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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기에 좋았더라  
김양재의 큐티 노트 창세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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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양재  |  출판사 : 도서출판 두란노
발행일 : 2014-05-19  |  (150*210)mm 324p  |  978-89-531-2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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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상처와 고난을 통해 힘든 사람들을 살리는
보석 같은 인생이 되십시오.


서로 사랑하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아낌없이 사랑하고, 약한 지체를 일으키는 당신,
하나님을 미소 짓게 하는 인생이다.


솔직한 자기고백으로 다른 사람들을 살리는 김양재 목사가 창세기 큐티 노트 시리즈를 시작한다. 고난당한 사람들이 위선과 체면, 가면을 벗고 본모습을 드러나게 해 안식을 얻게 하는 우리들교회식 큐티 노트다. 《보시기에 좋았더라》는 창세기 첫 번째 시리즈로, 창세기 1장부터 5장까지가 담겨 있으며,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시는 모습의 회복을 이야기한다.
이 책에서 김양재 목사는 말씀의 시작인 창세기를 잘 읽으면 인생이 보이고 성경 전체가 보인다고 말한다. 또한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인생은 말씀을 듣고 삶에 구체적으로 적용하는 삶이라고 풀어낸다. 말씀묵상 속에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며, 고난을 해석하고, 인간적인 생각과 욕심을 가지치기해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 인생은 많은 고난과 어려움들로 점철되어 있다. 그것을 부인하고 행복한 척, 아무 문제 없는 척하는 것이 더 큰 문제다. 나의 고난을 말씀 앞에 드러내어 해석하고, 말씀으로 교훈받을 때 나의 어려운 삶이 빛으로 인도되어 고난 가운데서도 평안과 기쁨을 누리며 더 나아가 다른 사람을 살리는 데까지 나아갈 수 있다.
아담에서부터 시작해 셋, 노아로 이어지는 구속사 계보를 통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인생이 무엇인지 분별하라. 또한 가인의 계보를 통해서 인간의 길을 선택한 이들을 어떻게 보시는지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라.
하나님의 역사와 개입이 없다면 우리는 여전히 혼돈과 흑암 중에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나의 혼돈하고 공허한 부분에 성령님이 임하셔야 합니다. 성령님이 나를 효과적으로 도와주시도록 회개하고 기도하고 묵상하고 찬양하고 섬겨야 합니다. 아무리 공허해도 성령님이 운행하시면 새롭게 하시는 창조적인 역사가 일어납니다.
하나님은 6일 동안 창조 사역을 하시며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 가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다루시는 최고의 방법은 ‘질서’입니다. 은하계의 수많은 별들이 하나님이 매달아 놓으신 그 장소에서 ‘질서’를 지키며 영롱하게 빛나고 있듯이, 질서에 순종해서 내 자리를 잘 지키고 있으면 가장 영롱하게 빛나는 인생이 됩니다.
제가 왜 결혼생활 13년간 걸레질만 하며 살았을까요. 하나님께서 저에게 중요한 명령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하고, 내 머리가 남편이라는 것을 알려 주셨습니다. 가정을 유지하는 것이 최고의 명령이기 때문에 내가 화가 나고 기가 막혀도 걸레질을 하며 자기 자리를 지켜야 했습니다. 질서를 깨지 않고 잘 순종했더니 저를 이렇게 빛난 인생으로 삼으셨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중요한 일과 덜 중요한 일을 날마다 분별해 가야 합니다. 하나님을 알아야 모든 문제를 밝히 보고 그 문제의 목적을 찾게 됩니다. 창세기 1장에만 하나님이라는 단어가 30번 넘게 나옵니다. 성삼위 하나님께서 나를 도우십니다.
그래서 나도 나의 모든 환경에서 창조 사역을 해야 합니다. 힘든 관계와 질서, 시간과 공간일지라도 삼위일체 하나님을 알 때 질서와 관계에 순종할 수 있습니다. 성령님의 도움을 받습니다. 그러면 우리도 다른 사람을 영혼 구원으로 인도하는 창조 사역을 하게 됩니다.
성부 하나님의 숨겨진 뜻이 성자 하나님이 낮아지심으로 나의 관계와 질서, 시간과 공간 안으로 들어오심을 통해 드러났습니다. 여전히 흑암과 혼돈이 있고, 관계와 질서에 순종하기 힘든 우리이지만 진리의 성령님이 효과적으로 도와주십니다. 어떤 환경 가운데서도 우리가 창조 사역을 이루어 나가도록 성삼위 하나님이 도와주십니다. 그 도우심을 받아 창세전부터 택한 우리가 이제 새로운 창조 사역을 잘 감당하기를 기도합니다.

