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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막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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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경열  |  출판사 : 도서출판 두란노
발행일 : 2022-07-06  |  (188*257)mm 352p  |  978-89-531-42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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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성막에 무엇을 심어 두셨기에
작고 초라한 예배당이 그토록 위대한 것일까?

과장과 확대해석을 배제하고, 히브리 원문에 입각해
철저히 탐구하여 재구성한 성막 책



성막 본문은 한 주제로는 엄청나게 길다. 무려 출애굽기의 거의 절반인데, 이해하기 쉽지 않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우리가 이런 것까지 자세히 알 필요가 있는가? 우리에겐 성막의 의미만 중요할 뿐이다.” 과연 그럴까? 그렇다면, 하나님은 쓸데없이 출애굽기를 절반이나 사용하셨단 말인가? 동의할 수 없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렇게까지 상세히 건축법을 말씀해 주신 이유가 있다. 그래서 하나님이 알려 주신 널판벽의 “띠”가 뭔지, “받침”과 “촉”, 그리고 “윗고리”가 뭔지, 어떻게 널판벽을 조립했는지 알 필요가 있다. 그리고 거기서 영적인 교훈을 찾아가는 작업을 해야 한다. 이 책은 바로 그러한 작업의 결과물이다. 시청각적인 그림을 총동원해서 순서대로 비품과 건물이 제작되고 조립되는 과정을 재구성했다. 그리고 오랜 기간 연구한 성막의 역사적 의미와 신학적 메시지를 심도 있게 찾아내 설명을 첨부했다. 성막에 대한 과도한 풍유적·신비적 해석을 이젠 바로잡고 제대로 된 성막의 세계를 알아가야 한다.


[이 책의 특징]

1. 성막 건물과 비품의 설계와 제작, 형태를 정확히 재구성했다.
자그마한 부품 하나까지 제작과 조립 방법을 현미경처럼 살폈다.
2. 역사, 문화, 지리 배경에 비추어 성막이 지닌 일차 의미를 추적했다.
3. 성막이 지닌 합리적인 그리스도 예표론적 의미와 상징적, 교회론적 의미를 살폈다.
4. 140여 개의 다양한 삽화와 컬러 사진을 넣어 쉽고 이해하기 좋게 구성했다.
5. 탈무드를 비롯한 유대 문헌들과 랍비들의 견해를 참고하여 학문적 토론과 설명에 충실했다.
이 책의 일차 목표는 성막 본문을 히브리어 원문에 입각해 철저히 탐구하여 성막 건물과 비품들의 설계와 제작, 형태를 정확히 재구성하는 데 있다. 이를테면 못 하나까지 어디에, 어떻게 박았는지를 현미경처럼 살피는 작업이 될 것이다. 이것이 이 책의 가장 중대한 목표다. 이어서 우리는 역사, 문화, 지리 배경에 비추어 앞서 말한 성막이 지닌 원래의 일차 의미를 추적하고 그 이상의 신학적 의미와 제의적 논리를 탐구할 것이다. 마지막 단계로 우리는 성막이 지닌 합리적인 그리스도 예표론의 의미와 상징적 의미, 또한 교회론의 의미를 찾아보며 새로운 해석을 시도할 것이다. 성막을 살피기 전에 우리는 먼저 성막에 대한 환상부터 깨야 한다. 성막이 ‘황금과 보석의 집’이라 불리는 엄청난 건물이거나, 웅장하고 기막히게 아름다운 신전일 것이라는 환상 말이다. 원래 성막은 가난한 광야 피난민들의 초라한 이동식 천막 예배당이었다. 그것은 온 이스라엘 백성이 최선을 다해 지은 건물이긴 하지만, 제국의 엄청난 신전들과 비교할 때 너무나 작고 볼품없었다.
그럼에도 성막이 고대 모든 제국의 신전들보다 위대했던 이유는 성막의 다른 특징들에서 찾아볼 수 있다. 우리는 바로 그 점을 이 책을 통해 추적해 볼 것이다.
/ 9쪽

