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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세대를 위한 열가지 교육전략 (완전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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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신상언  |  출판사 : 낮은울타리
발행일 : 2001-09-25  |  신국판 (153×225) 267p  |  89-5511-0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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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 감동, 비전의 N세대 커뮤니케이션

교육은 이론이 아니라 실제다!
문화를 모르고 N세대를 논하지 말아라!

성경적 세계관에 입각한 성 정체성 교육에서 EQ교육, 미디어 교육에 이르기까지 N세대 교육에 전문성을 확보한 낮은 울파티 10년 사역의 결정체!


우리 어렸을 때와 지금 N세대가 자라는 환경을 비교하는 건 어리석어 보일지 모르지만, 우리 어렸을 때보다 결코 행복해 보이지 않는 N세대를 어떻게 가나안으로 데리고 들어가서 영적 싸움을 제대로 하도록 양육하고 돌볼 것인가가 내 인생의 목표가 되었다. 그래서 이런 책을 엮어내게 된 것이다.

- 프롤로그 중에서
[본문 212-216, '제9장 N세대 교육의 전문성을 확보하라' 중에서]


N세대, 그들은 누구인가?

N Generation, N-genders, Net Generation, Digital Kids 등으로 사용되는 N Generation운 컴퓨터, 비디오게임, CD - ROM과 같은 디지털 미디어를 가지고 오락, 학습, 의사소통, 쇼핑, 친교 등 거의 모든 것을 하며 성장했기 때문에 디지털 기술은 자연스럽게 그들의 문화가 되어 버렸다. Net Work 세대, New, Next, Newtype, Netizen 세대라고도 불리우는 N세대는 나이와 관계없이 네트워크로 연결되는 세대이며 새로운 정보기술의 활용능력을 중심으로 구분되는 세대이다.

이들은 부모 세대와는 다른 방식으로 놀고, 공부하며, 작업하고, 의사소통을 하며 조직을 만들고 있다. 부모세대가 3P(Person, Place, Price)를 중심으로 움직였다면 4F(Feeling, Fiction - 사이버, 온라인, Fusion, Femininfe)에 영향을 받는 세대인데, 이 세대가 오늘날 우리 사회변혁의 원동력도 되고 문제아도 되고 있는 것이다.

과거엔 신문이나 TV를 중심으로 살았지만 이젠 컴퓨터, 즉 디지털 문화를 중심으로 생활이 이루어지고 있다. 정보통신혁명은 세상을 바꿔 놓았고, 새로운 세대를 형성할 만한 충분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디지털 기술들이 채팅 및 인터넷 중독, 사이버섹스, 폭력, 음란물에의 노출, 가상과 현실세계간의 혼돈, 권위나 기존제도의 부정에 이르기까지 N세대에게 수많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겠지만 돈 탭스콧 같은 이는 오히려 그러한 기술에 접할 기회 없이 자라날 대 그 부작용이 훨씬 크다고 지적했다는 걸 귀담아 들을 필요가 있다.

N세대 알기 - 그들의 패션감각

과거에는 3P, 즉 Place(장소), Price(가격), Person(사람)을 주축으로 시장경제가 형성되었다면 이제는 3F, 즉 Feeling(감각), Fiction,(허구), Feminine(여성)을 주축으로 바뀌어버린 듯하다(Fusion(혼합)까지 하면 4F)

N세대는 중앙화, 대중화, 획일화에 넌덜머리를 내기 때문에 마케팅도 거기에 따라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상품개념은 과거의 We개념에서 Me개념으로 변하고, 실용성,견고성을 먼저 찾기보다는 디자인이나 패션요소를 더 강조하고 있다. N세대는 색채 감각과 음에 대한 리듬감에서 기존의 어떤 세대보다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이다.

N세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희소성과 자기만족이다. 가격은 절대 문제되지 않는다. 품질도 단기간에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 N세대의 옷차림은 청바지와 장발로 대표되던 이전 신세대의 그것과는 또 다르다. 그들에게는 유니폼이 없다.

