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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렇게 한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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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고명진  |  출판사 : 도서출판 두란노
발행일 : 2014-09-05  |  (135*190)mm 216p  |  978-89-531-2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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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약하여 할 수 없다 포기하지 않고, 묻어 두고 잊었다 미루지 않고
그렇게 한 걸음씩 그분을 닮아 갑니다.

예수님을 닮아 가는 삶 - 33가지 묵상


▒ 이 책은
예수님을 묵상하며 그분의 삶을 닮아 가기를 소망하는 모든 크리스천을 위한 책, 영성 깊은 그림과 실감나는 예화가 곁들여져 지식이 아닌 마음의 묵상으로, 그리고 삶에서 실천하는 한 걸음을 떼게 도와준다.

▒ 프롤로그 중에서
예수님을 닮아 간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요? 또 어찌해야 예수님을 닮아 갈 수 있을까요?
먼저 우리에게는 가득하지만 예수님에게는 없는 것(게으름, 비판, 위선, 염려, 근심, 부정적인 언어)을 비워 내야 합니다. 더불어 비 워 낸 곳을 우리에겐 연약하나 예수님에게는 가득한 성품(기쁨, 인내, 절제, 성실, 겸손, 용서)으로 채우는 일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비우고 채운 마음으로 예수님과 함께 살아가야 ‘작은 예수’와 같은 삶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디모데후서 2장에 나오는 큰 집의 그릇 이야기가 떠오릅니다. 큰 집에는 금 그릇, 은 그릇, 나무과 질 그릇이 모두 있었습니다. 찬장을 채운 귀한 그릇들은 보암직합니다. 그런데 주인이 쓰시기에 합당한 것은 금 그릇, 은 그릇이 아니라 ‘깨끗한 그릇’ 이라고 말씀합니다. 귀하게 쓸 그릇을 고르는 가장 중요한 기준은 재질과 형태가 아닙니다. 깨끗이 비워졌는가가 가장 중요합니다. 담기 위해 선행해야 할 일은 비우기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비우는 데서 끝이라 말씀하지 않습니다. 누가 복음 11장 24~26절에서 빈 집의 위험을 전하시는 예수님의 이야기가 그렇습니다. 한 더러운 영이 어떤 사람에게서 나와 쉴 곳을 찾으려고 물 없는 곳을 돌아다니다가 끝내 찾지 못하고 “내가 전에 나왔던 집으로 다시 돌아가야겠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곳에 이르러 보니 집이 깨끗하게 청소돼 있고 말끔히 정돈돼 있었습니다. 그래서 더러운 영은 나가서 자기보다 더 사악한 다른 영들을 일곱이나 데리고 와 그곳에 들어가 살았습니다. 결국 그 사람의 마지막 상황은 처음보다 훨씬 더 나빠진 것입니다.
무슨 의미입니까? 깨끗하게 비운 것만으로는 만족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비워진 곳을 좋은 것으로 채워 넣지 않는다면 어느 순간 다른 것이 자리 잡을 수 있습니다.

