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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라이트가 묻고 예수가 답하다  
(Simply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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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톰 라이트/윤종석  |  출판사 : 도서출판 두란노
발행일 : 2013-07-15  |  (137*210)mm 364p  |  978-89-531-19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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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예수께로 가는 길을 찾으려는 사람들을 위한 책!

“존(John Stott)의 시대가 가고, 톰(N. T. Wright)의 시대가 오고 있다!”
- 양희송(청어람 아카데미 대표 기획자)

톰 라이트가 말하는 1세기의 예수를 찾아 떠나 보라.
세상의 편견을 걷어내고, 크신 왕 예수님을 만나라


오늘날의 예수, 너무 작다! 예수, 참 낯설다!
우리 시대에 예수님의 이름만 말해도, 세상의 지독한 폭풍을 만난다. 온갖 바람과 비판과 태풍이 일어난다. 성경에서 왕으로, 메시아로 오셨다고 하는 그분이 과연 우리와 무슨 관계가 있는가?

당신은 왜 예수를 원하는가?
어쩌면 우리 시대도 예수님 시대와 똑같은지도 모른다. 저자는 1세기 유대 백성뿐 아니라, 자칭 크리스천이라고 하는 우리조차도 예수를 제대로 알아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지 도전하고 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왕이 아니라 ‘종교 지도자’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세상을 통치할 분이 아니라, 우리의 영혼을 구원할 사람이다!“


그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집을 지어 줄 사람을 찾고 있었지, 새로운 설계도를 가지고 오신 건축가는 외면했다. 그들은 오랫동안 흥얼거린 노래를 불러 줄 사람을 찾고 있었지만, 그분은 새 노래를 가지고 오신 작곡가였다.
예수님은 여태 교회가 상상했던 것보다 더 크고, 더 불편하게 하고, 더 시급히 알아야 할 분이다. 우리의 야망이나 기대보다 훨씬 크신 그분을 알아야 한다. 오늘날의 과소평가된 예수의 이야기를 우리는 참 예수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저자는 안타깝게 지적한다. 마치 무궁한 잠재력을 가진 컴퓨터의 용도를 오직 글쓰기와 이메일과 인터넷 검색으로만 과소평가하는 것처럼, 우리 역시 예수님을 그렇게 평가절하하고 있다.

참 예수가 보인다
저자는 1세기 복음서의 상황으로 우리를 이끌어 간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그들에게 참 예수를 볼 수 있는지 알려 준다. 유대인의 야망을 내려놓으면, 역사의 수수께끼들을 걷어 내면, 규격화된 종교의 틀을 깨뜨리면, 시대의 짐을 벗어 버리면, 하나님을 열망을 알게 되는 그 순간, 우리는 예수를 보게 되고 만지게 된다.
복음서 안으로 들어가, 역사적 예수를 만나게 해준다. 그래서 “예수는 정말 누구였고, 정말 무슨 일을 했고, 그 일이 어떤 의미이며, 왜 중요한가?”를 발견하게 한다. 이러한 예수님에 대한 질문우리 삶의 전 영역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차지할 것이다. 예수의 하나님, 예수의 세계, 예수의 행동의 의미만을 오롯이 보게 해주는 이 여행을 따라 가보라.

하나님 나라로 설명되는 예수 이야기
예수님은 세상을 이렇게 이해하셨다. 예수님은 1세기 중동에 믿음과 두려움과 미움과 희망이 얽히고설켜 있는 바로 한가운데에, 그리고 역사와 문화와 정치와 신앙의 폭풍의 눈 속에 여전히 서 계셨던 분이다. 그분은 하나님 나라로 자신의 사역과 정체성과 비전을 풀어내셨다.
그분은 세상을 탐욕과 편견이 난투극을 벌이는 곳으로 보셨고, 왕의 오심은 그분 백성들의 새 출애굽을 위해 오셨으며, 사람들이 질문하는 ‘도대체 왕의 통치는 어떻게 이루어지냐’는 질문에 인간 내면의 변화에서부터 이루어짐을 보여 주시려 하셨다. 하나님 나라에 대한 현재성과 미래성을 말씀하시며, 영적 싸움은 세상과 가장 본질적인 전투임을 강조하셨다. 온 세상을 향한 새로운 출발을 꿈꾸시는 하나님의 비전을 말씀하시며, 왕이시지만 나귀를 타시고 오시는 겸소한 왕의 예언을 성취하셨고, 십자가의 죽음이야말로 우주의 초석이 되게 하셨다. 그분의 부활과 재림은 새로운 통치에 대한 가슴 벅찬 약속이며 우리의 희망임을 보여 주려 한다.

