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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가 그 길을 가겠습니다   이원상 목사의 생애와 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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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원상  |  출판사 : 도서출판 두란노
발행일 : 2017-04-17  |  (150*220)mm 300p  |  978-89-531-28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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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향기를 남긴 사람, 이원상
언젠가 주님 앞에 서는 날까지 목사님이 걸어가신 그 길…
우리도 따라가겠습니다


“나는 평범한 은사를 가진 아주 평범한 사람입니다.
나는 말주변도 별로 없고, 사역관리도 잘 못하고, 대단한 설교자도 아닙니다.
내가 유일하게 잘했던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사랑을 한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내 아내를 사랑하고, 내 자식들을 사랑하고,
또 다른 사람들을 사랑했습니다. 그것뿐입니다.”


청빈하고 겸손하게 예수님만 따라가기를 소원하고, 또 실천하고자 애썼던 이원상 목사의 삶과 목회를 소개하는 책이다. 이원상 목사는 기도와 말씀 사역에 온전히 집중하는 삶을 살았다. 언제 어디서나 기도에 힘썼고, 2000명 교인의 이름을 다 외우고 그들의 삶을 돌아보는 등 힘겨운 이민생활에 지친 영혼들을 위로하고 그들이 하나님만 바라보도록 인도했다. 그를 아는 사람들은 한결 같이 ‘예수님을 닮은 사람, 예수의 향기를 남긴 사람’이라 평가한다. 일생 동안 주님이 맡기신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고결하게 불태운 이원상 목사의 삶을 돌아보면서 하나님께는 영광을 올려드리고, 독자들은 신앙여정에 따르고 싶은 이정표를 발견하기를 소원한다.
1부는 목사님의 어린 시절부터 유학을 거쳐 와싱톤중앙장로교회에서 담임목회를 시작하기 전까지의 내용을 다루었다. 2부는 이원상 목사님의 목회를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3부는 이원상 목사님의 목회 후 사역을 중심으로 기록했다. 4부는 이원상 목사님의 목회와 설교를 신학적이고 목회적인 측면에서 접근했다. 5부에서는 목사님 가족의 조사를 실었고, 6부에서는 목사님을 추억하는 다양한 분들의 목소리를 소개하였다.
전교인의 이름을 부르며 드린 중보기도
이원상 목사의 돌봄 사역은 한마디로 ‘선한목자 목회’라 할 수 있는데, 특히 성도들을 위한 중보기도에 우선순위를 두었다. 그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성경에 근거를 둔 복음적인 설교에 중점을 두었지만, 성도를 보살피는 데는 예수님이 지상사역에서 보여주신 본을 따라 선한 목자 목회를 하려고 나름대로 노력해 왔습니다. 선한 목자 목회란 예수님이 요한복음 10장에서 말씀하신 대로 양들의 이름을 부르며 양들을 잘 돌봐 주는 ‘케어 미니스트리’(Care Ministry, 돌봄 사역)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돌봄 사역은 저의 목회에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교인 가정의 심방 등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먼저 성도들을 위하여 중보기도를 드립니다. 일주일 중 6일 동안 일정한 시간을 정해 놓고 교회에 나오는 모든 성도 가정을 여섯 그룹으로 나누어 작성한 명단을 보고 교인 한 사람 한 사람의 이름을 부르며 중보기도를 드립니다.”
이원상 목사와 이영자 사모가 교인들의 이름과 그 자녀들의 이름을 잘 기억하는 이유가 중보기도에 있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한번은 오랫동안 나오지 못했던 교인이 이원상 목사에게 인사를 하였다. 이때 이원상 목사는 자녀 이름을 부르며 대학에 진학하였느냐고 물었다. 그 교인은 담임목사가 자기 자녀 이름을 기억하는 것에 깜짝 놀랐다고 한다.
미국 복음주의적 신학교인 리버티대학교(Liberty University) 총장 제리 폴웰(Jerry Falwell) 목사가 교회에서 세미나를 인도한 적이 있었다. 이원상 목사가 폴웰 목사를 소개하면서 “저는 대략 2,000여 성도의 이름을 기억하는 데 반해 목사님은 4,000여 성도 이름을 기억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그 비결이 무엇입니까?”라고 질문하였다. 그때 교인들은 이원상 목사가 2,000여 교인들 이름을 기억하고 있음을 알고 감격하였다.
이원상 목사가 ‘한 사람 한 사람’ 이름을 부르며 중보기도를 한 것은 한 영혼을 사랑하신 예수님처럼 성도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충만했기에 가능한 일이다. 그는 중보기도 사역을 통해 교인들과 영적 교제를 나누어 초대교회와 같은 사랑과 성령이 충만한 교회를 이루고자 했다.
p. 93-94


