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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중심에 서는 영성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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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진재혁  |  출판사 : 도서출판 두란노
발행일 : 2015-05-18  |  (137*206)mm 276p  |  978-89-531-22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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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리더십으로 승부할 것인가,
하나님의 영성으로 이끌 것인가?


영성 리더는 하나님의 비전을 알고
사람들에게 이야기해 줄 수 있는 사람이다.
영적인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영성을 가지고
삶 가운데 영향력을 발휘하는 영적 파워를 가진 사람이다!


우리 사회에서는 최근 몇 년 사이 리더십의 부재를 자주 이야기한다. ‘리더십’에 대해 회자되고 있지만 오늘날 내 상황과 위치에서 어떻게 리더십을 발휘해야 하는지, 그리고 한국적 현실에 맞는 리더십은 무엇인지 말해 주는 책은 드물다. 이 책의 저자인 진재혁 목사는 지구촌교회 담임목사이자 리더십 박사로서 성경적 리더십의 전문가이다. 진 목사는 포스트모던 시대에는 영성이 주목받으며, 자신이 모든 리더십을 공부했지만 영성 리더십만큼 뛰어난 리더십이 없다고 이야기한다.
진 목사는 영적인 일을 하는 목회자뿐만 아니라 일반 성도들도 리더십을 배워야 한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누구나 회사, 학교, 집, 교회, 목회 현장에서 리더십을 발휘해야 하기 때문이다. 아브라함은 사업가였고 다윗은 정치가였으며 느헤미야는 건설부 장관이었고, 요셉은 행정관이었으며, 여호수아는 군대장관이었다. 이들은 하나같이 영적인 파워를 가지고 기도했으며 자신들의 영역에서 엄청난 리더십의 영향력을 발휘했었다. 그리고 하나님과의 깊은 대화를 통해 하나님의 능력을 얻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하나님의 능력은 교회 사역에만 제한적으로 필요한 것이 아니라 비즈니스, 의료, 교육, 세일즈, 마케팅 등 모든 분야에 필요하다. 실제로 하나님은 그 모든 분야에 당신의 능력을 부어 주신다. 세상 어떤 리더십보다 강력한 영성 리더십을 온전히 발휘해 세상을 변화시키는 리더가 되길 소망한다.
이 책은 첫째 영성 리더십의 이해, 즉 영성 리더십이 무엇이며, 영성 리더십의 카리스마와 파워, 소명에 대해 이야기하고, 둘째 영성 리더십의 실제, 즉 영성 리더십의 비전과 문화, 리더십 발휘에 대해 이야기하며, 셋째 영성 리더의 영혼, 즉 영성 리더의 영성과 시간 관리, 비판 관리, 기도 등을 다루었다.
리더십 관련 책들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최근 몇 년 사이 리더십의 부재를 자주 얘기하는 우리 사회에서 두드러지는 현상 같다. 그것들을 살펴보면 크게 몇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우선 ‘리더십’이란 제목은 붙어 있지만 리더십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책이다. 내용을 들여다보면 리더십에 관한 이슈는 정작 하나도 다루지 않고 있다. 그런가 하면 어떤 책은 특정 인물의 리더십을 다룬다. 또 특성론을 들고 나오는 책들도 있다. 아침 일찍 일어난다거나 준비하는 시간을 소중하게 여긴다거나 신실하다거나 등의 리더의 특성을 다루며 어떤 리더가 그러했는지를 풀어내는 것이다.
읽으면 감동이 있고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엄밀하게 말하면 우리의 상황과 형편이 그들과는 너무나 다르기 때문에 리더십 현장에서는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실제로 그들의 리더십을 오늘 내 상 황 속에서 어떻게 발휘해야 하는지 선뜻 연결되지 않는다.
나는 침몰하고 있는 한국 리더십의 문제를 지적하고 신(信) 리더십으로 리더십을 회복하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그 리더십이 바로 영성 리더십이다. 영성 리더십은 교회뿐만 아니라 세상에서도 통하는 탁월한 리더십이며, 포스트모던 시대에 더욱 더 주목받는 리더십이다.
p. 6-7

