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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그리고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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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조쉬 맥도웰,션 맥도웰/한길환  |  출판사 : 엘맨
발행일 : 2019-03-15  |  (145*205)mm 120p  |  978-89-5515-6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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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 가셨을 때 모든 사람들이 잃어버린 것처럼 보였다. 죽음이 이겼다. 그러나 한 부자의 무덤에 삼 일 만에 예수님이 나타나셨다...살아나셔서! 그 소식은 너무 충격적이어서 그분을 따르는 자들이 그들 자신들의 눈으로 그분을 목격했을 때까지 그것을 믿기를 거절했다. 그 때 예수님은 몇 가지 놀라운 약속을 하셨다. 그분의 부활은 그들의 삶과 미래의 모든 면을 바꿀 것이다. 복음서 기록자들과 이천년 동안 믿는 그리스도인들의 주장에 대한 이 대단히 매력적인 조사에서, 조쉬 맥도웰(Josh Mcdowell)과 션 맥도웰(Sean Mcdowell)은 강력한 증거를 찾고 부활에 관한 사실들을 소개하고 부활이 오늘날 당신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를 묻는다.


[역자의 글]

기독교를 철저하게 말살하려고 했던 사울이 바울로 변하고 기독교 최고의 변증가가 된 것은 다름 아닌 다메섹 도상의 경험이었습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그가 철저하게 그리스도인으로 변화되어 복음전도자로 기독교 신학과 신앙의 뿌리가 되는 말씀을 전하게 된 것은 부활하신 주님을 직접 목격하고 만난 사건이었습니다. 복음의 핵심은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입니다. 기독교는 이 진리의 토대위에 굳건히 서 있습니다. 이 토대 중 하나라도 변질되거나 무너지면 기독교는 완전히 무너집니다. 60대를 거쳐 70, 80년대 한국교회의 부흥의 전성기였을 때 교회의 주 메시지는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이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요즘 십자가와 부활에 관한 메시지는 이제 더 이상 교회의 주 메시지가 아닙니다. 그 결과 한국교회는 하나님의 구속의 사랑에 대한 뜨거운 눈물과 감격이 사라지고 교회는 성령의 강력한 능력이 점점 약화되어가고 있습니다.
인간의 영혼을 좀먹는 이단 사설들과 거짓 종교와 신사도 운동 등이 이제는 공공연하게 활동하는 것은 물론 기독교 외에는 구원이 없다는 절대 진리를 부정하고 모든 종교에 구원의 길이 있고 궁극적으로 동일하다고 보는 보편 구원론인 종교다원주의 사상과 영원한 형벌을 거부하고 마귀를 포함한 사악한 자들도 일정 기간 동안 지옥에서 고통을 받은 후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고 천국에 들어간다는 주장을 하는 보편구원론이 은연중에 펴져 있고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영적으로 혼란한 이 시대에 우리의 신앙의 선진들이 순교와 그 정신으로 전해준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이 이 소책자를 통해서 아직 구원받지 못한 불신자들에게는 구원의 길이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다시 육체로 돌아가 버린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은혜를 회복하는 한 줄기 빛이 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1
부활이 중요한 이유
세상의 유일한 소망

무신론자 웹 사이트에 게시된 한 여성의 이 세평을 고려해 보자.

“나는 혼란스럽다...나는 항상 과학이 내 문제에 대한 만병통치약이 될 것이라고 믿었다. 그러나 나는 영원한 생명이 없이 계속 살 수 있을지 모르겠다. 나는 이 의미 없는 실존을 벗어나 내가 영생을 얻는 방법을 정말 스스로 찾아야만 할 것 같다. 나는 내게 확실하게 영생의 길을 보여 줄 수 있는 누군가를 알고 싶다. 과학이 대답을 줄 수 없다면, 그렇다면 그 다음에는 누가 또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탄식* 우리의 삶에 목적을 주는 더 높은 유력자가 있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가? 그런데 과학은 없다고 말한다. 정말로 없다고 말한다.”