하나님 말씀으로서의 설교
이원상 목사의 설교는 성경에 대한 확고한 믿음에서 출발한다. 성경이 절대 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이며 이 말씀을 그대로 전할 때 성령을 통하여 생명의 역사가 일어난다는 것을 확신했다. 그의 보수적 성경관은 어린 시절 신앙교육에서 시작되었고 댈러스신학교에서 더욱 확고해졌다. 이원상 목사가 유학했던 시절 댈러스신학교는 세대주의의 영향 아래 있었지만,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는 성경관을 철저히 지켰다. 그의 설교가 하나님 말씀으로서의 권위를 지니게 된 것은 성경이 무오한 하나님의 계시라는 확신에 근거했기 때문이다.
이원상 목사는 창세기부터 차례로 설교한 것은 아니지만 한 권의 성경을 택하여 차례대로 강해했다. 성경 진리를 그대로 전하고 성경이 기록된 당시의 의미를 강조하기 위해 히브리어와 헬라어를 많이 사용했다. 이원상 목사가 성경 원어에 능숙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그는 무엇보다 조금이라도 교인들에게 진리의 맛을 실감나게 전해 주고 싶었다. 성경의 무오성에 대한 강조가 약화될수록 신학교나 강단에서 성경 원문에 대한 강조도 약해진다. 하나님 말씀에 대한 절대적인 권위를 포기하면 어려운 성경 원문을 배울 필요성이 줄어들고 당시의 의미를 찾으려 수고할 이유도 사라지기 때문이다.
오늘날까지 와싱톤중앙장로교회가 말씀의 뿌리 위에 견고하게 세워질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 말씀에 대한 이원상 목사의 확신이 중요한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교회가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제자훈련과 심방 사역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 중 말씀 사역이 가장 중심이 되었기 때문이라고 그 스스로도 고백한다. 목회의 중심이 영혼을 향한 돌봄이듯이 설교의 중심은 성경을 그대로 드러낸 복음이었다. 새가족 가운데 다수는 그의 복음중심적인 설교에 감동을 받아 등록했다. 사람들은 그가 설교를 할 때는 성경 이외에 다른 것은 전하지 않았다고 입을 모았다.
그의 보수적인 성경관은 설교관으로 연결되었다. 목회자란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그대로 전해야 한다는 설교신학이 세워진 것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오직 진리의 말씀 위에 세워져야 한다. 이원상 목사는 반석 위에 교회를 세운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진리의 말씀 위에 교회를 세운다는 의미로 해석하고 진리를 선포하기 위해 노력했다. 복음적 설교가 오늘날 교회 부흥의 원동력이 되었지만 정작 스스로는 자신의 설교에 만족하지는 않았다. 자신의 설교는 역동적인 전달력이 부족하고 적절한 예화를 충분히 활용하지 못한다며 늘 아쉬워했다.
오늘날은 그 어느 때보다 성경관이 도전받는 시대이다. 고등학문이란 이름으로 성경의 무오성을 무너뜨리고 성경의 진리를 시대와 상황이라는 상자 속에 가두어 사람에게 필요한 도구로 전락시키는 시대에 살고 있다. 성경이 무너진 강단은 어떤 설득력 있는 화술과 감동적 이야기로도 회복될 수 없다. 이원상 목사의 설교와 오늘날 와싱톤중앙장로교회는 하나님의 교회가 무엇으로 세워지는지 보여주는 하나의 증거이다.
동일한 성경을 들고 오늘도 강단으로 올라가는 후배 목회자들에게 그가 들려 주고 싶은 교훈이 있다.
“진리의 말씀을 확신하지 못한다면 강단에 오르지 마라. 말씀에 대한 확신이 있다면 모든 것이 부족해도 성령님께 자신을 맡기고 담대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증언하라. 설교자가 먼저 다가서야 할 곳은 말씀을 전해야 할 회중이 아니라 말씀을 받아야 할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는 일이다.”
p. 195-196