상표가 겉에 나오고 가격표를 덜렁덜렁 매단, 허름하고 괴상한 차림이 유행하는 한편 날아갈 듯한 성장이 스스럼없이 혼재한다. 어떤 옷도 자신있게 입는다. 이들의 패션은 자기과시가 아니라 자기만족이다.

누가 입으니, 이게 유행이니 하는 개념이 아니다.
주위에 혐오감을 준다 해도 개의치 않는다.
반바지도 좋고 똥꼬치마라도 관계없다. 거울에 비친 모습이 스스로 좋으면 그만이다.

CHECK POINT
이제 패션에는 유행이라는 것이 없이 자기 만족을 위한 것으로 변해가고 있다. 옷에 대한 바른 가치관을 세울 수 있도록 도움을 주도록 한다.

N세대 알기 - 리셋증후군

"선생님, 저 화장실에 가도 됩니까?" 진지한 수업시간에 갑자기 여학생이 손을 들었다.
"저두요"
옆에 있던 다른 학생도 따라 일어났다.
"얘들이, 좀 참지 못해?"

책을 읽던 선생은 얼굴을 찡그렸으나 그런다고 자리에 앉을 아이들이 아니어서 못 본 척 그냥 놔두었다. 그 날 한 시간 동안에 화장실을 다녀온 학생은 무려 일곱 명이나 되었다. 사실은 모두가 수업이 따분해 교실을 탈출한 것이다.

서울 C학교의 서모양은 주말마다 어머니를 졸라 쇼핑하러 가는 게 취미이다. 마음에 드는 옷이 있으면 조르고 졸라서 끝내 사 입고야 말지만 얼마 안 가 장롱 속에 처박아 두기가 일쑤다. 제발 신중히 생각해서 사라고 어머니가 타이르지만 듣는지 마는지.

같은 학교 강모양은 마음에 드는 남학생이 있으면 주저하지 않고 다가가 "나 너 좋아하는데 한번 사귈래?"하고 따지듯 묻는다고 한다. 그렇게 해서 중학교 들어와 사귄 남자친구는 모두 8명.

교회 예배 시간이나 특별강사의 강의를 듣는 시간에도 참을성이 없기는 마찬가지. 시간이 조금만 흘러도 지루하다는 몸짓을 하거나 아예 획하고 일어서 나가는 경우도 많다.

전문가들은 N세대의 가벼운 인간관계를 들어 리셋(RESET)증후군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컴퓨터가 말을 듣지 않을 때 리셋 버튼을 누르면 화면이 꺼졌다가 다시 켜지면서 시스템이 살아나는 데서 착안한 표현이다.
물자가 풍부해지고 문명의 이기가 발달함에 따라 고쳐 쓴다든가 애쓴다든가 기다린다든가 하는 훈련을 잃어버린 데서 오는 습관들이다.

N세대들의 이런 즉각반응은 일면 긍정적으로 작용할 때도 없지 않기에 무조건 정죄할 수는 없다. 그러나 가정이나 학교, 교회에서부터 세심하고 따뜻한 대화를 통해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더불어 살아갈 줄 아는 눈높이 교육을 시키지 않는다면 결국 살아가는 데 최소한으로 필요한 기다림도 포기해 버리지나 않을지 우려가 되는 것이다.

CHECK POINT
싫은 것에는 참을성을 발휘하기가 어려운 N세대, 그러나 사람이 살아가는 데는 기다림이 필요하다는 것과 더불어 살아 가야 함을 가르치라.

N세대 알기 - 결혼관

N세대들에게 연애와 결혼관에 대해서 물었다. 연애 열심히 했다고 결혼하는 것은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 얘기란다.

여자의 경우, 연애는 매너 좋고 대화가 통하는 남자를, 결혼은 장래성과 경제성이 있는 남자를 선호하고 있다.

이들을 사랑을 쉬임없이 갈구하면서도 구속당하려 들지 않고 또 구속하려고도 하지 않는다. 남자친구 또는 여자친구가 자신 외의 다른 이성친구와 친하게 지내도 이를 문제 삼지 않겠단다.

