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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받은 그리스도인에게 보내는 편지   세 왕 이야기 더 깊이 읽기
(Letters to a Devastated Christian; healing for the brokenhear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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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진 에드워드/허령  |  출판사 : 예수전도단
발행일 : 2012-11-02  |  (128*188)mm 132p  |  978-89-5536-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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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왕 이야기》의 상징을 깊이 있게 풀어 쓰다

《세 왕 이야기》의 저자 진 에드워드가 밝히는
권위주의의 숨은 본질과 상처들,
그리고 우리가 보지 못했던 깊은 사랑의 손길!


혹시 권위주의적이고 억압적인 분위기의 교회나 모임 안에서 고민했던 적이 있는가? 혹은 예전에 당했던 억울한 일로 인한 상처나 죄책감이 아직도 나를 옭아매고 있지는 않은가? 그러나 더욱 안타까운 사실은,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거기서 그치지 않고 원망과 쓴뿌리를 키워 가거나,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오해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상처 받은 그리스도인에게 보내는 편지》는 이런 문제로 마음의 고통을 당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마치 치료약과도 같은 책이다. 짧은 글 안에 가득한 날카로운 통찰력과 혜안으로 진실을 밝혀내고, 우리 마음의 숨은 동기들을 드러내며, 결국 아프지만 달디 단 해결책을 제시해 준다.

진 에드워드가 세 왕을 통해 진짜 하고 싶었던 이야기
사실 이 책은 세 왕 이야기의 속편이라고 할 수 있다. 세 왕 이야기가 고통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인내함으로 진정한 왕이 되었던 다윗과 그렇지 못했던 사울과 압살롬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를 깨뜨리고 변화시키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아름답게 그려냈다면, 이 책은 깨뜨림의 도구로 쓰였던 ‘권위주의’, 그리고 그 후의 회복에 초점을 맞춘다. 그리고 깨어진 마음이 축복이 될 수 있도록 이끄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우리에게 한 차원 더 깊이 펼쳐 보여 준다.

기독교의 역사상 가장 뿌리 깊은 미혹, 권위주의의 실상!
진 에드워드는 특유의 맛깔스런 문장 가운데서도 관절과 골수를 쪼갤 듯한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권위주의가 우리의 의식과 신앙생활 가운데 얼마나 지속적이면서도 은밀하게 파고들어와 있는지, 그리고 얼마나 많은 지도자들이 본심을 숨긴 채 교묘하고도 다양한 방법으로 권위주의라는 도구를 사용하고 있는지에 대해 하나하나 낱낱이 드러낸다. 그리고 명쾌한 진리로써 속박 가운데 있던 자들이 자유할 수 있도록 격려해 준다.

개인적이고 실제적인 해답, 그리고 우리가 보지 못한 하나님의 계획과 치유를 발견하다
진 에드워드는 권위주의의 참상을 파헤치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그는 인간의 가장 깊은 곳, 마음의 동기까지 필력을 뻗친다. 권위주의의 본질은 우리 안의 이기적인 동기와 두려움이라는, 뼈아프지만 인정할 수밖에 없는 진리를 밝혀내는 것이다. 원망과 쓴뿌리를 갖는 것은 상처를 준 사울 같은 지도자와 다를 바 없는 병적이고 치명적인 반응이라는 그의 분별은 독자를 놀라게 하지만, 동시에 가슴을 치며 공감하게도 한다.
결국 ‘진짜’ 치료받고 싶다면 마음껏 위로받는 것도, 상대방을 뜯어고치는 것도 아닌, 나를 깨어진 마음의 학교에 입학하게 하신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것이 단 하나의, 그리고 가장 뛰어난 치료약이다. 아직도 나를 아프게 하는 상처 안에, 완전히 새로운 삶을 시작하도록 하는 계획이 이미 들어 있는 것이다.

된 지도자와 공동체를 찾는 시대에 필요한 성찰과 분별!
이 책은 단지 어떤 이유로든 상처 받은 그리스도인 뿐 아니라, 자신이 처한 모든 상황 가운데 하나님의 계획과 손길을 깊이 깨닫지 못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가장 뛰어난 치료약이 될 것이다. 또한 요즘 담임목사직 세습 문제로 또다시 진통을 앓고 있는 교계에, 그리고 올바른 지도자를 선택해야 하는 시점의 이 나라 가운데 우리에게, 참다운 지도자와 올바른 권위는 어떻게 만들어지며 어떤 모습인지에 대해 고민하고, 올바르게 분별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세 왕 이야기》 를 읽고 은혜 받은 성도
* 사역단체 리더나 모임 인도자, 사역자와 목회자
* 교회나 사회 속 다양한 조직 생활 가운데 상처 받은 그리스도인
* 과거의 상처나 현재의 상황으로 인해 원망과 피해의식 가운데 있는 그리스도인


아마존 독자 서평!
진 에드워드가 쓴 책은 거의 다 읽었지만, 이 책은 그야말로 ‘역작’이다. 짧은 글 안에 놀라운 분별력과 풍성한 지혜가 그야말로 가득하다.

