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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규현  |  출판사 : 도서출판 두란노
발행일 : 2014-01-20  |  (140*195)mm 200p  |  978-89-531-20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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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등 떠밀려 살 것인가,
세상을 다스리며 살 것인가!


당신은 믿는다면서 왜 지쳐 있는가?
환경을 다스릴 무기가 이미 나에게 있다.
내 안에 숨어 있는 원형의 복음에 불을 붙여라!



영권이란 무엇인가? 영적 권세, 하늘의 권세, 영적인 실력으로 영적 강자가 되는 것을 말한다. 땅의 문제를 다스릴 수 있는 권세다. 내가 알고 있는 진리를 현실의 삶 속에서 풀어낼 수 있는 능력이다.
우리는 믿는 자이지만 영적 건조함 가운데 무기력한 삶을 반복하며 살고 있다. 하나님이 이러한 삶을 이기는 비밀무기로 영권을 주셨지만 그것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도 모른다.
이제 하나님 자녀로서의 지위에 걸맞은 권세를 회복해야 한다. 먹고사는 문제에 끌려다니거나 환경에 눌린 자로 계속 살아가기에 우리는 너무 지쳐 있다. 세상을 이기었다고 말씀하신 하나님의 능력이 삶 속에서 나타나야 한다.
이 책은 신자가 신자답게 살고, 하나님을 하나님의 자리에 올려드리는 삶을 살 때 영적 권세를 누릴 수 있다고 말한다. 하나님의 자녀다움을 회복하고, 기도의 권세와 믿음의 야성을 회복하고, 성령충만할 때 세상을 이기며 당당하고 권세 있게 살 수 있다.
우리는 본질로 돌아가야 한다. 회복의 길은 복잡하지 않다. 우리 안에 숨어 있는 가공되지 않은 원형의 복음에 불을 붙이면 된다. 진정성 있는 신앙으로 복귀해야 한다. 하나님이 이미 우리에게 주신 것들에 반응하며 하나님께 나아가기만 하면 당당하고 권세 있는 자답게 할 수 있다.
이제부터 신앙 따로 삶 따로인 이중적인 삶을 청산하고 세상을 바꾸는 자의 삶을 시작해 보자.
초대 교회 시대에는 달랐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은 기도 시간에 성전에 올라갈 때, 나면서부터 못 걷게 된 사람을 바라보며 외쳤습니다.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행 3:6).
베드로와 요한은 은과 금이 없었지만 조금도 눌리지 않았습니다. 은과 금이 없다는 사실을 숨기지도 않았습니다. 돈이 없는 것은 그들에게 문제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은과 금은 내게 없지만 내게 있는 것이 있다. 내게는 은, 금과는 비교할 수 없는 파워가 있다. 그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천금 만금이 있다 할지라도 나면서부터 앉아 있는 사람을 일으킬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권세를 알았습니다. 그리고 입으로 선포했을 때 한 번도 걸어 보지 못했던 사람이 벌떡 일어나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베드로가 가진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은 교리나 종교,지식이 아니라 능력 자체였습니다. 세상이 풀지 못하는 모든 문제를 관통하는 능력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안에 있다는 사실을 베드로는 알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은 지식이 아닙니다. 베드로 안에 있는 이론이 아닙니다. 베드로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몸을 전율하게 하는, 확신으로 다가와 있는 권세였습니다. 베드로는 이 권세야말로 세상 모든 것을 흔들어 놓을 수 있는 하늘의 권세라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거침없이 선포할 수 있었습니다. 그의 입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거침없이 쏟아져 나올 때 영권이 발휘되었습니다. 영권이 발휘되자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우리에게 이런 역사가 있어야 합니다. 이런 영권이 회복되어야 합니다. 은과 금은 있지만 아무 능력 없는 삶이 아니라, 은과 금이 없다 할지라도 하늘의 권세를 얻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할 때 우리 삶에 기적이 일어날 줄 믿습니다.
p.22-23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생애는 한 마디로 하나님의 인도를 받은 삶이라고 특징지을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인도를 어떻게 받았습니까? 그는 말씀을 따라갔습니다. 창세기 12장 4절을 보십시오.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
말씀을 따라갔기에 그는 믿음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다는 것은 하나님이 언제나 평탄하게 인도하신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갔을 때, 그 땅에 기근이 임했습니다. 위기를 느낀 아브라함은 순간적으로 착각했습니다. 그래서 먹고살 길을 구하기 위해 애굽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하마터면 사라를 잃어버릴 뻔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일에는 위험도 따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실패합니다. 기다리지 못하고, 자신의 생각과 방법과 처세술, 이론과 경험을 따라 스스로 살 길을 궁리하며 가다가 낭패를 당합니다.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길에는 위험한 순간이 많습니다.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다는 것은 자신이 머물던 곳에서 떠남을 전제할 수도 있고, 삶의 안락함을 포기해야 하는 위험이 따를 수도 있습니다. 자신이 머물고 있는 익숙한 환경을 떠나야 하는 매우 위험한 일이기도 합니다. 도전과 용기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인도가 처음에는 낯설게 느껴집니다. 자칫하면 망할 것 같은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이론과 경험에 맞지 않는 환경이 닥쳐올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우리 생각과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고비를 이겨 내야 하나님의 인도를 받을 수 있습니다.
자신의 생각과 맞지 않는 상황이 일어난다 할지라도 인내하고 위험을 각오하며 하나님의 인도를 묵묵히 받아들이면, 홍해가 갈라지는 역사가 일어날 줄 믿습니다.
p.29-30