- 내 삶에 주어진 환경과 질서 속에서 하나님의 뜻과 약속을 깨닫고 있습니까?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며 약속의 말씀을 묵상합니까? _p. 21-22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때 이 세상 무엇보다 아름다운 회개의 감정이 우리의 심령에 솟아납니다. 이 감정을 날마다 맛보게 해 주시기에 우리는 예배를 사수해야 합니다. 최고의 시간으로 여기고 투자해야 합니다. 정죄하고 가르쳐서 남을 돌아오게 할 수 없지만 예배가 회복되면 거룩해집니다. 그렇게 되면 오픈도 할 수 있습니다. 수치를 받고 조롱을 받는다 하더라도, 내가 죄에서 끊어지기를 원해서 오픈하면 죄가 힘을 잃고 예수님 안에서 안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곱째 날은 이제까지 계속 나왔던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가 나오지 않습니다. 모든 것에 자유해져서 저녁과 아침 환경에 매이지 않습니다. 고난도 고난이 아니게 됩니다. 비로소 인생의 목적이 행복이 아닌 거룩이 되는 것입니다.
_p. 105-106

헨리 나우웬은 “우리의 상처는 진정 우리의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로 부르심을 받는다는 것은, 내 상처가 빛난 면류관이 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은 모든 수치와 저주가 빛 된 자리로 나와서 종류별로 다른 사람을 살리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진정한 은사는 남들을 위해 무엇을 해주는 것보다도 우리의 존재 그 자체입니다. 자신을 가장 잘 도와주는 사람은 바로 ‘더불어 자신의 삶을 나누는 사람’이라고 헨리 나우웬이 고백했습니다.
부유한 에덴동산에 거하면서는 나눌 것이 없습니다. 죄가 들어와 타락해서 이제 주님의 구속을 기대하는 사람들에게, 우리는 내가 왜 에덴에서 추방당했는지를 이야기해야 합니다.
정신지체자들이 모인 라르쉬 공동체에서 하버드 교수, 세계적인 영성가라는 헨리 나우웬의 타이틀은 자랑거리도, 공헌도 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가족 때문에 힘든 시간을 겪었던 빌은 그 공동체 안에서 우정의 은사로 헨리 나우웬을 도왔습니다. 언어장애를 가지고 있는 린다는 사람들을 환대하는 특별한 은사를 가지고 공동체의 사람들을 편안하게 해 주었습니다. 말하지도 못하고 혼자서는 걷지도, 먹지도 못하는 아담은 평안을 가져다주는 놀라운 은사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장애가 있는 사람들은 상처가 명백하기에 자기의 은사를 아낌없이 나누어 줍니다.
구속사의 주인공은 나의 상처를 빛 된 자리로 가지고 나와 다른 사람을 살리는 사람입니다. 이 진리를 모르면 아무리 잘난 척을 해도 흙덩이에 불과합니다. 상처와 장애의 문제를 어떻게 선악의 문제로 다루겠습니까. 바람난 남편 앞에서 선악의 개념으로 공자 왈 맹자 왈 한다고 그가 돌아오겠습니까. 남편의 친구와 시부모님을 찾아가 울며 하소연한다고 돌아오겠습니까. 생기도 없는 인간이 무슨 문제를 해결해 주겠습니까. 하나님의 생령으로 거듭난 사람끼리 모여서 하는 대화가 어떤 부자들이 하는 대화보다 아름답고 귀합니다.
옳고 그름과 잘잘못을 따지며 시간과 감정을 낭비하지 마십시오. 그 문제 때문에 구원이 오는 소리를 들어야 합니다. 이제 우리에겐 오직 말씀에 순종하는 것만 남았습니다.