국제 결혼에 대해서도 관대하고 연상의 여자나 연하의 남자를 배우자로 삼는데도 전혀 개의치 않겠단다.

혼전 성관계도 전혀 문제 삼지 않겠지만, 그러나, 배우자가 바람 피우는 걸 확실히 알게 되면 모른 척 눈감아주지는 않겠단다. 자유분방해서 상대편에 대해 너그러울 것 같지만 참는 것은 쉰세대들의 몫이지 자기들은 당장 이혼하겠다고 했다. 결혼하고 나서 서로 성격이 맞지 않으면 헤어지는 것이 당연하다고 여긴다.

그런데 실제로, 혼전 성경험을 한 사람은 남자가 31%, 여자가 16%라는 통계도 나와 있다. 우리나라 N세대의 이성관이나 연애관에 관해 추측해 볼 때 아직은 진보와 보수가 양립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심정적으로는 대단히 개방적이지만 막상 그걳이 현실의 문제로 다가왔을 때는 생각만큼 개방적이지 못한 것 같다.

CHECK POINT
N세대들이 올바른 결혼관을 가질 수 있도록 성경적인 결혼관에 대해서 알려주는 시간을 가져본다.
1. 성 정체성을 갖게 하라
.몸의 시대인가, 성의 시대인가?
.성 정체성의 혼란 - 동성애를 취향의 문제로 단정지으려는 사람들
.성 정체성의 혼란 - 주범 가운데 하나가 미디어
.성 정체성의 혼란 - 전 국민의 훔쳐보기화
.성 정체성의 혼란 - 일본처럼 되지 말기를...
-신문이 밝힌 내용 : 벗기기도 모자라 변태 경쟁
-신문이 밝힌 내용 :'금지된 사랑' 덫에 가정이 휘청
-성 정체감 - 누가 성을 정하나요

2. 감성훈련과 EQ교육을 하라
.감성시대가 오고 있다
.이제는 감성시대 - EQ훈련을 하라
.센소러지의 시대
.20세기, 21세기
.미셀 박사의 머쉬멜로우 실험
.감성을 구성하는 다섯 가지 요인
.언제까지 고기를 잡아다 바칠 것인가?
.감성훈련, 감성교육의 실제 몇 가지

3. 성경적 세계관에 입각한 열린 교육을 하라
.앞서 갔던 전통을 되찾아
.열린 지도자
.열린 교육
.현재의 교회교육에서 개선해야 할 몇가지 요소
.열린교육에서 중요한 통합학습 개념
.환경을 탓하지 말라

4. 미디어 교육을 시작하라
.오웰과 헉슬리
.모방범죄
.부적
.미디어가 부모들과 경쟁을 시작했다
.질질 끌려 다니게 할 수는 없지 않은가?
.미디어는 스스로 말하지 않는다
.미디어 교육을 시작하자

5. 세계관 교육을 시켜라
.결혼정보회사로부터 온 전화를 받고
.문화가 일상화되고 문화가 세계관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
.만약 일치하지 않을 경우에는
.존 허친슨과 존 듀이의 대결
.기독교적 가슴
.기독교 세계관의 핵심
.타락
.구속
.세계관 교육을 위한 웍샵 북 - 이렇게 만들기
-영화 '천지창조'를 본 다음 이야기하기
-'패치 아담스'비디오 시청 후 줄거리 나누기

6. CCM을 활용하라
. 대중가요냐, CCM이냐
. 지금은 뉴키즈 시대(?)
. 집단 정신 공황 상태
. 빌어먹을 놈과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의 차이
- 신문이 밝힌 내용 - 모차르트 이펙트와 찬양경배
- 신문이 밝힌 내용 - 대중가요와 CCM을 함께 부르는 한스밴드 이야기
- 특별 원고 - 대중가요에 찌든 이 아이들을 어찌할까?
.CCM을 활용하라