당신은 이 여성처럼 느껴본 적이 있는가? 당신은 그녀의 삶에 대한 불안한 마음과 관련이 있는가? 당신은 어쨌든 무신론 분야에 어떤 면이 있는지 참으로 궁금해 해 본적이 있는가? 탁월하고 영향력 있는 철학자 버트 랜드 러셀(Bertrand Russell)조차도 무신론 분야는 참으로 의미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요즘 우리의 정신문명에 소망이 부족하다. 인간이 지금 보이는 것과 같은 이 고통으로 가득 찬 세상의 삶이 전부라면 그렇다면 존재는 의미가 없다. 그뿐이랴 인간은 이 여성이 말했듯이 “스스로 길을 찾아야 한다.” 그녀는 모든 것을 의미 있게 만드는 영원한 생명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녀는 한때 과학이 인간이 영원히 살 수 있는 길을 찾아 주기를 기대했지만, 과학이 그것을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역사상 한 때 그들이 열렬히 믿었던 어떤 사람이 진정으로 세상을 선하게 변화시킬 것이라고 믿었던 사람들의 무리가 있었다. 신앙심이 두터운 소수의 유대인들은 예수라고 부르는 사람이 로마인들의 억압적인 속박을 깨고 지상에 영구히 참으로 하나님을 공경하는 왕국을 세우는 메시아(구세주)라고 생각했다. 그들의 선지자 이사야는 고대 유대인의 글에서 메시야가 오셔서 더 이상의 싸움, 억압, 두려움이나 죽음이 없는 낙원으로 모든 것을 회복시키실 것이라고 예언했다(사 11 ; 35장). 모두가 평화롭게 영원히 함께 살게 될 것이다.
그러나 상습범으로 몰려 사형 언도를 받고 로마의 십자가에 매달려 죽기 직전 그 고통으로 마지막 고뇌에 찬 숨을 내쉬는 메시야, 그들의 구세주를 바라보고 서 있을 때 그 작은 따르는 무리들의 끔찍한 정신적인 그리고 정서적인 상태를 상상해보라. 그들은 그분을 따르기 위해서 모든 것을 포기했다. 하지만 지금 여기서 그분은 십자가에 못 박히셨다. 죽으셨다! 그분과 함께 죽는 것이 그들이 그분께 걸었던 모든 소망이었다. 그들은 우리가 위에서 인용한 여인과 같은 느낌이었음에 틀림없다. 삶은 무의미해 보였다. 모든 것은 절망적이었다. 그들의 불합리한 존재로부터 나오는 길 즉 이상적인 영원한 삶을 향한 통로가 없는 것처럼 보였다.
막달라 마리아는 메시야이신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 중 한 사람이었다. 그녀는 그분의 사역을 물질적으로 지원했으며 그분은 하나님이 세상에 영원한 평화를 가져 오기 위해서 선택하신 분이라고 믿었다. 그녀는 십자가 가까이에 서서 그녀의 (종교)지도자의 잔인한 처형 장면을 목격했다. 이제 그녀의 삶은 완전히 혼란에 빠졌다.
로마 군인들은 예수님이 죽으셨다고 확인한 후 십자가에서 그분을 끌어 내려서 새 무덤에 매장하도록 부유한 유대인 관리에게 시체를 내 주었다. 마리아는 매장이 끝난 후 그분의 무덤을 방문하기로 결심하고 참담한 현장을 떠났다. 주일 아침 일찍, 그녀는 무덤에 갔고 거기서 또 다른 좌절을 경험했다. 예수님은 부당하게 죽음을 당하셨을 뿐만 아니라, 그녀가 놀랍게도 무덤이 열려 있었고 그분의 시체는 사라졌다. 누군가가 시체를 훔쳐 갔다는 두려운 마음으로 그녀는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 중 두 사람 베드로와 요한에게 달려가 자기가 본 것을 말했다. 철저한 불신상태로, 두 사람은 그녀의 이야기를 직접 확인하기 위하여 무덤으로 달려갔다.
그들이 무덤에 도착했을 때 그들은 수의의 겉모양이 본래대로 있는 것은 보았지만, 시체는 어디에도 발견되지 않았다. 두렵고 혼란스러워 두 제자들은 집으로 돌아 왔다. 그러나 마리아는 뒤에 남아 있었다. 그녀는 하나의 결정적인 모습 때문에 무덤 안을 다시 들어다 보았다. 그녀가 보았던 것이 그녀를 깜짝 놀라게 했다. 빛나는 흰 옷을 입은 두 사람이 무덤 안에 있었다.
“여자여 어찌하여 우느냐?” 천사들이 말했다.
“사람들이 내 주님을 옮겨다가 어디 두었는지 내가 알지 못함이니이다.”(요 20:13)여자가 말했다. 뒤돌아섰을 때 그녀는 더 놀라운 것을 보았다. 예수님이 살아나셔서 그녀의 바로 앞에 서 계셨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그녀는 그분을 알아보지 못하고 그분을 동산지기로 착각했다. 예수님은 천사들이 물었던 똑같은 질문을 하셨다.
“여자여 어찌하여 울며 누구를 찾느냐?”
그녀는 누구에게 말씀을 하고 계시는지 여전히 몰라서 부드럽게 말했다. “주여 당신이 옮겼거든 어디 두었는지 내게 이르소서 그리하면 내가 가져가리이다”(15절).
그러나 그때 매우 민감한 순간에 예수님이 “마리아야!”
그분이 그녀의 이름을 부르셨다. “랍오니(선생님)!” 그녀는 갑자기 그분을 알아 차렸을 때 소리를 질렀다(16 절).
예수님이 살아나셔서 건강하고 완전한 모습으로 마리아 앞에 서 계셨다. 이는 죽음이 약속된 메시야를 붙잡아 둘 수 없었다. 이는 하나님께서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사명을 완수하게 하셔서 병들어 죽어가는 세상에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그분을 부활 시키셨기 때문이다.


