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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엘 무디   부흥을 견인한 열정의 전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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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자넷 & 제프 벤지/안정임  |  출판사 : 예수전도단
발행일 : 2013-09-12  |  (128*188)mm 251p  |  978-89-5536-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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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가 일어나기를 기다리지 말고
여러분이 뭔가를 일으키는 사람이 되십시오!”


수많은 사람을 주님께로 이끈
위대한 복음 전도자 디엘 무디의 열정과 믿음의 삶


지금까지 예수전도단 〈믿음의 영웅들〉 시리즈에 소개된 인물은 선교사를 비롯해 주부, 구두 수선공, 면직 공장 노동자, 심지어 선교사 훈련학교 성적 미달자 등으로, 세상적인 기준으로 보면 지극히 평범하고 작은 사람들이었다. 그러나 하나님이 부르셨을 때, 그들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며 기꺼이 믿음의 모험을 선택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들에게 그분이 허락하시는 더 넓고 깊은 삶, 즉 ‘천하보다 귀한’ 잃은 영혼들을 사랑으로 돌보고 구하는 놀라운 일들을 행할 수 있는 특권을 허락하셨다.
이번에 나온 〈믿음의 영웅들〉 열네 번째 시리즈의 주인공은 바로 열정의 전도자 디엘 무디다. 그는 성공을 향해서만 달리던 사람이었다. 그러다 주일학교 선생님의 인도로 주님을 영접하게 되면서, 그 후 완전히 변화된 삶을 살기 시작했다. 특유의 열정으로 하나님께 헌신하던 무디는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온전히 순종하여, 안정된 직장과 수입을 내려놓고 온전히 전도 사역에 뛰어들어 수많은 사람을 주님께로 이끄는 부흥의 불길을 일으켰다.
무디의 열정적인 사역은 미국은 물론, 영국과 스코틀랜드, 아일랜드에 걸쳐 부흥의 불길을 일으켰다. 하지만 이는 한 개인의 노력의 결과가 아닌, 복음의 열정에 사로잡힌 자를 하나님이 어떻게 사용하시는지 보여 주는 증거일 뿐이다. 주님이 주신 마음이라면 주저하지 않고 전 생애를 걸었던 그의 발자취를 통해, 삶의 중심을 하나님께 옮기기로 결단하는 믿음의 도전자들이 곳곳에서 일어나기를 기도한다.
하나님은 여전히, 믿음으로 부르심을 선택하고 자신의 전 생애를 바친 디엘 무디와 같은 이 시대 믿음의 영웅들을 찾으신다.

|독자 대상 |

- 신앙 인물의 삶을 본으로 삼아 올바르고 참된 믿음을 가르치고 싶은 청소년 사역자
- 자녀가 어려움이 닥쳐도, 그 어려움을 거뜬히 이겨낼 만한 신앙을 지니기 원하는 부모
- 기존에 출간된 〈믿음의 영웅들〉 시리즈를 감명 깊게 읽은 독자
[ 83쪽 ]
내 모든 시간을 하나님께 바치기로 결심했소.” 무디가 엠마에게 말했다.
“그럼 생활은 어떻게 하고요?” 두 사람은 엠마의 집 거실에 앉아 있었다. 다행히 그날에는 그들의 대화를 엿듣기 좋아하는 엠마의 남동생이 집에 있지 않았다.
“내가 그동안 저축한 돈이 7천 달러 정도 되니, 우선은 그걸 사용합시다. 사역이 정말 하나님의 뜻이라면, 그분이 필요한 것을 공급해 주시겠지. 만약 그렇지 않다면 무모하게 사역을 고집하지는 않겠소.” (중략)
“그럼, 그렇게 하세요.” 의외로 담담하게 엠마가 대꾸했다. 평소 그대로의 조용하고 상냥한 목소리였다. “제가 곁에서 함께하겠어요, 디엘. 어떤 일을 결정하든 하나님이 도와주실 것이고, 우리가 힘을 합하면 헤쳐 나가지 못할 일이 없으리라고 생각해요.”

[ 124쪽 ]
무디는 자리에서 일어나 단상 앞으로 걸어나갔다. 잠시 목소리를 가다듬은 후에 그는 이렇게 설교를 시작했다. “사회자께서는 방금 몇 가지를 실수하셨습니다. 첫째, 저는 목사가 아닙니다. 저는 그저 디엘 무디라고 하는 평신도이자 주일학교 사역자일 뿐입니다. 둘째, 저는 미국인 사촌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맺어진 여러분의 형제입니다. 저 역시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자녀들을 위한 사역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니 말입니다. 그리고 백작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하셨는데, 우리가 그분께
감사하는 것만큼이나 그분도 우리에게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언젠가 우리 주일학교를 방문한 링컨 대통령에게 감사의 박수를 보내려고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그분은 박수를 제지하면서 자신은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고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어디에서나 공평한 처사라고 하셨습니다.”

[ 186쪽 ]
그들을 향한 무디의 설교는 늘 한결같았다. “그리스도인 중에는 주님을 섬기려는 열정이 식어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기에 앞서 뭔가 대단한 일이 일어나기를 기다립니다. 하지만 저는 이 자리의 영국인 형제자매들에게 한 가지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뭔가가 일어나기를 기다리지 말고 여러분이 뭔가를 일으키는 사람이 되십시오!”
사람들은 그 말을 흘려듣지 않았다. 얼마 지나지 않아 런던 전역에서는 빈민들에게 무료급식을 베풀고, 주일 학교를 열고, 옷과 구호품을 나누어 주고, 복음을 전하는 기독교 사역이 활발하게 일어났다.