세상 중심에 서는 영성 리더십
영성 리더십은 하나님이 주신 축복이다. 그것은 세상의 어떤 리더십보다 뛰어나다. 신념을 가진 사람과 전능하신 하나님에 대한 신앙을 가진 사람을 비교해 보라. 내가 해야 한다는 의무를 가진 사람과 하나님이 부르셨으니 그 일을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비교해 보라. 그 차이를 상상할 수 있겠는가?
피터 드러커(Peter Durcker)는 교회 리더십에 대해서 연구해야 한다고 말한다. 세상에서는 돈을 받고 일한다. 그런데 교회에서는 돈을 내면서 일한다. 그것도 기쁨으로 열심히. 이 세상에 그런 곳이 어디 있는가? 어떤 사람들은 주중에도 와서 사역을 하고, 주일에는 하루 종일 봉사한다. 세상적인 눈으로 보면 교회보다 더 좋은 곳이 없다. 돈을 내면서도 열심히 일하니 세상 사람들 입장에서는 바랄 게 없는 것이다. 만약 그런 일이 우리 회사에서, 우리 가게에서, 우리 식당에서, 우리 학교에서 일어난다면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 이게 영성 리더십의 위력이다.
영성 리더십은 세상의 리더십보다 훨씬 더 뛰어나다. 내가 모든 리더십을 공부해 봤지만 비교할 수가 없다. 소원과 기도의 차이를 아는가? 생존과 헌신의 차이는? 자기 경험과 하나님 지혜의 차이는? 비교할 수도 없고 게임조차 안 된다. 영성 리더십은 세상의 어떤 리더십보다 뛰어나다. 나는 100퍼센트 확신한다.
영성 리더십은 초자연적인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다. 우리가 아무리 뛰어나도 결국에는 자연적인 것밖에 할 수가 없다. 초자연적인 것들이 존재하는 세상에 살면서 자연적인 것만 가지고 리드하는 사람과 초자연적인 하나님과 연결되어 리드하는 사람은 비교가 안 되는 것이다.
p. 40-41

그렇다면 예수님 리더십의 전체를 포괄하는 리더십은 무엇인가?
하나님의 성품을 표현하는 영성 리더십의 가치 말이다. 그것은 바로 십자가 리더십이다. 예수님은 종의 형체를 가지신 것으로 끝나지 않으셨다. 십자가에 죽기까지 복종하셨다. 그러면 예수님의 십자가 리더십이 무엇인지 좀 더 자세히 살펴보자.

