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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은혜   때를 따라 돕는 하나님의 일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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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최병락  |  출판사 : 도서출판 두란노
발행일 : 2019-03-08  |  (130*185)mm 192p  |  978-89-531-34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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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힘으로 살아갈 수 없다고 고백하는 순간
삶에 쏟아지는 은혜


“눈을 뜨고 보니 이곳에 하나님이 계십니다”


강남중앙침례교회 최병락 목사가 ‘은혜’를 주제로 전하는 메시지다. 일반 성서주해나 설교집이 아닌 성경에 나오는 은혜에 대한 구절들을 발췌해서 삶에서 건져 올린 짧은 묵상집이다. 분주하게 가던 길을 한 걸음 늦추고 은혜를 묵상하도록 돕는다.
성경을 관통하는 주제이자 그리스도인의 삶의 기초는 하나님으로부터 값없이 받은 ‘은혜’다. 하지만 살다 보면 자주 자신의 힘으로 무엇인가 이루어내려 하고 성취할 때 우월감을, 실패할 때 절망감을 느끼곤 한다. 정도의 차이일 뿐 은혜를 잊어버리고, 삶에서 은혜를 쏟아지도록 체험하기란 더더욱 어려운 이들에게 저자는 우리가 비중을 두지 않고 지나치는 일상을 은혜의 시선으로 보게 한다. 깊은 묵상과 삶을 유심히 보고 은혜의 순간을 담아낸 소박한 이야기들은 우리 일상에 쏟아지는 은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일하심을 묵상하기에 더없이 적합하다.

이 책에서는 하나님의 은혜를 구원의 순간, 회복의 순간, 성숙의 순간으로 이야기한다. 그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처음 값없이 내게 주신 구원의 은혜를, 약함의 자리에 있을 때 더 깊이 경험했던 은혜의 순간을 떠올릴 수 있다. 그리고 받은 은혜의 능력을 잃지 않고자 은혜를 간절히 사모하려는 마음을 얻을 수 있다. 각 장이 끝난 다음에는 더 깊은 묵상을 위한 말씀과 묵상 나눔 질문이 있어서 개인 적용뿐 아니라 공동체 안에서 나누기에도 좋다.
이 책이 그리스도인에게 보내는 하나님의 위로의 편지가 되기를 바라고, 시마다 때마다 쏟아지는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의 고백이 되기를 원한다는 저자의 고백대로 은혜를 묵상하고, 나누고, 은혜로 삶을 보려는 이들에게 따뜻한 묵상집이 될 것이다.


[독자의 needs]

- 내 삶에 넘치는 은혜를 묵상하고 고백할 수 있도록 돕는다.
- 때마다 적절하게 은혜에 대한 말씀을 적용할 수 있다.
- 공동체 안에서 은혜를 묵상하고 나누기에 좋다.


[타깃 독자]

- 은혜를 풍성하게 묵상하기 원하는 평신도
-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하기 원하는 평신도
- 공동체 안에서 은혜를 나누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하나님이 일하시는 시간은 은혜를 깨닫는 시간과 동일합니다. 내 힘이 다 빠지고,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는 안 된다는 절실함이 인식될 때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됩니다. 우리의 힘으로 하나님을 위해 살아 드리겠다는 교만이 꺾이고, 은혜 아니면 살아갈 수 없다는 고백이 저절로 나올 때까지 하나님은 기다리십니다. 성경에는 우리 인생의 사계절에 겪게 되는 다양한 문제들을 이기는 적절한 은혜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때를 따라 우리에게 임하는 ‘쏟아지는 은혜’를 소개합니다. 아침마다 쏟아지는 새로운 은혜가 독자들의 삶 가운데 임하기를 바랍니다.
_프롤로그에서

큰 만족을 맛본 사람은 작은 불만족들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인생에서 맛본 가장 큰 만족은 무엇입니까? 우리가 하나님께 받은 은혜 중에 가장 큰 은혜는 구원의 은혜입니다. 이 큰 은혜를 능가할 은혜는 없습니다. 큰 구원의 은혜는 우리가 삶에서 경험하는 많은 부족함을 이기게 하는 놀라운 힘이 있습니다.
_15p

