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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태도   교회 누나가 알려 주는 똑똑한 연애 태도 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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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정신실  |  출판사 : 도서출판 두란노
발행일 : 2017-05-08  |  (129*189)mm 196p  |  978-89-531-28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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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태도를 바꿔야 결론이 달라진다

연애, 해도 고민 안해도 고민
연애에 목말라 하면서도 정작 연애를 못하는 크리스천 청년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연애를 막상 시작했는데 왜 사랑하는 상대와 만남을 이어가는 것이 자기를 잃어버리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지, 잘 하고 있는 것인지 궁금해 하는 청년들도 있다. 이유가 뭘까.
저자 정신실 작가는 그 이유를 연애의 태도라고 말한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소위 연애라는 것을 해나갈 때 상대방을 배려하다 못해 자신의 취향이나 자신의 가치관은 뒤로한 채 오로지 상대방만을 맞추는 것은 어쩌면 진정한 사랑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연애에서 실패하거나 사랑하는 사람을 잃지 않으려는 불안증에서 비롯되었을 수도 있다고 한다.

사랑꾼 기술자가 되느냐, 사랑의 구도자가 되느냐
저자는 연애를 하고 싶거나, 이미 연애를 하고 있는 이들에게 크게 세 가지 태도를 말한다. 그 첫 번째가 바로 이 연애를 시작하는 태도이다. 이 첫 단계에서는 상대방을 알아감과 동시에 자신을 알아가야 한다. 자신을 알아야 자신이 원하는 배우자, 자신이 원하는 연애 관계, 자기도 모른 채 체득되어 온 결혼에 대해 알 수 있다는 것이다. 두 번째로는 사랑을 배우는 태도이다. 한 사람과 관계가 성숙해지고 성장해 갈수록 상대방의 삶은 고스란히 자신의 삶에 영향을 끼치기에, 때로는 아픔과 고통은 공유하고 싶지 않는 어린아이 같은 자신을 만나기도 한다. 또한 사랑에 과감히 실패해도 괜찮다는 생각을 가지지 못해 자신의 모든 것들을 포기한 채 상대방에게만 올인하는 것 또한 참 사랑을 배우는 태도는 아니다. 잘못된 자존감의 문제와 사회 구조적인 문제 속에서 겪게 되는 실패와 좌절을 통해 사랑의 스킬이 아니라 사랑이 무엇인지를 철저하게 배워 가기를 택하라고 권면한다.

연애 불안증에서 벗어나 나답게 연애하기
마지막으로 저자가 강조하는 연애의 태도는, 바로 사랑의 구도자로 사는 태도이다. 신앙의 유무를 막론하고 연애와 결혼에 대한 수많은 지침서들에는 연애의 스킬과 확률 높은 연애 고수들의 조언이 가득하다. 그에 비해 저자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겪는 스킨십과 성의 문제, 배우자의 조건, 축복 받는 결혼 등에 이르기까지 모든 순간들에 사랑의 선택에 있어 연애 고수로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랑을 찾아가고 배워 가는 구도자의 태도를 친절하게 알려 주고 있다.
오랫동안 교회 안팎에서 청년들의 연애 멘토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솔직하고 담백하게 청년들의 고민을 하나하나 풀어낸다. 책을 읽으면서, 자신이 가진 연애관과 사랑 그리고 결혼에 대한 생각까지 속깊은 내면을 들여다보게 될 것이다. 자기를 잃어버리고 사회의 목표를 향해, 자기를 잊은 채 누군가의 이모티콘이 되어 움직이려는 애정 결핍자들이 아니라 하나님이 지으신 나답게, 사랑을 배워가는 성숙한 연애의 태도를 가질 수 있도록 안내해 줄 저자의 연애 이야기는 지금 한국 교회의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연애 태도 설명서이다.