톰 라이트는 대중이 알아들을 수 있도록 글을 쓰는 신학자!
2001년에 한국에 톰 라이트(N.T. Wright)를 대중적으로 소개한 최초의 글을 썼던 양희송(청어람 아카데미 대표 기획자)는 오늘날 영국 복음주의에 “‘존(John Stott)의 시대’가 가고, ‘톰(Tom Wright)의 시대’가 오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고 했다.
존 스트토를 이은 영국 복음주의에 있어 떠오르는 신학자, 톰 라이트가 가장 대중의 사랑을 받는 이유는 무엇보다 어려운 신학적인 내용을 가지고도 대중이 알아들을 수 있도록 했다는 점이다. 이 책 역시 91세에 돌아가신 아버지에게 헌사한 책으로, 철저히 대중을 염두해 쓰려고 노력했다.
이 책을 통해 톰 라이트가 말하려는 ‘크신 왕 예수님’을 알아가기를 소망한다.
나사렛 예수는 생애가 다한 지 2천년이 지난 지금까지 우리에게 중요한 질문과 도전을 던진다. 질문은 아주 단순하다. 그분은 정확히 누구였는가? 여기에는 이런 질문들이 포함된다. 그분은 자신이 하시려는 일이 무엇이라 생각했는가? 그분이 하신 일과 말씀은 무엇인가? 그분은 왜 죽으셨는가? 과연 죽음에서 부활하셨는가? 마찬가지로 도전도 아주 단순하다. 그분은 사람들을 불러 자신을 따르게 하셨고, 사람들은 그 뒤로 그분을 따르려 했다. 그렇다면 “예수를 따른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바른 길로 가고 있는지 우리는 어떻게 아는가?
개인적으로 평생 그런 의문들로 고민해 왔고 다양한 각도에서검토하고 답을 찾아왔다. 이는 내게 도전이자 또한 기쁨이었다. 기독교 가정에서 자라면서 유년기부터 성인기까지 신앙이 자라고 깊어지는 것을 경험했다. 그러는 내내 의식한 소명이 있었다. 나는 초대 기독교의 역사와 사상을 전공한 역사가, 신학자, 교사, 작가로 부름 받은 동시에 또한 교회 목사로 부름 받았다. 현대 문화는 대개 그 소명을 둘로 나누지만 나는 일관되게 하나로 본다. 학문과 목회라는 요소를 어떤 때는 하나로 융합할 수 있었지만 어떤 때는 맡은 일의 성격상 어쩔 수 없이 둘 중 하나에 치중하느라 균형을 잃을 수밖에 없었다. 그럴 때는 차차 바로잡아 갔다. 이런 자전적 회상은 이 책의 주제와 분명히 연관 있다. 예수에 관한 글쓰기는 내게 단순히 ‘중립적’ 역사 공부의 문제였던 적이 없다(사실 주제가 무엇이든 그런 중립이란 존재하지 않지만 그 문제는 일단 접어 둔다).

Simply의 의미?
개인적으로 연구하는 역사적인 인물 예수는 곧 내가 삼위일체 하나님의 한 분으로 예배하는 바로 그 예수다. 그와 같은 맥락으로, 예수에 대한 글쓰기는 내게 단순히 목회와 설교를 위한 문제였던 적이 없다. 내가 설교하는 예수는 곧 1세기 팔레스타인에서 실제로 살다 죽으신 그 예수다. 현대 서구 특히 미국 문화는 역사의 예수와 신앙의 예수, 두 인물을 어떻게든 서로 갈라놓으려 한다. 양쪽 진영의 요란한 항의에도 불구하고 어떻게든 그런 추세에 저항하며 왔다. 「톰라이트가 묻고 예수가 답하다」(Simply Jesus)라는 책 제목은 이전에 나온 「톰 라이트와 함께하는 기독교 여행」(Simply Christian)에 이어 일부러 그렇게 지었다. 하지만 단순성과 지나친 단순화는 다르다.
흔히 대중 강연을 하면 질문 시간에 “아주 단순한 질문이 있습니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그러고는 다음과 같이 질문한다. “하나님은 정확히 누구입니까?” “창조 전에는 무엇이 있었습니까?” “하나님이 선하시다면 왜 악이 존재합니까?” 그런 질문에 내가 늘 답하듯이, 질문은 단순할지 몰라도 답변은 그렇지 않다. ‘단순한’ 답을 내놓으려다 자칫 사안을 지나치게 단순화하여 우스운 꼴이 될 수 있다. 누군가 어거스틴에게 하나님이 창조 전에 무엇을 하고 계셨느냐고 묻자 그는 실없는 질문이나 던지는 사람들을 위해 지옥을 만들고 계셨다고 답했다. 단순성은 훌륭한 미덕이지만 지나친 단순화는 게으름의 징후이며 오히려 악덕이다.