첫째, 일상의 기도생활이 중요합니다.
엘리야의 능력 있는 기도를 보며 부러워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본문에서 보는 것처럼 엘리야는 전혀 특별한 사람이 아닙니다. “엘리야는 우리와 다른 사람이다. 선지자다. 불의 종이다. 능력의 종이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을까 봐 야고보서에서 다음과 같이 기록했습니다.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약 5:17). 엘리야는 우리와 하나도 다르지 않습니다. 우리와 똑같은 평범한 사람입니다.
엘리야의 기도 능력이 어떻게 나타났습니까? 하루아침에 생긴 것이 아닙니다. 오랫동안 기도의 삶을 살아왔기 때문에 어느 날 그의 기도에서 능력이 나온 것입니다. 위기의 시대에, 기도하지 않으면 안 되는 환경 속에서 엘리야는 엎드려 기도하는 삶을 살아왔습니다.
기도는 도깨비 방망이가 아닙니다. 마술 지팡이가 아닙니다. 알라딘의 램프 요정 지니를 나오게 해서 모든 상황을 바꿔 놓는 것이 아닙니다. 기도의 시간을 바쳐야 합니다. 또한 성실하게 기도 생활에 임해야 합니다. 게으르면 기도할 수 없습니다. 바빠도 기도할 수 없습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무릎 꿇는 성실함이 있어야 수로를 열 수 있습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사람은 하나님과의 인격적 교제를 통해 하나님과 긴밀한 관계를 이어 갑니다. 그 관계를 바탕으로 하나님의 뜻에 따라 구하게 되고, 그때 능력이 나타납니다.
P. 74-75

‘성령’, ‘권능’, ‘증인’이 이 말씀의 키워드이자 사도행전 전체를 꿰뚫는 키워드입니다. 성령이 임하셔야 권능을 받고, 권능을 받아야 증인이 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증인이 된다’는 것은 전도를 많이 하는 사람이 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몇 명을 전도하느냐, 전도를 얼마나 열심히 하느냐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기서 증인은 헬라어로 ‘martuj’(말투스), ‘순교자(martyr)’라는 뜻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증인은 오늘날 전도지를 나누어 주는 사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순교자를 의미합니다.
증인이 순교자라는 것은 자신이 전하는 내용을 위해 생명을 건 자라는 의미입니다. 이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몇 번 전도하는 것은 누구든지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그것을 말하지 않습니다. 생명을 내어놓을 정도로 진리에 대해 확신을 가진 사람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증인은 자신이 전하는 것을 위해 자신의 생명을 걸 수 있는 사람을 말합니다. 이것은 진리가 자신의 영혼을 관통하고 지나간 사람에게만 일어나는 일입니다.
진리를 어설프게 아는 사람은 진리를 포기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사도행전 이전에는 예수님의 제자들이 결정적인 순간이 되었을 때 도망가 버렸습니다. 진리가 심장을 관통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지식으로만 남아 있을 뿐 자신의 몸에 체화(體化)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진리가 자신 안에 생명으로 있지 않았습니다. 진리와 자신의 삶이 분리돼 있었습니다. 그러니 어떻게 생명을 바칠 수 있겠습니까? 바칠 수 없습니다.
바로 권능에 해답이 있습니다. 성령이 권능을 주시는데, 권능이 주어지면 증인이 된다고 했습니다. 여기서 권능이 무엇입니까? 생명을 내어놓을 만큼 진리에 대한 강력한 확신을 심어 주는 것입니다. 한 번 죽겠다고 용기를 내는 인간적 열정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이 임하실 때 하늘의 진리에 대한 강력한 확신을 가지게 되고, 진리가 내 몸 안으로 들어와서 나와 분리되지 않는, 일치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을 말합니다. 이것을 ‘말씀의 성육신’이라고 합니다.
P. 133-134