법궤에서 눈여겨보아야 할 특징은 법궤와 비슷한 것들이 이웃 나라들에도 존재했는데, 이스라엘의 법궤 중앙에는 유일하게 아무것도 안치되어 있지 않았다는 점이다. 주변국의 궤 중앙에는 한결같이 그들의 신상이 놓여 있거나 지존자인 왕이 앉아 있다.
다시 말해, 신의 보좌를 상징한 궤의 그룹들은 이스라엘만의 고유한 것이 아니었다. 이방 민족들도 각자 자신들의 궤가 있었고, 양쪽에 그룹과 흡사한 날개 달린 수호천사들이 배치되었으며, 각종 귀중한 물품들을 궤 안에 보관했다. 그 그룹들 사이에 신격화되었거나 위엄 있는 풍채의 왕이 앉아 있었다. 또는 궤 위에 국가의 대장 신의 형상을 올려놓았다.
하지만 이스라엘의 법궤에는 아무것도 놓여 있지 않았다. 그런 이유로 이웃 나라의 관점에서는 법궤는 만들다 만 비품이거나 짝퉁 법궤로 비쳤을 것이다. 그러나 법궤 위 그룹 사이에 아무것도 없는 텅 빈 법궤로 제작된 이유는 하나님은 어떤 방식으로든 형상화되실 수 없기 때문이다. 누군가 하나님을 형상화하여 무언가를 만든 뒤 ‘이것이 하나님이다’라고 하면, 그순간 그것은 전혀 하나님이 아니게 된다. 우리는 그것을 ‘우상’이라 부른다. 오히려 이웃 나라의 법궤 비슷한 비품들이 짝퉁 법궤들이다.
/ 59-60쪽

성막 봉헌식 날에 제사장 위임식이 동시에 진행되는데(출 29장; 레 8장), 이때 역시 관유를 모든 제사장에게 부어 바른다. 구체적으로, 아론과 그의 아들들의 ‘머리 위에’ 관유를 부어 바르지, 몸에 바르지는 않는다(출 29:7). 다만, 제사장 옷들에 관유를 뿌린다(출 29:21). 이로써 제사장들이 거룩해진다. 이후 신임 제사장이 위임될 때마다 이 관유를 그들에게 부어 발랐다.
관유가 발라진 대상은 거룩하게 되지만, 그런 변화가 자동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인간과 사물의 거룩한 변화는 궁극적으로 오직 거룩의 근원이신 하나님에게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관유는 단지 거룩성을 유발하는 매개물일 뿐 신적 개입 없이 그 자체로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이것은 법궤를 비롯한 다른 기물들도 마찬가지다. 하나님이 임재하실 때에만 그것이 의미가 있었으며 거룩의 힘이 작동되었다. 말하자면, 그 물건들이 자동으로 하나님의 임재를 보장하고 스스로 역사를 일으키는 것은 아니었다. /95쪽

우리는 이런 각종 제단에서 사용된 도구들에도 영적인 의미를 함부로 부여하려 하지 말아야 한다. 예컨대, 재는 죄를, 부삽은 죄의 고백을, 재를 담는 통은 죄의 처리와 속죄를 상징하고, 고기 갈고리는 성도가 시험에 들지 못하게 하는 하나님의 붙들어 주심이며, 불옮기는 그릇은 성령의 불씨를 담은 성령 충만을 상징한다는 식의 해석은 곤란하다.
하나님께 향기로운 냄새로 올라간 거룩한 짐승이 타고 남은 재가 어떻게 죄를 상징할 수 있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우리는 붉은 암송아지는 가죽, 피, 심지어 똥을 포함해 전체를 태운 뒤 그 재를 진영 밖의 재 버리는 곳에 쌓아 두고, 오히려 집단으로 심각한 부정결을 입은 사람들에게 그것을 물에 타서 정화수로 사용했음을 기억해야 한다(민 19장; 31장; 참고. 민 8장). 도대체 어떻게 죄를 상징하는 재가 더러움을 씻는 역할을 하는가? 재는 단순히 제사 후에 생기는 폐기물일 뿐이다. 아울러 부삽과 재 담는 통을 죄의 고백과 속죄로 해석하는 것 또한 기이하다.
고기 갈고리는 성도를 붙드는 하나님의 은혜와 아무런 상관이 없다. 그러면 고기 갈고리로 제멋대로 마음에 든 고기를 찍어 건져내 강탈한 엘리의 두 아들의 행동은 도대체 무얼 붙드는 것인가(삼상 2:12-17)? 제단의 갈고리는 그저 제사장들이 제단 위 고기를 뒤집고 삶은 고기를 찍어내는 데 사용되었을 뿐이다. 이런 교훈을 주기 위해서는 성경의 다른 본문들을 얼마든지 사용해도 된다. 이런 제단 비품들은 단순히 제단 관리를 위해 만들어져 사용된 소중한 예배 용품일 뿐이다.
/ 170-171쪽

