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갓피플몰 앱   성경공부교재  어린이 미니서재  새신자선물  성경주석  골라담기LIST  농어촌교회장터
  •  
  •  
  •  
  •  
 
성경연구

성경기획

마틴 로이드 존스의 복 있는 사람   복의 창조주가 전하는 최고의 인생
소득공제도서정가제 
       
퍼가기
  
발행일 : 2021-12-15  |  (112*180)mm 196p  |  978-89-531-4113-1
  • 판매가 : 11,000원9,900원 (10.0%, 1,100원↓)
  • 적립금 : 550원 (5.0%)
  • 배송비 : 2,300원 (12,000원 이상 주문시 무료배송)
  • 지금 결제하면 03월24일 월요일 출고 됩니다. 
    갓피플 출고
무이자 카드설명
주문수량  
  
 
내부이미지입니다. 크게 보시려면 아래 그림을 클릭하세요. ['앞표지' 포함 총 29 페이지]
“하나님, 어떻게 해야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요?”
행복한 삶을 원하는 이들을 위해
하나님이 준비해 주신 시편 1편의 비밀.
20세기를 대표하는 영국 복음주의 지도자이자
탁월한 강해설교자 마틴 로이드 존스를 통해 듣는 행복 이야기.



행복, 인생의 가장 중요한 문제
불행을 꿈꾸며 사는 이는 없을 것이다. 모든 인간은 행복한 삶을 꿈꾸며 산다. 인간의 궁극적인 목표는 행복이다. 그러나 행복은 그 정의도 각자 다를뿐더러, 손에 잡히는 것이 아니고, 눈에 보이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늘 행복을 갈구하며 산다. 때로 우리는 행복한 삶을 꿈꾸다 허무해지기도 하고, 좌절하기도 한다. 생각한 것과 다른 삶을 살 때가 너무 많은 것이 인생이다. 그렇다고 행복한 삶을 포기하지 않아도 된다. 우주만물의 창조주시며 복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행복에 대해 말씀해 주셨기 때문이다. “복 있는 사람은...”이라는 구절로 시작하는 시편 1편의 말씀이 그 답이다. 시편 1편은 분명 참된 행복이 무엇인지 담고 있다. 행복을 찾는 사람이라면, 더 이상 망설일 필요가 없다. 시편을 읽으라. 그리고 20세기 최고의 강해설교자인 마틴 로이드 존스가 설명해 주는 시편 1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분명 우리 인생의 가장 중요한 문제인 ‘행복’으로 가는 길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당신이
행복하길 바라십니다.”


“복 있는 사람은...”
인생은 늘 선택이다. 선택하지 않고 살 수 있는 방법은 없다. 그런데 그 선택에 있어서, 중간은 없다. 하나님의 길 아니면 사탄의 길이다. 복 있는 사람은 이 선택에 있어 주저함이 없다. 복 있는 사람은 이미 그 답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혹시 지금, 어떤 길을 선택해야 할지 잘 모른다고 말한다면, 괜찮다! 우리의 친절하신 하나님께서 선택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 주셨기 때문이다. 성경을 읽으라. 성경을 읽으라! 이것이 가장 중요한 선택이다. 복 있는 사람이 되어 참 된 복을 누리길 원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 출간되었다.

