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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켈러의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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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팀 켈러  |  출판사 : 도서출판 두란노
발행일 : 2016-09-21  |  (145*203)mm 380p  |  978-89-531-26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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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리를 불어도 춤추지 않는 세대,
영적 무관심으로 무장한 사람들을 향해
복음을 말하는 법ㆍ신앙을 전수하는 길


크리스천 대부분이 자신이 품고 있는 신앙을 누군가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어려움을 호소한다. 특히 복음의 능력이 우리 삶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보여 주는 일은 더더욱 부담스러워한다. 목회자도 예외가 아니다. 뛰어난 통찰과 박식한 설교로 정평이 나 있는 팀 켈러(뉴욕 리디머장로교회 담임목사)가 오늘날 예수 복음을 증언하려는 이들을 돕고자 쓴, 《팀 켈러의 설교》. 매일매일 회의주의가 전염병처럼 퍼져 나가고, 영적 무관심이 보편화되고 있는 이 시대에 꼭 필요한, ‘복음을 말하는 법’을 제시한다. 크게 세 그림으로 나누어, 설교자와 설교가 성경 말씀 그 자체를 오롯이 섬기고, 설교를 듣는 사람들의 마음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가며, 무엇보다 설교자의 삶과 설교가 성령으로 덧입히는 여정으로 안내한다.

시대가 주목하는 현장 설교자 팀 켈러,
설교와 설교자에 대해 입을 열다


팀 켈러의 설교는 철저히 예수 복음 중심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또 그가 한 시대의 문화와 사상이 만들어지고 집약되는 ‘도시 지역’ 선교에 헌신한 만큼, 설교에서도 예리한 지성으로 우리가 몸담고 있는 현대 문화를 읽어 준다. 그래서 그의 설교는 신실한 그리스도인뿐 아니라, 구도자와 회의론자들에게도 큰 반향을 일으켰다. 삶의 모든 현장이 복음에 깊이 뿌리박히는 데 집중한 설교는, 거대 도시 뉴욕 한복판에서 살아가는 리디머교회 교인들을 “맨해튼에서 가장 활력 넘치는 회중”으로 변모하게 했다. 뿐만 아니라 지역을 넘어 매주 3만여 명 이상이 교회 웹사이트를 통해 그의 설교를 애청하고 있다.
팀 켈러는 신학교를 갓 졸업한 스물네 살의 나이에 버지니아 웨스트호프웰교회에서 사역을 시작했다. 그는 이후 9년간(1975-1984년) 이 교회에서 강해 설교를 비롯해 약 1,500편에 달하는 다양한 범주의 설교를 했다. 신학생 시절엔 설교학에서 C학점을 받기도 했던 그는, 오랜 세월 교인들의 따뜻한 사랑과 지지가 담긴 설교 피드백을 충분히 귀담아 듣고 그들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탁월하고 깊이 있는 설교자로 성장했다. 그리하여 1984년부터는 5년간 모교인 웨스트민스터신학교 강단에서 설교학을 가르치기도 했다. 이렇듯 그는 변치 않는 ‘성경의 진리’ 위에 ‘자신이 설교자의 사명을 계속 감당하며 체득한 지혜’를 입혀 메시지에 생기를 더했다. 자신이 믿는 기독교 신앙을 전달하려는 이들, 특히 설교자로 살아가는 목회자나 교사들에게 더없이 유용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목회자나 예비 목회자라면 누구나 소장하는 것을 넘어서 정독하고 완독해야 할 책이다.
<27-28쪽 중에서>
설교가 염두에 두어야 할 두 가지 근본 대상은 ‘성경 말씀’과 ‘듣는 사람’이다. 밀을 추수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사람이 먹을 수 있는 형태로 준비하지 않으면, 양분을 공급할 수도 기쁨을 줄 수도 없다. 이렇게 건강한 설교는 두 가지 사랑에서 나온다. 하나님의 말씀을 향한 사랑과 사람들을 향한 사랑인데, 양쪽 모두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은혜를 보여 주고픈 열망이 솟아나게 하는 원천이 된다. 오직 하나님만이 듣는 이의 마음을 여실 수 있음이 분명하지만, 전하는 자도 진리를 정확하게 제시하고, 듣는 이의 마음과 삶에 깊숙이 새겨지게 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34-35쪽 중에서>
바울은 각 문화 내러티브를 분석하여, 각 문화의 우상이었던 헬라인들의 ‘지적인 오만’과 유대인들의 ‘행위에 기초한 의로움’을 드러냄으로써, 그들이 최고의 가치와 선함을 추구해 온 방식이 사실은 죄악되고 자기파괴적이었음을 일깨운다. 이것은 단지 지적인 활동이나 약삭빠른 수사학적 전략이 아니다. 다름 아닌 사랑과 돌봄의 행위다. 우리는 사회 문화적인 존재로서, 우리의 내면 동기들은 우리가 속한 인간 공동체에 의해 깊숙하게 형성된다. 성경 본문을 풀이하는 과정에서 기독교 설교자는 성경 메시지와 그 문화의 근본 신념들(그 안에 속한 사람들 눈에는 잘 안 보인다)을 비교하고 대조함으로써, 그들이 자신을 보다 정확히 이해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이 작업이 제대로 이루어지면, 자연스레 사람들이 ‘오, 그래서 내가 그런 식으로 생각하고 느낀 거였구나’ 깨닫게 된다. 한 사람이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에 이르는 여정에서 이 순간이 가장 해방적이고 촉매적인 단계 가운데 하나일 수 있다.