매우 흔한 문제다. 예컨대, 세인트앤드루스 대학교 앞에 있는데 어떤 운전자가 차를 세우고 이렇게 묻는다고 치자. “여기서 글래스고로 가려면 어떻게 가야 합니까?” 질문은 단순하지만 답변은 그렇지않다. 만일 “계속 서남쪽으로 가면 나옵니다”라고 대답하면 대체로 맞는 말이다. 하지만 아무리 표지판이 잘 되어 있다 하더라도 길들이 곧지 않기 때문에 엉뚱한 길로 빠지기 쉽다. 적어도 이런 내용을 미리 일러 주면 도움이 될 것이다. 중간에 큰 강이 나오는데, 좁은 지점도 너비가 1.5킬로미터쯤 되며, 거기서부터 내륙으로 먼 길이 이어진다.
강을 건너는 다리는 강풍 때문에 폐쇄될 때가 있으나 우회로가 있어 여러 소읍과 마을을 지나고 한두 개의 산자락을 돌아가면 된다. 운전자는 그 순간에는 그렇게까지 자세히 알려 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대충이라도 주의를 주지 않는다면 지나친 단순화일 수 있다. 어느 마을에서 길이라도 잃으면 운전자는 ‘단순한’ 대답을 원망할지도 모른다. 약간 복잡한 설명이 오히려 도움이 되었겠다고 생각할 것이다.
이 책을 쓰는 개인적인 심정도 비슷하다. 예수에 대한 ‘단순한’ 책을 쓰려고 시작했다. 하지만 예수는 당대에도 단순하지 않으셨고 지금도 단순하지 않으시다. 나는 거의 항상 예수에 대해 생각하고 말하고 설교했다. 특히 예수와 그분을 따르려는 씨름이 현실 속의 인생들과 공동체들에 어떤 변화를 가져다줄지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었다.
정말 예수께로 가는 길 을 찾으려는 사람에게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최대한 단순하게 차근차근 종합하기로 했다. 정말 있는 그대로의 예수께로 가면 그 예수를 ‘통하여’ 하나님 자신께로 가는 길과 ‘예수를 따르는’ 삶의 의미까지 발견할 것이다.

내 아버지도 이해할 수 있는 책
이 책은 사랑하는 아버지가 91세에 돌아가신 뒤로 내가 처음 쓴 책이다. 본래 아버지는 신학이나 성경학에 관한 책을 거의 혹은 전혀 읽지 않으시던 분이다. 그런데 아버지가 60대 중반일 때 내가 글을 쓰기 시작했고, 그때부터 아버지는 내 모든 글을 간행된 지 며칠 만에 읽고는 자주 전화를 걸어 소감을 들려주었다.
한번은 “사전에서 ‘종말론’을 세 번이나 찾아봤는데도 자꾸만 뜻을 까먹는구나”라고 푸념하신 적도 있다. 부활에 관한 두꺼운 책이 나왔을 때는 전체 700쪽을 사흘 만에 읽고는 600쪽쯤부터 책이 정말 즐거워지더라고 말하기도 했다. 아무래도 생의 끝을 눈앞에 두고 있다 보니 희망이 활자로 그치지 않고 비로소 자신의 것으로 ‘체험’되었을 것이다. 특히 대중을 상대로 한 책들의 경우, 아버지가 내 잠재의식 속에 늘 ‘대상 독자’였음을 이제야 깨닫는다. 이제 읽어 주실 아버지가 없으니 책을 쓰면서도 기분이 다르다. 어쨌든 아버지가 나한테서 몇 가지를 배우셨기를 바라지만, 이 책과 특히 마지막 장에는 내가 아버지한테서 배운 많은 것들 중 일부가 묻어난다. 아버지의 소천을 애도하며 감사와 사랑과 물론 희망을 담아 이 책을 아버지의 영전에 바친다.
추천의 글
서문