자기 부인 : 리더십의 신뢰
십자가 리더십의 신(信)카리스마는 자기 부인에서 나온다. 예수님은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하지 않으시고 자기를 비우사 종의 모습으로 오셨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를 ‘하늘의 특권을 다 내려놓으시고’라고 번역한다. 성육신하신 예수님은 자기 부인의 모델이요 십자가야말로 자기 부인의 결정판이다.
어떻게 자기를 부인할 수 있을까? ‘누가 더 큰 자인가?’라는 관심을 내려놓으면 된다. 우리는 늘 누가 더 크냐, 누가 더 위냐, 누가 더 높냐를 비교하고 따지길 좋아한다. 군부에서는 상(喪)이 났을 때 장례에 참석할 수 있는 계급이 정해져 있다고 한다. 이것저것 따지고 이리저리 재는 사람이 자기를 부인할 수 있을까? 과연 그런 사람이 다른 이에게 신뢰를 줄 수 있을까?
기득권을 내려놓는 것도 자기를 부인하는 한 방법이다. 교회에도 가정에도 회사에도 기득권이 있다. 기득권을 내려놓지 않으면 자꾸 욕심이 생기고, 욕심은 파워 학대(Abuse)로 이어져 결국 신뢰를 줄 수 없게 된다. 그러므로 리더가 신뢰를 얻고자 한다면 자신의 기득권을 내려놓아야 한다.
최근 우리 사회에 리더가 없다는 얘기가 자주 들린다. 그 말은 믿을 수 있는 리더가 없다는 뜻이다. 천심이라고 이야기하고 욕심이라 쓴다. 민심이라고 이야기하고 사심이라 쓴다. 조금만 힘이 있으면 자기 쪽에 유리하게 만들고, 자기가 원하는 것을 얻는 데 혈안이 되어 있는 리더를 도무지 못 믿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대중은 ‘자기 욕심을 버리고 자기를 희생하며 진정 공동체를 위하는 리더가 과연 존재할까?’라고 끊임없이 회의한다. 정말로 그런 사람이 있다면 믿어 주고 따라 줄 텐데 눈 씻고 찾아봐도 없으니 회의하게 되는 것이다.
사람들의 마음을 얻으려면 진정성이 있어야 한다. 한국 교회가 타종교에 비해 기부도 많이 하고 사회복지사업도 많이 하는데 비신자들로부터 왜 그렇게 공격을 받을까? 그 해답은 어쩌면 이미 우리 안에 있는지도 모른다. 정말 그들을 위하고 있는가? 정말 우는 자와 함께 우는 눈물이 흐르고 있는가? 물론 진심으로 그런 일에 동참하는 이들까지 폄하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의 진정성을 돌아보아야 한다.
신뢰를 주는 영성 리더는 또한 모든 것에 공정성(fairness)을 유지해야 한다. 원칙은 누구에게나 공정하게 적용되어야 한다. 누구에게는 이렇게 하고 누구에게는 저렇게 하고, 마음에 드는 사람은 봐주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원칙대로 하고, 높은 사람에게는 잘하고 아랫사람에게는 멋대로 하고… 이렇게 사람에 따라 불공정하게 적용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자기와의 이해 관계 가운데에서도 자기 부인이 이루어져야 한다.
끝으로 변함없는 성실성을 덧붙이고 싶다. 끝까지 일관성 있게 최선을 다할 때 사람들의 마음을 얻고 신뢰를 얻을 수 있다. 눈에 보일 때만, 인정 받을 때만, 이익이 있을 때만이 아니다. 꾸준한 성실성은 그렇게 자기를 부인하는 데서 나온다.
여기서 잠깐 멈추고 자신의 리더십을 생각해 보라.
내게는 사람의 마음을 얻는 진정성이 있는가?
나는 모든 관계 가운데 공정한가?
나는 변함없는 성실성을 갖고 있는가?
사람들은 나를 신뢰하는가? 그렇지 않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
영성 리더십은 팔로어들을 컨트롤해서 리더를 섬기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컨트롤해서 팔로어들을 섬긴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하지 않으시고 자기를 비워 종의 모습으로 오셨고, 결국 십자가를 지시고 부활하셔서 만왕의 왕, 만주의 주가 되셨다. 자기를 부인할 때 비로소 영향력 있는 리더, 신뢰를 얻는 리더가 된다.
많은 리더들이 영향력을 얻지 못하는 이유는 자기를 부인하지 않기 때문이다. 십자가 리더십은 자기를 부인함으로 따르는 사람들의 마음을 얻는 것이다.
p. 70-72