하나님이 우리에게 다스림을 주신 목적은, 마귀가 통치하는 세상 한가운데에 들어가서 하나님의 백성이 다스리고, 마귀가 탈취했던 것들을 빼앗아 오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을 하나님의 백성에게 맡기셨습니다. 세상에 맡기지 않으셨습니다. 마귀에게 맡기지 않으셨습니다. 세상 만물과 모든 족속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도록 하고, 그 이름 앞에 무릎을 꿇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것이 우리의 궁극적인 다스림의 목적입니다.
우리가 복음을 전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왜 우리에게 열방을 유업으로 주신다고 하셨습니까? 그것은 온 땅 가운데 복음을 증거함으로써 모든 족속이 주 앞으로 돌아오게 하는 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유업이라는 의미입니다.
지금 우리 주변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영적으로 간파하는 능력을 가져야 합니다. 어디에서 무엇이 막혀 있는지, 어디에서 무엇이 흐르는지 영적 분별력과 통찰력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는 중보기도자들입니다. 무너진 곳들을 바라봐야 합니다. 황폐한 곳들을 바라봐야 합니다. 이 땅에 하나님의 통치가 임하도록 중보기도 하려면, 하나님의 관점에서 세상을 들여다보고, 하나님의 다스림을 구해야 합니다.
P. 191-192
프롤로그 | 회복과 부흥을 갈망하며

Part1 자녀됨 회복
하나님 자녀의 권세를 회복하라

신자의 영권은 비밀병기다 | 세상을 뒤흔들 권세가 이것이다 |자녀로서 영권을 누리라 | 하나님은 반드시 자녀를 인도하신다 | 영적인 민감성을 훈련하라 |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체험하라 |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체험하라

Part 2 기도 회복
기도의 권세를 회복하라

나일론 영권 VS 진짜 영권 | 기도를 통해 하늘의 권세를 얻는다 | 기도가 열려야 인생이 풀린다| 기도하면 하늘 문이 열린다 | 오직 기도로 문제를 풀라 | 일상의 기도를 회복하라 | 깊은 기도 안으로 들어가라 | 영적 고수가 되라

Part 3 믿음 회복
믿음의 야성을 회복하라

죽음과 맞장 뜬 믿음의 맹수들 | 상황에 항복 말고 믿음으로 승부를 걸라 | 두려움을 넘어 믿음의 길을 가라 | 믿음의 한계 지점을 돌파하라 | 믿음의 야성을 드러내라 | 믿음으로 산 것만 내 인생이 된다

Part 4 능력 회복
성령의 권능으로 영권을 회복하라

복음서의 제자인가, 사도행전의 제자인가? | 성령이 임해야 영권이 회복된다 | 진리가 내 영을 관통할 때 역사가 일어난다 | 성령이 임하셔야 말씀을 깨닫는다 | 영의 세계를 알아야 세상을 이긴다 | 일상의 어노인팅을 간구하라

Part 5 통치권 회복
하늘 권세로 통치권을 회복하라

예수님이 회복시킨 권세를 취하라 | 믿음으로 세상 문화를 다스리라 | 고난에 담대히 맞서 환경을 다스리라 | 물권을 이겨야 영적 정상에 오를 수 있다 | 성령 안에서 감정을 다스리라 | 욕망과 마음을 다스려 하나님으로 만족하라 | 세상을 변화시키는 주역이 되라
이규현
저자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사람을 사랑하는 따뜻한 사역자다. 평소에는 한없이 부드럽지만 사역과 설교의 자리에 서면 폭풍처럼 몰아치는 강력한 파워가 있다. 그래서 때로는 날선 메시지로 영혼을 일깨우고, 눈물로 부르짖는다. 마음과 삶을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성도를 보는 것이 그의 가장 큰 행복이다. 저자는 무너지고 황폐한 곳을 볼 줄 아는 영적 예리함을 가지고 있다. 한국 교회, 가정, 개인의 회복의 열쇠는 영권 회복에 있음을 절감하여 다섯 가지의 회복을 외친다. 그의 메시지는 우리가 놓치기 쉬운 신앙의 본질을 다시 붙잡도록 각성시킨다.
저자는 현재 수영로교회 담임목사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한 뒤, 호주에서 시드니새순장로교회를 개척해 약 20년 간 사역했고, 아시아언어문화연구소(아릴락, Asia Research Institute of Language and Culture)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그대, 그대로도 좋다》, 《깊은 만족》, 《힐링 갓》, 《그대, 느려도 좋다》, 《흘러넘치게 하라》(이상 두란노)가 있다.
수영로교회 http://www.sooyoungro.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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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영권 회복
저자이규현
출판사도서출판 두란노
크기(140*195)mm
쪽수200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1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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