▒ 독자의 needs
- 크리스천다운 삶을 살고자 다짐하는 분.
- 선물하기 좋고 휴대하기 좋은 책, 부담 없이 읽고 여운을 남기는 그림 묵상집.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라고 하지요. 그런데 달콤한 열매를 하루아침에 거둘 수는 없습니다.
사람들은 자기 생각이나 계획이 무산되면 실패라고 단정 짓고 쉽게 포기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좋은 선택이 아닙니다. 그 보다는 성공에 대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때로 자기 생각이나 계획이 완전히 무너진 다음에야 비로소 더 큰 일이 이루어지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특히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당장 계획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해서 낙심하거나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그 계획을 뒤에서 조용히 이루어 가시는 분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귀히 쓰시길 원하는 사람을 준비하는 데 많은 시간을 들여 철저히 훈련시키셨습니다. 요셉을 정금같이 쓰시기 위해 13년 동안 종살이와 감옥살이를 하게 했습니다. 모세를 훈련시키기 위해 광야에서 40년을 보내게 했습니다. 여호수아를 쓰시기 위해 모세의 시종으로 40년을 기다리게 했습니다. 그들이 위대한 믿음의 사람으로 살 수 있었던 것은 항상 인내하며 하나님 앞에서 오늘 주어진 삶에 충실하게 살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순식간에 내가 원하는 대로 해결되는 것을 좋아합니다. 또한 하루 빨리 원하는 수준으로 도약하기를 바랍니다. 이런 식으로 성공하기를 꿈꾸며 황홀해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를 성공이라 말씀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태어나서 부활의 영광까지 서둘러 가시거나 건너뛰지 않으시고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셨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길에서 쓰러지셨고, 다시 일어나 걸음을 내딛으셨습니다. 진정한 인내는 쓰러졌을 때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일어서서 한 걸음씩 내딛는 것입니다.
앤 설리반은 헬렌 켈러에게 ‘Water(물)’라는 한 글자를 가르치기 위하여 꼬박 6개월을 참고 기다렸습니다. 그런 식으로 설리반은 세상의 이름들을 하나하나 가르치고, 어둠과 침묵 속에 깊이 잠겨 있던 어린아이에게 생의 기쁨을 안겨 주었습니다. 매일 한 걸음씩의 땀과 노력이 마침내 위대한 헬렌 켈러를 만든 것입니다.
모든 결과는 한 걸음 한 걸음이 모여서 이루어집니다. 큰 성공은 작은 성공이 모여 만들어집니다. 큰 성취는 작은 성취가 모여 형성됩니다. 바다는 작은 물방울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부활의 영광은 십자가를 향한 작은 한 걸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포기하고 싶지만, 피하고 싶지만, 끝이 보이지 않지만 작은 한 걸음을 내딛는 삶의 모습이 필요합니다.
“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니라”(눅 8:15).
성장을 꿈꾸며, 단번의 도약이 아니라 한 걸음씩의 거룩한 행보를 시작하시겠습니까?

- 2부 4. 성장“나는 한 번에 괄목할 만한 결과를 원하지만, 예수님은 한 걸음씩 떼셨습니다.”중에서
프롤로그

1부 비우기
1. 자기중심 나는 내 입장만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예수님은 상대방의 입장에서 보셨습니다.
2. 칭찬받고 싶은 마음 나는 나 먼저 칭찬받고 싶지만, 예수님은 남 먼저 칭찬하라고 하십니다.
3. 비난 나는 남의 티를 잘 찾아내지만, 예수님은 자신을 먼저 돌아보라고 하십니다.
4. 판단 나는 스스로 심판하려 하지만, 예수님은 하나님께 맡기셨습니다.
5. 위선 나는 주위의 시선에 신경 쓰지만, 예수님은 하나님의 시선에 마음을 두셨습니다.
6. 욕심 나는 보이는 것에 관심을 갖지만, 예수님은 현상보다 본질에 집중하십니다.
7. 불평 나는 쉽게 불평하지만, 예수님은 다만 기다리셨습니다.
8. 두려움 나는 여전히 두렵고 떨리지만, 예수님은 맞서라고 하십니다.
9. 걱정 나는 항상 염려하지만, 예수님은 하나님으로 충분하다 하십니다.
10. 부정적인 말 나는 부정적으로 이야기하지만, 예수님은 언제나 긍정의 믿음으로 마음을 채우십니다.
11. 포기 나는 지금 절망하지만, 예수님은 상황이 아니라 소망의 대상을 바라보라고 하십니다.
12. 안주 나는 지금이 편하고 좋지만, 예수님은 일어나라고 하십니다.