<84쪽 중에서>
어떤 설교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만 일러 주고 그 원리를 복음의 맥락 안에 연계시키지 않는 것은, 자칫 열심히만 하면 스스로 감당할 만큼 충분히 완벽해질 수 있다는 인상을 주게 된다. 에드먼드 클라우니는 우리가 ‘특정한’ 성경 이야기를 들려줄 때 그것을 그리스도에 관한 성경 이야기 안에서 설명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우리’를 향한 그 말씀의 의미를 사실상 변질시킨 것이라고 지적한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사역에 대한 믿음으로 살라는 초청보다 ‘더 열심히 하라’라는 도덕적 권면이 되어 버린다. 결국 성경을 읽는 데는 단 두 가지 길이 있다. ‘근본적으로 나에 관한 것인가, 아니면 근본적으로 예수님에 관한 것인가?’ 다른 말로, ‘근본적으로 내가 해야 할 일에 관한 것인가 아니면 근본적으로 그분이 행하신 일에 관한 것인가?’

<119쪽 중에서>
구약학 교수인 트램퍼 롱맨이 한번은 나한테 말하길, 성경을 읽는 것은 마치 영화 〈식스 센스〉를 보는 것과 같다고 했다. 그 영화는 엔딩이 굉장히 놀라운데, 우리가 앞서 본 장면으로 되돌아가 모든 것을 재해석하게 만든다. 두 번째 볼 때는, 영화의 처음과 중간을 볼 때도 마지막 엔딩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엔딩이 앞서 지나간 모든 장면에 무시할 수 없는 빛을 드리운다. 마찬가지로, 모든 이야기의 모든 맥락이, 모든 주제의 모든 절정이 그리스도께로 수렴된다는 걸 안다면, 당신은 모든 성경 본문이 궁극적으로 예수님에 관한 것임을 보지 않을 수 없다. 이제, 당신은 무조건 그리스도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지금 보고 있는 본문이 딱히 메시아 예언이나 그리스도를 전조하는 주요 인물 혹은 통정경적인 주제, 핵심적인 성경 이미지나 비유가 아니더라도 말이다. 이제 당신은 그분을 볼 수밖에 없다.

<137-138쪽 중에서>
바울은 청중의 올바른 신념을 취하여, 성경의 빛 안에서 그들의 잘못된 믿음을 비판하는 데 사용한다. 그들의 믿음이 그들 자신의 전제의 잣대에도 들어맞지 않음을 보여 준다. 바울은 사랑하면서 동시에 대항하기 위해 적응한다. 사람들의 좋은 충동을 긍정함으로써, 발견되는 통찰들을 승인함으로써, 그들이 이해할 수 있는 개념과 추론 방식을 차용함으로써, 바울은 단지 그들을 물리치는 게 아니라, 그들을 존중한다. 바울은 의도적으로, 지속적으로 상황화한다. 그는 좋은 소식은 전면에 내세우고 나쁜 소식은 뒤로 미루는 식이 아니라, 긍정(confirmation)과 대항(confrontation)을 뒤섞음으로써 듣는 이들이 그들의 마음과 가슴에 호소하는 말씀의 능력을 회피하거나 저항하지 못하도록 했다. 이로써 우리는 문화에 적응할지 아니면 대항할지에 대한 바울의 대답을 발견한다. 답은 ‘둘 다 조금씩’이나 모종의 얼치기 대답이 아니다. 우리가 문화에 적응하고 상황화하는 것은, 사랑 안에서 진리를 말하면서 동시에 문화에 맞서기 위해서다.