- 나를 너무나 힘들게 하는 가족, 동료가 있습니까? 그 사람을 선악의 관점이 아니라 구속의 관점으로 바라보게 해 달라고 기도합시다.
_p. 132-133


인간을 타락하게 만든 장본인인 뱀에게 먼저 저주를 선포하십니다. 선악과를 먹게 한 것이 엄청난 죄악이기에 하나님께서 직접 확실한 저주를 내리십니다.
사실 뱀의 말처럼 아담과 하와가 죽지는 않았습니다. 도리어 그들의 눈이 밝아졌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눈이 밝아져서 본 것은 자신들이 하나님을 만나기에 적합하지 않다는 사실이었습니다. 가장 엄중한 형벌은 본인이 수치와 두려움을 느끼는 것입니다. 불신결혼을 하고 나니 하나님과 멀어집니다. 이혼을 하고 나니 교회에 나가기가 꺼려집니다. 눈이 밝아지는 것이 이런 결과를 가져옵니다.
실족케 하는 자는 화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뱀 목사, 뱀 상담가, 뱀 지도자들이 가장 큰 벌을 받을 것입니다. 지도자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닙니다. 말씀을 그럴듯하게 인용하는 것 같지만 뱀에게는 말씀이 들리지 않습니다. 그것이 저주입니다.
리처드 도킨스가 옥스퍼드 대학의 석좌교수이지만 《만들어진 신》이라는 책에서 하나님은 없다고, 신은 만들어진 존재라고 썼습니다. 한 공영방송에서도 “신의 길 인간의 길”이라는 제목의 프로그램을 방영했는데, 예수님이 여러 영웅들을 짜깁기한 신화일지도 모른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이 모두 선악과를 먹게 하는 자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흙을 먹고, 온몸으로 이 땅의 더러운 것을 휩쓸고 다닙니다. 말씀이 들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탄은 완전히 패배할 존재입니다. 예수님의 초림 때 십자가에서 결박당했고,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에 완전히 패배할 것입니다. 그러나 아직은 완전히 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도 으르렁거리는 사탄과 치열한 영적 전쟁을 치러야 합니다.

- 예수님만 믿으면, 큐티만 하면, 기도만 하면 다 잘될 거라고 뱀 같은 말로 자신을 속이고 다른 사람도 속게 하지는 않습니까? 고난이 저주가 아니라 예수님 없이 잘되는 것이 저주임을 깨닫고 있습니까?
_p. 208-209


“여호와로 말미암아”는 “여호와의 도움으로”라는 뜻입니다. 우리의 죄는 여호와로 말미암지 않고는 다스려질 수 없습니다. 내게서 예수 그리스도의 후손이 출생되려면 아이를 낳아야 하는데, 그러려면 아내와 동침해야 합니다. 동침한다는 것은 깊이 안다는 의미입니다. 자녀를 출생하기 위해 부부간에 남이 알지 못할 깊은 유대감이 있어야 합니다. 영적 후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누구도 전도할 수가 없습니다.
벌을 받아 쫓겨났지만, 이들에게 임신의 고통을 통해 자녀를 주시니 얼마나 기뻤겠습니까. 인류의 첫 후사가 생겨난 것입니다. 그런데 정말로 아이를 낳아 보니 그 고통이 너무나 심합니다. 고통을 당하고 아이를 낳으면서 하와가 “아담으로 말미암아 득남했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했다고, 오직 내 고통을 다스릴 분이 하나님이신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낳은 가인은 최초의 인류가 되었습니다. ‘획득하다’, ‘얻다’, ‘세우다’라는 뜻을 가진 가인의 이름은 아담과 하와의 기쁨을 보여줍니다.