우리의 부활 소망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 그것은 모든 사람들이 파멸되는 것처럼 보였다. 죽음이 이겼다. 그러나 삼일 후에 부자의 무덤에서 예수님은 다시 살아나셔서 나타나셨다. 그 소식은 너무 충격적이어서 그분을 따르는 자들은 그분이 그분 자신의 신체를 그들에게 나타내셔서 그분의 손과 발의 못자국을 그들에게 보여 주실 때까지 그 사실을 믿기를 거절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다음과 같은 놀라운 주장을 하셨다. 훗날에 그들 역시 그분과 같이 결코 쇠퇴하거나, 노쇠하거나, 멸망하지 않을 몸으로 부활할 것이다. 그들은 다른 방법으로는 의미가 없는 생존에 의미를 가져다 줄 하나의 위대한 소망이 실현될 것이다. 그들은 사랑하는 하나님의 앞에서 죽음이나 고통 없이 영원히 새로운 삶을 살게 될 것이다. 부활은 기독교가 소망 없는 세상에 주는 소망은 하나님과의 사후에 고통과 괴로움으로부터 자유와 무한한 기쁨으로 가득 찬 위대한 소망이다. 많은 비평가들의 주장하는 바에도 불구하고 부활에 대한 믿음은 우리를 “전혀 쓸모없는 사람”으로 만들지는 않는다. 실제로, 그것은 우리에게 미래에 대한 소망을 주고 현재 우리가 사람과 피조물을 어떻게 대우하느냐에 영향을 준다. 영원한 생명에 대한 이 믿음은 소망 없는 세상에서 우리를 기분 좋게 만들기 위해서 고안된 그림의 떡 같은 개념이 아니다. 그것은 견고한 증거에 기초한 믿음이다. 우리는 이 소책자에서 너무도 강력해서 대응할 수 없는 증거를 조사할 것이다.