<223쪽 중에서>
정보만 던져 주는 설교는 사람들에게 집으로 돌아가서 무얼 해야 할지를 일러 줄 수 있다. 반면 마음을 움직이는 설교는, 다시 말해 내 직업에 대한 사랑과 사람들의 환호나 내 독립을 향한 사랑으로부터 하나님과 그분의 아들을 향한 사랑으로 우리 마음을 움직이는 설교는, 청중들을 바로 그 자리에서 변화시킨다. 마틴 로이드 존스는 사람들이 자기 설교를 받아쓰는 것을 늘 좋아하지는 않았다고 한다. 받아쓰기는 강의에 더 어울린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 그는 설교자의 책무는 지식이 ‘살아 움직이도록’ 만드는 것이라고 믿었다. 로이드 존스와 에드워즈는 설교가 청중의 마음에 깊은 인상을 남겨야 하고, 그것이 “정보 전달”보다 더 중요하다고 믿었다. 나로선 청중이 설교의 전반부를 받아쓰는 것은 좋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설교 끝부분에 가서도 여전히 받아쓰고 있다면, 우리가 그들의 정감을 만지지 못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273쪽 중에서>
설교단이 우리를 말씀으로 인도하려는 유혹이 있지만, 정작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말씀이 우리를 설교단으로 인도하게 하는 것이다. 설교를 준비하기보다 설교자로서의 삶을 더욱 힘써 준비하라.
감사의 말
들어가기에 앞서. 진리를 효과적으로 전하기 위해 고민하는 이들에게
프롤로그. 좋은 설교란 무엇인가


Part 1. 말씀을 섬기는 설교
─ 설교자는 성경 본문의 진리를 향한 책임이 있다

Chapter 1. ‘성경 말씀’을 설교하라
전체 성경의 맥락 안에서 강해 설교를 하라

Chapter 2. 매번 복음을 설교하라
복음을 설교하는 건, 그리스도를 설교하는 것이다

Chapter 3. 모든 성경에서 그리스도를 설교하라
본문에서 예수님을 발견하고 설교하는 6가지 실천법


Part 2.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설교
─ 설교자는 청중의 삶을 향한 책임이 있다

Chapter 4. 몸담고 있는 문화를 향해 그리스도를 설교하라
주위 문화와 공명하면서 저항하라

Chapter 5. 시대정신에 대한 바른 이해가 필요하다
후기-현대의 저변을 흐르는 문화 내러티브 검증하기

Chapter 6. 마음에 닿게 그리스도를 설교하라
설교의 상황화가 이뤄지면 청중이 변한다


Part 3. 성령을 덧입은 설교
─ 설교자의 삶과 인격에 성령이 오셔야 한다

Chapter 7. 설교가 ‘들리게’ 하시는 분은 성령이시다
‘설교’보다 ‘설교자로서의 삶’을 더욱 힘써 준비하라


팀 켈러의 강해 설교 작성
팀 켈러

“나는 성경 자체가 내 연설 능력을 훨씬 뛰어넘어
사람들의 영적 무관심과 방어막을 뚫고 들어가는 능력을 품고 있음을 수백 번도 더 목격했다.”

맨해튼을 비롯해, 미국 뉴욕 세 군데 지역에서 약 6천 명의 성도들이 예배드리는 리디머교회(Redeemer Presbyterian Church)의 담임목사다. 팀 켈러의 설교는 철저히 예수 복음 중심적이며, 따뜻하면서도 예리한 지성으로 이 시대를 통찰력 있게 읽어 준다. 그래서 신실한 그리스도인뿐 아니라, 구도자와 회의론자들에게도 큰 반향을 일으켰다. 삶의 모든 현장이 복음에 깊이 뿌리박히는 데 집중하는 설교는, 교인들을 “맨해튼에서 가장 활력 넘치는 회중”으로 변모하게 했다. 나아가 지역을 넘어 매주 3만여명 이상이 교회 웹사이트를 통해 그의 설교를 듣고 있다. 또한 팀 켈러는 한 시대의 문화와 사상이 만들어지고 집약되는 ‘도시 지역’ 선교에 헌신했다. 실제로 지금까지 전 세계1 00개 이상 도시에 430개 교회의 개척을 도왔다. 한편 <뉴스위크>에서 “21세기의 C. S. 루이스”라는 찬사를 받을 만큼 변증가로서도 영향력 있는 행보를 보인다.
펜실베이니아 주에서 태어나 자랐고, 버크넬대학교(Bucknell University), 고든콘웰신학교(Gordon-Conwell Theological Seminary), 웨스트민스터신학교(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수학했다. 대학 시절 IVF 활동을 통해 복음을 받아들였고, 신학교를 갓 졸업한 스물네 살의 나이에 버지니아 웨스트호프웰교회에서 사역을 시작했다. 그는 이후 9년간(1975-1984년) 이 교회에서 강해 설교를 비롯해 약 1,500편에 달하는 다양한 범주의 설교를 했다. 신학생 시절엔 설교학에서 C학점을 받았던 그가, 오랜 세월 교인들의 따뜻한 사랑과 지지가 담긴 설교 피드백을 충분히 귀담아 듣고 그들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탁월하고 깊이 있는 설교자로 성장했다.
그리하여 1984년부터는 5년간 모교인 웨스트민스터신학교 강단에서 설교학을 가르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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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팀 켈러의 설교
저자팀 켈러
출판사도서출판 두란노
크기(145*203)mm
쪽수380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16-09-21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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