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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만 다니지 말고 교회가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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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권준  |  출판사 : 도서출판 두란노
발행일 : 2014-12-08  |  (146*200)mm 280p  |  978-89-531-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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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세상과 다르다는 것을 보여 주십시오.
세상의 변화를 주도하는 진짜 교회가 되십시오!


언제부터 교회가 사랑도, 감동도 없는 존재가 되었는가!
진리를 외면한 채 세상의 욕망과 벗하며 질주하는 교회들. 하나님의 눈물을 보지 못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잊은 교회들. 믿지 않는 영혼들을 향한 눈물이 메말라 버린 교회들. 복음 전도의 장애물이 교회가 되고 있는 이때! 번지는 어둠 틈으로 빛이 될 교회는 어디 있는가?
저자는 열매 없이 교회만 왔다 갔다 하는 이 땅의 수많은 크리스천에게 “교회만 다니지 말고, 교회가 되라”고 도전한다. 복음이 숨을 죽인 지금, 교회다운 교회를 볼 수 없는 이 시대에 크리스천이야말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세상을 주도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교회는 건물이 아니다. 예수님은 건물과 장소를 위해 죽으신 것이 아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교회로 세우기 위해 오셨다. 야고보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믿음의 열매를 보여주지 않던 1세기 크리스천을 향해 믿음대로 행하는 크리스천, 긍휼을 흘려 보낼 줄 아는 크리스천, 세상에 빛으로 서는 크리스천이 되어야 한다고 외친다. 저자는 이러한 야고보의 외침이야말로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동일하게 외쳐져야 한다고 말한다. 이제 열매 없이 꽃의 화려함에만 젖어 살아가는 가식의 모습을 벗어 던지고 진정한 교회로 세워져야 한다고 말한다.
여전히 공동체 안에서 누군가에게 상처 주는 말을 하고 있지는 않은가? 자신의 야망을 하나님의 비전으로 포장한 채 헛된 노력을 하고 있지는 않은가? 이웃을 돌아보지 못하고 내 곳간만 채워지면 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가?
크리스천이라면 남들과 같이 밥을 먹고 잠을 자고 공부하고 일하더라도 세상과 달라야 한다. 세상과 같은 삶에서 떠나야 한다. 구별된 크리스천의 삶을 세상이 좋아하고 궁금해 하고 동경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가 삶으로 나타나는 사람, 세상과 구별된 크리스천, 세상의 변화를 주도하는 진짜 교회가 되라! 교회가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는 세상에 하나님과 그분의 나라를 보여 주기 위함이다. 우리는 세상에 있지만 세속화 되어서는 안 된다. 세상과는 다른 교회가 되어야 한다.


[타깃 독자]
1. 하나님의 방법대로 세상의 변화를 주도하고자 하는 청년 크리스천
2. 이 땅에 진정한 교회로 세워져 하나님을 세상에 나타내고자 하는 모든 크리스천
3.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로서 크리스천의 삶이 어떠해야 하는지 알고자 하는 사람
4. 건강한 공동체의 비결을 알고, 그러한 공동체를 세우기 원하는 평신도 사역자와 목회자
5. 시애틀형제교회 권준 목사의 목회 비결을 알고자 하는 사람