▒ 독자 유익 ▒
- 남들 다 하니까 연애는 하고 싶은 청년들에게 사랑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 낮은 자존감으로 연애는 꿈도 꾸지 않는 미혼들에게 정체성을 찾으며 관계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갖게 한다.
- 연애 상담을 해야 하는 목회자나 신앙 선배들에게 실질적인 사례들을 통해 구체적 답을 제공한다.
- 미혼 자녀나 청년들이 갖는 연애와 결혼에 대한 고민들을 주관적 시각에서 벗어나 객관적으로 이해하게 된다.
사랑은 기술이 아닙니다. 게다가 연애 기술과 달리 사랑은 모든 사람이 타고났습니다. 인간의 기본 설정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을 본떠서 인간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분의 별명이 ‘사랑’입니다. 그러니 사랑을 타고나지 않은 사람이 없 습니다. 그렇지 않다고 느낀다고요?
열 사람이 모이면 열 개의 인격입니다. 열 개의 인격은 열 개의 사랑이기 때문에 사랑에 정해진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사랑꾼’의 기술이 오래 못 가는 것입니다. 사랑에 관한 한 기술자가 없습니다. 자기 존재 안에 이미 부어진 사랑의 힘을 믿고, 다른 모양으로 발현되는 타인의 사랑에 마음을 열고, 선물로 주어지는 사랑의 신비에 소망을 품고 살아야 할 일입니다.
나만의 고유한 사랑을 찾아가는 데 연애만한 출발지가 없습니다. 그것도 썩 잘 풀리지 않는 연애 말입니다. 여친 생기는 기술을 찾아 두리번거리던 마음이 낙심으로 차분해지는 순간. 헤어져야 하나 말아야 하나 시원하게 정해 줄 연애 상담가를 찾다 검색질 손가락을 멈추는 순간은 전향의 순간입니다. 사랑꾼 기술자와 사랑의 구도자 사이 갈림길입니다. ‘단지 남친이 아니라 깊은 친밀감을 나눌 한 사람에 대한 그리움이었구나!’ ‘인형 같은 여친과 하는 애인 놀이는 애초부터 없었어. 더불어 성장하며 영혼의 친구가 되어 가는 것이구나!’ 이보다 소중한 사랑의 깨달음이 없습니다. 사랑꾼 기술자 지망생이 사랑의 구도자로 태도를 전향한다면 이것은 가장 좋은 소식입니다. 기술로 안 되는 연애, 답이 없는 연애의 길을 비추는 빛은 결국 그 사랑이니까요. 기술이 아니고 태도입니다.
연애 강사가 되어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는 ‘그 사람이 하나님이 주신 배우자인 걸 어떻게 알아요?’입니다. 애인이 있는 사람이나 솔로나 각각 표현은 다르지만 결국 같은 말 같습니다.
저는 이 질문에서 기대와 좌절을 듣습니다. ‘운명적인 사랑을 만나고 싶다. 연애하고 싶다. 나만 이렇게 연애가 어려운 것인가? 어째서 나는 모태 솔로일까? 내 짝은 도대체 어디에 있냐고! 연애가 이렇게 힘든데 행복한 결혼이란 가능할까? 만나면 편하고 나를 좋아해 주는 사람과 편하진 않지만 설렘이 있는 사람 중 어느 사람을 선택해야 할까?’ 녹록지 않은 연애와 늦어지는 결혼에 대한 온갖 복잡한 감정이 묻어나는 한마디가 ‘그 사람인지 어떻게 알아요?’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 사람이 내 짝인지 아닌지는 나만이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배우자인지 아닌지는 다른 사람이 아닌 나 자신에게 말씀해 주실 것입니다. 용하다는 연애 강사도, 청년부 목사님도, 롤모델로 삼은 선배도 아닌 당사자인 내게 말입니다. _ 17~18p

사랑하는 사람과 싸우는 일은 슬프고 두렵습니다. 그래서 아예 싸움이 일어날 일은 회피해 버리기도 합니다. 왜 그렇게 두려울까요? 그렇죠. 헤어짐이 두렵습니다. 갈등해서 마음 이 조금만 멀어져도 헤어짐이 연상되니까요. 헤어짐을 두려워하는 연애는 건강한 연애, 진정한 의미의 사랑인 ‘자기 확장’으로 나아가기 어렵습니다.
좋은 연애는 절대 헤어지지 않을 것처럼 자신을 내어 주는 열정과 몰입, 언제라도 헤어질 수 있을 것 같은 당당함이 균형을 이뤄야 합니다. 어렵죠? 원래 인생에서 정말 소중한 것들은 어렵고 복잡하답니다. 서로가 뿜어내는 독가스로 애정 전선의 기류가 안 좋아질 때, 그때가 사랑이 커지고 깊어지는 기회입니다. 어설픈 스킨십이나 이벤트, 선물 공세로 얼렁뚱땅 넘어 가지 말고 대화로 돌파해야 합니다. 설령 대화로 시작해서 울 고불고하는 싸움으로 끝나더라도요! _ 26p