값비싼 몽블랑 펜은 한 푼도 지불하지 않고 선물로 받은 저에게는 분명히 공짜 선물이었습니다. 하지만 권사님께는 몇 달을 아껴서 준비한 돈과 목숨을 담보한 운전으로 구입한 귀한 선물이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받은 구원은 너무나 비싼 값을 지불하고 얻은 선물입니다. 하나님이 아무런 공로 없는 자에게 부으시는 감당할 수 없는 비싼 선물, 이것이 바로 은혜입니다. _19p

하나님은 아무짝에도 쓸모없고, 단지 땔감으로 적격인 우리를 구원하셔서 주님의 자녀로 삼으시고, 지성소 안의 법궤 인생으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조각목을 그냥 쓰시지 않고 금을 입히셨듯이, 우리에게 금 면류관을 씌워 주시고 금빛 가득 품은 세마포로 둘러 주셨습니다. 아무 조건 없이 조각목 인생을 금을 입힌 법궤 인생으로 만드셨습니다. 그러니 이보다 더 큰 은혜가 어디 있겠습니까.
_24p

“하나님도 내 사정을 잘 모르신다”는 말은 하나님의 전지하심을 의심하는 것이고, “하나님이 응답하시지 않는다”는 말은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믿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지 않는다”는 말은 하나님의 무소부재하심에 대한 의심이며, “하나님은 나에게 무관심하시다”는 푸념은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불변의 속성에 대한 불신입니다.
_37p

살다 보면 언젠가는 응급 상황이 닥칠 수 있습니다. 상황이 너무 급한데, 문득 돌아보니 하나님을 위해 살아온 날이 몇 날 되지 못해 살려 달라고 권리 청원조차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 처량한 자신을 바라보며 절망하고 있는 바로 우리를 위해 하나님이 즉시 허락하시는 은혜가 하늘에 쌓아 두신 은혜입니다. 이 은혜가 ‘주께 피하는 자를 위하여 인생 앞에 베푸신 은혜’입니다.
_44-45p

인생을 살다 보면 절망의 때가 있고, 실패의 때가 있고, 곤고한 날이 예고 없이 찾아올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날은 실패한 날도, 절망할 날도 아닙니다. 그 시간도 하나님이 창조하신 때가 분명하다면 그때에 숨겨진 아름다운 선물이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버려도 될 날은 없습니다.
_66p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을 간증하고, 앞으로 인도하실 하나님도 확신하는데, 지금 내 삶에서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믿지 못합니다. 이와 같은 현실 믿음의 결여가 모든 성도에게 뚜렷이 보이는 현상입니다. 하나님은 과거에도, 미래에도, 지금 이 자리에도 당신과 함께하십니다.
_73p

하나님은 지금 당신의 빈 들에도 함께하고 계십니다. 그 하나님을 보고 느끼는 것이 믿음입니다. 공기 속에서 살면서 공기를 느끼지 못하듯, 때로는 하나님이 너무 가까이 계셔서 느끼지 못할 때가 있을 뿐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당신과 늘 함께 계십니다. 단 한 번도 당신을 떠나신 적이 없습니다.
_76p

강함은 환경 안에 있는 사람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선물입니다. 바울은 그리스도 안에 있었기 때문에 사실은 단 한 번도 감옥 안에 있었던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감옥 안에서도 자유를 누릴 수 있었습니다.
_91p

오랜 기다림은 자신의 무능함을 인정하게 하고, 하나님의 전능하심에 기대어 그분을 갈망하게 합니다. 따라서 자연스럽게 우리의 그릇이 넓어지고 깊어진 어느 날, 우리 인생의 문을 두드리고 배달되는 깊은 은혜를 만들어 냅니다. 그 순간, 누구도 그 발송지를 의심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는 일어날 수 없는 일임을 저절로 알게 되는 것입니다.
_106-107p

하나님이 정하신 때에 찾아오는 은혜는 우리를 지금의 자리에 머물러 있게 하는 현상 유지 은혜가 아니라 우리를 새로운 믿음의 차원으로 이끌고 가는 은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은혜를 기다려 그 은혜의 혜택을 누리는 삶의 특징은 늘 성장한다는 것입니다.
_110p

