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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친다는 것은   잘 가르치기 원하는 모든 이를 위한 교사 매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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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제이슨 송  |  출판사 : 예수전도단
발행일 : 2014-06-17  |  (145*205)mm 224p  |  978-89-5536-4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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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교사 전문성 향상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이 세상에는 많은 교사가 있다. 유치원 교사, 초등학교 교사, 중학교 교사, 고등학교 교사, 대학교 교수, 주일학교 교사, 홈스쿨링 교사, 가정교사, 과외교사 등. 이른바 '선생님'이라 불리는 이들은 참 많다. 그러나 제대로, 잘 가르치는 진짜 선생님은 사실 드물다. 너무 위험한 발언이라 생각하는가? 그러나 사실이다.
많은 이들이 무턱대고 교사의 길로 뛰어들지만, 어떤 이는 학생들을 사랑해 주고 좋은 관계를 맺는 걸로 비전을 이루었다 생각하고, 어떤 이는 성적 향상을 위해 목숨 걸로 지도하는 걸로 소임을 다했다 생각하고, 어떤 이는 좋은 중보자와 상담자가 된 것만으로 사명을 이루었다 생각한다. 그러나 좋은 교사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좋은 교사는 열정을 다하고 뜨겁게 중보기도 해줄 뿐만 아니라 학습 성과와 삶의 변화라는 열매를 맺는 교사다.

교사의 본질은 학생들의 친구나 중보기도자, 상담자가 아니다.
교사는 ‘가르치는 사람’이며 ‘잘 가르쳐야 하는 사람’이다.


이 책은 미국 LA New Covenant Academy(새언약 초중고등학교)의 설립자이자 교장인 저자가, 휘청대고 흔들리는 이 시대 학교와 교회 교육의 현실 속에서도 ‘좋은 선생님’이 되고자 고군분투하는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제대로, 잘 가르치는 교사’에 대한 이야기다.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미치는 영향력과 그것을 통해 다음 세대에 가져올 변화라는 관점에서 가르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행위이자 멋진 특권이다. 그래서 모든 교사(가르치는 모든 사람)는 그에 걸맞은 책임감과 부담감을 가져야 하며, 더 잘 가르치고 더 잘 배우게 할 수 있는 전문성(지식과 기술, 역량 등)을 끊임없이 갈고 닦아야 한다. 오랫동안 교사이자 교사들의 교사인 ‘교육 리더십’으로 섬겨 온 덕분에 얻을 수 있었던 성찰과 경험을 기반으로 저자는 학교와 교회, 홈스쿨에 이르는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가르치는 이들이 전문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본질적이면서도 구체적인 권면과 조언을 나누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은 단순히 성적을 올리는 수업 방법이나 학생 지도 노하우를 전수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지 않다. 당장 써먹을 수 있는 방법론이나 해법 대신 기본과 기초에 집중하기로 한 것이다. 즉, 가르친다는 것의 본질과 ‘가르치는 사람’으로서 교사가 가져야 할 정체성은 무엇인지, ‘가르치는 사람’으로서 교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답을 찾아가도록 돕는 하나의 가이드로서 독자를 섬기려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향한 놀라운 계획을 갖고 계시다. 하늘 문을 열어 복 주겠노라 약속하셨고, 비전을 이루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채워 주겠노라 말씀하셨다. 하지만 그전에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이 쓰실 수 있는 그릇, 깨끗하고 준비된 그릇이 되도록 준비시키신다. 그것이 바로 가르치는 일이다. 그것이 바로 제대로 가르치는 것이고, 잘 가르치는 것이다. 지식과 성적만 강조해도 안 되고, 영성과 관계만 강조해도 안 된다. 열정만 갖고 덤벼서도 안 된다. 필요한 모든 것이 ‘가르친다는 것’ 안에 온전히 담겨 있어야 한다. 다음 세대를 가르치고 준비시켜 영성과 실력을 모두 갖춘 하나님의 사람으로 서게 하는 것이야말로 이 세상 가운데 하나님 나라가 이뤄질 미래를 여는 열쇠이기 때문이다. _ p45

한 사람의 인생에서 학창 시절은 한 번 지나가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 과정이며, 다시 걷지 않을 길이다. 그러기에 더더욱 실력이 부족한 교사, 준비되지 않은 교사가 학생을 가르쳐서는 안 된다. 아무리 교사 자리를 맡길 사람이 없고, 아무리 신앙이 좋은 사람이라고 해도 교육의 결과가 가르치는 사람의 역량과 자질에 직결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짧게는 이삼십 분부터 길게는 한 시간 정도 되는 시간 동안 교재를 손에 쥐고도 아무것도 가르치지 못하고, 교육 활동은커녕 학습 분위기조차 조성하지 못하고, 그저 딴짓하지 못하게 하는 데 급급해서 선물과 간식만 남발하고, 자기 성질을 다스리지 못해 학생들에게 분노만 터뜨리고, 아무리 애써도 학생들과 소통이 안 되고, 아무리 교육하고 훈련해도 교사로서 성장하겠다는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면, 교사로 부르심 받은 것이 아닐 수 있다. 가르치기 위해 교사가 되라. 교사는 가르치는 사람이다. 가르치지 않으면, 학생들과의 역동 가운데 학습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그는 교사가 아니다. 교사라는 직함을 가졌을 뿐, 교사일 수는 없다. 당신이 섬기고 있는 교육 환경을 변화시키고 학생들을 잘 가르치기 원한다면, 냉정하게 돌아보고 평가하고 분별해야 할지 모른다. 설사 그것이 자기 자신이라 해도 말이다. _ p75