세 번이나 더 찾아와 주신 자상한 사랑의 목사님
김동준 집사

이민 와서 3년간 방황과 갈등을 겪은 끝에 작은 치킨집을 열게 되었습니다. 교회를 처음 다니기 시작했기 때문에, 담임목사님이 개업예배를 인도해 주시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였고, 예배 후에는 앞으로 가게에서 팔게 될 음식을 대접해 드렸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목사님이 혼자 저희 음식점에 찾아오셨습니다. “김 집사님, 어제 음식을 먹어 보았는데 이 맛 가지고는 아무래도 안 될 거 같아요. 좀 더 맛을 내야겠어요” 하시며 염려와 위로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후에도 목사님은 세 번이나 더 저희 가게에 찾아오셨는데 그때마다 유사한 다른 음식점에 가셔서 맛을 보신 후 다시 저희 집 음식을 드시고 조언을 해주시며 관심을 가져 주셨습니다. 그때 보여주신 목사님의 자상한 사랑은 지금도 결코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경험이 없이 시작한 가게는 결국 9개월 만에 문을 닫게 되었습니다. 치킨집을 그만둔 후로 고난의 연속이었던 저는 현실적인 문제해결에 도움이 되는 말씀만을 바랐기에 복음 중심의 설교를 하시는 이원상 목사님의 말씀이 와닿지 않아 결국 다른 교회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얼마 후 한 모임에서 목사님을 뵙게 되었는데 저에게 왜 떠났는지에 대해서는 아무런 말씀도 하지 않고 오히려 웃음 띤 얼굴로 한 마디만 말씀하셨습니다. “김 집사님, 다시 돌아오면 좋겠어요.” 그 후에도 여러 번 목사님을 뵐 기회가 있었는데 그때마다 똑같은 말씀만 하셨습니다.
결국 저는 2년 후 다시 와싱톤중앙장로교회로 돌아오게 되었는데 목사님 부부께서 저희를 너무도 반갑게 맞아 주시고 축도 시간에 저희의 이름을 부르면서 축복기도까지 해주셨습니다. 그날 저희는 너무 감격하여 이런 목사님의 사랑을 본받아 우리도 주위의 힘든 분들을 섬기자고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어느 날 제 마음속에 그동안 목사님께서 베풀어 주셨던 모든 사랑이 떠올랐고 동시에 그런 목사님을 잠시나마 원망했던 일들이 떠오르면서 죄송스런 마음이 밀려와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용기를 내어 목사님께 찾아가 무릎을 꿇고 모든 일들을 고백하며 용서를 구했습니다. 그러나 목사님은 오히려 제가 그토록 힘들었던 것을 모르고 위로하지 못한 자신이 더욱 미안하다고 하시며 안아 주시고 축복기도를 해주셨습니다. 이렇게 자상하고 훌륭한 목사님 아래서 신앙생활을 하게 된 것이 저에게는 너무도 큰 축복이었습니다.
p. 292-293
추천사·
프롤로그·

part 1
은혜의 여정, 믿음으로 걸어가다
어린 시절~와싱톤중앙장로교회 부임 전(1937년~1977년)

은혜의 첫걸음 | 기도하는 아버지에게 기도를 배우다· | 지혜와 성품이 성장하던 소년기· | 어떻게 하나님을 섬길 것인가 고민하던 청소년기· | 믿음의 선배들을 통해 영향 받다· | 목회를 준비하기 위한 대학생활· | 학업과 함께 시작한 첫 목회· | 아름다운 믿음의 신부를 평생의 동반자로 맞이하다· | 주어진 사명을 위해 도미, 유학길에 오르다· | 일하며 공부하며· | 그러나 하나님의 뜻은 목회였다·

part 2
하나님만 의지하며
와싱톤중앙장로교회 목회 시절(1977년~2003년 9월)

1장 전적으로 기도하는 목자
기도로 목회의 위기를 극복하다· | 기도를 통해 비엔나 성전을 건축하다 | 하나님께만 엎드리는 기도의 종· | ‘비전 2020’, 성도를 훈련시켜 세상을 변화시키는 교회·

2장 양육하고 훈련하는 목자
새신자 성경공부로 성도의 믿음이 성장해 가다· | 양육의 초석, 2:7 제자훈련· | 복음의 능력을 체험하는 전도폭발훈련· | 어린이와 청소년 신앙교육에 힘을 쏟다 | 영어목회 사역을 통해 이민 다음세대를 끌어안다 | 선교하는 목회로 나아가다·

3장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돌봄 사역
전교인의 이름을 부르며 드린 중보기도· | ‘내 양을 먹이라’는 명령을 실천한 심방 사역· | 기도하며 교제하며 떡을 떼며· | 상담 사역· | 시니어 사역·

4장 겸손하게 섬기는 ‘인격 목회’
정직과 청렴을 지키려 애쓰다· | 겸손을 바탕으로 사역하다· | 영성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실천하다· | 하나님의 은혜로 은퇴 후 원로목사로 추대되다· | 미국 주류사회에도 영향을 끼치다·



part 3
주신 은혜대로
은퇴 이후의 사역(2003년 9월~2016년 12월)