2부 채우기
1. 기쁨 나의 기쁨은 소원이 이루어지는 데 있지만, 예수님은 자녀 됨이 가장 기쁘다 하십니다.
2. 절제 나는 ‘좋은 것’에 머물지만, 예수님은 ‘중요한 것’을 위하여 ‘좋은 것’을 내려놓으셨습니다.
3. 신뢰 나는 막다른 골목이라 생각하지만, 예수님은 하나님이 끝이라 하시기 전까지 신뢰하셨습니다.
4. 성장 나는 한 번에 괄목할 만한 결과를 원하지만, 예수님은 한 걸음씩 떼셨습니다.
5. 인내 나는 “빨리, 빨리” 하고 외치지만, 예수님은 이루어질 때까지 인내하셨습니다.
6. 거룩 나는 누구보다 깨끗한 사람이라고 자부하지만, 예수님은 하나님을 기준 삼아 자신을 성결케 하셨습니다.
7. 성실 나는 큰 일 작은 일을 구분하지만, 예수님은 어떤 일이든 최선을 다하셨습니다.
8. 부지런함 나는 남을 시키길 좋아하지만, 예수님은 당신의 손발을 부지런히 사용하셨습니다.
9. 겸손 나는 높아지고 싶지만, 예수님은 스스로 낮추셨습니다.
10. 용서 나는 속상한 일을 담아 두지만, 예수님은 놓아 주기를 원하십니다.
11. 배려 나는 내 필요에만 관심을 갖지만, 예수님은 주변을 돌아보고 배려하라고 하십니다.
12. 사랑 나는 타인의 약점을 먼저 발견하지만, 예수님은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3부 그리고, 예수님처럼
1. 동행 나는 허둥지둥 하루를 시작하지만, 예수님은 하나님과의 만남으로 하루를 밝히셨습니다.
2. 믿음 나는 이곳저곳 기웃거리지만, 예수님은 자신을 보라 하십니다.
3. 가정 나는 가정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려고 하지만, 예수님은 가정의 모든 문제에 초대해 주기를 원하십니다.
4. 일터 나는 직장을 바꾸면 행복하리라 생각하지만, 예수님은 태도를 바꾸면 행복하다고 하십니다.
5. 말 나는 ‘옳은 말’ 하기를 즐기지만, 예수님은 하나님을 따라 말하셨습니다.
6. 재정 나는 돈 버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예수님은 복의 통로가 되라고 하십니다.
7. 기도 나는 위기가 닥치면 피할 길부터 찾지만, 예수님은 기도를 통해 길을 정하셨습니다.
8. 감사 나는 더 가지고 싶어 하지만, 예수님은 감사가 먼저라고 하십니다.
9. 예배 나의 우선순위는 상황에 따라 변하지만, 예수님은 예배드리는 사람을 찾으십니다.
고명진
한 영혼에 대한 지칠 줄 모르는 사랑과 교회를 향한 거룩한 열정이 가득한 목회자다. 복음적 설교와 실천적 영성으로 교회를 새롭게 하고, 사랑으로 성도들을 감싸 안으며, 열정을 아낌없이 나누어 주고자 애쓰는 사람이다. 그 의 책상에는 기도와 목양이 필요한 성도의 이름과 교회 사역에 대한 아이디어를 적은 노트와 메모지가 수북이 쌓여 있다. 고명진 목사는 오늘도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가 영적으로 부흥하며 하나님의 자녀 된 크리스천들이 예수님의 빛을 드러내는 삶의 예배를 드리기를 꿈꾸며 기도한다.
저자가 목회하고 있는 수원중앙침례교회에서는 해마다  ‘예수님을 닮아 가는 삶’이란 주제로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있다.
수도침례신학교, 성결대학교, 성결대학교 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Dallas Baptist University와 Liberty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명예신학박사(D.D) 학위를 받았다.
수원중앙침례교회 담임목사이며 미래목회포럼 대표, 수원중앙복지재단 이사장, 극동방송 이사, 침례신학대학교 겸임교수, KOSTA 강사 등으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예수님을 닮아 가는 삶 20일》(두란노)과 공저《내 영혼의 멘토들》(교회성장연구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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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그래, 그렇게 한 걸음
저자고명진
출판사도서출판 두란노
크기(135*190)mm
쪽수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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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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