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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책임을 생각한다   세상 속 크리스천의 정체성을 잃지 않는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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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원용일  |  출판사 : 도서출판 두란노
발행일 : 2016-02-22  |  (150*210)mm 260p  |  978-89-531-2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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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책임지신 주님을 생각할 때,
내가 책임질 교회와 가정과 직장이 보인다.”


책임 없는 영광은 없다.
나를 향한 주님의 십자가 책임을 경험했다면
이젠 세상을 향한 나의 책임을 고민해야 한다.


“나는 세상 속 크리스천으로서
무슨 책임을 질 것인가?”


기독교가 다른 종교와 가장 큰 차이점은 신앙에 대한 책임이 따른다는 것이다. 그 롤 모델을 우리는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예수님을 통해서 엿볼 수 있다. 피조물인 인간에 대한 사랑의 책임을 지기 위해 인간의 육신을 입고, 죽음이라는 죄의 무게를 대신 담당한 것이다. 따라서 기독교를 믿는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따른다는 것이고, 사랑의 책임을 함께 진다는 것이다.
이 책은 10년 전 직장사역연합의 방선기 대표가 일터 사역자들에게 “성경의 31장에 비즈니스 책임(Business Responsibility)과 관련된 내용이 많다”는 말에서 비롯되었다. 이후 오랜 시간 성경을 연구하며 유심히 살펴보니, 창세기 31장에서 야곱이 라반을 떠나는 장면이나, 욥기 31장에서 욥이 선언한 비즈니스 윤리에 해당되는 내용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요즘 직장인들을 두고 하루살이를 비유해‘한 달 살이’(31일)라고 한다. 월급 생활을 하는 샐러리맨들의 안타까운 현실을 빗대어 말한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31’이라는 숫자는 남다르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간의 사례와 연구한 내용들을 모아 지난 해 11월 직장사역연구소 주최로 ‘크리스천 책임 학교’를 열고 워크숍을 가졌고, 이 책은 그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빛과 소금으로서의 책임을 져야할 우리 크리스천들이 이 책을 통해 가정과 교회와 직장에서 책임 있는 크리스천의 삶을 살아내기를 바란다.


[독자의 유익]
- 일과 신앙의 경계선에서 갈등하는 이들에게 크리스천의 정체성을 확립하는데 도움을 준다.
- 삶의 여러 영역에서 크리스천으로서의 모범적인 삶을 살아가도록 안내한다.
- 비즈니스 윤리, 비즈니스 책임 의식과 같은 내용의 소그룹 교제로 사용하면 좋다.
- 교회 재직(장로, 안수집사 등)회나 직장 신우회, 청년 공동체 등에서 함께 나누면 유용하다.
책임감 있는 크리스천은
세상 속 ‘왕의 사명’‘종의 사명’을 다한다.


크리스천의 책임의 근거는 어디서 찾을 수 있는가?
창조주이신 하나님은 세상 만물을 만드셨고,
특히 인간을 창조하신 여섯째 날에 복을 주셨다(창 1:26~31).
하나님은 사람에게 생육하고 번성하며
하나님이 만들어 놓으신 모든 피조물을 다스리라고 명령하셨다.
우리는 창조주 하나님의 창조 사역을 지속할
지상 대리인의 책임을 부여받았다.
우리는 온 세상의 왕이신 하나님의 창조 명령을 수행해야 한다.
크리스천의 세상을 향한 책임은
‘왕의 사명’이면서 동시에 ‘종의 사명’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은 생소한 개념이 아니다.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이
종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셔서
인류를 위해 대속의 사역을 감당하셨기 때문이다.
_서문에서

-크리스천의 책임의 근거는 어디서 찾을 수 있는가? 창조주이신 하나님은 세상 만물을 만드셨고, 특히 인간을 창조하신 여섯째 날에 복을 주셨다(창 1:26~31). 하나님은 사람에게 생육하고 번성하며 하나님이 만들어 놓으신 모든 피조물을 다스리라고 명령하셨다. 우리는 창조주 하나님의 창조 사역을 지속할 지상 대리인의 책임을 부여받았다. 우리는 온 세상의 왕이신 하나님의 창조 명령을 수행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기에 하나님을 대신해 사명과 책임을 수행해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 주셔서 세상을 정복하고 다스릴 특권을 주셨기 때문이다.

