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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먹은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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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류영모  |  출판사 : 와웸퍼블
발행일 : 2017-05-26  |  (138*210)mm 332p  |  978-89-5536-5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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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를 살아내는 당신에게 필요한
위안과 희망의 전언!
광야는 살아 있음의 증표이자 선물이다



이 책은 이스라엘의 출애굽 역사를 통해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의 삶에서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는 믿음의 문제와 물음에 대해 답한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모습은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 하여 광야를 여행하는 모습과 잇닿아 있다. 특히나 하나님의 언약을 받은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에 들어가기 위해 광야를 걷는 여정은, 구원의 약속을 받은 그리스도인들이 이 세상에서 나그네 된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에 다름 아니기 때문이다.
출애굽 하여 백성들이 처음으로 당도한 곳은 나무 한 그루 자라지 않는 황량한 사막지대였지만, 이스라엘 백성에게 광야는 하나님의 손길을 고스란히 느끼며 살아갈 수 있는 안전한 피난처였다.
류영모 목사님은 풍부한 목회와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광야를 살아가던 이스라엘의 삶과 오늘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의 삶을 자연스레 연결시켜 써 내려간다. 해방과 구원, 광야에서의 돌보심, 새로운 언약 등 출애굽기 전반에 걸친 주제들을 알기 쉽고 생생하게 이야기한다.
그리하여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약속과 성취, 광야에서 때에 따라 필요한 양식을 주시는 하나님의 돌보심 앞에 발걸음을 멈추고 돌아보게 하여 이 시대의 광야를 걷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위안과 희망을 전한다. 나아가 출애굽기의 대단원은 이스라엘 백성이 아닌,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맡겨진 것이라 말한다. 광야를 여행하던 이스라엘 백성의 모습은 현재진행형의 ‘나’이며, 내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대상 독자
- 불확실한 시대를 살아가면서 믿음의 회의를 느끼는 모든 그리스도인
- 목회자와 사역자
하나님은 우리에게 더 큰 뜻을 보이시기 위해 고통을 경험하게 하시고 우리는 고통을 통해 비로소 하나님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 눈앞에 큰 고난이 닥치면 절망에 사로잡히는 것이 아니라, 잠시 멈추어 서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한번은 헤아려 볼 수 있어야 한다. 견디기 힘든 고통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백성은 고통 때문에 망하지 않는다. 도리어 학대를 받을수록 더욱 번성하여 충만하게 퍼져간다.
어쩌면 겨자씨 한 알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 겨자씨 하나를 통해 이스라엘을 향한 구원의 뜻을 세우셨다. 그것도 가장 고통스러운 상황 속에서 말이다. 한겨울 꽁꽁 언 강물은 단단한 해머로 아무리 내려쳐도 쉽게 깨지지 않는다. 하지만 놀랍게도 작은 바늘 하나를 얼음 위에 놓고 망치로 툭하고 치면 ‘쩍!’ 하고 갈라진다. 바늘 하나, 겨자씨만큼 작은 것이 역사를 가르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스라엘의 사이클을 통하여 그의 나라를 얼마나 소중하게 지켜야 하는지를 말씀하셨다. 삶의 험한 준령을 넘을 때 그분의 뜻을 헤아려 모세와 같은 겨자씨가 우리 안에도 꿈틀거리고 자라나길 간절히 소망한다.
_1장 번영과 고통의 사이클 중에서

모세는 물에서 ‘건져내어진’ 수동태의 사람이었다. 하지만 성경에서 모세라는 이름은 자기 백성을 ‘건져낼 자’라는 능동태의 의미다. 모세의 이름을 통해 깨닫게 되는 신앙생활에는 중요한 원리가 있다. 그것은 바로 신앙생활은 수동태로 시작하지만 능동태로 완성된다는 것이다. 어릴 때부터 어머니의 젖을, 이스라엘 역사의 피를, 하나님의 사명을 먹고 자랐던 모세는 ‘나는 내 백성을 애굽에서 건져내야 할 자’라는 정체성이 이미 세워져 있었을 것이다.
이처럼 우리도 ‘구원받은’ 수동태의 삶으로 시작하였지만, 이제는 ‘복음을 전할’ 능동태의 삶으로 완성되어야 한다. 그것이 우리가 지닌 거룩한 사명이다. 우리는 사랑받았으므로 사랑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우리는 용서받았으므로 용서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하나님은 모세 앞에 나타나셔서 그의 이름을 두 번이나 연속적으로 부르셨다. ‘모세!’ 첫 번째는 수동태의 부름이었다. 태어날 때 강에서 건져냈듯이 미디안 땅에서 모세를 건져내겠다는 약속이었다. ‘모세!’ 두 번째는 능동태의 부름이었다. 너는 가서 내 백성을 애굽에서 건져내라는 명령이었다.
_3장 모세의 두 가지 질문 중에서