오래도록 주로 미국과 한국 교회 강단에서 대제사장이 지성소에 들어갈 때, 발목에 끈이나 줄을 매달고 들어갔다는 이야기가 회자되어 왔다. 그 이야기에 따르면, 대제사장이 지성소에 홀로 들어갈 때 밖에서 방울 소리를 통해 그가 살아 있는지가 확인된다. 그런데 방울 소리가 나지 않으면, 그가 죽은 것으로 보고 끌어내야 한다. 그래서 대제사장이 지성소에 들어갈 때는 반드시 끈을 매달아야 했다. 지성소가 너무 위험한 곳이라 언제 대제사장이 심장 발작과 같은 돌연사로, 혹은 대제사장 자신의 제의적 실수로 자칫 하나님의 거룩한 영광을 훼손하여 지성소 안에서 즉사할지 알 수 없었기 때문이다. 이렇게 만일 대제사장이 지성소에서 죽으면 아무도 거기에 들어갈 수 없어 끈을 잡아당겨 시체를 끌어냈다는 이야기다.
그러나 이런 이야기는 구약 어디에도 없으며 성경의 증거와도 크게 어긋난다. 무엇보다 속죄일에는 대제사장이 장엄한 대제사장 관복을 벗고 아무런 장식이 없는 단순한 세마포 베옷으로 갈아입고 지성소에 입장한다(레 16:4). 따라서 일단 지성소에서는 결코 방울 소리가 날 수 없으므로 방울 소리 여부로 밖에서 대제사장의 사망과 생존을 확인했다는 이야기는 전혀 성립되지 않는다. 결국 방울 소리로 대제사장의 생사 여부가 확인되었다는 낭설은 일단 배제되어야 한다. 그렇다면 대제사장은 세마포 베옷을 입고 지성소에 입장할 때 발목에 밧줄을 맸는가?
/ 278-279쪽

법궤는 물론이고 모든 다른 거룩한 비품의 접촉은 엄격히 금지되었다. 고핫 자손일지라도 내성소의 성물들을 만지면 죽게 되고, 심지어 보기만 해도 죽는다(민 4:15, 19, 20). 이것은 사람이 성물에서 나온 거룩의 기운에 타격을 입은 결과다. 거룩의 기운이 상대적으로 약하게 뿜어져 나오는 마당의 번제단과 물두멍은 백성들이 관찰해도 문제가 없었지만, 그것들 역시 접촉 자체는 레위인이라도 엄격히 금지되었다. 제단의 무단 접촉은 죽음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민 18:3). 제사장이라 할지라도 손발을 깨끗이 씻고, 속바지를 입은 후 정결한 상태로 제단에 올라갈 수 있었으며 그렇지 않은 경우 죽음의 경고가 주어졌다(출 28:43; 30:20; 40:32).
이렇게 성막의 성물들은 위험했기 때문에 일반 백성은 물론 운반 책임을 맡은 고핫 자손일지라도 결코 만지거나 보지 못하도록 두 겹, 세 겹으로 철저히 포장해야만 했다.
/ 305쪽
책을 시작하면서
프롤로그: 새롭게 읽는 성막

1장 성막의 전체 구도
- 조감도와 기본 구조
성막을 만들 때 무엇으로 측정했을까?
성막의 큰 그림
성막이 갖는 공간의 논리
성막을 대표하는 두 비품
성막은 왜 진영 가운데에 배치되었을까?

2장 성막의 원자재들
출애굽기 25:1-9 / 35:4-9
일곱 가지 재료들
염료와 색실들

3장 법궤
출애굽기 25:10-22 / 37:1-9
법궤의 구성
나무 궤의 제작
속죄소와 증거판 앉히기
법궤의 무게를 유추해 보자
텅 빈 법궤, 짝퉁 법궤, 형상이 아닌 현상으로!

4장 진설상
출애굽기 25:23-30 / 37:10-16
진설상 본체와 부품들
진설상 위에 놓인 떡의 이름

5장 등잔대
출애굽기 25:31-40 / 37:17-24
등잔대의 구성
등잔대의 장식들과 부품들
등잔대를 어떻게 관리했을까?

6장 향단
출애굽기 30:1-10 / 37:25-29
향단의 구성
향단의 위치
어떻게 분향했나?

7장 관유와 향
출애굽기 30:22-38
관유 제조법과 사용법
향 제조법과 사용법

8장 회막의 덮개들
출애굽기 26:1-14 / 36:8-19
첫 번째 앙장막: 삼색실 앙장
두 번째 앙장막: 염소털 실 앙장
세 번째와 네 번째 덮개: 두 장의 가죽 덮개
앙장막과 덮개는 어떤 기능을 하는가?