부활의 사활(死活)에 관한 중요성
부활의 역사적 사실은 바로 기독교 신앙의 토대이다. 부활의 역사적 사실은 믿음의 선택 항목이 아니다. 그것은 믿음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과 기독교는 함께 서 있거나 함께 쓰러진다. 하나는 다른 하나 없이는 사실 일 수 없다. 기독교의 진리에 대한 신앙은 단지 우리 또는 다른 누군가의 믿음에 대한 믿음이 아니라 도리어 역사적인 부활하신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이다. 수님의 역사적인 부활 없다면 그리스도인의 믿음은 단순히 일시적인 위안일 뿐이다. 문자 그대로의 육체의 부활이 없다면, 우리는 하나님과 교회 그리고 도덕적인 준칙도 망각할지도 모른다. 우리는 단지 “내일 죽을 터이니 먹고 마시자”고 하는 것이 나을지도 모른다(고전 15:32).
반면에,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다면, 바로 이 순간에도 살아계시기 때문에(고전 15:4) 우리는 또한 그분을 개인적으로 알 수 있다. 우리의 죄는 용서 받았다(3절). 그리고 그분은 죽음의 권세를 깨뜨리셨다(54절). 더 나아가 그분은 우리 역시 언젠가 부활할 것이라고 약속하신다(22 절). 우리는 그분이 온 세상을 다스리시는 주권자이시기 때문에 그분을 믿을 수 있다(27 절). 그분은 우리에게 궁극적인 승리(57 절)와 의미 있는 삶(58절)을 주실 것이다.
영국의 신학자 니컬러스 토마스 라이트(N. T. Wright)는 부활이 교회 생활에서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창의력이 풍부한 학자들이 상상력으로 만든 문서는 약간 있지만 예수님의 치욕스러운 죽으심 이후 하나님께서 그분을 다시 살리셨다는 그 핵심을 확신하지 못하게 하는 우리에게 알려진 초기 기독교 문서는 없다. 바울 시대에 이미 우리의 가장 초기에 기록된 문서들, 즉 예수님의 부활은 단지 따로 따로 독립된 신앙의 규범(믿어야 할 교리. 어떤 진리에 대하여 교회가 공적으로 정의(定義)하고 선언한 신앙 조항. 이렇게 정식 선언한 교리를 반대하는 것은 이단으로 판정된다-역주)이 아니다. 이 문서들은 실로 그리스도인과 그들의 사상 체계로 엮여 있다.”
예수님의 부활은 정확히 역사적인 사실 이지만 사실 이상이다. 우리는 나중에 부활이 실제로 일어났다는 강력하고 검증된 증거가 있음을 보여줄 것이다.

부활의 개인적인 의미
죽음에 대한 두려움으로부터의 자유

인간은 일반적으로 죽음을 두려워한다. 죽음은 또한 무서운 일이다. 생존이 끝나는 것을 상상하는 것은 극히 어려운 일 일뿐 만아니라 무서운 일이다.
왜 우리는 어김없이 죽음을 두려워하는가? 여섯 가지 이유를 제시 하겠다.

1. 죽음은 신비에 싸인 미지의 세계다.
2. 우리는 혼자서 죽음을 맞이해야 한다.
3. 우리는 우리의 사랑하는 사람들과 헤어져야 한다.
4. 우리의 개인적인 소망과 꿈을 실현하지 못할 것이다.
5. 죽음은 우리가 전멸할 가능성을 제기할 것이다.
6. 죽음은 피할 수 없다.

성경은 죽음의 감정적으로 힘든 면에서 완전한 해방을 결코 약속하지 않지만 우리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완전히 마비시키는 승리가 우리 손 안에 있다고 말씀한다. 부활에 관한 성경의 교리를 확실히 이해하면 미지의 세계로 가는 우리의 마지막 여정을 약하게 하는 두려움에서 우리를 벗어나게 한다.
부활은 우리의 투쟁, 실망 및 고난이 아무리 우리를 황폐화시켜도 이것들은 일시적일 뿐임을 명백하게 한다. 당신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다 해도, 당신이 직면하는 비극과 고통이 뭐래도, 또는 당신과 당신의 사랑하는 사람들의 죽음이 아무리 당신을 쫓아다니며 괴롭히더라도 부활은 당신에게 무한한 가치의 미래를 약속한다.

우리의 소망과 요망의 성취

많은 사람들이 천국에 대해 가지고 있는 태도를 표현한 공상과학 소설 작가 아이작 아시 모프(Isaac Asimov)는 다음과 같이 썼다.