7. 뉴에이지를 가르쳐라
. 뉴에이지를 가르쳐야 하는 이유
. 뉴에이지란 무엇인가
. 사람들이 뉴에이지에 빠지는 이유

8. 포스트모던이라는 상황을 이해하라
. 전혀 새로운 시대 - 포스트 모던
. 우리는 지금 전혀 새로운 시대로 들어가고 있다
. 우리는 이제 전혀 새로운 시대를 살아가게 되었다
. 포스트모던이라는 상황 - 4차원의 세계
. 포스트모던이라는 상황 - 놀랄 만큼 발달하는 컴퓨터
. 포스트모던이라는 상황 - 정보 전쟁
. 포스트모던이라는 상황 - 사이버섹스까지
. 포스트모던이라는 상황 - 종교통합
. 포스트모던이라는 상황 - 감성주의
. 포스트모던이라는 상황 - 해체주의(무너지는 가정)
. 포스트모던이라는 상황 - 카오스
. 포스트모던이라는 상황 - 문화 전쟁
. 문화와의 전쟁
. 그 난공불락의 요새 같던

9. N세대 교육에 전문성을 확보하라
. 감기인가? 몸살인가?
. X세대의 출현
. 미국의 제13세대
. Y세대의 등장
. N세대의 등장
. N세대의 등장, 그들은 누구인가?
. N세대 - 그들의 패션감각
. N세대 - 리셋증후군
. N세대 알기- 결혼관
. N세대 알기- 이미지세대
. N세대 알기- 표현력
. N세대 알기- 퓨전세대
. 교회 안에서 일어난 일
. N세대를 잡아라(?)
. N세대 알기 - 약점을 이해하고 대책을 세워야 한다
. N세대 알기 - 장점이 잠점되게 도와주어야 한다
. N세대 교육에 전문성을 확보하라

10. 문화리더십을 향상시켜라
. 문화리더십 - 예견하는 능력의 중요성
. 문화리더십 - 패러다임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 문화리더십 - 박물관 청지기가 되지 말아야
. 문화리더십 - 그 아홉 가지 방향
. 문화리더십의 보다 깊은 이해
. 문화리더십 - 왓처, 가이드, 프로듀서
. 문화리더십 - 4F세대를 위한
. 문화사역이 핵심이다
. 이럴 때 교사가 얼마나 중요한가?
. 내일을 향해 쏴라
신상언
예수와 예술을 사랑한 문화사역의 아름다운 개척자. 낮은 울타리, 울타리 문화선교회(CUE) 대표. 그를 생각하면 먼저 정감 있는 라디오 프로의 진행자라든가 낯익은 몇 권의 수필을 떠올리게 된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한 개의 등불로도 우리 따스운 것은>,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등 소박하고 간결한 그의 글 속에서 우리는 한 영혼의 거듭남과 주님을 향한 끝없는 사랑의 몸짓을 읽었다. 또 어두운 일상을 오히려 밝게 살아가려는 신앙인의 의지를 담은 글들을 읽으며 이내 잔잔한 감동에 젖어들곤 했다. 그러던 그가 어느 날부터인가 강한 열정을 담은 메시지로 대중문화사역의 방향을 제시하기 시작했다. 월간 <낮은울타리>를 발간하고 문화선교회 활동을 중심으로 이 시대 문화에 경종을 울리며 펴낸 문화리더십 전문서적을 일약 베스트셀러로 만들었다. 그만의 날카로운 시선과 분별력으로 문화의 흐름을 읽어내면서 열정적인 강의를 통해 수많은 젊은이들에게 '문화사역자로서의 도전'을 촉구했던 그는 98년을 기점으로 낮은울타리 제2기 사역을 선포한 뒤 단순히 문화를 경고하는 차원에서 한 단계 나아가 진정한 대안 문화를 제시하고 새 교육방안을 모색하는 이라는 책을 발간, 미래지향적 문화리더십에 대해 강조하기 시작했으며 아울러 문화사역을 꿈꾸고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행복한 문화사역>을 펴내 진정한 문화가이드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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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N세대를 위한 열가지 교육전략 (완전개정판)
저자신상언
출판사낮은울타리
크기신국판 (153×225)
쪽수267
제품구성
발행일2001-09-25
목차 또는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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