‘교회도 리콜해야 한다!’
세계 곳곳에서 변화와 회복을 수없이 외치는 교회들. 하지만 수백 번, 수천 번을 결단해도 우리 각 사람의 삶이 여전히 그 자리에 있다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한 사람의 관계가, 언어가, 삶이 변하지 않는데 어떻게 그 사람이 속한 공동체가 변할 수 있겠는가! 변하지 않는 교회는 더 이상 세상에 영향력을 가질 수 없다.
이제 교회가 세상으로부터 강제 리콜을 당할 때가 된 것은 아닐까? 세상의 지탄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마침내 다시 신뢰를 찾은 도요타의 성공 사례가 교회들을 향한 하나님의 신호같다. 우리는 과연 신뢰받을 만한 크리스천인가? 세상도 품는 회복에 대한 간절함이 왜 우리에겐 없을까? 이제 더 이상 머뭇거릴 시간이 없지 않은가?
교회는 과연 믿을 만한 곳인가? 세상은 더 이상 교회를 믿지 못하겠다고 말한다. 교회가 왜 그렇게 하느냐고 묻는다. 교회의 외침이 삶과 일치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악한 세대 가운데 구별되지 못한 교회를 향해 세상은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세상의 지탄은 거룩함이 실종된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탄식이 아니겠는가.
“진짜 예수 잘 믿는 사람은 어디에 있습니까?”
“세상과 다른 크리스천을 보고 싶습니다.”
“교회가 정말 세상과 다르다는 것을 보여 주십시오!”
_ 프롤로그에서
건물과 장소는 교회가 아니다. 이것은 교회를 세우기 위해 필요한 도구일 뿐이다. 결국 우리 각 사람이 교회다. 우리가 모인 공동체가 교회다. 내가 교회다. 그렇다면 나는 이제 세상 속에서 세상과 같은 삶을 살아서는 안 되지 않은가!
매 순간 내가 교회라는 거룩한 부담감이 있다면 내 입술에서 나오는 말들이, 내 삶의 방식과 목적이 오직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데 있어야 한다.
“여러분, 교회를 다니지 마십시오. 교회에 왔다 갔다 하는 사람이 되지 마십시오. 여러분, 교회가 되십시오! 저와 여러분이 교회입니다. 교회는 우리가 출석하는 곳이 아닙니다. 주일 아침에 교회에 가십니까? 그럼 주일 오후에는 교회를 떠나시나요? 교회라는 건물 안에서 행하는 모든 것이 우리 삶과 어떤 상관이 있나요? 혹시 아무런 상관이 없지는 않나요?”
나는 간절함으로 설교의 자리에서 외쳤다. 어느새 내 눈가도 성도들의 눈가도 촉촉이 젖어들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님은 저와 여러분을 위해 이 땅에 오셨고 죽으셨어요. 건물과 장소를 위해서 죽으신 것이 아니에요. 우리를 교회로 세우기 위해 우리에게 오신 거예요. 예수님은 반석 같은 신앙 고백 위에 사람들을, 모임을, 회중을 세우실 때 그 어떤 것도 이들을 막을 수 없다고 하셨어요. 죽음도 멈추게 할 수 없다고 하셨어요!”
교회 안에 머무는 순간에만 교회로 살아가는 우리의 삶이 어떻게 벽 너머 세상에 닿을 수 있겠는가. 교회다운 삶, 크리스천다운 삶을 살고자 우리는 끝없이 결심하기를 반복하지만 교회 밖으로 발을 내딛는 순간 마치 관성의 법칙처럼 크리스천다움을 잃어버린 삶이 우리를 잡아당긴다.
교회가 세상 속에 존재하는 이유는 세상에 하나님과 그분의 나라를 보여 주기 위함이다. 그것이 우리가 세상 속에 있지만 세속화되지 않아야 하는, 세상과는 다른 교회가 되어야 하는 이유다. 우리 안에 진정 교회가 되고자 하는 갈망이 있을 때, 그 어떤 어려움도 그 어떤 사망 권세도 교회의 확장을 막을 수 없을 것이다.
p. 20-21


교회의 목적은 분명하다.
‘하나님 나라의 확장.’
우리에게는 복음을 지키고 다음 세대로 전달해야 할 의무가 있다. 이것을 위해 우리는 다양한 시도와 노력을 멈추어서는 안된다. 하지만 세상은 마음처럼 쉽지 않다. 지금의 교회들은 하나님 나라의 확장은커녕 스스로 믿음을 지키기에도 역부족으로 보인다. 손쉽게 세상과 타협하고 세상 문화에 문을 열어 버린다.
그렇다고 교회를 지키기 위해 세상과 단절할 수는 없다. 세상과 단절된 교회는 더 이상 교회로서 역할할 수 없기 때문이다. 과거에서 배운 교훈을 소중히 여기고 현재를 직시하며 다가오는 변화에 당당히 맞서 미래를 열어 가는 교회, 변화하되 도태되지 않는 교회, 변하지 않는 복음을 전하기 위해 변화를 시도하는 교회, 이것이 오늘을 살아가는 크리스천과 교회에게 주어진 과제다.
우리는 이 목적을 위해 세상보다 더 과감한 도전을 해야 한다. 온전히 목적지에 당도하도록 많은 장애물들을 뛰어넘고 끝없이 방향을 수정하며 나아가야 한다. 우리는 급변하는 세상의 파도에 휩쓸려 엉뚱한 곳으로 흘러가지 않도록 복음의 벨트를 단단히 매야 한다.
세상이 너무 타락했다고 한탄만 해서는 안 된다. 우리에겐 그럴 시간이 없다. 세상이 너무 빠르게 변한다고 손을 놔 버려서도 안 된다. 오히려 더 영향력 있게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 가도록 변화의 흐름을 한 발 앞서 읽고 주도해 나가야 한다.
p. 45-46

