의 역할을 잘 감당하여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는 것처럼 교회의 공통체도 마찬가지이다. 서로 사랑으로 허물을 감싸며 한마음으로 달려가는 사랑의 공동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이 책은 지난 일년 동안 주보와 기타 매체를 통해 그리고 틈틈이 기록해 놓았던 내용들을 기다림이라는 소주제를 가지고 한 권의 책으로 꾸며보았다.

추천의 글

1. 따스함과 진실함_김장환 목사/5
2. 향기나는 세상을 만드는 공동체_장경동 목사/7
3.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책_김문훈 목사/9
4. 성령의 기름 부으심_주성민 목사/11
5. 경찰 선교에 소망을 전하다_남병근 경무관/13

프롤로그-사랑의 공동체/15

Part1 기다리는 봄 · 23

희망의 싹을 피워내는 공동체/24
연초부터 연말까지/27
새해에는 더 잘되는 복을 받자/29
신앙의 봄을 맞이하자/31
희망, 아름다운 세상/33
양심의 소리를 실천하는 하루/36
졸업을 축하하며/40
구역장 헌신 예배/44
내게 줄로 재어 준 구역/47
주님과 함께 했던 이월/49
가장 좋은 것/52
두려워하지 말라/54
최선을 다하는 삶/56
긍정적으로 말하자/58
부활과 변화/60
구름기둥과 불기둥/63
예수님을 바라보자/6

Part2 기다리는 여름 · 67

영혼 관리/68
섬김의 발걸음/70
주님을 바라보라/74
예수 부활/77
국민은 공황상태/79
아픈 영혼에 희망을/83
축복의 통로/87
신앙 유산 서약/90
후대에 흐르게 할 겸손/94
세상에서 빛과 소금/97
교회 부흥의 불길을 갈망하며/100
오직 예수/103
나라를 사랑하는 신앙인/105
힘을 내야 할 여름/108
손바닥에 새겨진 사랑/111
나무와 숲/113
진정한 만남/11

Part3 기다리는 가을 · 119

풍전등화의 대한민국/120
예수님의 갈대 사랑/123
일상의 은혜와 감사/125
교만과 순종/127
대접하는 봉사/130
당신은 행복하십니까?/132
양손에 쥐고 달려가는 희망/135
새로운 피조물의 화목/138
포기할 수 없는 그 사랑/141
악한 마귀를 대적하여 승리하자/144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147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149
통일은 하나님의 은혜로/151
감사한 추석, 행복한 시간/155
하나님이 주시는 희망과 미래/156
기도의 사람/159
풍성한 열매/162

Part4 기다리는 겨울 · 165

온 세계를 복음으로 변화시키는 꿈/166
초대/169
성령과 함께하는 전도 축제/172
바람 바람 성령 바람 전도 축제 눈길/176
배려의 기술/179
겨울을 녹이는 하나님의 사랑/181
어느 할머니의 전도/185
오늘과 내일/187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수/191
눈(雪)이 주는 교훈/194
때가 차매/196
기쁨의 성탄/198
경건한 기다림/200
불변의 진리와 함께/202
거룩한 변화/206
끝자락/210
나는 행복합니다/211


Part5 다음을 기다리며 · 213

기다리고 기다렸더니/214
다시 시작합시다/216
신년을 맞으며/218
복음의 전도자/221
그 사람을 용서하자/224
한 사람/227
가슴 뛰는 사역/229
가슴 벅찬 희망/231
대신의 큰 나무/232
썩게 하는 죄 큰 교만/234
어둠 너머 가라/237
쓰임 받는 인생/238
주님과 동행하는 하루/240
일어나 빛을 발하라/242
이렇게 기도하자/244

에필로그-겨울 전에 어서 오라/247

『희망의 싹을 피어내는 공동체』 는 독자로 하여금 그동안 잊고 살았던 자신 주변의 소중한 것들과 사람들에 대해 돌아보게 하고, 발견하게 해주어 이 세상을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가도록 이끌어줍니다.
김장환 목사 (극동방송 이사장, 수원중앙침례교회 원로목사)

『희망의 싹을 피어내는 공동체 』를 통해 이웃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주님께서 원하시는 사역일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은 어디서든지 빛이 나는 사람이 되어야한다. 현실에서 기쁘게 살아가는 것이 가장 현명한 삶이라고 생각한다.
장경동 목사 (대전 중문교회 담임목사)

『희망의 싹을 피어내는 공동체 』발간을 계기로 심곡제일교회 아름다운 사랑의 공동체가 소원하는 꿈을 반드시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믿음과 섬김으로 가정과 교회, 그리고 지역사회에서 복음의 영향력이 더욱 확장되어 가기를 바랍니다.
김문훈 목사 (부산 포도원교회 담임목사)

『희망의 싹을 피어내는 공동체 』를 읽는 독자들은 물론 한국 교회 모든 성도들의 가정을 회복시키고, 교회와 사회를 건강하게 그리고 민족통일과 민족 복음화에 작은 밀알이 되어 큰 열매로 위대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주성민 목사 (일산 세계로 금란교회 담임목사)

『희망의 싹을 피어내는 공동체 』를 통해 복음을 전하는 일에 일조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문서 선교 사역에서 많은 열매들이 맺히기를 소망합니다. 시를 쓰고 있는 필자도 글을 통해 경찰관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할 수 있으면 경찰관들에게도 이 책이 읽혀져서 경찰 선교에 소망을 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남병근 시인 (인천지방경찰청 경무관, 법학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