리더인가, 매니저인가
리더와 매니저의 차이는 무엇인가? 매니저는 패러다임 안에서 움직이고, 리더는 패러다임 사이에서 움직인다.
매니저 역할을 하면서 자신은 리더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또 어떤 사람들은 나는 매니저의 자질이 없기 때문에, 행정의 은사가 없기 때문에 리더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매니지먼트와 리더십은 어떤 관계를 가지는가? 허시(Hersey)와 블랜차드(Blanchard)는 더 큰 그림이 바로 리더십이며, 매니지먼트는 리더십의 한 부분이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매니저와 리더는 어떻게 다른가? 매니저는 어떻게 하면 일을 잘 진행하고 끌고 갈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리더는 일을 어떻게 더 발전시킬까를 고민한다. 매니저는 주어진 환경 속에서 어떻게 승리할 것인가를 생각한다면 리더는 그 환경을 벗어나서 어떻게 더 큰 성공을 이룰까를 생각한다. 매니저가 어떻게 잘 유지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리더는 어떻게 잘 변화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사람이다. 매니저는 문제가 안 생기는 게 중요하기에 변화보다 는 유지에 우선순위가 있다. 그래서 어떤 상황이 닥치면 매니저는 어떻게 이 복잡한 상황을 잘 처리할 것인가가 가장 큰 관심이고, 리더는 어떻게 이 상황을 잘 리드해 변화를 가져올까에 관심을 둔다.
매니저는 변화를 이끄는 사람이 아니라 변화에 순응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사람이다. 리더는 새로운 상황을 향해서 변화를 가져오도록 한다. 그래서 매니저가 유지한다면 리더는 디자인을 하고 개
발한다. 매니저는 항상 우리가 잃지 말아야 할 하한선이 어디인지, 즉 무엇이 가장 중요한 바텀 라인(bottom line)인가를 보고 있다면 리더는 그와 반대로 항상 가장 높은 곳, 변화의 지평선을 보고 있다. 그래서 매니저는 유지를 위한 변화에 적응할 수밖에 없지만 리더는 변화하지 않는 것을 참을 수 없어서 변화를 향해 항상 움직이게 된다.
그래서 버트 나누스(Burt Nanus)는 리더와 매니저의 차이를 이렇게 말했다. “매니저는 일을 제대로 돌아가게 하는 사람이고, 리더는 제대로 된 일을 하는 사람이다.”(managers do things right leaders do the right things). 주어진 일을 제대로(옳게) 하는 게 매니저라면 제대로 된(옳은, 바른) 일을 찾고 그것을 하는 것이 바로 리더라는 얘기다.
그래서 일을 함에 있어 매니저는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고, 리더는 ‘무엇을’, ‘왜’ 하느냐가 중요하다. 우리의 리더십이 90퍼센트 이상 매니저 역할에 치우쳐 있다면 누가 미래를 위한 변화를 생각할 수 있겠는가? 리더가 변화와 미래를 생각하지 않는다면 과연 누가 미래와 변화를 생각할 것인가? 팔로어들 중에는 그것을 생각할 사람이 없다. 리더를 대신할 사람은 없는 것이다. 결국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리더가 변화를 이끌지 않으면 그 조직은 결코 변화되지 않는다. 리더에게 변화는 딜레마 중에 하나이기도 하고, 리더가 감당해야 할 가장 큰 역할 중에 하나이기도 하다.
p. 169-170

영성 리더는 비판에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가?
그렇다면 영성 리더는 비판에 대해 어떻게 반응해야 되는가?
첫째, 분별의 은사를 구해야 한다.
“주는 계신 곳 하늘에서 들으시고 사하시며 각 사람의 마음을 아시오니 그들의 모든 행위대로 행하사 갚으시옵소서 주만 홀로 사람의 마음을 다 아심이니이다(”왕상 8:39).
우리 속담에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말이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개 자신의 속내를 솔직하게 말하지 못하고 빙빙 돌려서 말하는 경향이 있다. 사람의 마음을 아는 게 참 어려운데 그것을 아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이시다. 우리는 하나님께 사람의 마음을 알게 해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사람의 마음을 알면 공감할 수 있고, 그러면 비판의 많은 부분들이 해소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도행전 1장 24절은 “그들이 기도하여 이르되 뭇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주여 이 두 사람 중에 누가 주님께 택하신 바 되어”라고 했다. 우리는 비판을 받을 때 이 말씀을 따라 이렇게 기도할 수 있다.
“뭇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주님, 저들의 마음이 무엇입니까? 비판의 이유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은 저들의 마음을 아시지 않습니까? 제게 분별의 은사를 주십시오. 그래서 그것이 악의를 가진 비판인지, 선한 뜻을 가진 비판인지, 습관적인 비판인지, 정말로 내가 들어야 할 비판인지 분별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십시오.”
둘째, 겸손의 기회로 삼으라.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약 4:6 b).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온유함은 겸손에서 나온다. 우리는 비판을 받을 때 ‘내가 좀 교만했구나. 나도 모르는 사이에 그런 부분이 있었어. 사람들이 그렇게 볼 수도 있겠구나’라고 생각하면서 그것을 겸손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 겸손한 자에게는 하나님이 은혜를 주신다. 비판을 받으면서 자신을 돌아보지 않고 겸손의 기회로 삼지 않는다면 그것은 버팀의 영성이 아니라 버팀의 욕심일 수 있다.
셋째, 사람의 인정보다 하나님을 더 두려워하라.
사람들은 비판을 두려워한다. 이때 우리는 그 두려움이 사람들에게 인정받지 못할 것에 대한 두려움인지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인지 살펴보아야 한다. 사도 베드로와 요한은 이렇게 말했다.
“그들을 불러 경고하여 도무지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 하니 베드로와 요한이 대답하여 이르되 하나님 앞에서 너희의 말을 듣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행 4:18-19).
나는 사람의 인정을 구하고 있는가 아니면 하나님을 두려워하는가? 하나님의 뜻 안에서 비판받는 것이 하나님 뜻 밖에서 칭찬받는 것보다 낫다.
p. 255-257
프롤로그
추천사