일방적인 관계 안에서는 사람이 성장하고 변화될 수 없다. 우리가 교수법만 익혀서 앵무새처럼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는 사람을 참된 교사라고 여기지 않는 것은, 모름지기 교사라면 학생을 사랑하고 존중하며 그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들어보려는 마음을 갖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소통 없는 교육은 불가능하다. ‘무엇인가를 전달하는’ 교육이 이루어지려면, ‘서로의 것이 오가는’ 소통이 이루어져야 한다. 그러므로 잘 가르치는 교사는 먼저 학생들의 마음을 들여다보기 위해 노력하고, 그들이 하는 말에 먼저 귀 기울일 줄 아는 교사다. 공감과 소통은 서로를 ‘존중’하는 것이며, 성경에 기록된 것처럼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는’ 것이다(빌 2:3). _ p116

최고는 아무나, 아무 때나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원한다고 해서 모두 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오직 조건이 맞고 자격이 있는 소수에게만 주어지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하나님이 만드신 나 자신이 되는 최선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다. 가르치는 것의 본질도 그러하다고 생각한다. 가르치는 것은 학생들이 삶 전체를 통해 진정한 자기 모습을 발견하고 자신의 진정한 가치를 깨달아서, ‘하나님이 계획하신 내가 되도록’ 돕는 것이다. 부족하고 연약한 것 투성이인 교사가 멘토로서 유일하게 학생들에게 보여 줄 수 있는 것도 이것뿐이다. 자기 자신이 되기 위해 애쓰고 노력하는 모습 말이다. _ p168
추천의 글
들어가는 글_ 당신은 어떤 교사가 되기 원하는가?

1장_ 가르치는 것이 왜 중요한가
2장_ 가르치는 사람이 왜 중요한가
3장_ 가르친다는 것은 학생들이 열매 맺도록 돕는 것이다
4장_ 가르친다는 것은 공감하고 소통하는 것이다
5장_ 가르친다는 것은 성장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것이다
6장_ 가르친다는 것은 멘토가 되어 주는 것이다

나오는 글_ 꼭 필요한 선생이라면 많을수록 좋다

부록 1_ 잘 가르치는 학교 교사를 길러 내는 교육 리더십을 꿈꾸며
부록 2_ 교회학교 교사가 잘 가르치도록 돕는 학부모를 꿈꾸며
부록 3_ 한국에 ‘진짜’ 기독교학교가 일어나기를 꿈꾸며


“이 시대에 하나님이 어떤 교사를 찾으시는지, 어떻게 해야 그런 교사가 될 수 있는지 명확하게 보여 주는 책이다.”
감경철 회장_CTS 대표

“가르치는 일의 주체인 교사들이 영성과 전문성을 겸비하고 믿음의 삶의 멘토로 학생들을 이끌어야 함을 명확히 알려 주는 책이다.”
김춘근 박사_《Why Me?》, 《Winter and Me》 저자

“예수 정신으로 가르치고 바른 교육을 기둥으로 삼고 있는 NCA의 경험과 노하우가 담겼다.”
박종순 목사_충신교회 원로목사

“‘잘 가르치는 것이 사라진 이 시대’에 가르침과 배움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성찰하게 해준다.”
정필도 목사_수영로교회 원로목사

“이 시대의 교사가 갖춰야 할 전문성과 소명의식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짚어내고 있다!”
리 던컨 박사_마스터스 대학 수석 부총장

“교회와 기독교학교 및 교육기관에서 교사로 하나님을 섬기며, 참된 교육을 추구하며 구체화하려는 모든 이에게 큰 도움이 될 책이다.”
크리스토퍼 퀸 박사_아주사퍼시픽 대학 교육학 교수
제이슨 송
1999년 11명의 아이를 데리고 NCA(New Covenant Academy, 새언약 초중고등학교)를 설립했으며, 현재 NCA에서 ‘교장선생님 같지 않은(?) 교장선생님’으로 섬기고 있다.
12세 때, 당시 한국의 의학기술로는 치료할 수 없었던 어머니의 병환 때문에 가족과 함께 도미한 교포 1.5세인 그는, 어머니가 하나님의 은혜로 회복되는 경험을 하게 되면서 예수 그리스도께 자신의 삶을 드렸다. 신앙생활을 시작한 LA 동양선교교회에서 한인 청소년과 대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성경적 교육과 기독교 가치관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되었고, 입시에 내몰린 십대들과 아무 목적 없이 성공주의와 물질주의에 빠져 살아가는 청년들을 놓고 고민하며 기도하던 끝에 ‘학교’를 세우기로 결심했다. 이후 장기적인 안목으로 가르치고 훈련하며 체계적인 멘토링과 상담을 통해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는 학교 NCA를 설립하여 15년 동안 섬기면서, 졸업생 전원을 UC 계열 대학에 진학시키는 리더십학교로 이끌어 왔다.
10년 동안 WASC 인준 책임자로 섬겼으며, 교사훈련 및 조직 리더십을 분석하고 컨설팅하는 기독교학교 발전 및 개선 촉진자로 기독교학교 커뮤니티를 섬기고 있고, 교사를 훈련하는 교육 리더십으로서 한국 및 전 세계에 실력과 신앙을 겸비한 교사를 발굴하고 키우기 위해 열심히 달려가고 있다. 이 책을 쓴 이유도 차세대 리더를 키우려면 먼저 그들을 가르칠 교사를 훈련하고 만들어 내야 된다는 신념 때문이다.
UCLA(M.A, Ph.D)를 거쳐 아주사퍼시픽 대학에서 교육지도자 과정(Ed.D) 학위를 받았으며, 학교 설립 때부터 함께 섬겨 온 아내 카라와, 아빠와 엄마가 설립한 학교를 평생 동안 다닌 두 자녀 디모데, 타파니와 함께 LA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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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가르친다는 것은
저자제이슨 송
출판사예수전도단
크기(145*205)mm
쪽수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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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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