“나는 내세를 믿지 않는다. 그래서 지옥을 두려워하거나 천국을 더 두려워하면서 평생을 보낼 필요가 없다. 지옥의 심한 고통이 무엇이든 나는 천국의 따분함이 훨씬 더 나쁠 것이라고 생각한다.”

슬프게도 사후 세계에 대한 이런 비슷한 견해는 심지어 그리스도인들 사이에서도 흔히 있다. 천국에 대한 우리의 시각이 종종 교회 예배를 길어지고 지루하고 따분하게 한정시킨다. 또는 만화와 농담의 영향을 받은 많은 사람들이 천국을 거문고를 가볍게 켜면서 우리가 긴 흰 웃옷을 입고 구름 사이를 어슬렁어슬렁 거닐 곳이라고 생각한다. 어떻든 우리의 천국에 대한 이미지는 우스꽝스럽게 왜곡되고, 죽음 이후의 삶에 대한 기대는 우리의 상상력을 사로잡거나 삶을 변화시키지 못했다.
나는(Sean) 최근에 내가 가르치는 학생들에게 그들이 죽어서 천국에 갈 날이 3일 밖에 남지 않았다면 무엇을 할 것인지 물었다. 그들은 남은 몇 동안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그들의 대답은 스카이다이빙, 여행, 파도타기, (물론)연애를 하는 것이 포함되었다. 나는 간단하게 다음과 같이 질문했다. “그렇다면, 이 세상에서 즐거움과 경험이 될 수 있는 일을 여러분이 죽기 전에 그 일을 하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그 일이 천국에는 전혀 없기 때문에 놓칠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두 학생을 제외하고 모두 예라고 대답했다. 천국에 대한 예상은 그들을 실망시키고 낙담 시켰다.
그러한 영원에 대한 전망의 부족은 사람들로 하여금 낙담하게 만들고 죄를 짓게 한다.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은 그들이 지금 어떤 즐거움을 경험하지 못한다면 그들의 기회는 사라질 것이고 결코 경험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들은 천국이 실제로 어떤 것인지에 대한 잘못된 심상이 그들의 마음속에 지니고 때문에 이런 태도를 받아들인다.
우리는 너무나 자주 육체적이거나 물질적인 것이 아닌 정신적인 해석으로 새 하늘과 새 땅을 영적인 의미로 해석하도록 가르쳐 왔다. 흔히 사람들은 흔히 사람들은 영적인 것을 마음에 상기할 때 그들은 그것을 실제로 보거나 만질 수 없는 실체가 없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광범위한 오해를 불러 일으켰으며 하나님의 물질적인 창조가 천국을 포함하여 진정으로 영적인 것들에 비해 아무래도 열등하다고 생각하게 하는 원인이 되었다. 많은 사람들은 그들에게 또한 천국에서 우리는 튼튼하고 실질적인 참으로 육체가 없는 것을 의미하는 영적인 존재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 이런 견해는 육체와 영적 사이의 비 성경적인 구분을 이끌어 내며,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영적인 존재만이 선하고 육체는 일시적이고, 한 번 쓰고 버리는 것이며, 심지어 어떤 면에서는 악하다고 생각하게 한다.
그러한 견해는 심각한 문제가 있다. 이렇게 믿는 사람은 세상의 물질적인 것을 창조하신 후 마지막 날에 하나님께서 그분의 일이 선하다고 선언하셨다는 사실을 잊어버리는 경향이 있다. 하나님은 그분이 원자와 분자, 세포와 먼지로 창조하신 모든 것을 “좋았다”고 말씀하셨다. 새 하늘과 새 땅은 우리의 육체가 부활 할 것이기 때문에 단지 영적인 존재(실제로 보거나 만질 수 없는 존재)로 이해될 수 없다. 육체가 없는 부활은 빛깔이 없는 무지개와 같다. 그것은 모순이다.

사도 바울이 우리 자신의 부활을 설명할 때, 그는 이렇게 말씀한다.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이 썩을 것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을 삼키고 이기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전 15:52-54).