Part 1 세상, 예수를 오해하다

1 야망을 내려놓으면,
예수가 보인다

2 역사의 수수께끼들을 걷어 내면,
예수가 보인다

3 규격화된 종교의 틀을 깨뜨리면,
예수가 보인다

4 시대의 짐을 벗어 버리면,
예수가 보인다

5 하나님의 열망을 알게 되면,
예수가 보인다

Part 2 톰 라이트, 1세기 예수를 만나 배우다

6 세상,
탐욕과 편견이 난투극을 벌이다

7 왕의 오심,
미처 생각지 못했던 위대함이 몰려오다

8 통치,
인간 영혼의 깊은 곳에서 시작되다

9 하나님 나라,
충분하다 그래서 더욱 기대되다

10 영적 싸움,
세상과 가장 본질적인 전투에 임하다

11 비전,
온 세상을 향해 하나님의 새 출발을 꿈꾸다

12 왕의 입성,
예언이 성취되다

13 십자가 죽음,
우주의 초석이 되다

14 새로운 통치,
가슴 벅찬 약속 그리고 희망을 맛보다

Part 3 예수, 온 세상의 왕이 되다

15 지금 여기,
예수와 함께 다스리다

복음의 기초인 예수의 의미는 십자가에 관한 몇몇 교리적 진술을 넘어 성육신하신 예수의 삶과 행적 전체를 통해 울려나야 한다. 이 책에서 톰 라이트는 1세기 문맥에서 예수 사건의 전모를 추적하며, 복음서에 기록된 예수의 다양한 언행들이 왜 복음인지 설명한다. 그의 해석에 의문이 드는 경우에조차 우리는 예수의 총체적 의미를 집요하게 탐구하고 이 유일한 기초 위에 복음을 세우려는 그의 열정에 경의를 표하게 된다. 그런 점에서 톰 라이트는 깨달음과 성숙을 위한 멋진 교사요 대화 상대자라 할 수 있다.
권연경 _ 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

역사적 예수에 관한 톰 라이트 자신만의 고유한 고찰과 해석을 가지고 하나님 나라의 임재와 가치를 그림을 보듯 생생하게 재현하고 있다. 또한 그 당시 로마 제국이라는 거대한 힘의 세력과 소수의 사람으로 움직여졌던 유대교의 종교적인 권위와 충돌하는 예수 십자가의 메시지는 지금 한국 사회와 교회의 상황에서 그리스도인들에게 필요한 핵심적인 복음이다.
김경진 _ 나성영락교회 담임목사

성경의 예수를 알고 싶다면, 그가 구약에서 말씀하고 있는 위대한 왕 메시아이심을 알고 싶다면, 톰 라이트를 피해갈 수 없을 것이다. 성경 전체의 거시적 조망으로 신앙과 역사의 중심이신 메시아 예수와 그의 왕국을 그보다 더 명확하고 분명하게 이해시켜 주는 저자는 없기 때문이다. 그와 함께 사는 동시대인이 된 것은 하늘이 내려 준 위대한 축복이다.
류호준 _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장

톰 라이트는 이 책에서 논쟁적 구도를 넘어 하나님 나라 완성의 관점에서 역사적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한다. 그가 말하는 예수가 성경이 가르치는 예수의 전부는 아니더라도, 역사적 예수의 연구를 통해 사적 영역에 함몰된 기독교 신앙을 공적 영역으로 끌어 올리려는 톰 라이트의 시도는 많은 도전에 직면한 21세기 교회에 매우 신선한 의미를 제공한다. 도그마(dogma)로서의 그리스도론이 교회를 위한 그리스도론이어야 한다는 결론 또한 매우 설득력 있게 다가온다. 본서가 독자들에게 예께서 세우신 교회의 본래적 위상을 재조명하여 하나님 나라를 위한 성경적 소명을 발견하게 하리라 기대한다.
송태근 _ 삼일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현대인의 안경을 벗고 당시 배경을 통하여 본 예수의 모습을 그린다. 회의주의와 근본주의 사이에서 방황하는 현대인들에게 톰 라이트는 예수의 독특한 길을 보여 준다. 하나님의 통치가 하늘에서처럼 땅에서도 교회를 통하여 이루어지는 세계 개혁을 지향하는 이 새로운 옛 길을 찾기 위해 이 책은 좋은 지도를 제공한다.
신현우 _ 총신대학교 신약학 교수