지금껏 읽었던 책 중 이처럼 놀라운 치유를 가져다 준 책은 없었다. 교회나 권위주의적인 조직으로부터 상처 받은 사람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는 권위주의로부터 받은 상처를 좋은 말로 포장하는 대신, 고난과 겸손과 은혜에 대한 깊은 지혜를 배우는 디딤돌로 바꾸어 놓는다.

우리를 치유의 길로 들어서게 해줄 뿐 아니라 더 높고 더 아름다운 인생길을 선택할 수 있도록 격려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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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당신의 교만 때문에 걸려들었고, 공포 전략으로 사로잡혀 버렸습니다. 당신의 교만에 호소하는 전략은 그 운동에 합류시키고 전념하도록 하기 위함이었고, 공포감을 사용하는 전략은 당신이 떠나고 싶을 때 당신을 붙들어 두기 위한 것이었지요. _ 59p

켄, 그 운동의 나아갈 바,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들이 안전할지 위험할지 여부를 결정하는 것은 바로 지도자의 마음, 동기, 목적 그리고 심리적인 기질입니다. 사실 교리나 가르침은 큰 영향력이 없습니다. 그곳에서 주로 강조하는 관례나 교리는, 그 지도자의 심리적 기질을 반영하는 것일 뿐입니다. _ 97-98p

당신이 그 운동에 가입하려고 했던 은밀한 내적 동기는 무엇이었습니까? 당신의 야망은 무엇이었나요? 당신의 생각은 인정하고 싶지 않겠지만, 당신의 내면 안에 자리 잡고 있던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당신을 ‘진짜로’ 실망시켰던 것은 무엇이었나요? 그 운동이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이 아니기에, 언젠가 왕이 될 수도 있다는 당신의 은밀한 소망이 사라져 버려서 그런 것은 아닌가요? 당신은 그 사실에 원통해하는 것은 아닙니까? _ 102-103p

쓴뿌리와 원한이 생기는 것은 부당한 일을 겪어서가 아니라, 고난을 받아들이고 순복함으로 그 시간을 주님께 드리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마음을 깨끗이 하지 않는다면, 그 지도자와 비슷한 상황이 닥쳤을 때 당신도 동일한 죄를 범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겪어 온 일들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십시오. 그리고 하나님의 주권적인 손이 당신의 삶 가운데 그 일들이 일어나게 했다는 것을 믿으며, 기쁨과 즐거움으로 거기서 걸어 나오십시오. 하나님은 바로 당신의 유익을 위하여 그렇게 하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_ 104-105p
* 감사의 글
* 서문
* 한국어판 서문

첫 번째 편지
두 번째 편지
세 번째 편지
네 번째 편지
다섯 번째 편지
여섯 번째 편지
일곱 번째 편지
여덟 번째 편지
마지막 편지

* 주
진 에드워드
Gene Edwards
출간된 지 20년도 더 된 지금까지도 한국 교회의 상처 받은 사역자와 성도를 위로하며 사랑받고 있는 최고의 걸작 《세 왕 이야기》의 저자인 그는, 단순한 이야기를 통해 깊고 심원한 영적 메시지를 이끌어 내는 통찰력 있는 기독교 작가이자 교회 개척가다. 그가 풀어내는 주제는 놀라울 정도로 무궁무진하다. 종교화되고 조직화된 기성 교회 속에 기생하는 잘못된 권위주의의 폐해로 인해 상처 받은 심령을 위로하는 것에서부터 교회사와 예배, 그리스도인의 영성과 교회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을 섭렵하며 책을 쓰고 있다.
  미국 텍사스 출신으로 텍사스 주립대학에서 역사와 문학을 전공하고 남침례교 신학교에서 신학석사 학위를 받은 뒤, 오랫동안 목사와 복음전도자로 사역하며 강의와 세미나를 통해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다. 현재 아내와 함께 플로리다의 잭슨빌에서 살고 있으며, 국내에 소개된 저서로는 《세 왕 이야기》(예수전도단), 《신의 열애》(조이선교회 출판부), 《3호실의 죄수》, 《크리스천에게 못 박히다》(이상 좋은씨앗), 《그리스도인의 삶의 비결》(순전한 나드) 외 다수가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조호진,진 에드워드 / 갓피플몰
가격: 19,500원→17,5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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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압살롬, 뒤틀린 영성의 길
진 에드워드 / 예수전도단
가격: 17,000원→15,300원
세트 구성품 보기
  └ [개정판] 세 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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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상처 받은 그리스도인에게 보내는 편지
저자진 에드워드
출판사예수전도단
크기(128*188)mm
쪽수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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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1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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