9장. 회막의 널판벽
출애굽기 26:15-30 / 36:20-34
널판 제작법
널판벽을 지지하는 봉들(띠)
널판벽 조립의 완성

10장. 세 휘장막
출애굽기 26:31-37, 27:16 / 36:35-38, 38:18-20
세 휘장막의 차이점
세 휘장막의 가능과 의미
에덴동산과 성막, 생명나무와 그룹들
두루 도는 불칼과 불-구름 기둥
봉쇄된 동쪽과 동쪽의 이중성
성막으로 옮겨진 에덴, 교회로 옮겨진 에덴

11장. 번제단
출애굽기 27:1-8 / 38:1-7
번제단의 구성
꺼지지 않는 제단 불

12장. 울타리 축조
출애굽기 27:9-21 / 38:9-20
남쪽과 북쪽 울타리 축조 방법
서쪽 울타리와 동쪽의 뜰문 축조 방법
울타리 기둥 60개를 어떻게 세웠는가?
뜰막 설치법

13장. 물두멍
출애굽기 30:17-21 / 38:8
물두멍 제조법과 위치
완성된 성막

14장. 제사장의 관복
출애굽기 28:1-43 / 39:1-31
제사장 관복의 기본 구성과 재료
일반 제사장과 대제사장의 기본 예복 차이
대제사장 관복의 제작법과 착용법
성막의 축소판인 대제사장 옷

에필로그. 성막이 주는 의미
성막과 하나님의 성령
광야의 작은 예배당
성막은 왜 영광스러운가?
성막과 성육신

부록
단일 회막론과 두 회막론
법궤 안에 세 품목? 향단이 왜 지성소에?
법궤는 얼마나 무거웠을까?
우림과 둠밈에 대하여
대제사장의 발목에 밧줄이 묶였는가?
성막 운반법과 시설 관리
진설상의 떡이 일주일 동안 따뜻했다?

미주
참고문헌
김경열
저자는 오랜 시간 유대 문헌 속의 많은 랍비들을 만나 성막을 배우고, 성막의 구조와 규모, 비품들의 종류와 배치를 면밀히 살폈다. 성막에 대한 그간의 지나친 풍유적 해석과 과도한 그리스도 예표론을 바로잡고 역사적 배경을 통해 성막의 일차적인 원래의 의미를 추적했으며, 합리적인 그리스도 예표론과 교회론의 의미를 찾아 새로운 해석을 시도했다.

저자는 전남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한 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동 대학에서 구약학 전공으로 신학석사 학위(Th. M.)를 취득하고 박사학위 과정을 수료했다. 저자는 2005년에 갑작스러운 성령의 부르심을 받고 남아공으로 건너 가 10여 년간 총회세계선교회(GMS) 소속 선교사로 사역하였다. 당시 남아공과 남아프리카 인근 국가들을 섬기며 남아공 빈민촌 및 노숙자 사역에 협력하며 현지인 교회를 섬겼다. 특히 여러 한인선교사들과 남아공의 ABBA신학교(Africa Bible Based Academy)를 설립해 운영하면서 다년간 가르치는 일에 몸담았다.

저자는 선교 사역 중 안식년을 맞아 한국에서 오래도록 연구를 진행하다 멈춘 레위기 속죄제 연구에 집중하여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레토리아 대학교에서 박사학위(Ph.D.)를 받았다. 10여 년의 선교 사역을 마치고 귀국한 뒤 총신대학교 학부와 신학대학원, 성결대학교 등 여러 신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쳐 왔으며, 레위기와 오경, 구약 전반에 대한 다양한 책과 글을 쓰는 일에 전념해 왔다. 그 외 국내는 물론 미국과 세계 선교지를 다니며 말씀 집회를 인도해 왔으며, 현재 몇몇 학교를 출강하며 말씀의집 대표로 네이버 카페 ‘말씀의집’에서 원문으로 구약과 신약을 묵상하여 함께 나누는 말씀 사역을 하고 있다.

저서로 《드라마 레위기》(두란노), 《레위기의 신학과 해석》(새물결플러스), 《토라 히브리어 문법》(솔로몬), 《냄새나는 예수》(홍성사)가 있으며, 역서로는 《창세기 주석》(새물결플러스), 《WBC 사무엘상》, 《WBC 레위기》(이하 솔로몬) 등이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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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막, 하나님을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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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성막의 세계
저자김경열
출판사도서출판 두란노
크기(188*257)mm
쪽수352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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