part 1 영성 리더십의 이해
01. 영성 리더십이란
- 리더는 영성으로 공동체를 이끈다

02. 영성 리더십의 카리스마
- 리더는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져야 한다

03. 영성 리더십의 파워
- 리더의 힘은 경건한 삶에서 나온다

04. 영성 리더십의 소명
- 리더는 하나님의 훈련으로 사명을 이뤄간다

part 2 영성 리더십의 실제
05. 영성 리더십의 비전
-리더는 구성원이 하나님의 뜻을 따르게 한다

06. 영성 리더십과 변화
-리더는 변화의 타이밍을 잡아야 한다

07. 영성 리더십과 글로벌
- 리더는 다른 문화권에서는 학생이 된다

08. 영성 리더십과 리더
- 훌륭한 리더 한 명이 훌륭한 공동체다

part 3 영성 리더의 영혼
09. 영성 리더와 영성
- 리더의 영혼을 지탱하는 힘, 영성

10. 영성 리더와 시간
- 카이로스를 사용하라

11. 영성 리더와 비판
- 리더는 비판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가?

12. 영성 리더와 기도
- 기도는 사람과 사명 사이에서 승리로 이끈다
이 책에는 영성 리더십에 대한 소상한 설명과 간결한 정의 그리고 깊은 통찰이 있다. 영성 리더십을 알고 싶은 모든 이들의 궁금증을 풀어 주며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시원한 책이라 믿는다. 내용 중에서 특히 개인적으로 크게 공감하며 이해되었던 부분은 ‘서번트 리더십의 패러독스’와 ‘리더십의 관점’ 그리고 리더십의 파워 중 ‘결핍과 풍족의 시각’에 관한 내용이었다. 그 동안 희미했던 개념과 궁금증이 이 책을 통하여 더욱 분명하게 정리되었다.
간간이 소개된 진재혁 목사의 일화는 읽는 이들에게 영성 리더십의 개념과 더불어 진재혁 목사 개인에 대해서도 이해할 수 있게 해주었다. 하나님이 주신 능력과 하나님의 성품으로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이 맡기신 사람에게 행하는 영성 리더십은 이 시대에 꼭 필요한 리더십으로 우리 사회에 큰 영향력을 끼치리라 믿는다.
이 책을 우선 우리 자녀들과 가까운 리더들에게 권하여 읽게 하고 싶다. 교회 사역자뿐만 아니라 미래의 리더인 학생과 젊은이들, 부모님, 직장인 그리고 CEO를 포함한 사회의 모든 리더들에게 일독을 강력히 권한다. 영성 리더십으로 한국 교회와 우리 사회가 하나님이 주시는 비전을 가지고 공동체의 꿈을 함께 이루며 열정과 헌신, 리더의 희생으로 권위를 회복하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신뢰와 존경 그리고 사랑이 넘치는 밝은 사회가 되기를 기원한다.
_ 김기용(카길애그리퓨리나 명예회장)

