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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인가 우연인가   하나님의 초자연적 개입을 파헤치다
(The Case for Mira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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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리 스트로벨/윤종석  |  출판사 : 도서출판 두란노
발행일 : 2018-10-17  |  (145*210)mm 400p  |  978-89-531-32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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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을 기대하거나 구해 본 적 있는가.

전 세계 스테디셀러 《예수는 역사다》를 잇는 화제의 신작!
꼬리에 꼬리를 무는 흥미진진한 영적 탐사


‘철저한 무신론자, 냉소적 회의론자’에서 ‘집요한 영적 탐구자, 열정적 복음주의자’로 거듭난 리 스트로벨. 저널리스트 출신 목회자다운 예리한 취재 방식으로, 이 이번에는 막연한 선입견으로 선을 긋고 섣불리 다가가지 못하는 ‘초자연’ 세계에 대한 탐구를 시도했다. 세계적인 스테디셀러 《예수는 역사다》를 잇는 화제의 신작, 《기적인가 우연인가》.
이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은 하나님이 우리 일상에 초자연적으로 개입하신다는 개념을 비웃는다. 그러나 이 책이 예증하듯이, 하나님의 초자연적 활동은 성경 속에서나 오늘날에나 똑같이 신빙성 있고 경이롭다. 리 스트로벨은 먼저 저명한 회의론자 마이클 셔머에게 기적에 관한 최강의 반대론을 청해 듣는다. 이어 셔머의 주장에 대응할 증거를 파헤치며, 하나님이 지금도 우리 세상에 개입하신다는 설득력 있는 찬성론을 전개해 나간다. 고대 세계에 통달한 신학자, 편파성 없이 종교학에 접근하는 학자, 신학을 공부한 물리학자, 중동에 헌신한 선교사, 베테랑 형사 출신 기독교 변증가, 다양한 기독교 진영을 경험한 복음주의자, 고난 가운데 깊은 소망을 고백하는 철학자들과 나눈 심도 있고 솔직한 대화를 담았다.


기적은 있다?
하나님은 이 시대에도 초자연적으로 개입하신다?


치밀한 연구, 심도 있고 솔직한 일대일 인터뷰,
설득력 있는 변증적 결론의 삼박자!


이 시대에 ‘기적을 일으키는 신’을 믿는 것은 과연 합리적일까? 성경에 나오는 기적은 다 한낱 전설이 아닐까? 기도의 효력, 과학적으로 입증 가능한가? 꿈과 환상을 어떻게 볼 것인가? 이 시대에도, 내 삶에도 하나님이 개입하시는가? 간절히 구해도 기적이 일어나지 않을 때는? 집요하게 파고들기로 정평이 난 리 스트로벨은 이 책에서 부인할 수 없는 기적의 다양한 증거들을 탐색하고, 하나님을 믿는다면서도 초자연을 당혹스러워하고 꺼리는 현대 복음주의자들의 실상을 폭로하며, 간절히 바라는 순간에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 난점의 실마리를 찾아 나간다.
이 여정에서 저자는, 전미(全美)를 대상으로 실시한 기적에 관련한 설문 조사 결과를 최초로 공개하고, 자신이 체험한 하나님의 초자연적 개입을 증언한다. 그가 만난 하나님은 지금도 기적을 행하시며,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키시는 분이다.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 세상 속에 때로는 드러나게 때로는 신비롭게 역사하시며, 모든 일을 통해 우리를 그분께로 더 가까이 이끄신다. 각 장 말미에 생각을 정리하는 질문지가 수록되어 있어, 책을 읽고 여럿이 함께 생각을 나누기에도 좋다.
내가 초보 교역자였을 때 담당 목사를 대신하여 기도회를 인도해 달라는 부탁을 받은 적이 있다. 예배당에 100명가량이 모였다. 야고보서 5장 14절을 실천하는 시간이었다.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그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그를 위하여 기도할지니라.” 참석자 전원을 위한 전체 기도까지가 내 역할이었고, 기름을 바르는 개인 기도는 장로들 몇이 대기하고 있다가 나중에 원하는 사람들에게 해 주었다.
솔직히 상반된 감정이 들었다. 웬만한 기도는 쉽게 나왔다. 의료진에게 지혜를 주시고, 환자들을 위로해 주시며, 고통을 덜어 주시고, 소망과 믿음을 더하시고, 수술하는 손을 주관해 달라는 등의 기도였다. 물론 이것도 다 중요했다. 그러나 문제는 막상 하나님께 치유를 구할 때였다. 어느 정도나 담대해야 할까? 얼마나 강경한 표현으로 구해야 할까? ‘하나님께 치유해 달라고 간절히 매달렸다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으면 어떻게 하지?’ 내심 그런 두려움이 있었다. “주님 뜻대로 하옵소서”라고 기도를 마무리하면 책임 회피일까? 결국 나는 아는 대로 최대한 진실하게 그리고 한껏 믿음을 동원해 기도했다. 모든 참석자의 건강을 초자연적으로 회복시켜 달라고 하나님께 솔직히 구했다. 그러나 속으로는 그분이 정말 이생에서 그들의 병을 낫게 하실지 의문이었다. 더욱이 이 일에 나의 목사로서의 신임이 걸려 있다고 생각하니 이기적인 마음에 애가 탔다.
<27-28쪽 중에서>