인생을 살다보면 시린 고난의 밤을 맞이할 때가 있다. 빠져나오려 할수록 더욱 깊은 어둠의 밤이 찾아올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결국 하나님이 쏟으시는 은혜의 이슬을 받아 살아갈 힘을 얻는 것이다.
이스라엘의 사막에는 물이 없다. 그럼에도 그 척박한 환경 속에서 여우, 개구리, 전갈 등과 같은 다양한 생명들이 살아간다. 낮과 밤의 온도가 계절의 기온만큼 차이가 나는 사막은 그 자체가 생명이 살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극심한 기온의 차이 때문에 밤이면 사막에 이슬이 내린다. 새벽이슬이 물처럼 고이면 저마다의 방식으로 그것을 먹고 사는 것이다. 불모지라 생명이 살 수 없는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은 이슬이 내리게 하신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이 은혜의 이슬을 내리시지 않으면 죽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마라의 쓴 물이 단물로 변화된 기적을 체험했으면서도 그중 누구도 하나님을 찾는 사람이 없었다. 사실 이성적인 판단으로는 이 순간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하여 진노하시는 것이 당연하다. 하지만 도리어 하나님은 “네가 너희에게 먹을 것을 비처럼 내려주겠다.”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은 왜 사막을 지나가는 백성들에게 조상들도 먹어보지 못한 고기와 만나를 먹이셨을까? 이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부족함을 채우시고 준비하시는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이신 것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였다. 하나님은 배고픈 어린아이같이 울부짖는 백성들을 벌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불쌍히 여기셨다. 철없는 자식을 둔 아버지의 심정으로 백성들을 먹이셨다. 하나님은 백성들의 고통을 공감하는 인격적인 분이심을 보여주는 사건이 바로 만나 사건이다.
_16장 차가운 밤엔 이슬이 내린다 중에서
추천사
프롤로그_차가운 새벽을 걷고 있는 그대에게
1. 번영과 고통의 사이클
2. 미약하게 시작하는 하나님 나라
3. 모세의 두 가지 질문
4. 열등감에서 벗어나는 과정
5. 예배가 아니면 죽음을
6. 아, 어찌하여!
7. 분리의 경험
8. 파리 한 마리도 하나님 손안에 있다
9. 바로의 유혹은 오늘도 계속 된다
10. 애굽의 신들을 치시다
11. 주의 보혈 능력 있도다
12.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13. 요셉의 비전
14. 위기, 위험일까? 기회일까?
15. 쓴 물이 달게 되다
16. 차가운 밤엔 이슬이 내린다
17. 싸움에서 승리하는 비결
18. 하나님은 우리의 보물이다
19. 나의 하나님은 야훼 한 분이다
20. 하나님을 네 입맛에 맞추지 말라
21. 존귀한 하나님의 이름
22. 주일은 주님의 날이다
23. 효자 성도
24. 생명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다
25. 거룩하다, 거룩하라!
26. 돈, 하나님과 겨룰 만큼 힘이 세다
27. 말이 변화된 사람
에필로그_족장시대의 막이 내리고 우리의 도전
험한 광야길 가운데 하나님께서 주신 만나는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은혜였다. 그것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이 책은 광야 같은 오늘을 사는 나그네들에게 신령한 만나를 선물할 것이다.
_한용길 CBS 사장

외면적으로 부족함 없이 살면서 영적으로는 늘 갈급한 현대인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하늘의 양식이 책 안에 담겨 있다. 광야 같은 세상에서 하나님과의 행복한 밀월을 경험하고픈 이들에게 이 책을 기쁘게 추천한다.
_장경동 대전중문교회 담임 목사

이 책은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친히 먹이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 그리고 고달픈 광야의 삶과 아픔을 치유하시고 연단하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을 자상하게 전해줌으로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큰 위안과 응원을 보낸다.
_김문훈 포도원교회 담임 목사
류영모
장로회신학대학교를 졸업하고 리젠트대학교에서 목회학 박사를 받았다. 예장통합 총회교육자원부장과 국내선교부장, 교육과정위원장, 총회주제연구위원장, 총회 서기를 역임하고, 호남신학대학교와 부산 장신대학교, 영남신학대학교의 이사, (재)국민문화재단(국민일보) 이사를 역임했으며, 서울시연합당회 당회장, 대전신학대학교 겸임교수, 나사렛대학교 객원교수, 장로회신학대학교 총동문회장을 역임했다.
CBS <성서학당>, CBS <파워특강>, CTS <4인4색>, 극동방송 등을 통해 유명 방송 설교가로 알려진 류영모 목사는, 말씀과 영성으로 균형 잡힌 목회자이자 교수며, 영성 훈련가이다.
현재 (사)한국교회지도자센터 이사, 한·중기독교교류회 상임대표회장, CBS 재단이사장으로 봉직하며, 한소망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창세기 복음』, 『하나님을 알아가는 지혜』, 『뿌리』(한국장로교출판사)외 다수와 『바이 드림』, 『사사기 새롭게 보기』(서로사랑) 등 3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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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새벽에 먹은 만나
저자류영모
출판사와웸퍼블
크기(138*210)mm
쪽수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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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7-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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