-우리는 주일에만 모인 교회에서 안주하고 있으면 안 된다. 주 중에는 흩어진 교회로 나가야 한다. 주일과 평일의 균형과 조화가 참 중요하다. 이것은 주일을 어떻게 보내느냐, 바람직한 주일 성수를 하느냐 마느냐의 문제보다 더 중요하다. 주일을 제대로 인식하고 있어야 삶에 대한 크리스천의 책임을 다할 수 있다.

-우리가 직업적인 지혜를 발휘하여 해내는 일들을 통해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을 아름답게 세워 나갈 수 있다. 세상을 유익하게 하여 하나님의 이름을 높여 드릴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직장인들의 능력과 함께하는 성령 충만이다. 우리는 성령님이 주시는 지혜와 은혜로 각자에게 주어진 일의 책임을 다해야 한다.

-크리스천은 자신의 정체성을 분명하게 인식해야 한다. 그래야 자신의 책임에 대해 분명하게 알 수 있다. 인간은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지상 대리인 역할을 해야 한다. 온 세상의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창조 명령을 수행하는 일을 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을 돌보는 종의 책임을 다해야 하는 왕들이다. 왕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성적 방종과 방탕한 음주 생활을 중단해야 한다. 온갖 중독으로부터 벗어나야 한다. 바른 정신으로 왕의 책무를 다해야 한다. 약한 자들, 소외된 자들,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자들을 향해 반드시 목소리를 내야 한다.

-우리는 높은 이익을 얻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하지만 기업이 추구해야 할 더 중요한 목적이 있다. 수익은 사용하고 투자해야 할 하나님 나라의 도구일 뿐 숭배의 대상이 결코 아니다. 도구를 수단으로 잘 활용해야지 목적으로 여기면 문제가 발생한다. 우리의 비즈니스의 최종 목적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다. 이를 위해 수단적 목표로 수익 성장을 추구하는 것이다.

-사람을 하나님이 창조하신 귀한 피조물로 대하지 못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진정 하나님으로 대할 수 없다. 욥은 사람들을 사랑하며 인권을 위해 노력하는 자세를 통해 하나님을 믿는 믿음과 사람들을 향한 책임을 보여 줬다.


추천사 _방선기(직장사역연합 대표), 이찬수(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서문


Part 1
안식은 주 안에서 나를 멈추는 것이다 _크리스천의 책임 ①

1. 모인 교회에서 흩어진 교회로 나가라
2. 당신은 쉬기 위해 일하는가? 일하기 위해 쉬는가?
3. 한 주의 승기는 주일 성수에 달렸다

Part 2
월요일에도 나는 하나님의 사람인가 _크리스천의 책임 ②

1. 사원증과 함께 십자가를 목에 걸라
2. 요셉의 이력서를 내 것으로 만들라
3. 크기가 아니라 디테일이 명품을 만든다

Part 3
일터에서 세상 속 크리스천의 구별된 가치관을 보여라 _크리스천의 책임 ③

1. 유혹의 화살 앞에 말씀의 방패를 들라
2. 회식 자리를 사역의 자리로 만들라
3. 약자를 향한 왕의 책임감을 배우라

Part 4
점 하나가 내 것과 네 것을 결정짓는다 _크리스천의 책임 ④

1. 1%의 몰입이 99%의 노력을 빛나게 한다
2. 움켜쥔 손을 펼 때 손의 가치가 드러난다
3. 일터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왕과 왕비가 되라

Part 5
한 번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한 번 죄짓는 것이다 _크리스천의 책임 ⑤