셔머에게 개인적으로 기적을 회의하는 이유를 물으면 그는 늘 흄을 거론한다. “흄의 고전적 논증은 지금도 성립됩니다. 자연법이 일시 정지되기가 더 쉽습니까, 아니면 기적의 사연을 말하는 사람이 착각했거나 속았을 가능성이 더 큽니까? 인식의 오류는 흔히 있는 일입니다. 사람들은 없는 일도 지어냅니다. 누구나 그런 경험이 많이 있지요. 망상이나 환각이나 착오일 수 있습니다. 무엇이 됐든 기적보다는 그런 것일 가망이 높습니다.”
“그러니까 당신은 흄의 사고에 설득력이 있다고 보는군요?” 내가 물었다.
“물론이지요. 기적에 맞선 그의 반론이야말로 내가 보기에 다분히 압도적 논증입니다. 나머지는 다 각주에 불과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이 기적을 믿는 이유가 뭐라고 보십니까? 귀가 얇아서일까요?”
“교육이나 지능과는 무관합니다. 나도 그리스도인이었을 때는 작은 일만 일어나도 하나님이 하신 일이라고 생각하곤 했어요. 그 틀에 들어맞지 않는 내용은 늘 무시했지요. 이게 확증 편향입니다. 이미 믿는 내용을 확증해 줄 증거만 찾고, 반대 증거는 무시하는 겁니다. 기대의 위력은 막강합니다. 한 무리의 사람들을 데리고 런던의 낡은 극장 안을 지나가면서 ‘여기는 귀신이 자주 나오는 곳입니다’라고 말해 보십시오. 다른 무리에게는 ‘극장을 개조하는 중인데 어때 보입니까?’라고 물어보십시오. 두 그룹이 똑같은 소음을 듣거나 똑같은 그림자를 보더라도 해석이 전혀 다를 겁니다. 기대하는 바가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런 식의 기대가 교회의 신유 집회에서도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친다고 보십니까?”
“물론이지요! 심리적으로 크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나는 오순절 교단의 지도자들이 사기를 친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정말 하나님의 능력이 역사한다고들 믿겠지요. 하지만 병세가 나아지기를 기대하는 사람은 그대로 될 때가 많습니다. 위약 효과지요. 한동안은 건강이 좋아졌다고 느껴집니다. 하지만 소위 신유로 나은 상태가 영구적이라고 입증된 문서는 거의 없습니다.”
“신앙을 어떻게 정의하십니까?”
“증거 없이 뭔가를 믿는 겁니다. 증거가 있다면 믿음일 리도 없고요. 세균이 병을 퍼뜨린다든지 HIV(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가 에이즈를 유발한다는 이론에는 굳이 믿음이 필요 없습니다. 충분한 증거가 있으니 그냥 받아들이는 거지요. 그래서 충분한 증거도 없이 뭔가를 믿으면 신앙의 범주에 속한다는 겁니다.”
<70-71쪽 중에서>