리더십의 핵심은 다스리고 섬기는 것이다. 창조자는 인류에게 다스리고 섬기라고 하셨다. 문제는 어떻게 다스리고 섬길 것인가이다. 이 ‘어떻게?’가 리더십의 영성을 결정하는 것이다. 과연 우리는 창조자의 의도대로 다스리고 있느냐는 것이다. 오늘 한국교회의 리더십은 큰 도전과 시련 앞에 서 있다. 이런 리더십의 취약성은 그 뿌리에서 말씀과 기도를 상실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말씀과 기도에서 흡인된 인격의 열매를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무엇보다 영성에 뿌리박은 성경적 리더십의 회복을 그리워한다. 진정한 영성 리더십만이 세상에 중심을 부여하게 될 것이다. 진재혁 목사님은 이런 영성 리더십을 오래 고민하고 연구한 분이다. 그의 리더십 이야기로 우리가 세상의 중심에 복귀하는 것을 보고 싶다. 참으로 세상의 빛이 되고 세상의 소금이 되는 리더십 이야기를 듣고 싶다.
_이동원(지구촌교회 원로목사, 지구촌 미니스트리 네트워크 대표)

리더십에 대한 견고한 학문적 토대를 가진 진 목사님이 매우 실제적이고 고백적인 리더십 교과서를 펴낸 것이 매우 기쁘다. 이 책에서 진 목사님은 리더십의 근본은 영성이며, 그 영성의 근본은 하나님과의 교제임을 밝히고 있다. 이 시대는 리더십을 조직을 다루는 피상적 기술로 여기고 있다. 그러나 진 목사님은 존재에서 흘러나오는 영향력으로서의 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리더의 자리가 영향력 있는 위치이기에 어려운 것이며, 그 어려움을 겸허함으로 받고 구성원 모두에게 하나님으로부터 흘러나오는 영향력을 흘려보내 주는 것이 리더의 사명이라고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에는 지구촌교회의 담임목사이자 리더로서 수많은 영혼을 이끌어가는 진 목사님의 실천과 체험이 녹아들어 있다. 그 원리들을 적용할 때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새로운 리더로 변화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_이재훈(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인간이 동물과 다른 가장 큰 차이점은 지성과 감성을 넘어서는 영성을 가졌기 때문이다. 영성 리더십이란 하나님이 만물의 영장으로 창조한 인간에게 주신 하나님의 성품을 닮은 영적인 능력으로, 하나님이 의도하신 목적을 향하여 사람들을 이끌어 가는 영향력이다. 이 시대에 회자되고 있는 채찍과 당근의 리더십은 한계가 분명하다. 채찍이 사라지면 리더십도 사라지고, 당근을 주면 사람들은 점점 큰 당근을 내놓으라 하고 급기야 더 큰 당근을 주는 리더에게 가버린다.
이 시대는 요동치 않는 리더십에 대한 갈망이 흡사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아 헤매는 모습과도 같다. 이 책에서 보여주는 영성 리더십은 교회와 사역의 영역을 넘어 기업과 사회 전체를 이끌어 가는 리더십으로, 참된 리더십을 구하는 우리의 목마름을 충분히 해갈시켜 줄 것이다.
영성 리더십은 가치 중심의 경영을 추구하는 현대 기업의 리더들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지향하고 갖추어야 할 가장 높은 단계의 리더십이다.
_이승한(Next & Partners회장, UNGC 한국 회장, 전 홈플러스 회장)

이동원 원로목사님의 뒤를 이어 지구촌교회 담임목사로서 훌륭한 사역을 감당하고 계시는 진재혁 목사님의 신간 《세상 중심에 서는 영성 리더십》이 출간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이 리더십 부재를 이야기하고 있는 오늘의 현실에서 이 책은 그 갈급함을 시원하게 해결해 줄 것이다. 이 책은 성경이 가르치는 십자가 복음에 기초한 영성 리더십을 설명하며 진정한 영성 리더십에 대해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참 제자로서 어떠한 영적 지도자의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인가에 대해 구체적인 답을 제시하고 있다. 《세상 중심에 서는 영성 리더십》을 통해 영성 리더십을 회복한 리더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한국 사회와 교회에 새로운 변화와 영적 쇄신의 역사를 일으키리라 확신한다.
-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