2 그가 또 가인의 아우 아벨을 낳았는데 아벨은 양 치는 자였고 가인은 농사하는 자였더라 (창 4:2)

그러나 기쁜 일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벨의 의미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허무하다’, ‘공허하다’라는 뜻입니다. 이 땅에서 축복의 벌을 받으면서 회개했더니 가인을 주셨습니다. 획득하고, 얻고, 세우게 하셨지만 이들이 완전하지 않기에 둘째 아벨을 낳고는 허무함과 공허함을 느꼈습니다.가인을 낳고 기뻤던 마음이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일시적으로 뭔가 받으면 무척 기쁘지만, 근본적인 회개 없이는 고통과 수고의 세상을 살면서 곧 허무해집니다.
그러나 문제가 없는 것이 문제이고, 문제가 있는 것이 문제가 없는 것입니다. 문제가 드러나야 말씀을 보고 나를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는 죄가 없어요, 우리 집은 아무런 문제없이 행복해요”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돌아오기가 참 어렵습니다. 죄의 기록부를 쓸 때 우리의 경건이 자라가기 때문입니다.
_p. 233-234

프롤로그

PART 1 하나님의 꿈_ 보시기에 좋은 인생

chapter 1. 나를 도우시는 창조 사역 (창세기 1:1-2)
chapter 2.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세기 1:3-8)
chapter 3. 섬기며 비추는 삶 (창세기 1:9-19)
chapter 4. 복음으로 복을 받으라 (창세기 1:20-28)
chapter 5. 보시기에 심히 좋은 인생 (창세기 1:29-2:3)

PART 2 하나님의 눈물_ 형벌이 축복으로

chapter 6. 생기를 흘려보내라 (창세기 2:4-17)
chapter 7. 돕는 배필 (창세기 2:18-25)
chapter 8. 타락은 달콤하게 다가온다 (창세기 3:1-8)
chapter 9. 네가 어디 있느냐? (창세기 3:8-13)
chapter 10. 축복은 벌을 통해 온다 (창세기 3:14-24)

PART 3 하나님의 은혜_ 다시 사랑

chapter 11. 죄를 다스리며 승리하는 삶 (창세기 4:1-7)
chapter 12. 가인의 표 (창세기 4:8-15)
chapter 13.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창세기 4:16-26)
chapter 14. 구속사의 계보를 잇는 인생 (창세기 5:1-32)
김양재

‘목욕탕 교회, 때밀이 목사’는 바로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를 일컫는 별칭이다. 우리들교회에 가면, 김양재 목사를 만나면 사람들은 위선과 체면, 인격이란 가면을 벗고 자신의 본모습을 드러낸다. 가출 직전, 부도 직전, 이혼 직전, 자살 직전의 사람들이 자신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고백하고, 서로 때를 밀어 주면서 시원함을 느끼고, 치유의 단계에까지 이르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고난당한 사람들의 병원이요, 안식처인 우리들교회는 “설교를 들으면 가슴이 운다더라”, “고난이 정말 부끄럽지 않은 교회더라”라는 입소문이 나면서 개척 10년 만에 출석성도 8,000명이 넘게 성장했고, 최근 판교 신도시에 새 예배당을 헌당했다.
이방 땅에서 심한 삶의 흉년을 만난 룻과 나오미가 그 고난 때문에 하나님을 의지하게 된 것처럼, 폭풍 같은 인생 흉년을 만난 분들이 주권자이신 하나님을 만나 고난을 뛰어넘는 믿음의 군사로 세워지기를 바란다.
김양재 목사는 4대째 모태신앙인으로, 서울대 음대에서 피아노를 전공했으며, 서울예고와 총신대 강사를 지냈다.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했고, 현재 큐티선교회 대표이며 우리들교회 담임목사이다.
저서로는 《날마다 살아나는 큐티》(여호수아 강해), 《큐티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새 말씀 새 부대 새 노래》, 《천국을 누리라》, 《천국을 보여주는 인생》, 《나를 살리는 회개》, 《뜨겁게 행하라》(이상 마태복음 강해), 《절대 순종》, 《절대 복음》(이상 로마서 강해), 《가정아, 살아나라》, 《가정아, 기뻐하라》(이상 느헤미야 강해), 《보석》, 《복 있는 사람은》, 《결혼을 지켜야 하는 11가지 이유》,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보석 상자》 등이 있다.


우리들교회 홈페이지 www.woori.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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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보시기에 좋았더라
저자김양재
출판사도서출판 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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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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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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