성경에 보면 하나님은 자주 꿈과 환상을 통해 그분의 계획을 진척시키셨다. 구약의 아브라함과 요셉과 사무엘에서부터 신약의 스가랴와 요한과 고넬료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이 이런 식의 초자연적 개입을 활용하신 사례가 성경에 200회쯤 나온다.
오늘날 이런 기적적 현현은 인도네시아에서 파키스탄과 가자 지구에 이르기까지 이슬람교 신자들에게 집중해서 나타난다. 물론 사람마다 독특한 경험이긴 하지만 많은 경우 진정성을 확증해 주는 요소가 있다. 예컨대 예수께서 꿈에서 주신 말씀은 꿈꾼 사람이 다른 방식으로는 알 수 없는 내용이다. 또 두 사람이 한날한시에 동일한 꿈을 꾸는 경우도 있다. 아울러 이런 경험은 국경을 초월하여 놀랍도록 일관성을 보이는 만큼 단지 상상력 과잉이 만들어 낸 산물이 아님을 알 수 있다. 독실한 무슬림이 기독교의 예수와의 만남을 상상할 아무런 동기가 없다. 그분의 유인으로 자칫 이슬람교를 배교하기라도 하면 나라에 따라 사형선고를 받을 수도 있다.
작금의 이런 현상은 왜 나타나는가? 이슬람교는 기독교 신학의 핵심 요소들을 완강히 부인하는 종교인데, 오늘날 그런 현현이 왜 하필 그 종교 신자들에게 수없이 임하는가? 예수께서 그들 각자에게 뭐라고 말씀하시기에 그들의 삶이 뿌리째 흔들리는가? 예수께서 이렇게 꿈과 환상에 나타나실 수 있다면 왜 모든 사람에게 그 방식으로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시는가? 이런 현상 때문에 선교사들은 일자리를 잃는 셈인가? 솔직히 이런 초자연적 개입은 내 신학적 틀에 깔끔히 들어맞지 않았다. 그럴수록 진상을 파악하고 싶은 마음이 더욱 간절해졌다.
<198-199쪽 중에서>

나_ 회의론자 마이클 셔머는 나와 인터뷰할 때, 그냥 “모른다”가 우주의 기원에 대한 최선의 답이라고 말하더군요. “하나님이 하신 일이다” 외에도 다른 설명들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스트라우스_ 과연 그럴까요.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기초는 막연한 가능성이 아니라 실제의 개연성에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 내가 먹은 시리얼에 아내가 독을 탔을 가능성이 있을까요? 무슨 일이든 가능하지만 그렇다고 다 개연성이 있는 건 아닙니다. 진짜 질문은 이겁니다. 우리가 관찰할 수 있는 우주에 근거하여 무엇이 가장 개연성이 높을까요? 모든 증거로 보아 우주의 시작점은 정말 존재했습니다. 나머지는 다 가능성일 뿐 이를 뒷받침해 줄 관찰 증거나 실험 증거가 없습니다.
<242-243쪽 중에서>

스트라우스는 도로 앉아 창밖을 흘긋 보더니 대화의 마지막을 철학적으로 마무리했다. “...(중략)...예술가는 그림을 보며 ‘이 필치에서 화가의 심경이 전해진다’고 말합니다. 물리학자인 나는 양성자 속 가상 입자들의 질량이 미세하게 조정된 덕분에 내가 존재할 수 있음을 압니다. 내게도 거기서 창조주의 심경이 전해집니다. 그분은 독창적이고도 사랑이 많으신 분입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왜 우리의 유익을 위해 창조세계 전체가 생겨나도록 하겠습니까? 솔직히 나는 그림을 봐도 ‘음, 좋군’ 하고 맙니다. 내게는 화폭 위의 물감일 뿐이지요. 화가에게 보이는 깊은 실체를 나는 볼 줄 모릅니다. 그러나 과학자의 특권으로 나는 남들이 보지 못하는 자연의 복잡하고 미묘한 뉘앙스까지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관찰은 항상 하나의 결론으로 이어집니다. 우주를 설명할 가설로 하나님에 필적할 게 없다는 겁니다.”
<263-264쪽 중에서>