생명 물은 예수니 마시게 하시옵고
샘물처럼 내 맘에 솟아나게 하소서.
찰스 웨슬리Charles Wesley


마르지 않는 샘 곁에 심겨진 사람
이 책은 총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4장 모두 저자의 강해설교를 그대로 옮겨 놓은 것이다. 구어체를 사용했기에 친근감이 있으며, 각 장은 시편 1편의 말씀을 자세히 풀어 놓은 것이다. 저자는 불안, 초조, 불면증, 걱정, 근심, 경쟁으로 점철된 삶을 사는 이유에 대해, 스스로 인생의 주인이라고 여기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이제 그 어리석은 생각을 내려 놓고 인생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인정해야 한다. 그럴 때 자신의 인생에 대한 억지 책임에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 시편 1편의 말씀은 성경 전체의 통일된 주제라고 저자는 말한다. 하나님을 믿고 시편 1편이 말해 주는 복을 따라 가다 보면 늘 마른 장작과 같은 인생이 마르지 않는 샘 곁에 심겨진 인생처럼 늘 풍족하고 열매가 있게 된다. 삶이 너무 팍팍하고 갈급한 마음이라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이 책을 읽어 보라.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들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이 추구하는 것은 과거와 동일합니다. 시편 1편의 시인이 살던 시대에 사람들이 무엇을 찾고 있었는지 아시나요? 바로 “행복happy”입니다. “이런 사람은 행복하다.” 그렇습니다!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복이 있다, 즉 행복하다는 말이지요. 그들은 행복을 찾고 있었고, 시인은 그것을 알았습니다. 시인도 행복을 찾고 있었으니까요.
오늘날 사람들의 근본적인 필요도 여전히 행복입니다. 우리는 행복하기를 원하는 인류 역사상 첫 번째 사람들이 아닙니다. 인류는 언제나 행복을 추구했습니다. 인생, 역사, 문명의 이야기 전체가 거대한 행복 추구의 과정입니다. 누구도 비참해지기를 원하지 않고, 누구도 불행해지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모 두가 기쁨과 행복과 즐거움을 추구합니다. 즉 인간의 상태는 정확히 동일하고, 새로운 것이 전혀 없습니다.
여러분은 “하지만 세상을 보세요”라고 말하지만 세상은 언제나 지금과 같았습니다. 세상은 전쟁과 질투의 장소, 시기, 악의, 원한과 실망의 장소였습니다. 언제나 그랬습니다. 형태가 다를 수는 있지만, 본질 자체는 전혀 달라지지 않습니다. 옛날에는 대포가 무시무시했다면 오늘날에는 폭탄이 무섭다 정도의 차이입니다. 형태만 바뀌었을 뿐입니다. 이 세상의 본질적 조건, 이 세상 삶의 위태로운 형편은 새롭지 않습니다. 해 아래 새것은 없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이 오래된 가르침에서 떠날 필요가 없습니다. 동일한 문제를 직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제가 여러분께 시편 1편에 관심을 기울이라고 말씀드리는 더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가르침God’s teaching”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모든 책은 인간의 가르침입니다. 저는 철학자들 이 행복의 문제를 탐구했다는 것을 압니다. 그들 중에는 유토피아에 대해 쓴 사람들도 있습니다. 철학의 본질은 행복 추구, 복의 추구였습니다. 그러나 아시다시피, 철학은 모두 수포로 돌아갔습니다. 하지 만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행복 처방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처방! 그래서 저는 성경으로 돌아갑니다. _본문 중에서

행복의 비결
지금까지 부정적인 사실을 말했습니다. 긍정적인 사실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하겠습니다. 이것은 제가 서두에서 소개한 이론이 행동으로 옮겨진 것일 뿐입니다.
행복의 비결은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철학자들의 영리함이나 소위 사상가들의 추측이 아니라, 불경건한 자들의 도모와 생각이 아니라, 주님의 법, 즉 성경, 하나님의 통치, 신구약성경, 율법과 복음을 즐거워하는 일입니다. 제게 필요한 일들이 이 안에 다 있습니다. 행복으로 가는 하나님의 길이 제 앞에 온전히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복 있는 사람들은 율법을 즐거워합니다. 그들은 율법에 지적인 관심만 갖지 않습니다. 율법대로 행하지 않는 것이 두렵고 죄의 결과가 두렵다는 이유에서만 율법을 읽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이 단순히 실용주의자들이라서 유용성을 기대하고 율법을 들여다보는 것이 아닙니다. “정직이 최선의 방책이야. 나는 성공하고 싶어. 그래서 나는 어떤 일들은 하지 않아.” 이것은 그들의 태도가 아닙니다.
그들은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합니다. 그것을 아는 데서 큰 즐거움을 느낍니다. 그들은 “이거 멋지지 않아?”라고 말합니다. “율법을 주야로 묵상”합니다. 그들은 그 이유를 이렇게 말합니다. “이와 같은 것은 없습니다. 다른 모든 것은 헛되고 엉터리고 도깨비불과 같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진리,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참으로 경이롭게도! 율법은 효과가 있습니다. 율법은 내가 원하는 것을 줍니다.” 그들은 율법을 즐거워합니다. 이들이 행복한 남자, 행복한 여자입니다.
시편 기자의 방식대로 표현해 보겠습니다. 한글 번역에는 약간의 아쉬움이 있습니다. “복 있는 사람은 ...... 한다”라고 되어 있습니다만, 시편 기자가 쓴 내용은 이렇습니다. “오 이런 사람의 복됨이여!”
왜 이렇게 썼을까요? 시편 기자는 복의 온전함, 다양성, 광범위함을 드러내기 위해 이렇게 말한 것입니다. “이루 다 묘사할 수가 없다. 오 복됨이여. ...... 얼마나 멋진가!” _ 본문 중에서
책을 출간하며
인생의 가장 중요한 문제를 꿰뚫는
시편의 첫 장