우리는 연애의 실패, 아니 고백조차 해 보지 못하고 흘려보낸 짝사랑을 모두 ‘내가 못난 탓’으로, ‘내게 사랑스럽거나 매력적인 구석이 없다’로 해석해 버리는 나쁜 목소리를 품고 있습니다. 단언컨대 킹카, 퀸카라 불리는 남녀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어쩌면 이것은 우리의 존재로부터 나오는 불안입니다.
“미안해. 너를 사랑했었고, 너는 정말 매력적인 사람이었어. 내 맘을 한결같이 지키지 못한 걸 용서해 줘”라고 용기 있게 헤어짐을 말할 수 있을까요? 헤어짐의 아픔으로 이대로 영원히 눈을 감았으면 좋겠다 싶은 밤을 여러 날 보내더라도 ‘미운 건 오히려 나’라며 자존감을 바닥에 내동댕이치는 대신 자기 성찰의 맑은 눈을 가지기로 선택할 수 있을까요? 그럴 수 있나요? _ 30~31p

더 내려놓을 것을 찾아 두리번거리지 말아요. 무엇보다 하나님 자판기에 동전을 넣는 마음으로 내려놓을 항목을 찾는 것이라면, 혹시 그런 것 같으면 정말 차라리 다 싸들고 있자고요. 정 내려놓고 싶거든 뼈를 깎는 고통이 따르는 내려놓음을 선택해서 조용히 실행해 보시고요. 얄팍한 희망으로 외로움과 불안을 덮으려 하지 말고 외로운 오늘, 불안한 오늘을 있는 그대로 살아요. 피하지 않고 오롯이 견디는 그것이 오히려 희망입니다. _ 57p

좋아하는 사람에게 제대로 고백 한번 못 하고 분위기로 알아 달라는 소심함은 무엇입니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선택하기보다 선택당해서 사귀고 결혼하려는 무책임한 태도는 무엇이고요? 내 몸에 대한 권리를 애인에게 양도하는 것, 코앞에 닥친 결혼을 추진하지 못하는 것은요? 이렇듯 낮은 자존감은 사랑 앞에서 가장 선명하게 그 모습을 드러냅니다. ‘그렇구나, 낮은 자존감이었어. 자존감이 바닥인 나는 망했다. 연애는 다했다’ 하지 마세요. 안절부절못하는 바로 그 지점의 자신을 똑바로 보겠다는 결단은 언제나 늦지 않은 선택이며, 온전한 나 자신으로 향하는 첫발입니다. _ 78~79p

나의 한계를 잘 알아야 합니다. 오빠를 위해 더 많이 기도하고 참아 주면 결혼하기 전까지는 변할까요? 그랬으면 좋겠지만 아니라는 거죠. 사람 그렇게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변 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제를 가지고 변하지 않을 그(그녀)를 나는 얼마만큼 수용할 수 있는가, 숙고하고 선택해야 합니다. 이렇게 했을 때 책임의 한계 또한 명확해집니다. 선택하고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이 건강한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단언컨대, 자신의 한계를 알고 이처럼 의식적으로 선택하는 것에 능숙해질수록 더 자유롭게 연애할 힘이 길러질 것입니다. 자유의 힘은 ‘의지적 선택’이라는 근육을 통해 길러질 수 있 습니다. 나 자신이 되어 선택할 수 있을 때 연애에 끌려 다니지 않게 됩니다. 한 번의 연애를 지속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내 삶의 주인 되어 사는 것 아니겠습니까. _ 94p

나는 진정 어떤 사랑, 어떤 섹스를 원하는지 물어야 합니다. 여성의 경우라면 임신이 여자의 몸에서 일어나는 일이기에 더욱 냉철하게 생각할 일입니다. 내 몸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을 철저하게 고려하고 스스로 결정하는 일에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안 돼요 돼요 돼요~ 하면서 마음에서 원치 않는 데이트 방식을 반복하며 죄책감과 남모르는 불안에 머물러 있지 맙시다. 그런 의미에서 남성의 선택 역시 어른의 태도, 즉 어떤 책임도 감수하겠다는 의지적 선택이 되어야겠지요.
사랑하는 사이에 자연스럽게 더 깊은 스킨십을 원하는 불타는 욕구를 몰라서 하는 말이 아닙니다. 욕구에 압도되는 것과 욕구를 인정하고 한발 물러서서 바라볼 수 있는 것은 큰 차이입니다. 후자의 태도가 전제되어야 자기 몸에 대한 결정권 행사가 가능해집니다. 여러분 자신이 되어 그 황홀한 선물인 성을 거침없이, 두려움 없이 누릴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_ 141p