월리스_ 어느 한 복음서의 기록에는 사건의 세부 사항이 빠져 있어서 마음속에 의문이 들었는데, 그 의문의 답이 본의 아니게 다른 복음서 저자에게서 나오는 경우를 보곤 합니다.
나_ 소위 부지중에 합치를 말하는 거로군요.
월리스_ 맞습니다. 이렇게 본의 아니게 서로 떠받쳐 주는 목격자 증언이 신약에 40군데도 더 나옵니다.
...(중략)...
나_ 경찰관으로 일할 때도 이런 부지중에 합치를 경험한 적이 있습니까?
월리스_ 한 목격자의 진술만으로 의문이 풀리지 않다가 나중에 추가 목격자가 나온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진정한 목격자 진술에 흔히 나타나는 특성입니다.
나_ 다른 예로는 또 무엇이 있을까요?
월리스_ 마태복음에 보면 예수께서 재판받으실 때 대제사장들과 공회원들이 그분을 치며 “그리스도야 우리에게 선지자 노릇을 하라 너를 친 자가 누구냐”라고 말합니다(마 26:67-68 참조). 참 이상한 일도 다 시킵니다. 예수께서 그냥 그 공격자들을 보고 누구라고 지목하시면 되는 거 아닙니까? 하지만 누가복음의 같은 장면에는 세부 사항이 하나 더 나옵니다. 예수의 눈이 가려져 있었다는 거지요. (그는 손가락을 마주쳐 딱 소리를 냈다.) 이렇게 해서 수수께끼가 또 풀립니다.
나_ 결론은 무엇입니까?
월리스_ 가장 합리적인 설명은 여러 목격자가 각자 본 대로 복음서를 썼으며, 그때 입을 맞추지 않고도 서로 떠받쳐 주는 세부 사항이 본의 아니게 포함되었다는 겁니다.
나_ 이 또한 당신에게 또 하나의 퍼즐 조각이었겠군요.
월리스_ 그 외에도 많습니다. 복음서의 특기 사항들이 고고학으로 확증되고, 성경 이외의 비기독교 문헌으로도 복음서의 여러 핵심 주장이 사실로 확인됩니다. 사도들이 가르친 내용은 직속 제자들이 남긴 기록물에서도 일관성을 보입니다. 게다가 복음서는 고대 사본이 워낙 많아 원문을 추적하기가 쉽습니다.
나_ 좋습니다, 수사관님. 그렇다면 당신의 판결은 무엇입니까?
월리스_ 복음서는 어수선할 수 있고 각자 개성이 물씬 풍겨납니다. 관점도 다르고 서로 일치하지 않는 부분도 있습니다. 어떤 목격자 진술이든 모아 놓으면 그게 당연합니다. 그래서 이제 나는 복음서가 예수의 삶과 가르침과 죽음과, 나아가 부활에 대한 신빙성 있는 증언이라고 확신합니다.
<283-285쪽 중에서>

올슨_ 요즘 우리가 예수와 그분의 부활을 선포하며 예상하는 일이라곤 사람들이 얌전히 고개를 끄덕이며 “네, 동의합니다”라고 말하는 게 고작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집에 돌아가서는 마치 그런 일이 없었다는 듯이 살아갑니다. 기적을 더는 기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설명할 수 없는 일을 행하실 하나님을 우리는 기대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삶이 예측 불가능해지니까요.
나_ 그리스도인이 품기에는 서글픈 관점이군요.
올슨_ 그렇고말고요.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삶에 특이한 일을 행하실 하나님을 정말 기대하기보다는 차라리 예측 가능한 삶을 더 행복해합니다. 아프리카에서 초자연적 활동과 기적이 벌어지고 있다는 말을 들으면 “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라고 말하지만, 그 이면에는 이런 무언의 말이 숨어 있습니다. ‘여기서는 그런 일이 없기를 다행이다. 그건 무섭고 위험하니까.’
<311-312쪽 중에서>

이 책을 쓰려고 자료를 조사하는 동안 나는 하나님이 보지 못하는 이에게 시력을, 듣지 못하는 이에게 청력을, 죽은 이에게 생명을 회복시켜 주신 감동적인 기적의 사례를 많이 접했다. 그들이 가시적으로 표현되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때마다 나도 그 입장이 되어 함께 즐거워했다. 그러나 매번 사연을 기록하고 나면 드는 의문이 있었다. 레슬리에게는 왜 기적이 없을까? 물론 우리가 그분께 헌신되어 있으면 고난을 통해서도 선을 이루신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나는 안다. 그런데 왜 아내에게는 기적이 없을까? 물론 고난이 인내를 낳고 우리의 성품을 빚는다는 사실도 나는 안다. 그런데 왜 아내에게는 기적이 없을까? 물론 천국에는 눈물이 없음도 나는 안다. 그런데 왜 아내에게는 기적이 없을까? 내 아내는 날마다 고통 속에 살아간다. 기적이 필요하다.
마이클 셔머는 하반신이 마비된 자신의 여자 친구를 위해 드린 기도가 하늘로 상달되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그때 나도 그 비통한 심정에 공감이 갔다. 나는 신앙을 잃지 않았지만, 그가 신앙을 잃은 이유도 이해가 된다. 당신도 동감일지 모른다. 삶의 절박한 필요를 채워 달라고 하나님께 간구해 왔으나 아무런 기적도 일어나지 않아서 말이다. 그래서 이번 장은 당신과 내 아내와 셔머와 나를 위한 장이다.
<335-336쪽 중에서>
머리말. 기적을 기대하거나 구해 본 적 있는가


Part 1. 우연의 산물일 뿐, 기적은 없다?