바울은 이 말씀에서 우리에게 몸이 없는 영이 될 것이라고 말씀하지 않는다. 실로 그는 우리에게 그 반대라고 말씀한다. 우리는 바로 지금 당장 우리가 가지고 있는 육체와 같은 실제적인 육체를 갖게 될 것이지만 우리의 육체는 불멸의 상태가 될 것이다. 우리의 육체는 더 이상 질병, 나이, 죽음으로 파괴를 당하지 않을 것이며 결코 죽지 않을 것이다. 우리의 육체는 놀라울 정도로 아름답고, 대단히 강하고, 아주 건강하며, 노화(老化)와 죽음에 손상되지 않고 모든 면에서 정말로 완전할 것이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새 하늘과 새 땅(계 21장)에 이르게 하실 때 우리가 경험하게 될 기쁨과 즐거움을 희미하게 감지하게 한다.
그의 저서 천국에서 랜디 알콘(Randy Alcorn)은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평생에 우리는 우리가 새 땅을 꿈꾸어 왔다. 우리가 물, 바람, 꽃, 사슴, 남자, 여자, 또는 아이에게서 아름다움을 볼 때마다 우리는 천국을 언뜻 볼 수 있다. 에덴동산처럼 새 땅은 감각적인 즐거움, 숨이 멎을 듯한 아름다움과 만족스러운 관계 그리고 개인적인 기쁨의 장소가 될 것이다.”

우리는 메마른 환경에서 살거나 할 일 없이 끝이 없는 구름 사이를 떠돌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태풍, 지진, 가뭄, 홍수 또는 어떤 다른 재난도 없는 완전한 새 땅에서 살 것이다. 생물들은 쉽게 자랄 것이며 잡초들과 가시들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동물들은 우리를 해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들의 지도자와 후원자로써 우리에게 호의적으로 보일 것이다.
우리는 새 땅에서 우리가 부활하여 생활하는 모든 것을 말로 묘사 할 수는 없지만, 이것을 우리는 절대적으로 확신 할 수 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쁨과 즐거움을 위해 땅을 창조하셨기 때문이다. 그러나 모든 즐거움은 이제 인간의 반역으로 손상되었지만, 하나님은 그들 가운데 어느 것도 잃어버리지 않으실 작정이시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것은 회복 될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너무나 깊이 사랑하시기 때문에 그분은 우리를 창조 하실 때 원래 의도하셨던 모든 즐거움을 경험하기를 원하신다.
역자의 글

개인여정-기독교가 오류가 있다고 논박하려고 시작했을 때 일어났던 일(조쉬 맥도웰)

1. 부활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이 세상의 유일한 소망 11
2. 부활이 일어났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가? 사실인가? 믿을 수 있는 가? 22
3. 부활의 증거-예수님은 죽으시고 묻히시고 부활하셨는가? 34
4. 다음에 할 일은 무엇인가? 53
조쉬 맥도웰
기독교인의 변증론에서 베스트셀러 “평결과 나사렛 목수 이상을 요구하는 증거”를 포함하여 젊은이들이 직면한 공통적인 문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에 관한 147권의 책을 저술하거나 공동집필했다. 조쉬(Josh)와 그의 아내 도티(Dottie)는 45년이 넘는 기간 동안 가정을 중히 여기는 그의 첫 사역에 동료로서 함께 일했다. 그들은 네 명의 자녀와 열 명의 사랑하는 손주를 두고 있다.
션 맥도웰
복음의 메시지로 젊은 세대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열정을 가진 강사이다. 바이올라 대학교의 변증학 교수인 션(sean)은 “새로운 유형의 변증자”를 포함하여 15권의 책을 저술내지는 공동 집필했다. 그는 캠프와 교회 그리고 대학 및 학회에서 강의 하면서 세계를 널리 순회한다. 그는 seanmedowell.org에서 정기적으로 블로그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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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부활 그리고 당신
저자조쉬 맥도웰,션 맥도웰
출판사엘맨
크기(145*205)mm
쪽수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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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9-03-15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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