1. 크리스천이라는 깡으로 세상 유혹에 맞서라
2. 사람을 위해 일이 존재하는 것이다
3. 정직한 비즈니스로 참된 영성을 드러내라

Part 6
주어진 삶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라 _크리스천의 책임 ⑥

1. 아브라함의 책임 경영을 배우라
2. 보아스 사환의 주인 의식을 배우라
3. 나오미의 경청의 힘을 배우라

Part 7
크리스천은 이름이 아닌 사명을 남긴다 _크리스천의 책임 ⑦

1. 떠난 자리를 보면 그 사람이 누구인지 알 수 있다
2. 변하지 않는 가치를 유산으로 남기라
3. 사람을 남길 때 사명은 계속된다
여러 해 전, 욥기 31장과 잠언 31장 등에서 일터 사역에 관한 메시지를 발견하고 사역자들과 함께 나눈 적이 있다. 그때의 간단한 나눔이 이렇게 멋진 책으로 발전하리라고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 오히려 세상이 교회를 걱정하는 시대에 ‘크리스천의 책임’의 관점으로 성경의 메시지에 접근한 것이 시의적절하다. 원용일 목사님과 오래 사역했지만, 필요한 말씀을 찾아서 연구하고 그것을 일하는 사람들에게 실제로 유익하도록 풀어내는 성경 해석의 재능을 새삼 확인했다.
이 책은 일터의 현장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에게 크리스천의 ‘삶과 일에 대한 책임’의 원리를 보여 준다. 익숙한 단어는 아니지만 ‘책임의 영성’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동시에 일하는 성도들을 섬기기 원하는 사역자들에게 하나님 말씀을 연구해서 적용하는 방법을 가르쳐 줄 수 있을 것이다. 직장인들과 기업인들뿐 아니라 목회자들에게도 유익할 것 같다.
_방선기(직장사역연합 대표)

우리가 사는 세상을 바라보고, 한국 교회를 생각할 때 마음이 많이 아프다. 어디서부터 얽히고설킨 실타래를 풀어야 하나 고민스럽다. 이 책에서는 하나님의 창조 사역의 지상 대리인인 크리스천의 ‘책임 의식’을 제시한다. 원용일 목사님은 나와 함께 신학교에 다닐 때부터 문화와 일터와 환경 등 흩어진 교회에 관심이 많았다. 신학교 졸업 후 20년이 넘도록 일터 사역을 계속해 온 것이 나는 이해가 된다. 이 책은 특히 일하는 크리스천의 책임 있는 태도를 다룬다. 서문에서 교회는 교인들이 세상에서 책임을 다하는, 탁월한 능력을 가진 크리스천이 되게 할 책임이 있다고 지적한다. 목회자로서 이 지적에 공감한다. 직장인뿐 아니라 경영자, 나아가 가족의 책임까지 다룬 부분도 흥미롭다. 다음 세대를 세워야 하는 고민이 많은 시대에 계승과 유산의 책임을 강조한 부분도 깊이 공감한다. 각 부의 끝에 있는 적용 거리도 구체적이고 유용하다. 청년들이나 직업을 가진 교인들의 토의용 교재로 유익할 것 같아서 적극 추천한다.
_이찬수(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원용일

우리는 책임을 회피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잘되면 제 탓, 잘 못되면 조상 탓”이라는 말처럼 책임 앞에 인간은 무력하고 작아진다. 책임의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면 “맡아서 해야 할 임무나 의무”라고 정의한다. ‘맡겨진 것’이 아니라 ‘맡아서 해야 하는 것’이다. 책임은 수동적이어서는 안 된다. 능동적이고 적극적이어야 한다. 책임이 맡겨진 것이 되면, 결과에 대한 부담 때문에 자유로울 수 없지만, 맡아서 하는 것이 되면 그 일에 능률이 오르고 자신감이 붙는다. 이 책은 오랜 시간 일터 사역을 하며 세상 속 크리스천들의 일과 신앙의 문제를 다뤄왔던 저자의 경험과 성경이 제시하는 책임에 대한 문제들을 가정, 교회, 직장 등 다방면에서 풀이하고 있다.  

원용일 목사는 총신대학교와 총신신학대학원(M. Div)을 졸업하고,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선교학 석사과정(Th. M)을 수료했다. 직장사역연구소 소장으로 섬기고 있으며, 월간 <직장사역>을 편집·발간하고 있다. 또한 <다니엘 일터선교사 학교>, <크리스천 책임 학교>, <요셉 비전 학교> 등 12개의 일터사역학교 프로그램을 계발하여 교회와 신우회, 크리스천 기업 등에서 세상 속 크리스천 직장인들의 균형 잡힌 신앙을 위해 힘쓰고 있다.   

저서로는 ≪인생은 요셉처럼≫, ≪하나님의 세렌디피티≫, ≪직장인이라면 다니엘처럼≫, ≪죽겠어? 주께 있어!≫, ≪신입사원 다윗 CEO 되다≫, ≪직장인 축복 기도문≫, ≪크리스천 비즈니스 백서≫(이상 브니엘), ≪샐러리맨 시네마≫(한세), ≪일터에서 만난 하나님≫(작은행복), ≪신세대 목사의 왕초보 육아일기≫(진흥), ≪문화의 유혹≫(예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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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크리스천, 책임을 생각한다
저자원용일
출판사도서출판 두란노
크기(150*210)mm
쪽수260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1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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