회의론자가 된 그리스도인
1. 절실했던 순간, 바라던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다

자연주의적 선입견
2. 기적, 자연법에 위배되므로 일어날 리 없다?

신화와 기적
3. 성경 속 기적 사건들, 실화인가 신화인가


Part 2. 하나님의 초자연적 개입, 기적은 있다?

비신앙에서 신앙으로
4. 막연한 무신론자, 하나님의 임재에 압도되다

흄의 비참한 실패
5. 선입견과 순환 논리를 벗어나면 증거가 보인다

증언의 밀물
6. ‘이 시대’에도 하나님은 초자연적으로 일하시는가


Part 3. 기도, 꿈, 환상을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과학적 검증
7. 기도의 효력, 과학적으로 입증 가능할까

꿈과 환상
8. 왜 기적적 현현이 일어날까

Part 4. 가장 극적인 두 가지 기적 앞에 멈춰 서다

경이로운 창조
9. 우주에는 시작점이 있다

우주와 지구라는 기적
10. 기막힌 정확성, 하나님 말고는 설명할 길이 없다

부활의 기적
11. 가장 값진 기적, 죄인이 영생을 얻다


Part 5. 복음주의와 기적의 난점, 실마리를 찾아 나가다

당혹스러운 초자연 세계
12. 현대 복음주의, 왜 기적을 불편해하는가

일어나지 않은 기적
13. 그토록 기다려도 하나님이 침묵하실 때

맺음말. 기적의 이유, 전부 사랑이었다


감사의 말
심층 탐구를 위한 읽을거리
누구든 좋으니 이 책을 읽고 기적이 과연 존재하지 않나 보라. 이 책에는 공정한 시각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인정할 수밖에 없는 ‘증거’들이 가득하다. ‘하나님이 실제로 계시고, 또한 오늘 우리 가운데서 일하신다는 게 사실일까?’ 하는 의문이 든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 에릭 메택시스 _《디트리히 본회퍼》 저자

기적을 다룬 명작이다. 하나님의 기적이 지금도 계속된다는 유력한 논증으로 회의론을 논박하는, 탄탄하고 설득력 있는 책이다.
- 조쉬 맥도웰 _《누가 예수를 종교라 하는가》 공저자

역시 리 스트로벨은 훌륭한 지성, 차분한 논리, 명쾌한 산문과 설득력 있는 이야기로 복잡한 주제를 풀어낼 줄 안다. 이번에는 기적이라는 매혹적 주제를 다룬다. 기적의 가능성과 의미,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을 공정하게 탐색한 이 책은 회의론자든 신자든 지성적으로 솔직한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유익할 것이다.
- 릭 워렌 _《목적이 이끄는 삶》 저자

하나님이 세상에 행하시는 기적을 유쾌하고 속도감 있게 변증했다. 기적의 긍정적 증거뿐 아니라 회의론자의 반론까지 포함하여 균형을 이룬다. 또 현대의 치유 사례만 아니라 예수의 생애와 관련된 역사적 사건, 창조의 기적도 함께 다룬다. 아울러 기적이 꼭 필요한 상황이었지만 끝내 일어나지 않은 사례도 회피하지 않는다. 감동적이면서도 설득력 있는 책이다.
- 윌리엄 레인 크레이그 _탈봇신학교 철학 연구교수, 휴스턴침례대학교 철학 교수

손에서 내려놓을 수 없었다! 사실관계 제시가 탁월하고, 독자를 끌어들이는 문체가 압권이다. 이보다 더 고무적인 책을 다시 접할 수 없을 것만 같다. 하나님은 지금도 기적을 행하느라 바쁘시다. 스트로벨이 그 사실을 의심의 여지가 없도록 매우 합리적으로 예증해 준다.
- 크레이그 J. 헤이즌 _바이올라대학교 기독교 변증학 석사과정 학과장