[ 221쪽 ]
어느 날, 한 지역의 무신론자 모임에서 무디의 설교를 듣고 싶다는 제안이 들어왔다. 군말 없이 그 제안을 받아들인 무디는 집회장 앞좌석 몇 줄에 무신론자들의 자리를 따로 마련해 주었다. 그러나 설교 중에 바라본 그들의 얼굴은 너무나도 굳어 있었다. 과연 무디의 이야기를 듣고 있기나 한 건지 의심이 갈 정도였다. 하지만 걱정할 일은 아니었다. 집회 마지막에 무신론자 몇 명이 예수님을 영접하겠다고 자리에서 일어난 것이다. 더 재미있는 것은 옆 좌석에 앉아서 그들을 바라보는 다른 무신론자들의 난감하고 당혹스러운 표정이었다.
며칠 후 무신론자 모임의 회장이 무디를 정식으로 자신의 집에 초대했다. 그의 집으로 걸어가는 동안 무디는 동네 사람들의 반응에 슬그머니 웃음이 나왔다. 집집마다 옹기종기 모인 사람들은 무디가 무신론자로 소문난 그를 찾아간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는 듯 수군거렸다. 회장의 집에 도착한 무디는 그와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다가 무심코 이런 말을 했다. “내가 만일 이 동네에 사는 사람이었다면, 논쟁으로 당신을 전도하려 하지 않고 친절을 베풀어서 당신이 나를 좋아하고 존경하도록 만들었을 것입니다.”
그러자 무신론자 모임의 회장이 무디의 얼굴을 정면으로 쳐다보며 말했다. “당신은 이미 그렇게 하셨습니다.”
한국어판 편집자 서문

1.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일
런던의 이슬렁턴에서 전도집회를 인도하게 된 무디. 1만 8천명을 수용할 수 있는 집회장에 빈자리가 보이지 않았다. 믿음과 성경 지식이 부족하여 교인 등록마저 퇴짜 맞았던 무디가 그 자리에 서게 되리라고 그 누가 상상했겠는가?

2. 노스필드의 어린시절
아버지의 갑작스런 죽음 이후 무디의 집안은 고달픈 삶을 이어간다. 하지만 무디는 멀리서 들려오는 기차의 기적소리를 들으며, 새로운 세상에서 멋진 삶을 꿈꾼다. 그리고 마침내 어머니 몰래 집을 나와 휘황찬란한 대도시로 떠난다.

3. 어린이 사역을 시작하다
무디는 교회 선생님의 권유로 예수님을 영접한다. 생애 처음 느껴본 환희였다. 전도부 사역을 하다가 가난하고 소외된 지역의 아이들에게 마음이 쓰이기 시작한 무디는, 본격적인 어린이 사역의 길로 들어선다.

4. 부흥하는 주일학교
무디의 주일학교가 놀랍게 부흥하는 가운데, 전쟁의 어두은 그림자가 미국을 덮기 시작하낟. 하지만 무디는 전쟁터에서도 전도의 열정을 불태운다.

5. 정신병자 무디
사람들은 열정적으로 전도하는 무디를 ‘정신병자’라고 불렀다. 하지만 복음을 전파하는 데 목숨을 건 무디였기에 그런 별명은 문제가 되지 않았다. 아내의 병환으로 영국으로 가게 된 무디는 많은 사람을 만나며 믿음의 지경을 넓힌다.

6. 화려한 동역 시대
무디는 한 집회에서 우연히 아이라 생키의 찬양을 듣게 된다. 그의 목소리에는 영혼을 울리는 힘이 있었다. 무디와 아이라는 함께 손을 잡았고, 이후 수많은 사람을 예수님꼐로 인도하는 위대한 사역을 펼쳐간다.

7. 부흥의 불꽃
무디 전도팀의 사역으로 영국에는 거대한 부흥의 불길이 타오른다. 수만 명이 주님을 만나고, 이곳저곳에 기독교 사역이 활발하게 일어난 것이다. 고향으로 돌아온 무디는 미국 전역에도 복음을 전하며 부흥의 불씨를 지폈다.

8. 학교를 세우다
학교를 세우고 싶다던 동생의 꿈을 가슴에 안고 있던 무디는 본격적인 학교 사역에 뛰어든다. 학생들을 위한 노스필드 여학교와 헤르몬 학교, 그리고 성경공부에 목마를 사람들을 위한 시카고 성경대학을 세운다.

9. 인자한 할아버지
세월이 흘러 무디는 손자손녀들을 끔찍이 사랑하는 인자한 할아버지가 되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가슴 통증도 점차 심해졌다. 가족의 따뜻한 보살핌 속에서 생을 마감한 무디는 고통도 고난도 없는 영원한 집에 안식한다.

디엘 무디에게 배우는 선교적인 삶을 위한 6가지 태도
디엘 무디의 생애와 연혁
참고문헌
자넷 & 제프 벤지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믿음으로 나아간 사람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이야기로 풀어내는 은사를 지닌 부부다. 뉴질랜드 태생인 이들 부부는 13년 동안 함께 저술 활동을 하며 10년간 국제 예수전도단(YWAM)에서 헌신했다. 자넷은 전직 초등학교 교사였고, 제프는 대학에서 역사학을 전공했다. 슬하에 장성한 두 딸 로라와 샤론, 그리고 입양한 아들 리토가 있다. 현재 플로리다 주 올랜도에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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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디엘 무디
저자자넷 & 제프 벤지
출판사예수전도단
크기(128*188)mm
쪽수251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1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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