누구나 끊임없이 누군가로부터 영향을 받고, 또 누군가에게 영향을 주며 살아간다. 원하건 원치 않건 리더로 살고 리더십의 영향을 받으며 살아가는 것이다. 그러기에 교회나 사회에서 많은 리더십 교육을 받지만, 세상 속에서 리더십을 발휘하며 살아가는 데 필요한 통찰력과 확신을 갖기에는 부족함을 자주 느꼈다. 소위 크리스천 리더로서 사회적 가치관과 충돌할 때 반드시 겪게 되는 갈등을 어떻게 해결하는가에 대한 해답이 필요했다.
이 책은 머리로만 배우는 리더십이 아니다. 진정한 영성 리더십에 대한 공감과 확신을 머리와 마음에 새겨준다. 이 책을 읽으며 그 동안 리더로서 부족했던 내 모습을 바로잡을 수 있었고, 리더로서 살아오며 받았던 상처를 치유받는 특별한 경험도 했다. 한 마디로 이 책은 위로와 격려, 통찰력과 치유를 경험케 하는 특별한 도구이다.
모든 사람, 특히 수많은 기회를 안고 살아갈 이 땅의 청년들에게 삶의 자리에서 수행하게 될 리더십 과정들에 대한 강력한 예방접종 주사 같은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_정진상(대한뇌졸중학회 이사장, 성균관대학교/삼성서울병원 교수, 의학박사
진재혁

미국 뉴비전교회를 담임하다가 2011년부터 지구촌교회 이동원 목사에 이어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자는 아프리카 케냐의 선교사로 헌신하여 제3세계 리더들을 세우고 그들과 사역하기도 했다. 미국과 한국을 비롯, 다문화를 이해하는 진재혁 목사는 글로벌 시대에 어울리는 식견과 안목을 가진 목회자다. 저자는 풍부한 목회 경험과 탁월한 리더십으로 지구촌교회를 안정적으로 이끌고 있다.

크리스천이라고 하면서 세상 사람과 구별되지 않고 세상의 가치관을 따르며 사는 경우가 많다. 리얼(진짜) 크리스천이 되면 애지중지하던 것의 순위가 바뀐다. 전에는 그렇게 가고 싶고, 그렇게 보고 싶고, 그렇게 재미있고 행복했던 것들이 이제 별 볼일 없어진다. 삶의 가치 기준이 크게 뒤바뀌기 때문이다. 이 책은 세상의 패턴을 따르지 않는 리얼 크리스천이 누구이며, 그들은 어떤 마음과 가치관을 갖고 있으며, 주님이 원하시는 모습으로 살 때 누리는 복이 무엇인지 말씀을 중심으로 들려준다.

저자는 미국 버지니아주립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했으며, 트리니티신학교에서 목회학 석사 학위(M. Div.)를, 풀러신학교에서 선교학 석사 학위(Th. M.)와 리더십으로 철학 박사 학위(Ph. D.)를 그리고 미드웨스턴침례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박사 학위(D. Min.)를 받았다.

저서로 《언어의 영성》(두란노), 《부모의 리더십이 자녀의 미래를 결정한다》(생명의말씀사), 《아름다운 동역》(규장), 《기적을 살다》 (요단), 《애매한 것을 정해주는 하나님》(21세기북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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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혁,이동원 / 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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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원,진재혁 /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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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혁 / 생명의말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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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혁 / 도서출판 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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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혁 / 요단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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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혁 / 도서출판 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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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혁 / 도서출판 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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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세상 중심에 서는 영성 리더십
저자진재혁
출판사도서출판 두란노
크기(137*206)mm
쪽수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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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5-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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