리 스트로벨은 저널리스트 특유의 재능과 진실성으로 최고의 자료와 사례와 증거를 추적하여 기적을 변호한다. 기적의 사실성을 설득력 있게 논증하되 응답되지 않은 기도 같은 껄끄러운 논제도 피해 가지 않는다. 사고를 자극하고 마음에 감동을 준다. 신자나 회의론자 모두가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션 맥도웰 _《누가 예수를 종교라 하는가》 공저자

리 스트로벨은 자신의 정직한 탐색에 우리를 길동무로 반기며 다시 홈런을 날린다. 기적이 궁금하다면 이 책으로 시작하라!
- 크레이그 S. 키너 _애즈베리신학대학원 성경학 교수

이 책 자체가 기적이다. 그만큼 기적의 사실성을 놀랍도록 설득력 있게 논증했다. 대다수 사람이 틀림없이 몰랐을 과학적 연구도 속속 소개한다. 초자연 세계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한다. 기적이 과학과 모순된다는 주장을 무너뜨리는 책이다.
- 로저 E. 올슨 _베일러대학교 내 조지 W. 트루엣신학대학원 기독신학 및 윤리학 석좌교수

참 좋은 책이다! 리 스트로벨과 함께 떠나는 독서 여정은 현대의 기적을 입증하는 희열을 지나 하나님의 침묵에 대한 고뇌로 넘어간다. 그는 까다로운 의문도 다 다룰 뿐 아니라 〈스켑틱〉지 발행인에게서 기적에 대한 최고의 반론까지 듣는다. 당신이 진정한 신자든, 증거에 마음이 열려 있는 본격 회의론자든 이 탁월한 책이 깨달음과 도전을 줄 것이다.
- 프랭크 튜렉 _《진리의 기독교》 공저자

리 스트로벨은 여러 차례에 걸친 흥미로운 인터뷰에서 기적의 문제를 특유의 재능과 읽기 쉬운 문체로 상술했다. 그가 분명히 밝혔듯이 예부터 일어난 무수한 기적을 모두 하나님을 뺀 가설로 설명할 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기적일 것이다. 적극 추천한다!
- 벤 위더링턴 3세 _애즈베리신학대학원 박사과정 신약학 교수

리 스트로벨의 이번 최신작에는 의학적으로 확인된 신기한 신유 사례와 하나님이 보통 사람들의 삶에 초자연적으로 개입하여 변화시키신 사례가 가득하다. 늘 그렇듯이 스트로벨은 회의론자에게는 많은 생각할 거리를, 그리스도인에게는 많은 확신의 근거를 내놓는다. 특히 끝내 기적이 일어나지 않은 경우를 다룬 마지막 장은 압권이다. 이 책은 틀림없이 당신의 기도를 바꾸어 놓을 것이다. 아예 삶 자체를 바꾸어 놓을지도 모른다.
- 그렉 쿠클 _《기독교는 왜》 저자

리 스트로벨은 회의론자의 논지에 정면으로 맞서 그 모두를 체계적으로 논파한다. 거기서 그치지 않고, 실제로 발생하는 기적과 그 밖에 우리 삶에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개입을 설득력 있게 논증한다. 그는 또 집요하게 따라붙는 질문을 하나도 피해 가지 않는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닥쳐오는 문제를 초자연적으로 다 해결해 주거나 인간의 고난을 이생에서 다 없애 주지는 않으시는데, 스트로벨이 설명한 이유를 들으면 위로가 된다. 이 책은 갈급한 신자를 흡족하게 해 주는 정도가 아니라, 주관적이고 체험적이고 일화적인 면부터 객관적이고 이성적이고 신학적인 면까지 주제의 범위를 총망라하여 다루었다.
- 데이비드 림보 _《법정에서 만난 예수》 저자

리 스트로벨이 또 해냈다. 이 책의 주제와 증거와 문체는 그가 이루어 낸 신학과 변증의 해트트릭이다. 첫째, 주제 자체가 대담무쌍한 용기가 필요하다. 기적은 믿음과 불신을 두고 논쟁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고질적인 난제다. 둘째, 그는 오늘의 세상에 벌어지는 기적의 증거를 찬반 양쪽 다 정면으로 응시하는데, 모든 사례들이 너무도 놀랍다. 끝으로, 리의 문체는 역사적, 과학적, 성경적 자료로 논지를 전개해 나간다. 일반 대중이 읽기 쉬울 뿐 아니라 심지어 신학과 철학의 튼실한 알맹이로 밑을 떠받친다. 이번에도 리 스트로벨은 철저히 내실을 기했다.
- 로버트 B. 슬로운 _휴스턴침례대학교 총장