‘예수님은 도대체 누구인가?’ 이 질문에 대답하려면 예수님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풍부하게 아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다. 그러나 동시에 예수님을 실제적이고 친밀히 아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톰 라이트는 2천 년 전 역사적인 예수님께로 우리를 인도해 너무나 흥미롭고도 분명하게 주 예수님을 바라보게 한다. 동시에 우리 시대에 살아 계신 예수님을 주목하게 한다. 예수님에 대한 많은 이야기에서 시작해 예수님 그분을 주목하게 하는 것이다. 나는 이 책을 통해 왜 예수님 한 분이면 충분한지를 더욱 분명하게 확인하게 되었다.
유기성_ 선한목자교회 담임목사

‘simple’이란 말은 단순함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 책은 피상적이란 의미에서 단순한 예수가 아닌 심오한 예수를 단순하게 소개하려는 지성적인 의도로 일관된 책이다. 우리 시대의 탁월한 복음주의 지성 톰 라이트와 함께하는 지적이고 신학적인 여행은 언제나 흥미진진한 모험을 제공한다. 진지한 구도자와 믿음의 길을 안내하는 영적 지도자 모두에게 이 책은 예수가 누구인가를 진지하게 발견하고 그분을 따르는 일에 다시없는 동반자가 될 놀라운 책이 될 것이다. 지적 파산을 경험하고 있는 포스트모던의 이웃들 특히 예수가 아직도 구주가 될 수 있는가를 묻는 모든친구들에게 이 책을 여 름철 냉수 한잔을 권하는 마음으로 추천하고 싶다.
이동원 _ 지구촌교회 원로목사, 국제 코스타 이사장

기독교에 대한 질문은 결국 하나로 집약된다. 그래서 ‘예수가 누구냐?’는 것이다. 이 질문이 담고 있는 단순성은 한없이 예리하고, 포괄성은 더없이 방대하다. 톰 라이트는 바로 그 질문과 씨름하는 우리 시대의 첫 손 꼽히는 신학자이다. 이제 그는 그 노력의 한 정점에서 길어 올린 결과물을 대중적 언어로 풀어내는 멋진 책을 내어놓았다. 우리는 바로 이런 예수를 고백한다.
양희송 _ 청어람아카데미 대표기획자

이 책에서 톰 라이트는 예수께서 활동했던 1세기의 역사적 맥락을 놓치지 않으면서, 예수의 말씀과 행적을 섬세하게 그려내는 지적인 탐구의 여정으로 우리를 인도한다. 톰 라이트는 신앙의 여정에서 지나친 단순화는 지적인 게으름의 징후임을 설파하며, 1세기에 팔레스타인 땅을 걸으셨던 역사적 예수에 대한 구체적이며 살아있는 묘사로 우리를 이끌어 간다. 2천 년 전에 우리에게 찾아왔던 예수께서 제기하는 물음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진지하게 탐구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기쁨으로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장경철_ 서울여자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

예수님을 아는 것이 영생이며 그분을 더욱 알아가는 것이 성도들의 신앙과 성화의 핵심이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막연한 종교성이나 개인적 체험이나 자신을 위한 행복의 추구로 신앙의 본질을 훼손시키고 있는데, 이 책은 그런 경향들을 향한 좋은 도전이요 치료책이다. ‘예수님이 누구시며, 하신 일이 무엇이며, 그것들이 지금 우리의 삶에 얼마나 크고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가?’ 하는 진지한 질문에 대한 답을 주고 있다. 오늘을 사는 우리 성도들 자신과 조국 교회의 필요를 잘 진단하고
채울 수 있는 귀한 책이므로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화종부_ 남서울교회 담임목사



[아마존 독자들의 찬사]

톰 라이트의 책을 한 번도 읽어본 적이 없다면 이 책으로 시작하라. 쿨하고 지적이면서도 극히 성격적이며 또 읽기 쉽다. 모든 성장하는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책이다.
_ Sue Harris

저자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선물이다. 모든 교회, 주일학교, 신학교에서 필독서로 봐야 할 책이다.
_ Dan Allison

“예수님은 누구이고, 이 땅에서 무엇을 했으며, 그분이 왜 중요한가” 이 세 가지 질문 중에 하나라도 궁금하다면 이 책이 답을 줄 것이다.
_ Marniesmusings