크리스천의 일상은 곧 하나님을 드러낸다. 그것이 아주 사소한 일일지라도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이들은 우리를 통해 하나님을 보게 된다. 우리의 일상이 예배가 되어야 하는 중요한 이유다. 우리의 배려는 하나님을 전하는 도구가 된다. 그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배려에는 대가가 따른다. 때로는 불편함이나 손해를 감수해야 한다. 하지만 그것은 우리가 배려하지 않음으로 상대방이 감수해야 하는 대가와 비교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세상 사람들이 우리에게서 하나님을 경험하지 못하면 영원한 생명의 소식을 들을 수 없다. 복음을 알 수도, 느낄 수도, 깨달을 수도 없다.
우리 삶에 배려의 모습이 있는가. 세속에 물들지 않은 사랑의 실천이 있는가.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사랑이 흘러가고 있는가. 그렇다면 세상은 우리를 보고 놀랄 것이다. 감동할 것이다. 진정한 교회의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참된 믿음은 행함으로 그 진실성이 증거된다.
삶의 모든 부분에서 하나님을 드러내기 위해 우리가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은 무엇일까? 그것은 내 자아를 주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는 것이 아닐까? 예수님의 죽음이 나의 죽음이 되고, 예수님의 부활이 나의 부활이 되며, 예수님의 삶이 나의 삶이 될 때 비로소 우리는 크리스천다운 삶을 살 수 있게 된다.
예수님이 하늘에서 이 땅에 오신 것처럼 우리도 가난한 곳, 병든 곳, 더 낮은 곳으로 나아가야 한다. 군림하는 자가 아닌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한다.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를 크리스천으로 부르신 이유다. 이기적인 삶이 아닌 이타적인 삶은 오직 성령의 도우심으로만 가능하다.
이것은 특정 계층의 사람들만 기억하면 되는 삶의 방식이 아니다. 우리의 형편과 상관없이 하나님을 믿는 자녀로서 가져야 할 모습이다.
p. 149-151
intro
prologue 교회도 리콜(recall)해야 한다

Re : call
1 크리스천, 다시 부르심 앞에 서자
교회는 어디에 있는가
내가 교회다
교회로 살아간다는 것

Re : charge
2 크리스천, 믿음으로 이기자
시련 속에 숨겨진 비밀
믿음을 선택하라
빛나고 아름다운 그날을 위해

Re : build
3 크리스천, 언어의 품격을 갖자
말에도 품격이 있다
하늘의 언어를 배우자
하늘의 언어로 교회를 회복하다

Re : flow
4 크리스천, 긍휼을 흘려보내자
긍휼, 믿음이 일으키는 능력
내 것은 아무것도 없다
재물을 하늘에 쌓으라

Re : fresh
5 크리스천, 거룩한 삶을 살자
죄와 싸워 이겨라
하나님께로 가는 길
믿음의 기도를 하라
기도하는 공동체는 다르다

Re : church
6 크리스천, 하나님의 교회가 되자
다시, 교회가 되다
사랑한다면, 젊은 교회다
사역은 하나님의 선물
교회, 세상으로 나가다

epilogue 주님이 꿈꾸시는 교회
권준

예수 그리스도가 삶으로 나타나는 사람, 세상과 구별된 크리스천, 세상의 변화를 주도하는 리얼 크리스천이 이 시대에 절실히 필요하다. 저자는  야고보서를 읽으며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믿음의 열매를 보여 주지 않던 1세기 크리스천을 향한 야고보의 애타는 외침에 사로잡혀, 21세기 하나님의 작은 종으로서 이 땅의 교회만 다니는 크리스천에게 “교회가 되라”고 외친다.
잎이 무성하고 꽃도 화려하지만 열매 없는 나무가 사람에게 무엇도 줄 수 없는 것처럼, 열매 없는 교회와 크리스천은 세상에 어떠한 영향력도 끼칠 수 없다. 저자는 이 책에서 믿음을 삶 전체에서 나타내 보여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는 비판이 아닌 사랑을 말해야 하고, 가난한 자를 돌아볼 줄 알아야 한다. 그럴 때 우리는 하나님이 꿈꾸는 교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가 될 수 있다.
저자는 미국의 바이올라대학교에서 기독교교육을 전공했으며, 탈봇신학대학원과 퓰러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전공했다. 《생명의 삶》의 영문판 《Living Life》 편집장을 지냈으며, 온누리교회에서 아버지학교와 바이블칼리지 학장을 비롯해 여러 사역을 감당했다. 저서로는 《우리 교회 이보다 더 좋을 수 있다》가 있다.

시애틀형제교회 http://www.hyungjae.org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23,000원→20,700원
권준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12,000원→10,800원
권준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11,000원→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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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교회만 다니지 말고 교회가 되라
저자권준
출판사도서출판 두란노
크기(146*200)mm
쪽수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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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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