리 스트로벨은 현대의 기적이라는 문제를 지성적으로 탐사한다. 이때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을 양쪽 다 인터뷰함으로써 균형을 놓치지 않는다. 지금도 우리 하나님이 세상에 역사하시므로 이 책을 기쁘게 추천한다. 그분은 비신자에게는 늘 당신의 능력을 나타내 보여 주시고, 예수를 따르는 사람에게는 믿음을 굳건하게 해 주신다.
- 에드 스태저 _휘튼대학 석좌교수

지난 세월, 나는 기적을 믿는 믿음을 용의주도하게 표명할 길이 없었다. 성장기에 대체로 무신론적 자연주의를 품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나는 사실 일단 불신부터 하고서 질문을 던지는 편이다. 이 책을 읽고 보니 지금껏 나는 일관성 있는 관점으로 기적을 보지 못했고, 이해하려 했으나 지리멸렬하게 겉돌 뿐이었다. 리 스트로벨은 무신론적 회의론, 목격자의 증언, 역사적 증거, 과학적 검증 가능성, 환상과 꿈, 복음주의의 난점, 응답받지 못한 기도 등 다양한 관점에서 기적을 탐구한다. 여러 각도가 만나 부딪치며 서로 충돌하지만, 스트로벨 특유의 담백한 위트가 수시로 곁들여져 이해하기가 쉽다. 자연계 속에 행하시는 하나님의 기적에 의문을 품은 적이 있다면 바로 당신을 위한 책이다.
- 메리 조 샤프 _컨피던트 크리스채너티(Confident Christianity) 대표
리 스트로벨
철저한 무신론자에서 집요한 영적 탐구자로, 냉소적 회의론자에서 열정적 복음주의자로 거듭난 그리스도인이다. 미주리대학교(저널리즘 학사학위)와 예일대학교 로스쿨(법학 석사학위)에서 공부했다. 〈시카고 트리뷴〉지에서 법률 전문 부장으로 일한 것을 비롯해 14년간 언론계에 몸담은 노련한 저널리스트였다. 당시 공익언론 분야에서 UPI 통신사로부터 일리노이 주 최고상을 받았고, 그가 이끈 팀은 일리노이 주 탐사보도 분야 UPI 최우수상에 선정되었다.
교회에 대한 적대감으로 가득 찬 무신론자였던 그는 아내를 따라 윌로크릭교회에 나오기 시작하면서 예수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예수의 증거를 2년간 치밀하게 조사한 끝에 1981년 비로소 예수님을 자신의 구주로 영접했다. 이후 신학을 공부해 목회자의 길을 걷게 되었으며, 1987년부터 윌로크릭교회 스태프를 거쳐 교육목사가 되었고, 2000년부터는 새들백교회에서 사역했다. 한편, 그는 루스벨트대학교에서 헌법수정조항 제1조법을 가르치기도 했다. 많은 저서의 광범위한 연구를 인정받아 2007년에 서던복음주의신학교에서 명예 목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휴스턴침례대학교에서 기독교 사상을 가르치며, 텍사스 주 우드랜즈교회에서 교육목사로 섬기고 있다.
탁월한 분석력과 통찰력, 취재력, 필력을 바탕으로 회심 이후에도 계속해서 왕성하게 집필을 하며 문서 사역자로도 활약하고 있다.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저자로서, 20여 권의 저서가 있다. 그중 《예수는 역사다》, 《특종! 믿음 사건》, 《창조 설계의 비밀》(이상 두란노)로 각각 골드메달리언 상을 수상했으며, 이 세 권은 다큐멘터리로 제작되기도 했다. 〈워싱턴 포스트〉지는 이런 그를 “복음주의 진영의 가장 대중적인 변증자 중 하나”라고 평했다.결혼한 지 42년 된 아내 레슬리와 텍사스 주에 살고 있으며, 소설가인 딸 앨리슨과 탈봇신학교에서 교수로 재직 중인 아들 카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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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기적인가 우연인가
저자리 스트로벨
출판사도서출판 두란노
크기(145*210)mm
쪽수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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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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