1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행복한 삶을 위한 유일한 길

2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하나님 없는 자들의 실상

3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되어
영원히 마르지 않는 인생의 복

4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
우리 앞에 놓인 두 가지 길
마틴 로이드 존스 (D. Martyn Lloyd-Jones)
마틴 로이드 존스 (D. Martyn Lloyd-Jones, 1899-1981)
영국 웨일스에서 태어났다. 런던대학교(London University)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왕실 주치의 토머스 호더경의 수석 어시스턴트를 지냈다. 그러다 2년간의 끈질긴 내적 분투 끝에 27세에 장래가 촉망되는 의사의 길을 내려놓고 설교자의 부르심에 순종했다. 이후 그는 시공을 뛰어넘어 수많은 영혼을 치유하는 의사가 되었다. 캠벨 몰간의 뒤를 이어 1968년까지 30년간 런던 웨스트민스터채플에서 목회를 하며 지대한 영적 영향력을 행사했다. 《십자가》, 《설교와 설교자》, 《회개》, 《부흥》 등 복음의 본질을 일깨우는 수많은 명저를 통해 지금까지 전 세계 신앙인들에게 깊은 위로와 영적 도전을 건네고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김정훈,차준희,최석,구속사성경신학연구원,김만성,맥스 루케이도,마틴 로이드 존스 (D. Martyn Lloyd-Jones),유진 피터슨 / 갓피플몰
가격: 201,000원→180,900원
세트 구성품 보기
  └ 시편 렉시오 디비나 1
마틴 로이드 존스 / 갓피플몰
가격: 89,000원→80,100원
세트 구성품 보기
  └ 마틴 로이드 존스의 십자가
평점
이름
공감
작성일
답변유무
문의 제목
이름
작성일

도서명마틴 로이드 존스의 복 있는 사람
저자마틴 로이드 존스 (D. Martyn Lloyd-Jones)
출판사도서출판 두란노
크기(112*180)mm
쪽수196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발행일2021-12-15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배송방법 택배
배송예상기간 [ 주문 ] 후 [1~2일 이내] [ 한진택배 ](으)로 출고 예정입니다. (토/일/공휴일 제외)
소비자 변심(구매착오)에 의한 반품비용 편도 2,500원 (최초 배송비 무료인 경우 4,800원)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경우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이 지난 경우 및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등에 의한 청약철회 제한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청약철회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반품 보증 조건 및 품질보증기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주문취소 및 대금 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1:1문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판매자는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른 지연이자 지급의 책임이 있습니다.
A/S 관련 전화번호 1522-0091
거래에 관한 이용약관 확인 방법 당사 홈페이지 하단의 이용약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자(마틴 로이드 존스 (D. Martyn Lloyd-Jones)) 신간 메일링   출판사(도서출판 두란노) 신간 메일링  
배송정보

1. 본 상품은 [ 주문 ] 후 [1~2일 이내] [ 한진택배 ](으)로 출고 예정입니다. (토/일/공휴일 제외)
2. 배송비 : 2,300원 (12,000원 이상 주문시 무료배송)

반품교환정보 및 절차

1. 상품 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또는 구매착오에 따른 교환/반품은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에 신청 가능하며,
상품 회수 및 배송에 필요한 비용 왕복배송비 [ 4,800 ]원은 고객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2. 갓피플몰 고객센터에 반품 신청을 하신 후 안내에 따라 배송된 택배사를 통해 반품하시면 됩니다.
빠른 처리를 위해 주문자명, 연락처, 반품/교환 사유를 메모하시어 박스 안에 동봉해주세요.

3. 상품의 교환/반품/보증 조건 및 품질 보증 기준
   상품에 하자가 있거나 내용이 표시정보와 상이할 경우에는 문제점 발견 후 30일(단, 수령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무상으로 교환해드립니다.

4.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받으실 수 있습니다.

5.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합니다.

반품교환 불가 안내

1. 반품요청 기간이 지났을 경우
2. 소비자에게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이 훼손된 경우.
3. 소비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4. 시간이 지나 다시 판매하기 곤란할 정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5. 비닐 등으로 포장되어 있는 상품의 포장이나 봉인 라벨이 훼손됐을 경우
6.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음반, DVD, 소프트웨어 등)
7. 인쇄 및 고객 요청에 의한 주문제작 상품일 경우
8.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한 반품규정이 판매자가 지정한 반품조건보다 우선합니다.
상품별 교환/반품불가 사항
의류/잡화 · 상품 상태가 온전치 못한 경우·세탁을 했거나 수선했을 경우
소프트웨어 · CD, DVD, VCD, VIDEO Tape 등 박스 포장을 제거했거나 바코드가 손상된 경우
· 장착 또는 운영체제 등을 설치했을 경우
스포츠 · 사용 흔적이 있는 경우
가구/인테리어 · 주문 제작의 경우 실측 후 제작 중일 경우
식품 · 발송과 동시에 상품의 훼손이 진행되는 경우
악기/음향영상기기 · 사용 흔적이나 설치를 한 경우
· 부품이 망실되었거나 임의로 탈착시켰을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