계속되는 복음의 여정· | SEED 선교회, 선교의 지평을 넓히다· | 선교사들을 향한 지극한 사랑과 멘토링· | 모든 관심은 오직 복음전파 | 오직 복음만을 위한 SEED 선교회, 믿음의 신조 선포· | 하나님의 선교사상을 말하다· | SEED ‘5개년 계획’ 발표· | 은사자와 함께하는 전략적 선교 | 기도운동의 밀알이 되기 위한 프레션· | 프레션 장기전략 목표(2016-2035)· | 끝없는 면학의 열정- 박사학위 취득· | 하나님의 선물, 두 개의 명예박사 학위· | 진실한 신자이길 원한 이원상 목사, 하늘로 돌아가다 | 이원상 목사의 헌신적인 동역자들· | 이원상 목사가 말하는 목회 비결·

part 4
이원상 목사의 설교와 목회

1장 예수님을 본받는 목자
예수님을 따라가는 목자· | 돌봄으로 치유하는 목자· | 기도로 섬기는 목자

2장 예수님을 전하는 설교
하나님 말씀으로서의 설교· | 성경강해에 집중한 설교· | 성령께 의존하는 설교·

3장 예수님을 따르는 교회
성경의 모델을 실현하는 교회· | 제자를 훈련하는 교회· | 다음세대를 세우는 교회·

part 5
달려갈 길을 마치고
가족이 이원상 목사께 드리는 추모의 글
이제 우리가 그 길을 걷겠습니다· | 사랑하는 할아버지를 보내며· | 사랑하는 아버지를 보내며·

part 6
내가 본 이원상 목사님

30년 간 베풀어 주신 과분한 사랑_노창수 목사· | 성자로 보이던 총각 전도사님_박무용 목사· | 하나님의 사랑에 사로잡힌 목자_이시곤 목사· |주님의 모습을 보여주신 이원상 선생님_이상규 교수 | 참된 여호와의 종_황삼열 목사· | 기도로 꿈을 심고 현실에 충실하신 선교의 지도자_정강현 목사· | 모든 주의 종들의 모범이신 분_홍원기 목사| 기도의 동역자_배현찬 목사 | 충격적인 겸손의 모습_박신욱 선교사|“성공하는 삶과 사역의 비결은 하나님께 불쌍히 여김을 받는 것입니다”_유익상 선교사· | “정확히 그리고 정직하게 말하세요!”_김요한 선교사· | 한인 2세대 교회의 선구자_오웬 리 목사· | 잊으려 해도 잊지 못할 사람_김원기 목사· | 영성과 인격의 삶으로 본을 보이신 목사님_신희령 전도사 | 낙망하지 않고 끊임없이 기도할 수 있기를_김현일 선교사· | 아침을 여는 가장 멋진 선물_이현애 사모· | 믿음의 기초를 든든히 세워 주신 목사님_윤삼성 장로 | 선교하는 교회를 힘을 다해 도와주신 분_임용우 목사· | 예수님의 성품을 강의하시고 본보이신 목자_최종상 선교사· | 전 생애를 기도로 불태우신 분_이호진 집사· | 어려움을 당할 때 늘 기도해 주신 분_임현찬 집사· | 선교를 위해 모든 것을 마련해 주신 목사님_권형인 전도사· | 예수님 닮은 목사님과 두 동역자들_김병춘 장로· | 30여 년의 세월, 목사님의 헌신을 돌아보며_김왕근 장로· | “열정이 없으면 아무것도 안 됩니다”_김향숙 전도사· | 목사님과 함께한 잊지 못할 에피소드들_김준희 권사 | 인내와 겸손의 종으로 삶의 본을 사랑으로 보여주셨어요_권태윤 권사· | 세 번이나 더 찾아와 주신 자상한 사랑의 목사님_김동준 집사 | 기도의 빚이 너무 큽니다_노세웅 집사· | 세심한 영적 멘토링_김수원 집사· | 가정에서도 예수님의 사랑으로_조영애 집사

약력
이원상
“그를 보면 예수님을 떠올리게 됩니다.” 이원상 목사님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흔히 하는 말이다. 예수님의 성품을 닮은 참 목자로 하나님이 부여하신 사명을 충직하게 감당한 이원상 목사는 1937년에 중국에서 태어나 북한을 거쳐 1947년에 남하했다.
계명대학교와 경북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미국 댈러스신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했으며 펜실베이니아대학교에서 구약학으로 박사과정을 마쳤다. 1977년에 와싱톤중앙장로교회로 부임한 이후 26년을 진리의 말씀과 사랑으로 성도를 훈련시켜 이민사회에 모델이 되는 교회로 성장시켰다.
성경을 교과서로 삼고 예수님을 스승으로 삼아 일평생 진리대로 살려고 노력했으며, 힘겨운 이민생활에 지친 영혼들을 위로하고 그들이 하나님만 바라보도록 인도했다. 이원상 목사는 목회 기간 후에도 SEED 선교회를 통한 세계선교와 프레션(PRASSION)을 통한 기도운동에 전 생애를 불태우다가 2016년 12월 5일 하나님의 품에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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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이제 우리가 그 길을 가겠습니다
저자이원상
출판사도서출판 두란노
크기(150*220)mm
쪽수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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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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