예수님이 그 시대의 사람들에게 진정으로 던진 메시지가 무엇이었는지 알려 주는 책이다.
_ Jack Hansen

예수님에 관한 도토리 키 재기 수준의 글들에서 벗어나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한다. 이 책은 당신의 마음과 가슴을 넘치도록 만족시킬 것이며 놀라운 깨달음을 줄 것이다.
_ Grant Marshall

성경을 믿는 이 세대가 영적으로 성장하고 세상의 빛이 될 수 있도록 좋은 밑거름을 제공할 책이다.
_ B. Gallant

톰 라이트는 역사적 실재 인물로서의 예수를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성경적 예수를 증거하는 데 탁월한 재주를 보인다.
_ Joshua-Paul Johnian

이 책을 한번 잡으면 내려놓을 수 없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몇 해 동안 알아왔던 것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더 많이 예수님을 많이 알게 된 것 같다.
_ Todd C. Pitner

신학자들이 저마다 주장하는 예수도, 집집마다 걸려 있는 그림에서 흔히 보는 예수도 아니다. 톰 라이트는 예수를 더 가까이, 정확하게, 친밀한 시선으로 관찰하는 여행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_ Harold Cameron

단순한 것 같으면서도 결코 단순하지 않은 예수에 대한 이야기와 그분의 놀라우심에 빠져든다.
_ David Byrd

현대의 신학자들이라 하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정치적이고 무능력한 순교자로 몰아가는 것에 질려서 중심이 잡힌 신학자에 의해 복음이 다시 선포되길 기다렸던 독자라면, 이 책을 잡아라.
_ Amy Billingsley

읽을수록 흥미진진해진다. 예수님과, 이 땅의 교회와 개인을 향한 그분의 계획을 바라보는 올바른 시각을 주는 책이다.
_ Eli Rosa

저자는 내가 새로운 눈으로 예수를 바라볼 수 있도록 탁월한 시각을 제시해 줬다.
_ R. Martindale

많은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책이며, 1세기 유대인들의 정신세계에 대한 통찰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매우 흥미롭다.
_ Morten Simonsen
톰 라이트
‘21세기의 C. S. 루이스’라 불릴 만큼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학자이자 작가다. 학문적인 저작에서는 N. T. 라이트라는 이름을, 일반 독자들을 위한 대중적인 책에서는 주로 톰 라이트라는 이름을 사용한다.
톰 라이트는 현대 신약학자들 가운데서도 보수적인 기독교 사상을 대변하는 선두주자이다. 특히 그를 말할 땐 개방적 복음주의, 바울에 대한 새로운 관점, 역사적 예수 등의 주제들이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그는 예수의 육체적 부활, 재림, 동성애 등의 문제에 대해 매우 전통적인 입장을 지지한다.
톰 라이트는 1948년 12월 1일, 영국 노섬버랜드 모페스에서 태어나 성공회 환경에서 성장했다. 옥스퍼드대학교 엑스터칼리지에서 인문학(고전문학, 철학, 역사학) 및 신학을 공부했으며, 옥스퍼드대학교 위클리프홀에서 성공회 사목(Anglican ministry)을 연구했다. 또한 옥스퍼드대학교 철학박사학위를 시작으로, 더람대학교(2007), 존리랜드신학대학교(2008), 세인트앤드루스대학교(2009), 런던대학교 헤이드롭칼리지(2010)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았다.
옥스퍼드대학교, 케임브리지대학교, 맥길대학교 등에서 교목 및 교수로서 연구 및 강의 활동을 펼쳤으며, 리치필드대성당에서 주임사제로, 영국 더럼 지방에서 성공회 주교로 봉직하기도 했다. 현재 스코틀랜드의 세인트앤드루스대학에서 석좌교수로 성서학과 초기 기독교 역사를 가르치고 있다.
그는 연구와 강의 활동 외에도 활발한 저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 「작은 믿음, 크신 하나님」(두란노), 「그리스도인의 미덕」(포이에마), 「마침내 드러난 하나님 나라」, 「톰 라이트와 함께하는 기독교 여행」, 「악의 문제와 하나님의 정의」, 「성찬이란 무엇인가」, 〈톰 라이트 에브리원 주석 시리즈〉(이상 IVP) 등이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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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톰 라이트가 묻고 예수가 답하다
저자톰 라이트
출판사도서출판 두란노
크기(137*210)mm
쪽수364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13-07-15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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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톰 라이트) 신간 메일링   출판사(도서출판 두란노) 신간 메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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