‘이상형이 어떻게 돼?’ 하며 대상을 묻는 것보다 ‘나의 사랑 능력은 몇 레벨일까?’로 더 쉽게 바꿔 보면 어떨까 요? 이상형이 아니라 내가 얼마나 감내할 수 있을지, 즉 무엇을 가장 못 견디는지 알고 있나요? 대화가 통하는 것도 중요하고, 부부가 함께 신앙의 동역자가 되는 것 역시 바라는 바고, 우리 엄마와 가족을 좋아하는 여자였으면 좋겠는데, 이 중에서 어떤 조건이 결여되었을 때 나는 가장 힘들까요? 또는 경제적 결핍 감을 견디는 것이 어려운가요, 신앙적인 소통 없는 관계가 더 힘겨운가요?
내가 못 견디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 이상형을 아는 것보다 더 유익한 앎일 수 있습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사랑을 성공하게 하는 것은 ‘대상’이 아니라 바로 나, 나 자신의 사랑하 는 능력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상형이 어떻게 돼? 참 좋은 질문입니다. 누가 물어 주지 않아도 이런 의미를 담아 스스로에게 자주 물어볼 만하지요. _ 166p
1부 연애를 시작하는 태도
나 자신이 되어 연애하기 | 이 사람이 바로 그 사람 | 스킨십과 이벤트 말고 | 묻지 않았지, 왜 나를 떠나느냐고 | 그러게, 왜 결혼이 안 될까 | 연애 강의, 삐딱하게 듣기 | 그런 여자 없습니다 | 그런 남자 없습니다 | 뭘 더 내려놓음? | 소개팅, 그 헛헛한 만남 | 배우자 기도, 배우자 기록

2부 사랑을 배우는 태도
미혼(未婚), 비혼(非婚) | 연애의 걸림돌, 낮은 자존감 | 내 목소리가 들리니 | 사랑의 디딤돌, 낮은 자존감 | 연애, 어디까지 참아 봤니 | 별에서 온 그대 | 내 여친, 여자사람의 일생 | 남친 어깨 위의 돌덩이 | 연애에는 짬짜면이 없다 | 기념일 챙기다 쓰러졌다 전해라 | 사소한 취향은 사소하지 않다 | 따뜻한 감옥, 가족 이야기

3부 사랑의 구도자로 사는 태도
마녀사냥과 순결 서약 | 어떤 사랑, 어떤 성을 원하나요? | 욕구, 자기실현, 그 이상의 섹스 | 에로스와 아가페 사이 | 예배 시간에 스킨십하는 그대 | 사랑과 행복에의 초대장 | 이상형을 말해 봐 | 외롭지 않을 방법이 없다 | 두 개의 외로움과 화해하기 | 부모님의 축복받는 결혼 | 어떤 결혼식 축가 | 한 사람을 위한 마음 | 너 자신이 되어 연애하라
정신실
정신실 작가는 인생에서 꼭 한 가지 성공하고 싶은 것이 있다. 바로 사랑이다. 그래서 그는 ‘연애계’를 떠나지 못한다고 곧잘 말하며 여전히 청년들의 교회 누나로 사서 고생을 하고 있다. 연애에는 정답이 없기에 연애 강사 백 명이면 백 가지 답이 나온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아는 그가 고민 깨나 한다는 청년들에게 연애 강사로 사랑받는 데는 이유가 있다. ‘나답게 연애하자’라고 즐겨 말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연애의 기술을 알려 주기 전에, 연애 당사자가 원하는 연애가 뭔지, 사랑이 뭔지에 대한 고민에서부터 상담을 시작한다.
자기를 잃어버리고 사회의 가치관에 따라, 자기를 잊은 채 타인의 사랑법으로 누군가의 이모티콘이 되어 움직이는 애정 결핍자들이 아니라 하나님이 지으신 나답게 연애의 태도를 가질 수 있기를 저자는 우리 시대 크리스천 청년들에게 말해 주고 싶어 한다. 동시대 신앙 선배로서, 사랑을 배워 가는 사랑의 탐구자로서, 카페에서 수다처럼 쏟아내는 속깊은 고민들도 진심으로 들어주는 MBTI 전문 강사이자 에니어그램 전문가로 청년들의 연애사에 동참한다.
저서로는 《토닥토닥 성장 일기》, 《나의 성소 싱크대 앞》, 《커피 한 잔과 함께하는 에니어그램》, 《와우결혼: 와서 보라 우리의 결혼을》, 《오우연애: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연애를 주옵시고》가 있다. 남편 김종필 목사와의 사이에 두 자녀를 두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정신실,김종필 / 갓피플몰
가격: 91,000원→81,900원
정신실 / 죠이선교회출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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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실 / 죠이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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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연애의 태도
저자정신실
출판사도서출판 두란노
크기(129*189)mm
쪽수196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17-05-08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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