살면서 만나는 초코파이 하나 같은 은혜, 그러나 죽음에서 살려 낼 만큼 강력한 은혜. 성경은 이것을 ‘잠시 동안 베푸시는 은혜’라고 말합니다. 하늘에서 쌀 열 가마니가 쏟아져 내리는 큰 은혜가 아닙니다. 가방 속에 있는지 없는지조차 모르게 꼭꼭 숨어 있었던 초코파이 하나밖에 되지 않는 작은 은혜입니다. 그 빵 한 조각이 산장까지 걸어 갈 힘을 주었던 것처럼, 잠시 임한 은혜가 우리에게 하나님의 보좌 앞에까지 걸어갈 힘을 공급해 주는 것입니다.
_125-126p

큰 은혜만 볼 줄 아는 눈에서 잠시 베푸시는 은혜도 볼 줄 아는 눈이 열린다면 그 영혼은 소생하게 될 것입니다. 사람은 큰 바위에 걸려 넘어지지 않고 작은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듯, 큰 은혜 때문에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일상에서 베푸시는 작은 은혜들 때문에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지금 당장 은혜가 필요하다면 하나님 앞에 눈을 감고, 잠시라도 베푸시는 은혜를 간구해 보시기 바랍니다.
_130p

주림을 느끼는 사람은 하나님을 찾게 됩니다. 하나님이 필요하다는 것을 삶에서 느끼는 것 자체가 가장 큰 은혜입니다. 주림은 채움으로 이어집니다. 주림에서 채움으로 가는 과정에서 얻게 되는 가장 큰 선물은 하나님과 맺어진 깊은 친밀감입니다. 잦은 만남은 친밀감으로 귀결됩니다.
_166p
프롤로그 은혜의 여정을 시작하면서

1부 구원의 순간 은혜가 내게로 왔다
01 처음, 내가 받은 은혜를 기억하십니까?
02 하나님의 은혜를 제한하고 있다면
03 차마 하나님께 간청할 수조차 없을 때
04 다시 시작하기에 늦지 않았습니다

2부 회복의 순간 쏟아지는 은혜를 누리다
05 지금 이 순간, 함께하시는 하나님이 보이십니까?
06 주저앉은 자리에 쏟아지는 은혜
07 하나님의 일하심을 신뢰하는 것
08 눈을 들어 보니 은혜입니다

3부 성숙의 순간 더 깊은 은혜를 사모하다
09 날마다, 은혜가 머물러 있습니까?
10 무릎으로 구하는 은혜
11 은혜를 더 풍성하게 채우는 비결
12 은혜 받은 이후의 삶의 모습이 중요합니다

에필로그 은혜의 여정을 마치면서
최병락
사역은 은혜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부터 시작된다고 고백하며 날마다 은혜를 사모하는 강남중앙침례교회 담임목사다. 삶에서 건져 올린 풍성한 이야기로 풀어낸 깊은 묵상과 적용 중심의 설교자로 알려져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말씀에 담긴 하나님의 은혜와 그 은혜를 시마다 때마다 쏟아지게 경험한 이야기들을 풀어낸다. 이야기는 소박하지만 그 안에 담긴 은혜는 풍성하다. 일상을 바라보는 저자의 세밀한 시선, 삶에 뿌리내린 묵상을 통해 일상을 가득 채우고 있는 하나님의 은혜를 느낄 수 있다.
저자는 침례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학과(B.A.)를 거쳐 사우스웨스턴 신학교(M.Div., 성서언어)를 졸업했으며, 동 신학교에서 전도학(Th.M.)과 달라스 신학교에서 성서연구(M.A.) 과정을 수학했다. 현재 사우스웨스턴 신학교에서 목회학 박사(D.Min.) 과정을 받고 있다. 2002년 미국 달라스에 세미한교회를 개척해 약 16년 동안 아름답게 목회하고(설립 목사) 현재 강남중앙침례교회 제3대 담임목사로 부임했다. 저서로는 《다시, 일어남》, 《부족함》(이상 두란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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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쏟아지는 은혜
저자최병락
출판사도서출판 두란노
크기(130*185)mm
쪽수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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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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